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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7. 06.
- 저희 취재 결과 예비역 공군 장성도 이번 건에 등장합니다. 최 상병의 부대를 찾아서 부대장에게 최 상병과 관련된 문제를 얘기해 준 걸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부대는 이 예비역 장성이 방문할 때 기록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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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장이 작전 종료 건의 묵살"..대대장도 임성근 '직격'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v2kCcobhfY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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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초병 영창 보내야지... 외부인이 부대에 들어갔는데 출입기록을 누락해?
말도안되는 거 그럼초병 머할라고 완전개방해라 면회신청 왜하냐 (요즘은 안하나 영통가능하니)
검경 개혁보다 군대 개혁이 먼저 아니냐?? 난 아직도 그 쓰레기 침낭이 60만원이라는게 이해가 안간다
거봐 돈만가지고는 절대 못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