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수면제 먹이고 흉기로 살해…30대 여성 징역 16년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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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11. 25.
- 중학생 아들에게 수면제가 든 음료수를 마시게 한 뒤 흉기로 살해한 30대 이모 씨가 징역 16년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어머니 이씨는 지난 8월 전남 여수시의 한 도로에서 차에 타고 있던 열 여섯살 아들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수를 건네 재운 뒤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습니다.
이씨는 범행 5시간 만에 자수했는데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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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고 나발이고 .....어떻게 자식을 ㅠㅠㅠ 에효....
우리언니랑 친하던 오빠였는데.. 갑자기 그렇게 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