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 해안가에서 전자발찌 찬 60대 숨진 채 발견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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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7. 06.
  • 7일 오후 3시 30분쯤 전남 영광군 백수읍 해안가 갯바위에서 68살 A씨가 쓰러져 있는 걸 행인이 발견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발견 당시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으며, 특별한 외상은 없었습니다.
    목포해경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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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

  • @user-gm5bm2sb3p
    @user-gm5bm2sb3p 3 년 전

    전자발찌 채우면 뭐해 관리가 하나도 안되는데

  • @gioj.944
    @gioj.944 3 년 전

    이게 왜 뉴스거리?

  • @minscarub
    @minscarub 3 년 전 +1

    ㅋㅋㅋㅋㅋㅋ 전자발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