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 해안가에서 전자발찌 찬 60대 숨진 채 발견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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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7. 06.
- 7일 오후 3시 30분쯤 전남 영광군 백수읍 해안가 갯바위에서 68살 A씨가 쓰러져 있는 걸 행인이 발견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발견 당시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으며, 특별한 외상은 없었습니다.
목포해경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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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채우면 뭐해 관리가 하나도 안되는데
이게 왜 뉴스거리?
ㅋㅋㅋㅋㅋㅋ 전자발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