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공군 '부패고리' 축소 급급에 실망…공익제보" 김종보 변호사 (2020.07.07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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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7. 06.
- 부대원 A씨의 공익신고를 대리하고 있는 김종보 변호사가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A씨의 주장, 그리고 공군 해명에 대한 입장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A씨가 권익위에 이렇게 신고를 하게 된 이유, 뭐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까?
Q. '황제복무' 청원 부대원, 공익 제보 이유는?
Q. '"외출 시간 자체가 달랐다'" 어떤 이야기?
Q. 공군 '"부대관리 차원 부모 면담'" 해명엔?
Q. 전직 공군 참모차장 이야기도 나오는데…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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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현앵커 #황제복무_부실감찰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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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보 변호사님
응원합니다.
공군은 헌병병사가 항상 출입구를 지킨다
전직 참모차장이 부대를 출입하면
헌병대장이 프리패스를 명하지 않으면
민간인이라 다 적는다는데?
공군 헌병출신인 울 아들이~
글구 외출, 휴가, 와박중 부득이하게 입원하면 입원후 지체없이 진단서를 부대장에게
제출하고 부대장이 승인, 입원기간에 맞춰 청원휴가를 준다.
초기 기사보면 공군측이 주장하길 최상병이 청원휴가중이고 진단서는 없다고 나오는데?
진단서 없이 어떻게 청원휴가를 주나? 훈령위반인데?
훈령위반은 국방장관의 명령이고 군형법 제47조 명령위반이 될 수있는데?
관련자 다 불명예로 군복벗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