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의 앵커브리핑] '노회찬에게 작별을 고합니다'

2024년 3월 25일 총선이 다가오면서
노회찬 의원님 생각나서 왔습니다.
또 눈물나네요. 보고 싶습니다.. 잘 지내시죠?

손석희 앵커님 감사합니다. 노회찬 의원님..편안히 쉬세요.

정말 오래오래 기억될 앵커브리핑... 앵커와 아나운서가 뭐가 다른지 보여주시는 멋진 브리핑.. 가슴을 울립니다.

이제 노회찬같은 정치인도
손석희와 같은 언론인도
다시 나올수 있을지
참 소중하고 감사한 분들
손석희 아나운서는 10대때부터
지금 50초까지 늘 저에겐 멋진분입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오늘 개인적 아픔도 같이 녹아들며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너무도 그리운 진짜사람 노회찬의원님, 유일무이한 진정한 언론인 손석희사장님...감히 존경합니다...

너무 솔직한 손석희,, 존경을 표하는 의미를 담은 브리핑,, 감사합니다.
노회찬 의원님 정말 그립습니다.

오늘 사전투표를 마치고 집으로 걸어오는 길 내내... 노무현 대통령님 돌아가시던 그날, 저 혼자만의 약속이 떠올랐습니다. "훌륭한 국민은 못 되더라도 치열하게 고민하는 유권자는 되겠습니다." 그리고 노회찬 의원님이 돌아가시던 날... 똑같은 말을 중얼거렸습니다. 미안했고, 고마웠고, 원망스러웠습니다. 오늘 제가 던진 한표가 최선의 선택이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치열하게 고민했고, 간절한 마음으로 투표했습니다. 두 분에게 저 혼자 했던 약속... 앞으로도 지켜내겠습니다. 부디 먼 하늘에서라도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랜만에 다시 마주한 노회찬..
왜 나는 여지없이 눈물을 흘리는가.
그때 당신을 지켜주지못해 미안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애써 울지 않는 목소리가 통곡하는 목소리보다 마음을 후벼파네요

"저의 동갑내기 노회찬에게 이제야 비로소 작별을 고하려고 합니다."

왜 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목이 메이는지.. 당시 손석희 앵커의 정적이..왜 이리 크게 느껴지는지...노회찬 의원님!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노회찬 없는 정의당은 정체성을 잃은 지 오래..
손석희 앵커님의 침묵은 정말 무겁고 슬펐습니다

뉴스를 보면서 정말이렇게 공감한적이 처음입니다 진정 한마음이 되는 앵커브리핑이었습니다..노의원님 너무그립고 생각할때마다 힘듭니다 아직도 그렇게 가셔야했는지 원망스럽기까지합니다.

손석희 당신과 동시대를 함께 살 수 있어 감사합니다ㅜㅜ
또한 가슴 뜨껍게 우리와 함께 한 노회찬이 있어 행복합니다

4년 후 다시 들어도 제일 슬픈 두 번의 쉼표
손석희님 노회찬님 몫까지 건강하게 오래 뵈면 좋겠습니다

22대 국회의원 사전 투표를 하루 남겨 놓은 오늘 존경하던 정치인들의 영상을 찿아 보다 들렸습니다. 어찌 사람이 살면서 한점 오점도 없이 살 수 있답니까..그 조그만 한 점의 오점 마저 괴로워 하던 노회찬같은 정치인들이 지금은 거의 없겠죠..하지만 제2의 노회찬이 나타날거라는 희망으로 지금 암울한 시대를 버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작별인사로 노의원님이 잠시라도 위로 받았길 바랍니다. 정의는 부끄러움을 인지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당신이 정리하여준 한문장 받은 돈받은 사실이 끝내 부끄러워 목숨마저 내려놓은 사람 그의 부끄러움에 우리가 우리를 돌아볼 수있게 되었습니다.

노회찬!! 처음 부를때 순간 울컥 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잘가라는 말을 아직 못했네....
잘가요 노회찬...

내일이 투표일 입니다. 어디선가 보고계실 노회찬의원님..
당신에게 감사드립니다.

2024년에도 그립고 떠오르는 노회찬님 아울러 손앵커님도 그립네요

부끄러움을 아는 정치인과 부끄러움을 권력으로 여기는 정치인의 차이..우리는 언제다시 부끄러움을 아는 정치인을 만나게 될까요?

부끄러움을 아는 정치인이 살아가기엔 너무 더러운 세상이였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노 회 찬 님

몇년만에 다시 보았는데 그 대목에서 같이 울음이 삼키게 됩니다. 부끄럼움과 높은 윤리의 잣대를 자신에게 적용하고 스스로 목숨마져 던진 노희찬 의원과 그를 보내며 눈물을 삼키는 손석희 앵커. 누군가의 진심을 알아주고 기억해 줄 수 있다면..

수십번을 본 이 앵커 브리핑이 왜 내 알고리즘에 뜨는지 모르겠지만 총선이 끝난 오늘 정의당이 한명의 의원도 입성시키지 못한 오늘. 노회찬 그의 빈자리가 더더욱 느껴진다..보고싶다.

손석희 앵커님 ! 존경스럽네요 어쩜그리 노회찬의원님에대한 요점을 정확하게 정리하시니 마음울컥했습니다 살았으나 죽은자가있고 비록죽었으나 살아있는 사람이 있군요

지금도 노회찬 의원님 사진을 봐도 믿겨지지 않네요 앵커브리핑 평소에도 좋아했는데 이번에는 특히나 좋습니다

앵커님의 잠깐의 침묵의 의미가 눈물납니다
멋진 손석희님 건강하세요

어제 '뉴스안하니' 유튭보다가.. 찾아 봤는데.... 눈물이 나네요.... 앵커님의 진심이 전해져서

심금을 울리는 앵커브리핑...
손석희씨가 말을 한 동안 잇지 못할 때 나도 울었습니다.
어제 늦게, 창원에서 지고 있을 때 노회찬의원님 장례식에 가서 받아 온 순서지를 꺼내 도와달라고 했었는데...
우리는 진작 모두 알았어요, 당신이 부끄러움으로 끝내 그렇게 가신 거. 그걸 다시 많은 분들에게 알려주시고 그의 명예를 지켜주신 손석희씨에게 감사합니다.

언제까지 막말을 들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노회찬 의원님 편히 쉬세요.

노회찬의원님 더욱 그립습니다
보고싶네요
힘들어도 참고 곁에 계셔주시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욕심과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그리운 노의원님, 노대통령님

민주당원이지만 제가 가장좋아하고 존경했던 정치인 보고싶어요

두분께 올바른 시각과 혜안을 배웠습니다
존경하는 노회찬 의원님이 하늘에서 웃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오세훈은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 노회찬 정신을 깨달을 수 없는 사람

이맘때쯤 생각나는 영상 입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가장 소중한 정치인들을 버린것이 아닌가 합니다.
다시한번 반성하고, 이번 총선에도 소신껏 권리를 행사할것을 다짐합니다.

요즘같이 말장난만 난무하는 정치인들을 보고 있노라면 더 생각나시는 분입니다

아침엔 김어준 공장장 오후엔 손석희 앵커님.. 고맙습니다.
고 노회찬의원님 보고 싶네요

또 눈물이..아침에도 눈물나고 저녁에도.당신 참 잘사셨어요.

한마디 한마디 공감가는,
다시 보아도 목이 메이는 앵커브리핑입니다. 손석희님도 노회찬님도 그립습니다...

3년이 지나도 이걸 보니 눈물이 납니다

마지막 인터뷰에서 수심에 가득차며 웃으시던 그 모습이 기억납니다...답답한 정치에 핵사이다를 날려 주시던 그 한마디가 더더욱 그립습니다...또한 국회의사당 로비에 잠깐 울렸던 첼로 선율과 100분토론 마지막 때 "노회찬 대표도 저랑 동갑이십니다"에 웃으며✌를 하시던 그 모습도 잊지 못하겠습니다

노회찬 어른은 아직도 문득 이렇게 눈물을 쏟게 합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에 큰 위안을 받습니다.

곽상도 아들50억퇴직금 무죄사태을 보면서 새삼 노의찬의원이 얼마나 순고한지 다시한번 느끼고갑니다

이분들이야말로 그래도 진정한 지도자다. 존경받아 마땅한,

똥물 범벅이 되어도 부끄럼을 모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임을 알기에 더 안타깝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큰 소리를 치기에 더 안타깝습니다.

노회찬의원의 환하게 웃으며 브이 하는 사진을 보시고 울컥하시는 모습에 가슴이 저밉니다

정의당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ㅠㅠ 노회찬의원님 보고 싶습니다

자꾸 찾아서 보게 됩니다 ㅠㅠ

노회찬, 그리고 손석희 두 분 모두 이 세상의 밝은 빛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가슴 뭉클하네요. 노회찬 의원님, 오세훈 따위가 입에 올릴 수 있는 분이 아니죠.

난 노회찬 의원님이 자기 자신의 부끄러움 뿐만아니라...
같이하는 당원에게 피해가 가는 것을 막기 위해 그것을 차마 볼 수 없어 돌아가셨을 거란 생각이 든다..살아 계셨다면 자한당 저것들이 얼마나 들들볶고 만행을 저질렀을까....

진짜 정말 맞는말이다. 이 세상에 살기위해 사는거고 목숨보다 중요한것은 없다. 그 부끄러움을 알아 세상을 등진 이분은 최소한 당신들의 비난을 받을만한 그런 분은 아니다.
비난을 하는사람은 그를 모르는것이고, 자신의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는사람이다.

요즘은 참 보고싶습니다...이나라에 어른이 사라진 지금 ... 너무나 어른다운분들이 보고싶네요... 초등생보다도 못한 발언들을 쏟아내는 요즘 어느 고약하게 생긴 사람을 보고있자니 참 ...슬픕니다

노회찬 의원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당신은 순결한 영혼입니다.

그쓰레기같은말에제대로반박을못하는거같아서모욕감과노의원에대한죄송함에속을끓였는데.손석희님당신한테또큰빚을지네요.역사에남을명앵커브리핑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손석희 앵커의 잠시 침묵의 시간이 흐를때 제 눈에 눈물이 고여 고인을 잠시나마 떠올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손석희 아나운서 보고 싶네요....

손석희앵커브리피은 우리의마음을 울리는 진정한 마음의소리였습니다 동갑내기의부재에 아픔을 그대로 느낄수있었습니다

적어도 돈받은 사실이 끝내 부끄러워 그런 선택을 한 것
오세훈, 선거 지니까 기분이 어떄?

손석희님!!정말 김사합니다..잊고있던 것을 일깨워주시네요..당신의 용기도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사람냄새나는 세상에서 살아야겠지요..노무현대통렁님과 노회찬 의원닝을 잊지말고 살아야겠어요..손석희님!감사합니다 다시 생각하게 해주시네요!!

23년 6월 28일 알고리즘에 의해 이 영상을 다시 보면서 저도 울컥합니다
여전히 그립고 그가 느낀 창피함과 자신에게 더 가혹했던 선택을 존중하며 나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살기 힘들어 가슴이 답답한 이 시대에 그분이 계셨다면 뭐라고 시원하게 해주셨을까 하고 여전히 그립습니다
그분 사후 저는 그가 남긴 바램처럼 정의당의 당원이 됐고 재단에 가입하며 같잖은 후원이나 이어가고 있지만 이 영상을 우연히 본 계기로 더 관심가지고 놓지 않겠습니다
그분이 살아계실 때 너무나 받기만 했지 외면한 댓가가 가슴아프기 때문이고 다시 실수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선거가 다가오니까 생각나는 두사람 다 보고 싶어서 다시 영상 봅니다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양심이 그만큼 살아있다는 증거.
오늘 앵커브리핑에 같이 울컥해집니다

3초이상...,방송 사고입니다...
3초가 넘고...제 맘이 왜 이리 끓어오르던지....
당신은....감정을 숨기고 사는 직업이라..
그저...막힌 감정에....
그저 볼펜만 만지고 있었지요....
목이 메여...말하지못한체....
왜 그 아픔이 저에게 이리 강하게 전해졌던지...

나쁜 사람이 좋은 사람을 살아남지 못하도록 만들고,
나쁜 사람에 동조하게 만드는 사회가 슬프네요...엉엉 울고 싶다.
그 나쁜 사람은 스스로 정의롭다고 생각하는데 많은 사람들은 그를 추종하기도 한다.
결국 나쁜 사람을 따르는 무리가 있고, 좋은 사람을 따르는 무리가 있다.
언론이 세상을 환하게 밝혀내지 못하면 세상은 지옥처럼 어둡고 뜨겁다.

가슴답답한 요즘 다시 한번 와 봤습니다.
몇 번을 봐도 여전히 최고의 앵커 브리핑입니다.
언제가 될 지 모르겠으나, 언젠가는 다시 한번 돌아와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앵커 브리핑 감동적이고 슬프네요 노회찬 당신이 그리워지네요

김대중, 노무현, 노회찬 ... 이사람들을 생각하면 우리가 죄를 지은듯합니다. 투표만하고 도와주지 못한 그들, 그 힘든길을 걸어가는데도 나의 편한길을 걸어가 나의 모습을 볼때마다

노의원님이 보고 싶네요~ 우리에게 많은 울림있는 이야기들을 주셨는데…부디 편히 쉬시길 빕니다.❤❤❤❤

유튜브가 나에게 이 영상을 추천해주네요.
덕분에 오랜만에 다시 노회찬의원을 회상하며 먹먹합니다.
또 총선이군요. 망가져 버린 대한민국을 살리겠다며 후보들이 저마다 나를 믿어달라고 합니다.
이변이 없는 한 또 몰표로 거대당이 탄생할 거 같습니다.
다른 거 바라는 거 없습니다.
한가지만 부탁드립니다. '부끄러움이 무엇인지 아는 정치인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당신같은 어른이 되고자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그곳에선 평안하십시오.

공장장님은 아침부터 속시원함을
석희형님은 울컥 눈물을...
싫어요 누른 놈은
세훈이냐?

그나마 대한민국이 버티는 힘은 바로 이 분들 같은 사람들 덕일 것입니다

노회찬 대표님 진정한 정치인이셨습니다 사랑하고 그립습니다

이렇게 참 된 정치인은 자신을 채찍질하고 결국 하늘로 갔는데 .. 비교조차 못하는 뇌물과 채용비리 국정농단을 하던 정치인은 뻔뻔하게 거짓말하며 잘 살고 있는데....

노회찬님 손석희님 감사합니다.
광인들 보느라 숨막혔는데
숨 쉬고 갑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분들은 왜 일찍 떠나시는건지ㅠ
노의원님 보고싶네요.

두분 잊지 않기 위해 뵈려고 왔습니다.

손옹까지 울컥하시니 갑자기눈물이ㅠㅠ
에휴 어디 수치심도 없는것들이 그분을 입에올리다니ㅠㅠ

손석희님 감사합니다..
당신이 생각하시는것이..
옳기에..
저를 울게 하시네요..
부디..
오래 도록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셔요..
그리고..
행복 하시길...바라♡♡♡♡♡

손석희 앵커브리핑 없는
순간부터 JTBC 뉴스
지금까지 안보고있다
손석희 앵커 뉴스진행
꼭 다시보고 싶네요

먹먹 하네요
그립습니다

방송 사고인줄 알았어요..
요즘 내내.. 노회찬님이 한번씩 생각이 나기도 했었는데..
아름다웠던 사람 부디 좋은곳에서 외롭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손석희사장님도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노회찬의원님, 살아서 할일이 많은 분이었는데 안타까운분입니다!

신념이 무섭습니다 노회찬 의원님 계시던 정의당이 그립네요. 그돈도 후원금 명목으로 받이시고 결국 정치활동에 다쓰신건데 검찰이 엮은거나다름이 없죠

미치겠네 ㅡㅠ
해마다 이걸보러오네 ㅡㅡ
회찬이형? 난여기서 형님 욕하고 갑니다~!
거기서라도 행복하슈~! 그럴만한 존재니까~!

명브리핑이었네요.내가 간직하고있던 잠재되어있던 내생각을 대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꾸벅~~

뉴스보는데 눈물 핑... 돌게 하기 있기없기ㅠ
노회찬님과 이제야 비로소 이별을 고하신 손석희님
그 망언에 화나고 아픈만큼,
딱 그만큼만 힘내세요...

총선을 앞두고 영상과 마주했습니다. 그 분의 목소리와 웃음 소리가 사무치게 그립네요. 내일 사전투표 날인데 하늘에서 도와주실거죠?
당신이 말하던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국민들 가슴 속에 죽비를 내리쳐주세요!

지금 다시 봐도 눈물이ᆢ
손석희 앵커 님의 마지막 멘트에 목이 메이며
했던 그말
"저의 동갑네기 노회찬에게 이제야 비로서
작별을 고하려한다 "는 그의말에 울었던 저 시절...
노회찬 의원님 보고싶고 지금 이때 노의원님의
촌철 살인의 말씀은 과연 어떻게 표현 하셨을까

환갑 다된 나이에
뉴스 보다가 눈물난 거 얼마만인지...
노회찬은 애들 밥그릇 도둑놈 오세훈 한테까지
능욕 당할 만큼 비루한 삶을 살지 않았다.

볼펜을 만지작 하는 그 손과 침묵이 오열이고 통곡이네요 ㅠㅠ

요즘 윤석열 정권들어서고 너무 힘들어... 과거 노무현 노회찬때 영상들 보니... 그때가 더 민주주의였던거 같네요 ㅠㅠ 휴 왜 우리 정치가 퇴보한거죠 ㅠㅠㅠㅠㅠ힘드네요 ㅠㅠㅠㅠㅠ

눈물나네요
우리가언젠가는그곳
편안한모습으로계셔
다음으로오는
이들을웃음으로보내주셔요

서로 동년배라고 밝히시면서
노회찬 의원이 손앵커 동안 칭찬하던게 떠오르네요

아침엔 김어준이..
저녁엔 손석희가...
오세후니 이 썩을넘아 알아듣겠냐!!!!

ㅜㅜ 승냥이떼들이 정권잡고 설치는 요즘, 더욱 그리워지는 참 정치인 노.회.찬

목이 메이고 눈시울이 뜨겁네요ᆢ정말 소중하고 아름다운 두분 ᆢ😢 감사합니다!

손사장님의 말씀 공감하며 다시한번 노회찬을 그립니다.

억만금을 주어도 다시볼수 없는 노회찬의원. 그 누구도 대체불가한 사람 노회찬.

몇천을 받고 부끄러워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수억, 수십억을 받고도 떳떳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노회찬의원이
가셨는데. 아직도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