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대기오염 악화에 비판 여론…총리는 '시민 탓'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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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1. 21.
  • 대기가 온통 뿌옇습니다.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로 뒤덮힌 태국 방콕의 모습입니다. 악화된 대기질에 현지시간 22일 방콕에 있는 400여 곳의 학교엔 휴교령이 내려졌는데요. 시민들은 대기오염에 대해 정부가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놔야 한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러한 비난 여론에 태국 총리는 오히려 시민들에게 대기오염에 책임이 있다며 시민들을 범인이라고까지 말했는데요. 뾰족한 대책이 없는 상황에 대기 오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과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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