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 회장, 2심서 징역 2년 6개월 '실형' / JTBC 뉴스룸

공유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01. 21.
  • 수 백억 원을 횡령하고 배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중근 부영 회장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1심 형량의 절반인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회장이 회삿돈을 횡령해 처벌받은 적이 있는데도 똑같은 범죄를 저질러 실형이 불가피하다"면서 보석을 취소하고 이 회장을 법정 구속했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bit.ly/2nxI8jQ)
    ☞JTBC유튜브 구독하기 (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bit.ly/1krluzF
    방송사 : JTBC (www.jtbc.co.kr)

댓글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