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두바이와 수사공조…추적 피한 일당 '꼬리' 잡는다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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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4. 01.
  • 조주빈 일당은 추적을 피하기 위해서 토르라는 비밀 접속 수단을 써온 걸로 확인됐습니다. 접속 기록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경찰은 텔레그램 본사가 있는 걸로 알려진 두바이의 현지 경찰과 공조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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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

  • @user-vb7tl3vy6x
    @user-vb7tl3vy6x 4 년 전 +3

    뿌리를 뽑자!

  • @lys7284
    @lys7284 4 년 전

    혹시 텔레그렘쪽 일하는 사람인가?

  • @user-vb7tl3vy6x
    @user-vb7tl3vy6x 4 년 전 +1

    뿌리를 뽑자

  • @polygon-kc9mh
    @polygon-kc9mh 4 년 전 +1

    참..야한 사진과 동영상을 보기 위한 인간의 노력이란..

  • @user-ec1zj9ju8y
    @user-ec1zj9ju8y 4 년 전

    서울아이티고등학교 전효성고등학교 눈을감겠습니다. . 제사지내겠습니다 기자 올리세요

  • @user-ec1zj9ju8y
    @user-ec1zj9ju8y 4 년 전

    이기화선생님고3같은반 때문에 졸업장 제대로안주고 디지털전자과 졸업장 눈감고 땅 묻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