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립♨️ ＂ 농구하길 잘했다..! ＂ 눈물 주의💧 함께라서 행복했던 위치스의 마지막 이야기ㅣ마녀체력 농구부ㅣJTBC 220521 방송

여건이 마련되어 시즌 2로 기적처럼 돌아왔으면....

이제 막 농구의 재미를 알기 시작했는데 끝나는게 아쉽네요. 좀 더 정돈해서 시즌2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아쉽다 완전 초보인 상태에서 바로 경기 시키지말고 방송 시작전에 기본연습 어느정도 한 상태로 경기 보여 줬으면 좀 더 재밌었을듯

시즌2 기대합니다

아 첫화는 진짜 재밋엇는데 벌써 끝이라니 ㅠ

I will miss watching these amazing ladies!!! They have come so far. We love you!

별 수비 진짜 잘하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제작진과 출연진 문경은, 현주엽 감독님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위치스 화이팅!!!

Please release season 2!!! This episode is so touching 😢

아쉽네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솔직히 젬 넘없더라 채널이 저절로 돌아감

매회 재밌게 잘 봤습니다.
처음엔 정말 말도 안되는 멤버라고..운동 선출들만 모인 뭉쏜도 어려웠는데 어쩔려고 이러나 싶었습니다.
그만큼 정말로 쉽지 않은 스포츠인데, 모든 선수 분들 열정과 성장에 응원하며 즐거웠네요.
마지막회라니 아쉽습니다. 시즌2 나와도 열심히 시청할께요.
그간 감사드려요.

농구랑 야구 예능은 성공할수가 없어
기본 진행이 어려운 스포츠라
진입 장벽이 넘사

딱 4회까지만 보고 안 봄. 출연진들에겐 미안하지만 피디 잘못 만나서 진짜 재미없게 방송함

차라리 이럴꺼면 애초에 하질 말지 애매하게 이도저도 아닌 상태에서 끝났네 실력이 늘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예능식으로 엄청 웃겨댄것도 아니고

첫 화부터 매주 빼먹지 않고 꾸준히 시청했고 계속 방송됐다면 끝까지 봤을테지만
개인적으로 지켜볼 때에도 망할만 했다고 생각한다
본업존잘이란 유행어가 있듯이 아무리 예능이라도 스포츠가 테마인데 스포츠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다 느껴졌다
평소 스포츠에 관심 없던 초심자 위주의 인원 구성이라 성장하는 재미가 있을거란 기대를 갖고 지켜보았는데
초반 한두 경기는 룰 깐깐하게 보다가 나중에는 트레블링 파울 판정이 없는건 당연한 느낌이였고 백코트 바이얼레이션 파울도 종종 나왔으나 심판이 이악물고 못본척 해줬다
그리고 평소 득점을 잘 못 하거나 고전하고 있던 선수가 한 골 넣기라도 한다면 토너먼트 경기에 승리한것 마냥 팀원 전체가 기뻐하다 상대팀에게 속공 허용하기 일쑤였다 뭐 한 두 번은 그럴 수 있다 생각했는데 자주 그런듯한 인상이였다
초심자 이나 방송이 껴있으니 박진감을 위해 정규 경기를 선수들이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시작한것은 이해한다 점수차 어마어마하게 차이 난는것도 당연한다 허나 문제는 성장과정 없이 또 경기를 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느낌이였다
연습경기나 기본기 훈련에서 방송분량을 뽑아낼 기획을 준비 못한 명백한 연출자 잘못이다
선수 개개인들이 훈련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게 시청자 입장에서 감정이입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 아닌가?
경기 룰을 잘 모르면 농린이 같은 컨셉으로 눈높이에 맞는 강사가 가르친다는 컨셉을 진행 한다던지
아니면 경기 룰을 잘 모르는 팀원간에 룰 성명해주기 하는걸 지켜보면서 틀리면 다시 전문가가 교정해주기를 한다던지
간단한 게임 같은것을 해서 자유투 거리를 반으로 줄이거나 점프 허용과 같은 이점을 적용해 팀간 자유투 대결 또는 슛 대결을 한다던지
정식 경기에서 리바운드를 가장 많이 한 선수에는 다음 체력훈련 열외 적용 등 짜려고 하면 얼마든지 컨텐츠 꺼리가 있지않나?
상대팀들도 상대적으로 신설인 팀으로 아는데 실력차가 눈에 띈 것을 보면
애초에 4쿼터 풀경기는 무리였을지도 모르겠다 눈높이에 맞게 2쿼터로 조정하는건 어땠을지
출연자 개개인들을 탓하고 싶진 않고 부족한 기획에도 열씸히 노력해준 송은희, 옥자연, 허니제이는 존경할만 했다 생각한다
아무튼 스포츠로 느낄 수 있는 매력을 못 살린
살만한 언니들이 땀흘리며 서로 우쭈쭈 우쭈쭈 하고 고생담을 추억으로 남긴 망테크탄 흔한 예능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다

저도 농구에 대해 잘 몰랐어서 그런지 이입해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오히려 농구를 원래 잘 알던 분들이 와서 했다면 이렇게 재밌게 봤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성인팀이랑 제대로 경기하는 모습 보고싶었는데.. 너무 아쉽네요ㅠㅠㅠㅠㅠㅠ

뭐 이리 짧게해

임수향은 마지막회에도 안나옴?

장도연 잠재력 만큼은 최상이다 증말

솔직히 여름 정도 되면 실력 많이 향상되서 본격적으로 재밌을 것 같았는데...보라 포텐셜은 너무 아깝다. 슛이 안 들어가서 그러치 동기부여나 운동 능력 모든 면에서 무섭게 성장할 것 같은데...보라랑 허제는 나와주면 안 되겠니?

요즘 왜 안하나 싶었더니 종영했군요.
그러게 진작에 시작부터 기본적인 룰 숙지부터 시키고 가장 기본인 드리블, 패스 훈련부터 할 것이지
농구에 농자도 모르는 사람들 모아다가 다짜고짜 전용 코트 만들어주고 유니폼까지 입혀서 경기라니...
면허도 안딴 사람 슈퍼카 사준 격인거죠.
무한도전 멤버들 처음 시작할때 파란 츄리닝 하나 입고 촬영한건 아시나요?
애초에 코트도 유니폼도 사치였고 동네 벌판 빌려다가 츄리닝 입고 드리블, 패스 훈련만 시작해도 될 수준이었단 말이에요.
그리고 프로팀도 아니고 팀 성적, 개인 성적에 왜 집착합니까?
집 앞에 축구장이 있어서 사회 축구인들 경기 자주 보는데 그 분들은 규칙 준수와 안전을 가장 중요시하게 여깁디다.
말은 사회 스포츠 저변확대라더니 회가 갈수록 골만 넣으면 장땡이라는 모양새만 보여주곤 사라지네요.
요즘 스포츠 예능 인기에 편승해보겠다는 전형적인 모습으로 밖엔 안보였습니다.
연습하느라 죽어라 고생하셨을 출연진 분들만 불쌍해 보이네요.

포장은..시청률 안나와서 종방하는거면서 ㅋㅋ

1빠

솔직히 재미없는건 인정하자 스포츠 예능은 잘하고 성과가 나야 재밌는거지 마지막 상대가 초등학생.. 임수향은 몇번 나왔냐 보이지도 않음 ㅋㅋ

기획 자체가 허술하고 pd가 농구의 재미를 어떻게 뽑을지 모르는 사람 같은데 흥행이 잘될리가 없음.
타방송 골때녀가 왜 축구지만 풋살을 선택했으며
동호회나 다른 일반인들하고 게임을 하는 시스템을 포기했으며
왜자꾸 한회건너 한회씩 남자랑 하는 게임을 하는지 절대 이해가 안됨
농구라는 컨텐츠가 이렇게 그지같이 소모되는게 짜증나서 하는 말임.
1. 위치스 한팀에 몰빵으로 응원할수있는 팀의 선택지가 없음.
2. 농구에 익숙하지 않은 애들을 풀코트로 체력만 빼게 하지말고 3:3으로 시작해서 넓은 공간에서 하나씩 1:1기술을 가르치던가 해서 성장한다는 느낌을 빠르게 보여줘야 했음.
3. 1.2번에 문제를 3:3팀이 였으며ㄴ 최소 3-4팀이 만들어지는게 가능하고 겨ㅇ쟁이라는 흥미가 유발됨.
4 . 5:5풀코트는 애초에 기본이 있는 사람들이 해야 그나마 농구로 보임 남자 동호회도 졸못하는 애들만 모아서 팀을 몰빵시키지 않음 그럼 농구가 1도 재미없으니까.
5. 아직도 이해안되는데 왜자꾸 남자애들 불러서 같이 농구할라고 하는지 모르겠음 pd가 좀 이상한 맛임

솔직히 진짜 팬심 다 제외하면 재미 자체가 너무 없었음

이야 최종회 오늘 게스트 작가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나와서 폐활량테스트하고 뭉찬2에 보여줬던 공포의 삑삑이 훈련하고 대박이었지만 임수향은 마지막까지 안 나오니까 그랬음!!
위치스 아산W 첫경기때 37:4로 위치스가 졌는데 리벤지매치 4개월만에 했는데 옥자연 8점 넣고 고수희 6점 넣고 보라,허니제이 4점넣고 넣고 장도연도 2점 넣어서 24:18로 위치스가 리벤지매치 이겨서 끝났네!!
마녀체력농구부가 뭉쏜보다 빨리 끝나서 아쉬워라!!
마녀체력농구부 본방 안 봤으면 스포했다는 이상한 소리 그만해!!

축구 햇으면 지금 7% 는 찍고 시즌 2 준비할거다
종목 좀 잘고르지

폐지 할때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