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클립] 나이 차이부터 남편의 철없는(?) 행동까지 비슷한 게 많은 임미숙과 김영임의 평행이론 삶ㅣ1호가될순없어｜JTBC 210606 방송 외

하... 진짜 혼자살사람들이 결혼을 해서 ... 왜 귀한사람들 고생시키냐

그동안 쌓인 서운함이 있는데 몇번 잘해주는 흉내냈다고 풀릴까~ 저런 사람들 특징이 조금 맞춰주다 내가 이렇게까지 하는데!! 하면서 지가 더 화냄 평소에 잘하세요 평소에~

이혼을 안한게 보살이다.내같어면 당장 이혼햇지.영림언니랑 미숙이언니는 천사

아닐때 떨쳐버리는게 좋을들.. 저도 아기낳고 1년6개월만에 이혼하고 바로 따로살고 적게는 2달에 한번 많게는 한달에 두번 이렇게 가끔 얼굴보다가 오늘
연 제대로 끊었어요 ^ ^ 속편하네요 아기와 둘이 잘 살꺼에요♡

진짜 눈물 난다
지겨운 인간
안살수도 없고
죽지도 못하고
나이는 먹고

부인을 쥐어짜서 자기가족을 만족시키는게 효도인줄 아는 비루한인간들
남자노릇은 못하고
아들노릇 하는게
우선이면 결혼은 왜 하는가?
어머니의 아들로 살면되는것을

개그맨들이 부인들은 눈물 마를날
없게 하네요. 내 남편은 아니지만
정말 아이러니 하네요
남들 웃기면 행복하나요?
저렇게 집에선 울고 있는데

우리 어머니들 세대가 저랬음. 참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고 사셨음. 저분들은 그나마 말년에 돈걱정은 안하시지만 대부분의 60대 부모님들은 요즘 돈 걱정으로 일도 못쉬시고 즐기는 인생 사시지 못하시는 신세. 우리 어무니 보는 갓 같아 마음이 먹먹하네 ㅠㅠ

부인들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현재가 잔인하게 느껴진다. 좋은 영향력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상해.... 진심 볼 때마다 .... 솔직히 인간으로 느껴지지 않네요. 더는 말 안하겠습니다.

김학래, 이상해씨는 갖다버리면
절대 아무도 안 주워갑니다.
제발 아내들에게 매일 큰절하고 사십시오.
안 버리고 데리고 살아줘서 고맙다고.

어휴.. 저 여자분들이 뭐가 부족해서.. 특히 김영임 저분은 거의 납치 당하다싶이해서 강제 결혼했다던데;; 지금으로선 상상도 못할 일.. 강제로 결혼하다싶이 했음 잘해주기라도 하던가.. 노답..

와......진짜 말문이 막힌다 남편들 고생끝 행복시작이여도 듣기 싫어 그말이 듣고싶은게 아니잖아요

저래 참고사는게 잘하는짓인가싶다 본인도귀한사람이고귀한딸인데..

이쁘고 능력있는분들이 시대를 잘못타서 이혼도 못하구 속끓인게 아쉽네요
지금같음 범죄인데
이상해ㆍ김학래ㆍ양원경ㆍ세세원씨 등등 진짜 노답인생이에요

임미숙씨가 너무 아까워요~~ 열등감 많은 남편의 꼴깝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김영임 씨는 볼때마다 눈물이난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 찰리 채플린 -

김영님 이제껏 넘참고 사셨어요~~ 힘내시고 이제부터라도 맘편히 사세요

손꼽히는 명창인 아내가 창을할때 표정이며 태도며 정말 밥맛없는 인간이다
훌륭한 부인에 대한 존경이나 적어도 내 아내라는 소중한 마음을 가져야하는데 아예 없는 사람 같다
그런데 저런 여자들 특징이 자신을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듯 세상에 둘도 없는 ㅁㅊㄴ 을 데리고 사는 주변에 여자도 나중에 보니 같은 엉망진창이 되어있더라는 .. 젊었을때 싹수가 보이면 그냥 떨쳐내여한다.

김영임선생님!!정말 보살이에요!!
앞으로는 매일 매일 기쁘구 행복하게 지내세요~♥♥

하...내가 쵝오 시러하는 둘이다
이상해.김학래

김영임씨 노래에 울컥했습니다
김영임ㆍ임미숙씨 지금이라도
행복한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ㅡ^^♡

부인덕에 잘사는거지 ᆢ
허세나 떨고다니고 바람피고 악처는 남편이 만듭니다
나이많음 더 잘하는게아니라
권위의식에 자존심만세서 더 힘듭니다
본인들은 그리도이해해서 짜증들 냈나요??
온갖감언이설로 꼬셔놓고 돈도 여자들만 벌고
공황장애기도 하지만
갱년기라고 하더라구요
가슴두근거리고 갑자기 답답해지고 ᆢ개그우먼들이 참 다 착하신듯
희생정신 강하고
복에 겨운 남편들

진작 이혼했어야 하는데, 가정을 꾸릴 사람이 아닌데 왜 결혼을 해서 여러 사람 삶을 힘들게 하는지...

임미숙씨 김영임씨 두분 모습보니 좋아요. 살아온세월 파도같은인생 이래 자연스럽게 시원스럽게 표현해주시니 좋네요. 두분 꼭행복하게 남은인생사셔야해요. 😍

두 여자분 보니 공통점이 있네요
얼굴에 마음고생한게 다 스며들어있음..

역시 우리소리는 관록에서 나온다. 김영임선생님 소리 좋아요.

마누라 눈물나게 할거면
혼자들살지...

이상해 이남자는 부인한테 너무하는듯 .,뻔뻔 지금부터라도 업고다녀라 이상한사람

미숙님 넘 참으면서 사셨네. ㅠㅠ 미숙님이 얼마나 더 참아야 할까요? ㅠㅠ 된장......

차라리 혼자 사는게 편할것같네 저 두남자들은 복에 넘쳤네 넘쳐서 아저씨들 정신차리시고 부인들 한테 죽을때까지 잘하셔요....

예전도 지금도 저러는 남자들 많음 결혼전후 완전 달라짐
나쁜짓 하고 뻔뻔함
가스라이팅 함
여성 분들 결혼전 자기 자존감 사람으로써 당하지 말아야 할것을 알아야함
그리고 주변 누가 뭐래도 당신이 느끼는 지금 그감정이 정답입니다

방송에서 포르쉐 끈다고 자랑하고 껌도 무슨 켈리포니아 껌인가 씹는다고 할 때부터 마누라 고생시키고 실속은 참 없겠구나 알아봤지

옛날분들은 이혼한분들 대단하신듯 예전엔 이혼이 큰흠이였고 남아선호사상도 심했고….오히려이혼한분들이대단한듯

뭘 위해서 참고 삽니까? 자식땜에? 자식들도 엄마에 불행 보고싶지 않아합니다 결혼생활은 도 닦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라도 헤여져서 남은인생을 자유롭고 평안함속에 지내시길

부부끼리 일은 함부로 이래라저래라 할수가 없는거 같음 임미숙씨 응원합니다~^^

미숙씨 이제 본인인생 사세요.. 본인이 행복해야 남에게도 정성을 쏟을수 있어요 학래씨처럼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사세요 초점을 가족에게 향하게 하지 마시고! 자신에게 향해보세요 제발...

보는 나도 저 두 남자들 보면 속이 뒤집어지는데….
저 두 부인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나! 한이 싸이고
싸여서 모든 아픈 삶이 두 여인에 얼굴에 나타나서
보는 나 마음도 너무 아프네요.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똥통에 빠트려 버려도 시원치
않은 저 철없는 남편들 땜시 부인들이 더욱 지혜로워
졌고 인내와 고난을 견뎌낸 두 부인들 이젠 남은생
마음속에 싸인 분노와 아픔 다 던져 버리고
그만 우셨음 그래서 짓무른 눈 밑이
환한 웃음으로 바뀌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김영임씨팬인데
게스트중제일반갑네요
또나오셨음좋겠어요
숙래부부만을위한
소리한가닥이너~~~무
감동이예요
꼭다시나와주세요~~^^

김영님 건강하시길

이혼 도장찍으면 속 병이 없어지고 맘이 너무 평화로운데.
후회없어요.

김영임씨온화하고넓은마음을가지신분.이상해씨좋은분만났지요

지금은못고치지.. 그냥 사셔야죠뭐..사람안바뀌죠.. 왜케우리네 어머니들은 저렇게사셧을까..

납치해서 결혼해놓고 왜이렇게 막대하는지. 너무 안타깝다

와 저러면서 딸이있으면 결혼얘기할 텐데 딸이 공감할까?

삶이 힘들어도 한번 맺은 인연 참고 견디며 서로 아끼고 사랑 하도록 노력 합시다.
특히 우리내 남정내들은 마나님들 말 잘들어야 합니다...

이상해는 내가 니엄마를
왜 모시냐 ? 돈버는것도 힘든데 이렇게 대드는
여자를 만났어야하는데

아...우리 엄마랑 너무 같은 상황이라 이분들 보면 마음이 아퍼요. 저희 엄마는 재산이 많으셨는데 아빠가 보증 잘못서서 엄마돈이 다 날라갔어요. 아빠는 자존심 때문에 미안하단 말도 안하고...그렇게 지옥같은 생활을 하시다가 미국으로 이민까지 왔죠. 그때 가족도 친구도 없는곳에서 말도 안통하고 가난하게 낯선 나라에서 우을증을 앓으며 그래도 아이들 먹여 살리겠다고 무시 당하시면서 일하시고...휴....이 영상 보면서 엄마한케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드네요. ㅠㅜ

이상해란 인간은 납치범에 파렴치한 효자 좋아하네

이런시간 저도 함께보내고싶어지네요.

임미숙씨 김영임씨 그렇게 참고 흘린눈물 남편이 알게될거예요 참 고생많았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그냥 각자 살자...아내는 몇십년을 이해하고 참고 살았는데 고작 본인들은 며칠 잘하는척하고 용서를 바라는 놈들

여자들 노인네 모시고 사는데 고생합니다
그러나 방송이 너무너무 시끄럽게 합니다
팽 김 박씨 이혼하고 살아요 자유로겠 제발 살아요 김영임 선생님 마찬가지요...~~♥

건강에 이상이 생길 정도라면 헤어져서 사는 것이 본인을 위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육체적인 폭력이 없다고, 폭력이 아닌 것이 아닙니다. 무시, 방치, 무책임, 등도 결혼생활에 있어 폭력입니다.
절대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쉽게 말하는 거 아닙니다.
이혼했다고 손가락질 한다면 그 사람이 문제고, 그런 사람들도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지 않을 확률이 95% 이상일 겁니다.
나와 평생 함께 해 준 나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위해, 평화롭고 편안하게 홀로 살아 보시길 바래 봅니다.

옌예인도 사람이구나 ㅜ 맨날 웃고 하니까 밝은 면만 보니 좋은일만 있는줄 알지
그리 아픔이 있는줄 누가 아나 ㅜ

어휴 어쩜 좋냐 정말 너무 속상하다

개그맨 남자들이 대체적으로 수준이 좀 떨어짐..,
진짜 이상해는 아니다..,

않살면 되지.....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언제까지 참으면서 살겁니까???

미숙님
일을 하시고 에너지를 일에 쏟으시고 남편은 그냥 두세요 ㅋ

소리에 깊이가 틀리십니다

진짜 철없는 김학래씨~~~~휴~
임미숙씨 화병 사랑으로 고쳐주세요
주식은 포기하시고요~~~
그돈으로 불쌍한사람 도와주시면
더 행복하실거예요~

그렇게참아서 좋은 노래 날이올까요 ? ㅜㅜ 남편들은 갈수록 애가된다는데

왜들 결혼을 하셔서 마음 고생들을 하실까
자녀들은 결혼시키지 마셔요
저도 70이 다돼 가는데 30대에
헤어지고 혼자 삽니다
수십년 안맞아도 결혼 유지 하는분들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이상해씨야.말로결혼잘한거지

이봉원은 사업망하고 어쩌고 해도 박미선한테 하는거 보면 저런 무개념 느낌은 아닌데 저분들은 존중이런 느낌이 없네

지금이야 웃지만 살아져서 산거지만...도중에 병 나서 죽었을 수도.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픈데 만시창이로 아픈 아내가 아픈 줄 모르고 그저 해맑은 남편...너무 웃는 남자는 결혼상대로 좀 생각해봐야 해요. 책임감이 없어서 늘 속이 편한 사람일 수가 있어요.

김영임 선생님 '회심곡' 돌아가신 저희 외할머니께서ㅠ너무 좋아하셨고ㅠ항상 틀어놓고 듣고 하셨어요 저도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오늘따라 할머니가 많이 보고 싶고 그리워지네요ㅠ😔여자로 태어난게 죄도 아닌데 말이죠!!선생님 맘을 지나온 세월을 어찌다 헤아릴수 있겠습니까ㅜㅜ정말 잘견뎌오셨고 참아오셨고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선생님😔앞으로는 정말 건강하시구 정말 행복한일만 가득하셨음 좋겠구요 오래 오래 좋은노래 들려주세요 선생님🙏꽃길만 걸으세요^^🤞🏾👍👏👏

에휴. 나만힘든게. 아니구나 두분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바람니다 🙇

맞아요 끝도없이 아내바라기 ㅜㅜ

임미숙씨 아가씨때보다 지금이 더 이뻐요.눈밑에 늘어진것만 수술하시면 쳐진것도 없고 10살은 더 어려보이실듯.울지마시고 항상 즐겁게 사시길

결혼이란게 족쇄같다

절대 절대 나이차많은 남자랑은 결혼하는거아님. 절대절대 부인 아껴주지않음. 신체적나이 많아서 밤일 잘 안되고. 가부장적사고를 갖고있음.

속상하다 ㅜ 과거의 상처 잊어버리고 해서 잊쳐지는건 아니지만. 기억하면 더 힘드니까 어찌하든 기억에서 지우서요 ㅜ

이상해 김학래보다는 초코양락 형님이 훨씬 낫네 ㅋㅋㅋ

남편들 생긴것도 닮았어요

김영임 남편분은... 속썩이는정도가..아닌데?

한편으론 재밌지만 한편으론 씁쓸하다.

왜 그른 사람들에게 헛된 희망을 품고 그래도 여전히 사랑을 갈구하며 사는 걸까요? 저런 것도 일종의 스톡홀롬신드롬 이라고 봐요. 갈기갈기 찢긴 자신의 내면을 더 돌보아도 치유가 될까 말까 한데 가해자와 함께 살며 계속 상처를 덧내는 건 본인에 대한 학대입니다…

미숙님 얼굴이 참 어두워보여요,항상느끼는게 이쁜얼굴이 수심가득 보여서 안타깝네요.남편분 잘해주세요

포르쉐가 왜이리 멋이 없냐

저래 순진한 모습으로 사고치면 더 돌아버림 뒷통수안맞아봄 모름

많은 아픔이 있기에 지금이 아름답게 보입니다~~밖에서 아무리 나데도 내 가정의 꽃밭을 잘 가꾸어야 성공한 사람입니다 명창이란 이름 괜히 붙은거 아님 모든것에 해탈한 달인

이상ㅎㅐ는 누가봐도 범죄......

자식땜에 참고 산다는건 아닌듯
본인 인생도 한번뿐인데 너무 잔인함
그리고 그 아픔들 다 자식들에게 다 전달됨

똑 같은 처지였네요~

나이 많다고 무시합니다.
내편아니고, 남편입니다.
저 분들은 저 고통을 받으며 어찌 살아냈을까요.
엄마 돌아가시기전에 이런 노래듣고도 별여운이 없었는데..눈물 펑펑 납니다.

주식따로 통장? 저는 25년 평생을 남편이 따로 통장인데요.임미숙님 인상쓰는게 정말 이해되네요.모든 삶이 따로 통장이면 이혼이 해답인데 그냥 아이둘 생각해서 의리로 삽니다.

김학래님 미숙님 부탁처럼 평소 생활하실 때 화 좀 참아주시고 짜증 좀 내지 말아주세요ㅠㅠㅠ
화를 내지 않고도 충분히 말 할 수 있고요 짜증이 없어도 내감정을 충분히 설명 할 수 있잖아요
더군다나 미숙님이 죽을만큼 고통스러운 공항장애를 몇십년간 앓아오셨는데...
어쨌든 미숙님도 남편을 존경하고 학래님도 아내를 자신만큼이나 사랑해주면서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제발요
더이상 누구도 불행한 삶을 살지 않게 해주세요

아들때문에 이혼안하고 사는것같은데
속은 썩었을거다 할배요정신차리세요

저런남편들하고 지금껏살았다니 제정신인지~ 지금이라도 이혼하고 펀히 사시길~

참 시끄러워 째잘째잘 같이산것도 대단....

저런 어른들을 보고 자란
요즘 젊은이들이 결혼을 안하려해요

김 학래 너 정도는 아녔다
한때 좋아했었는데 ᆢ

결혼하면 여자들만 불쌍하지.

개그맨하고 결혼하면 절대안됨. 거의 다 쓰레기. 이상해씨가 서세원에게 납치하라고 알려줬다함.

미숙님,,
남편이 주식을 하던
명품을 사던
그문제로 스트레스 받지 않길 바래요
다만,,님의 최후의 보루인
식당 밎 미숙님의 자산을
건든다면 님의 임의로
생각하셔도 될거같아요

저 나이때는 이혼이 힘든걸까., 왜 저렇게 힘들게 평생을 살아갈까.. 결혼은 참 모르겠다...

죄송한데요, 잘생겨서 그럼 인물값한다고라도 하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