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 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 아멘 (로마서 10:9-10)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 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유일신은 오직 단 한분인 이심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그리고 죽기전에 이것을 진심으로 믿으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오는 공허함 속의 일시적인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 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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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사차원 부모님 얘들은 해맑은거같아 ...
나쁘지 않은 것 같음... 가족 모이면 활기찰 거 같아
애들
애들도 사차원인건가..?
제정신이 아닌 거지
@@QWEG11 대표적인 표본으로 직접 등판하시다니..
정말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제이에스피좌...ㄷㄷ
ㅎㅎ 다들 탈룰라 될까봐 웃지도 못하고 안절부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악물고 표정관리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렇게도 보이네요
심지어 탈룰라 유래도 어머니이름드립이라 찐탈룰라임ㅋㅋㅋㅋㅋ
최거부 말할 때 “거북이도 아니고”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 이름 모르는 불효자취급 ㅋ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
이름을 롤 닉네임 바꾸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달 이라고 나올때 해품달 OST가 브금으로 깔리는거 웃긴다ㅋㅋㅋ
어머님 닮아서 광희가 재밌고 끼가 많은듯
이쯤되면 독특한 어머니 치고 '광희'라는 아들 이름은 무난하게 잘 지으신듯 ㅎㅎ
해달이라길래 보노보노 해달인줄 ㅋㅋㅋ
자녀이름을 무책임하게 짖는거 보면 답답했는데
본인이름을 저렇게 개명하니 할말이 없네
님 맞춤법이 더 답답하다!
@@user-me7iv5je2d 혹쉬 시진핑핑2 ~??
무책임하게 왈왈
광희엄마 최강 어그로꾼ㅋㅋㅋㅋ
일월이 아니고 해달ㅋㅋㅋ
전기장판 일월 별로임 고장잘남
한글이름인가 봄
@@user-yt4xn6fp3k 나는 3년째 겨울마다 잘쓰고잇는데
아들 예능에서 한번 웃기라고 개명까지 하신 어머니,ㅜㅠ
손담비 어머 왜요 할때
황광희랑 똑닮았네 ㅆㅂㅋㅋ
남다른 집안이군요ㅎㅎㅎㅎ
진짜 관심없어보인다 손담비ㅋㅋㅋㅋ
어머니가 잼있으시니 너도 잼있구나 ㅋㅋ
아 왜케 커여우셬ㅋㅋㅋㅋㅋ진짜재밌겠다
평소에 광희가 능력에 비해 꿈이 너무 크다생각 했는데 그게 다 어머니 영향 이구나~ 그래도 그덕에 저만큼 이라도 컷으니 엄마덕을 봤네~
엄마도 진짜 특이하다!
닉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희만보이면 무조건 클릭 광희의 귀여운끼가 프럼엄마구나
ㅋㅋㅋㅋㅋ엄마 이름 몰라ㅋㅋㅋㅋ
정은지 닮으심ㅋㅋ
다들 크게 웃지도 못하고ㅋㄱㄲ
어머니 ESFPㅋㅋㅋ귀여운데 마냥단순
엄마가 숨기고 싶은 열등감때문에 자신을 비밀리 창피해 하고 있다.
스님 이름같은데.. 해달스님 ㅋㅋㅋㅋ
성경 말씀에 "거부" 나와요. 부자뜻 맞아요.
메이플 닉네임도 돈내야돼서 안바꾸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특이한 집안ㅋㅋㅋ;
어머님의 끼를 물려 받은듯.
ㅇㅂㅇㅋㅋㅋㅋ엄마이름도몰랐으뻔ㅋㅋㅋ
그렇게 하실꺼면 다음엔 국힙원탑을 기원하는 뜻에서 최키라웃 어떻습니까 어머님
광희 예능감은 엄마를 닮았구나?
좀 한심 남편힘들겠다
꿈이 크시는 어머님
일단 엄마보다 늙어보인다는게 포인트
일단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는것도 포인트
일단 뚜렷한 활동도 없다는게 포인트
일단 업적이라고 할게 bbq밖에 없다는게 포인트
광희가 어머님을 닮으신듯
저건 백퍼 미신 믿어서 그런것같은데...
평범한 분은 아니네
해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최미신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그럼 광희 뜻도 빛날 광에 기쁠 희 미치게 기뻐한다는건가?
해달이 바다에 수달이 해달 아닌가
sun moon 선문
개명하면 준내 귀찮음
어디 사이비나 무당 말 듣고 그런 것만 아니면 되지~~
최씨면 짱이지 ㅋㅋㅋ
엄마 닮았구나
이걸 믿는 사람이 있구나 ㅎㅎ
하하~정말재밋다~
최배달 이라는줄..
뜻은 좋네
개명하는게 이렇게쉽나?? 나도 바꾸고싶다
말문이...막힌다!
닉네임변경권..그만주셔야할듯..
손담비 표정 뭔데 광희 개무시하는 눈빛!
무슨 개무시? 저기 나온게 친해서 같이 출연했는데ㅋㅋ 둘이서 밥먹으러도 많이 다녔음 사진도 찍힐정도로..
널보니 이해가 간다
엄마 이름이 뭐야???
개명신청이 저리쉽나요??저도하고싶은데 .
과가 그쪽이넹~@ 그래도 자식은 성공했넹~@
손담비 ㅋㅋ
광희 유이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어떤가 모르겠네
거대부자….🙀🙀🙀🙀
개명이 이렇게 쉬워졌나요?
나도 노무현으로 개명함
광희 턱이 왜케 날카롭게 변했지?
어떻게 사람이름이 보노보노
손자이크 해야 하는거 아님??
수산물 집 있네
이름을 무슨 닉변하듯 바꾸노
콩가루집 인증 ㅎㅎ
3 어머니 이상해~!
해달말고 달해라하시지
좀..제정신은.
광희가 엄마를 닮았네
에라이 ***아
너무 쉽게
이름 바꾸는거 싫다,,
손담비 눈 위화감 쩌네; 꼴 뵈기 시름
아이고 머리야 ᆢㅋ
홍진경인줄
하지만 진짜 짱이 되는 이름은 최해달이 아니라 최배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터무니없는 이유로 이름 안 바꿔줄텐데
서류상으론 정상적으로 얘기했나보죠
거부 해달이면 또 바꿀수 있을듯
ㄴㄴ 예전처럼 빡빡하게 개명 안하고 요즘은 1회~2회는 쉽게 바꿔줌
옛날옛적에는 개명하려면 왜 바꾸는지 사유 일일이 따져물었는데 지금은 그냥 바꿔주더라구요^
ㅋㅋㅋㅋ
이름을 맘대로 기분대로 바꿀수있나요?
그럴리가요 ㅋㅋ 저도 개명해봤는데 개명할 때 사유적게 되어있어요 ㅎㅎ
모가문제네;;;
광희 심은데 광희난다
reject choi
otter choi
광희 성형했나?
이름을 저렇게 아무 사유도 없이 바꿔줌???
ㅇㅇ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
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 아멘
(로마서 10:9-10)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
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유일신은 오직 단 한분인 이심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그리고 죽기전에 이것을
진심으로 믿으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오는 공허함 속의 일시적인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 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
입니다.
광희 살이 너무빠져 얼굴이 패이네?
2
동사무소에서 부모님 이름 물어 보나요?
가끔 서류상 부모님 성함확인하는거 있어요
손씨 레알 비호감생겼네
집안도 쌍스럽네요..에휴
ㅈ노잼
얘는 얼굴이 이상해졌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