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봐야지] ＂산부인과, 같이 안 오는 게 더 부끄러운 거죠.＂ 팩폭에 정신 혼미해지는 윤형빈｜1호가될순없어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11. 25.
- 산부인과 같이 오는 거
안 부끄럽냐고 물어보는 윤형빈에
팩폭 날리는 부부.. 띵언에 감동받은 정경미
1호가 될 순 없는
정경미♡윤형빈의
~리얼 부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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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부부들의 달콤♡ 살벌♨한 이야기↗
일요일 밤 10시 JTBC 〈1호가 될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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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속 프로그램은?
【1호가 될 순 없어】
tv.jtbc.joins.com/numb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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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야지] ＂등원을 제가 시켜요?＂ 1호는 숨겨진 곳에서 나온다..윤형빈 때문에 속 터지는 정경미｜1호가될순없어｜JTBC 200805 방송](http://i.ytimg.com/vi/qK4A2dR_Uu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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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거지..자기 부인이 자기 아이를 임신했는데 저렇게 대했다고?
못난거고..욕먹을만함
댓이 없네o
ㅇㅈ
윤형빈 진짜 웃긴다ㅋㅋㅋㅋㅋㅋ 자기 아내가 임신을 했는데 같이 산부인과 가는게 쑥스러워?? 진짜 이기적이네 혼자 병원 갔을 아내 생각은 안 하냐?
혼자 병원 갔을 부인이 더 부끄러울거라는 생각은 못 하는거지ㅋㅋㅋ
ㄹㅇ 둘이 만든 애기고 남자가 금지된 곳도 아니고 발가벗고 들어가는 곳도 아니고 대체 뭐가 부끄러운 거임????? 이해가 안 돼
하여간 싸질러놓으면 애가 알아서 자라서 기어나오는줄 아나...휴ㅜㅜ 저런사람은 근본부터는 못고치고 그냥 사회화 시키는 수밖에 없음. 근본적으로 생각이 바뀌어서 행동으로 나오게 하는게 아니라 행동부터 교정해서 생각도 아 이게 당연한거구나로 바꿔야함.
진짜 뭐가 쑥스러워? ㅂ딱같은 질문임
정작 여기 댓쓴 사람들은 다 미혼임
일반 사람 : 내 부인에게 뭐가 필요할까?
나르시스트 : 뭘 해줘야 내가 개쩌는 로맨티스트일까?
어후 소름돋아요
다른 의미로 나르시시스트이죠.. 에휴..
ㅋㅋㅋㅋㅋㅋ이거다
홀랭 ㅋㅋ
이거다
어떤댓글이 생각단다. 정경미뽀레버가 정경미를 너무사랑해서가 아니라, 그로인해 만들어진 자신의 사랑꾼 이미지를 사랑한거같다고
네 이렇게 생각함. 이런사람들 생각보다 많아요
개소름....
역겨워
이런 남자 정~~~~~~~~~말 많음 내 여자한테 자상하고 따스한 스스로와 사랑에 빠진 ^^ 여자분들 속지 마세요 제발,,,
@@KJM209 이거 레알,, 진짜 제발 속지 말아요 ㅜ
또 또 방송에서 미화시켜주는거 진짜 지겹고 역겨움;
마누라가 그동안 골백번은 얘기햇을텐데 그때까지 모르는척하다 방송나와서 욕먹으니 이제야 아는척 소름
맨날 남들 비난하고 본인은 존나 안그럴꺼 같고 잘할거 같은데 윤형빈보다 더 못한 인간들 많다는거. 개소름.... 내로남불 씹소름...
ㅇㄱㄹㅇ
으.... 역겹네요
저러고 나중에는 방송에선 변화된 척 쇼하겠죠.
인스타 비공개로 돌린 거 부터 쌍욕 들을 짓 해놓고 안 듣겠단 소리죠.
모르는 척이 아니라 모를 거예요. 평생.
자기 밖에 모르고 자기세계에 갇혀 자뻑하는 자아팽창인.
애보러 같이 산부인과 가는 건 부끄러운데...왜...애 만드는 행동을...하신 거에요...? 정말 궁금해서 그럽니다. 부끄럽다면...같이 가게 될 여지를 안 줘야 하는 거 아닐까요?
진짜 사이다 발언.와 시원하다
이거죠
그런거 생각 할 줄 알면 💦
철 좀 든 거 ㅋ
애보러 같이 산부인과 가는게 왜 부끄러운일인지 모르겠음;;; 자기 애 보러 가는건데 당연한거를;;;;;
방송계기로 같이다니게되서좋네요
2,3살애기아빤데 항상 진료보러가면 혼자오는게 더안쓰러움을 느끼게되더라구요..
칭찬도 해줘야되고 리액션도 해줘야되고....ㅋ 무슨 개복치도 아니고 맨날 기 살려줘야된대
개복치인정 뭐 얼마나 대단한거 한다고 말이에요
ㄹㅇ 연비는 존나 잡아먹는데 개똥차 티코 같은 느낌
ㄹㅇ다 큰 성인 기살려주려고 결혼했냐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말투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개복치 미쳤냐곸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ㅋㅋㅋㅌ 공감 100프로임당...
아이고...배가 남산만해질때까지 실감이 안났다니 할말인가
그니까요 ㅋㅋㅋㅋㅋ 코미디임.. 얼마나 무관심하면
ㄹㅇ... 진짜 충격적이에요
저도 이댓글 달려고 했는데.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요즘 왤케 배가 나왔냐고 했대요 ㅋㅋ
ㅇㅈ..
윤형빈은 자기만족에 사는 사람이네요.정경미가 보살이네요. 객관적으로 자신을 쳐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방송 대본이고 콘셉이다 진지충들 또 예능에 감정이입하네
@@user-wq6en4zx6j 방송이여서 간 것 같아 보여요 첫째때도 안가줬다고 하니까..
@@user-wq6en4zx6j 컨셉은 같이 가주는걸로 잡은거지 첫째때 안갓대자나
@@user-wq6en4zx6j 현실부정하려니 많이 서럽지?
@@user-wq6en4zx6j 이 방송에서 컨셉질하려고 8년전에 첫째낳을때부터 산부인과 같이 안다녔나보네ㅋㅋㅋ
참..사람 알수 없구나. 난 김원효씨가 무뚝뚝할줄 알았고 윤형빈씨가 엄청 살갑고 다정한 사람일줄 알았는데 완전 반대였네.ㅎㅎㅎㅎ
마자요 .. 경상도 특유의 무심함이 잇을 줄 알앗응데
진짜 사람은 한번 보고는 모름....
헐 저도 그랬어용 ㅜㅜ
어른들말씀. 살아봐야 안다는거... 저도 너무너무너무너무 공감
진짜 저도 그럴줄. 하도 경미사랑 경미사랑해서 ㄹㅇ 팔불출일줄 알았어요.
12:32 그 간호사분이 님 면전에 대고 쌍욕 안 한걸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 간호사분 통쾌
나도 개인적으로 윤형빈 이번에 좀 싫을 뻔 했는데 욕먹으면 자존심 정말 많이 상할텐데도 수긍하고 노력이라도 하는 게 그나마 멋지신 것 같음 .. ; 너무 욕먹어서 걱정 ㅠ .. 정경미님이 최근 유튭 댓글에 약간 안 좋게 편집된거 많다고 햇는데ㅠ
윤형빈 미안함보다는 그냥 욕먹어서 놀란거같은데 , 정경미씨를 코미디언 선배라고 생각하고 행동하시길. 저런 대우 참아주는 정경미씨는 정말 멋진사람이니까 카메라 방송 다떠나서 정경미씨가 하라는 대로만 해도 인생성공임
근데 바뀐 모습을 봐도 왤케 가식적으로 보이냐... 둘째를 낳을때까지 모르다가 방송 나오고 결국 '본인이' 욕먹으니까 잘못된거구나 싶어서 저렇게 과하게 챙겨주는척 하는거 너무 가식적으로 보임... 솔직히 얼마나 가겠어 저 모습이...
진짜ㅇㅈ
그래서 보기는 좀 싫은데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잘하지ㅠㅠ
사람 고쳐서 쓰는 거 아니랬죠
댓글에만 민감해보임
병원이뭐야 옛날에 우리 할머니들은 집에서 애들 7,8명 낳아도 암시랑도 안한디 요즘 세상이 이상하다
우리 아빠가 저렇게 무심했었는데 다 크고 성인 되니까 갑자기 딸에 대한 애정이 생긴 건지 잔소리 엄청 하고 챙겨주려 하는데 하나도 안 고마워요.. 이미 아빠에 대한 상처가 너무 커서요. 갑자기 왜 이러나 싶은 생각만 들어요.. 맨날 외로워 하고 힘들어 하던 엄마 모습 보면서 자라서 아빠한텐 증오심 밖에 안 남았어요. 후회하기 전에 노력하시는 게 좋을 거예요. 나이 들어서 옆에 있어 주고 챙겨 줄 사람 아내, 자식 밖에 없어요.
이거 진짜 저,,,,,,,저는 아빠같은 남자만날거라고 하는 사람이 참 부럽고 신기해요 전 절대 아빠같은 남자 안만날거거든요 38분전에 달린 댓글인데 좋아요 이렇게 많이 달린거보면 공감하는 사람이 많나봐요
@@user-fv8wj3bu6c 그쵸.. 저도 아빠 같은 남자 만나고 싶다는 친구들 보면 참 부러워요.. 저는 엄마 같은 여자가 되기 싫다는 생각뿐이거든요,, 외로운 여자가 되기 싫네요
진짜 엄청난 공감하고 갑니다
딸 아이에게 무심하고 무뚝뚝한 남편과 사는 여자라 ... 이 댓을 보니 내 아이도 같은 마음일까...봐...가슴이 아파 오네요...
진심 연세 드시더니 갑자기 세상 딸바보임ㅜ 지금이라도 그래서 다행이긴 한데 내가 한창 아빠 사랑이 필요했을 때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음.
에휴 저걸 욕을 들어먹어야 아는건가 와이프가 다 체념하고 기대감을 버릴때까지 얼마나 마음이 닳았을지 생각하면 .. 에휴 정경미님 행복하세요 꼭
댓이 없네o
십년동안 저도 그렇게 살았는데..조금씩 바뀌긴 하더라구요 남편이 한 국 남 자 일지 결혼후 체감함 근데 착해 아이러니 ㅠㅠ시어머니 욕많이함 애를 어떻게 키운거야... 아들 애지중지 키우는 부모 잘못큼 요즘 젊은 엄마들도 남편욕하면서 자기자식 그렇게 키우는중인거 모르는 경우 많음
남자는 노냐? 가장으로써 주말도 없이 저렇게 부인과 자식 편하고 따뜻하게 살게하려고 나가서 고생하는건 안보이지? 자기고통만 고통이고 남편고통은 당연한거지?
@@user-qc1cw4yy4x 정경미님은 노냐? 그리고 아기 생기면 둘다 같이 생활이 바뀌고 노력해야되는게 당연한거지 돈만벌면 끝이라는 마인드 지겹다지겨워 그럴꺼면 결혼하지말고 평생 돈만 쳐벌고 혼자 다쓰지 왜 결혼하는지 의문
@@user-hz9xt3ce9h 누가 정경미가 노니까 혼자가라고 했냐? 혼자 갈수있으면 가는거지 굳이 같이 안갔다고 죽일놈 만드는게 문제란거지. 가장의 무게를 알기나하냐? 단순히 돈번다고 생각하는 너의 머리속에 찬 우동들이 그렇게 받아들이더냐? 여자는 누구 도움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종족이야? 같이가면좋지. 같이 못갈 상황인건지 아닌건지도 모르면서 같이 안갔다는 이야기만으로 저렇게 죽일놈 나쁜놈 이야기 할수있냐고. 웃기고 있네 진짜 ㅎㅎ 너같은 여자 만날까봐 결혼 다들 안한단다 이제. 신문봐라. ㅎㅎ
이런거보면 비참해서 안타까워죽겠음 방송용 포장재로도 안싸매지는 인간이 방송밖에선 어떻겠냐....
ㅇㅈ 방송이면 아무래도 좀 잘할텐데.....잘 한게 이거면,,,,...어휴
진짜 배려하려면 저런 가방을 임산부가 들게 하는것 부터가..ㅎ 그리고 공간 좁아서 차빼는게 어디가 배려임? 당연한거ㅇㅇ 진짜 칭찬을 듣고 싶으면 생색 금지.. 생색 낼 수준도 안돼 진짜
왜 화가나셨어요
@@edwardpark8628 화날만 하니까 화나죠
@@edwardpark8628 화 안났는데요 팩트만 말한거
저런사람은 저게 생색내는건지 몰라요..그게문제임
@@edwardpark8628 보기만하는데도 죤나답답한데 화안나게생겻냐
도망가지는 않았으니 싸튀충은 아니고 윤형빈님을 기점으로 싸고 무관심한사람 싸무충으로 새단어 만들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ㅇㅈ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박하네요
ㅋㅋㅋ 윤형빈이 쏘아올린 공이네요. 싸무충,, 기억하고 많이 써먹겠습니다
근데 초음파로 보는 내아이를
보는게 신나고 신기해서
꼭 근무 빼서 갔는데.. 우째..
카메라를 그냥 24시간 돌려야 잘해줄듯
개웃김 ㅋㅋㅋ
아휴 필름아까움
진짜한번도안갔나봐 ㅡㅡ
약국이랑병원이랑 헷갈리는거만봐도 ㅡㅡ
이미지메이킹하느라 힘들겠네
내남편도 안갔어요 계류유산하고 수술하러 갈때도 홍씨 집안 인간들 다그러덜고요
그 흔한 임산부 전용 벨트조차 없는걸 보고 .. 주작이 아니라 진짠걸 알았다 ....
ㅠㅠ 임산부 벨트 해야되는데..
헉 전 전용벨트 처음 들었네요ㅋㅋ애가 5살인데..그냥 다녔는데
@@Darayomi 예전 임산부들은 모르시는거 같은데 요즘은 진짜 흔하더라구요.. 육아템들이 시간이 흐르며 점점 많이 나오니까 예전엔 모르셨을 수도 있죠 !!
@우는토끼 요즘 많이 보이는거 같아요 !
@@user-op9rg6mk4s 와ㅋ5년만에 이렇게 변하네요^^
김원효는 아이가지면 진짜 잘할거같은데 왜 저런사람들한테 아이가 안갈까ㅜㅜ 언능 생기면 좋겠다
옛말에 이혼하지말라고 삼신할매가 사이가 안좋은 부부일수록 아기를 많이 준다는 말이 있잖아요ㅎㅎ 김원효씨 부부는 사이가 워낙 좋아서 아기가 있음 더 좋겠지만 둘이서도 충분히 꽁냥꽁냥 이뻐서 아직 소식이 없는걸 수도ㅎㅎ 하는 저의 생각입니당!
만약 김원효씨 부부사이에 아기가 생기면 그 가정은 너무 이쁠것 같아요ㅠ
@@sprout34 저도 저 이야기 듣고 그렇게 생각했어요ㅜㅜ
@@sprout34 그만큼 결혼은 하늘이 맺어준 운명인가보죠 니들이 쉽게 헤어질 운명이 아니다 라는걸 무게느끼게 해주려고 주는듯..
우리 부모님은 서로 자꾸 사랑한다 그러는데 세남매 낳으셨어요 꼭 그런것만은 아니니 프레임 만들진 말아주세용^^
@@user-mw3oe3ds7d 프레임 씌우려던 건 아닌데 그렇게 느끼셨으면 죄송합니다. 그냥 저분 댓글을 보고 그 이야기가 떠올라서 그랬던 겁니다. 저희 부모님도 서로 아끼시고 사랑하시는데 애 둘 낳고 잘 지내시고 계세요^^
아니..본인 아기 아닌가요..?! 본인 아이 갖은 부인에게 현실감이 없었다니..진짜로 이렇게 무심하다는게 실화인가요?
전국으로 일하러 다니는 사람에게 뭘 더 바랍니까? 돈 못벌어오면 뭐라하실분이.
@@user-sk9ky8dh3i 돈은 육아하면서 정경미도 벌어욬ㅋㅋㅋㅋㅋ 부부가 함께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하는거지 돈버는게 뭐 유세라고 ㅎㅎㅎㅎ
@@user-sk9ky8dh3i 돈 벌어다 주면 끝? 말마따마 그걸 끝으로 돈 버는 기계라고 취급하면 사람취급 안 해준다며 빼애액댈거면서
그리고 부모란 것은 키우는 게 먼저고 키우기 위해서 돈 버는 거지 돈 아무리 잘 벌어도 키우지 않으면 최소한의 의무를 지지 않은 거임
댓글마다 똥싸고 다니지 말고 사서 남자 욕 먹이지 말고 여자 만나지 말고^^ 파이팅~!
@@user-sk9ky8dh3i 정경미도 저 배를 하고 일하는데요?
@@user-sk9ky8dh3i 윤형빈계정인가??
12:02 약간 어긋나는게 아니라 많이 어긋나요...눈치도 없고 애기가 30주 되도록 병원 한 번 안 가봐놓고 이제 처음 가본거면서 문 열어줬다고 생색내는 꼬라지가 아주......하 내가 할말은 많은데 참습니다
할 말.. 정말정말 많은데 안하겠습니다 ! 정경미씨 부디 아껴주세요 ^^
저도 돈이 없어서 할 말은 많지만 적지는 않겠습니다!
@@alohomora17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님 마음=내 마음
@@alohomora1709 ㅋㅋㅋㅋㅋㅋㅋ내마음
안오는게 더 부끄러운거다. 저말을 듣고 진짜 머리 띵 하고 느꼈으면 좋겠네..말로만 정경미 포에버 하지말고... 행동으로 좀 해라... 첫번째 애기도 아니고 첫째도 있네... 어휴....그때도 그랬겠지.... 이제부터 잘 좀 해라...
@@seoltang3196 그러게요 사람이 쉽게 변하지는 않죠
남에 가정사에 끼들지마라 얼라야
@@user-dy9lo6dw3m 얼라야 니나 남의 생각에 끼어들지마라 가던길 쳐가지 왜 댓달고 ㅈㄹ? 그리고 누가 누구보고 얼라래
@@Angyungminam_collector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숫자보고 딸칠 니 수준 느껴진다 힘내라 안경미남 화이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user-jr8tt2nl9u 갑자기? 뭔 좋아요 숫자를 보고 딸을 침? 니 수준 나온다.....
미쳤나봐. 어떻게 저럴수있는지 나이도 있어서 엄마몸이 얼마나 힘든지 공부좀 하세요. 싸 지르는게 다가아닙니다. 책 사서 산모에대해 아기에대해 공부하세요. 경미씨 서운함이 싸이고 싸이면 나중에 겁잡을수 없어집니다.
경미씨 자신을 항상소중히여기세요. 힘내시고 참지마시고 바라는점 사소한거라도 얘길 하세요. 영상보니 모르는것도있고 무심한것도있고 노력할마음도별로 없어보이는것 같으니 계속얘기해야합니다. 얘길 안하면 모름릅니다.
쌓이고 쌓이면 겉잡을 수 없어
진짜 싸지르고 끝이 아니다22 둘째를 가지고 방송에 나오고서야 저런다는게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lets3845 그럴수도 있지 뭐가 또 너무 심해요.... 전 국민이 초중고대 나와서 화이트칼라인것도 아닌데 요새 맞춤법 지적이 너무 심한듯..
@@jayjo1535 그럴수없어요
무슨 지능이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성숙이덜 된것도 아니고 성인인데 맨날 칭찬해주고 기살려주고 리액션을 해줘야돼? 아직 우리나라문화상 어릴때부터 남자애들은 기를 너무살려줘서 허세. 자만, 여자한테 지면 분노하는게 대부분인데 기는 여자를 살려줘야지 너무 기살려주고 오냐오냐만 키워서 공감능력도 떨어지고 지만알게 컸잖아..
남녀갈등조장을 이런식으로도 하네..
마치 모든 남자들이 저렇다는 것처럼..
공감능력ㅋㅋㅋㅋ
대체 그단어는 누가 만든거임?
진짜 남녀평등 지향하는 사람은 이런 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요
그런 남자들만 봤나보네요?
그럼 저도 개념없는 여자들만 봤으면
세상여자들 다 개념없다는것처럼 말해도 되는건가요?
이 얘기가 남녀로 갈리면 안되는거지 얘들아 .. 설령 남자가 정말 그렇고 여자가 정말 그렇다하더라도 이런 얘기는 남녀가 아닌 사람과 사람으로 봐야되는거야...;;
보여주기식으로라도 할 도리는 하셔야.... 결혼은 아직 남 이야기만 같은 어린 일개 시민이지만 방송보면서 너무 충격받았어요. 우리엄마는 아직도 저 임신했을때 아빠가 먹고싶다는거 별거 다 구해오신거 언급하시는데. 임신 때 한 행동 그 애가 성인 되고 나서도 영향을 미칩니당...
댓이 없네o
맞아요 저도 엄마가 저 임신했을때 아빠가 딸기 찾으러 다닌 거 들으면 아빠가 내가 생겼을때 부터 이렇게 사랑했구나 하고 느껴요 ~🥰
@@user-st7xz9iw3h 없어도됨요
저도 엄마가 저 임신했을때 여름에 딸기를ㄹ 그렇게 찾았다고... 아부지께서 마트란 마트는ㄴ 다 돌아다니다가 없어서 미안하다고 수박사오신.... 엄마도 미안해서 수박 맛있게 먹었다는ㄴ소리듣고 이게 부부지 했어요
아니 진짜 다시봐도 골때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신한 아내랑 산부인과 가는게 창피하다는건 도대체 무슨 사고방식을 갖춰야 할 수 있는 생각임?????????
니 애기잖아요....!??!????!?
당연히 해야할 도리 안하다가 한번 하고 내는 생색이 이 세상에서 제일 가장 혐오스러움 아 진짜 제발 대본이고 과장이길 바라는데 병원 1도 안간게 찐인게 보는 내가 다 미안할 지경이다..
전형적인 나르시스트에, 자기세상에 갇힌 독고다이형 인간... 정경미 포에버 역시 그 포에버를 외치는 자신의 모습에 도취되었던 것 뿐이다. 포에버외칠땐 나도 그렇게나 열심히 응원했었는데 이젠 그냥 최악임.
그래도 방송계기로 바뀌었으면
과연
책사서 공부하기 귀찮으시면 김원효씨에게 반만이라도 배우셨으면 ... 좋겠습니다
안바뀝니다 ㅡㅡ
사람은 절대 안바뀌죠
살아보신분들은 알죠. 사람은 안바뀝니다....
진짜 싸놓고 쌩까는 인간 ... 사람도 아닌걱같다 그냥 열달만 기다리면 나오는 줄 아나...
세상에.... 둘째고, 부인배가 저렇게 부를때까지 산부인과를 같이 한번도 안가봤다는게 말이됨? 같이 초음파 보는것도 처음이고? 저게 인간이야?? 병원이랑 의사선생 이름도 남들 한테 욕먹을까봐 외우는 거잖아.... 아휴... 됐다. 모르면 좀 댓글보고 배우세요. 그리고 남들 시선말고, 본인이 원하는거 말고, 부인이 원하는걸 해주세요. 부인이 원하는 거!!! 너 말고!!! 경미 원하는거!!! 그리고 당연히 해야한걸 한걸가지고 생색 좀 내지마요!! 고작 이거 한번 한거가지고 이미지 로맨티스트로 바뀔생각도 그딴거 좀 제발 생각하지 말고, 좀 꾸준히! 평생 하세요!! 진짜. 내가 다 속상해. 왜 저렇게 모지리 남편옆에 너무 아까운 여자가 있는거야?! 젠장. 경미언니 꼭 순산하고,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사세요. 그리고 방송도 많이 나와서 돈도 많이 버시고, 그 돈 왕비호랑 나누지말고 따로 챙겨욧!! 여차하면 1호 되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우린 다 이해해요.
아버지 말씀이 맞는듯 남자는 뭔가 윤형빈같이 보여주기식으로 이벤트같은거 많이 해주는 사람 너무 좋아하지말라고 그만큼 금방 식는다고함 오히려 무뚝뚝해보이지만 무심한듯 항상 나를 생각해주고 챙겨주는 사람이 진국이랬음
현실은 무뚝뚝한사람들 대부분은
항상 무뚝뚝함 눈치도없고 ㅋ
케바케...
보여주기 식으로 이벤트 많이 해주고 실제로도 다정한 사람 많아요~ 제가 운이 좋아서 그런지 주위에서도 그런 남자분들 종종 봤어요. 전 오히려 무뚝뚝한 사람 만날 때 너무 힘들었네요
@@user-kl9su9qy9r 좋겠네요 이쁜사랑 하세용~!👏👏👏
사람은 쉽게 안 변함. 방송이니까 보여주기 식이고 카메라 밖에선 똑같겠지
ㅁㅈ 방송 몇 주 나와서 바뀔 인간이었으면 처음부터 안 저랬을 거임
진화씨 우는데 마음이... 꼭 좋은소식 있었음 좋겠어요.
윤형빈님 정말 아직까지도 정신 못 차리신 것 같습니다. 계속 변명만 늘어놓는 모습을 보면,, 지금까지의 자신의 행실이 너무 부끄럽고 창피하다는 사실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것 같아 같은 인간으로서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진심으로 깊이 반성하시고 그래도 느껴지시는 게 없다면 그냥 시체처럼 입 다물고 아내를 잘 보필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일개 시청자가 이렇게 울화통이 치밀어 오르는 이 분노와 속이 꽉 막힌 듯한 답답함이 쌓이고 쌓여 이젠 무뎌진 듯한 정경미님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경미님 항상 응원하고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경미님이 정말 온전히 한 사람으로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시체처럼 입다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젠 같은 인간으로서 쪽팔릴 지경임 윤형빈
정경미님 저러다 10년안에 남편 버릴듯....
산부인과 이름 외우기-> 관심이 아니라
관심-> 산부인과 이름 외우기 잖아요.
후자가 되는 날까지 정경미 포에버~~
크으.....그죠그죵!!! 한번에 싸악!! 정리해주시는 말씀이에욧!!!!
중간에 박미선씨가 자꾸 포인트가 어긋난다는 얘기가 이 얘기임 그런 행동들은 관심이 있어서 자동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건데 애초에 관심이 없고 그런 행동들을 주위에서 해라고 하니까 미션 깨듯이 하고있음.. 사이코패스 성향 애들 사람 감정읽는거 안돼서 학습으로 익히는거 보는거같음.. 그래도 뭐.. 학습을 해서라도 알아가려고 하는 노력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요..
@@user-wq8vs4it2q 와 이거 진짜..
@@user-wq8vs4it2q 저도 그렇게 느꼇어요. 핀트가 이상하게 하고 있눈데 안하는 거보다는 낫고 공감은 못해도 이해하고 노력하려는 거니까... 전보단 훨씬 성장이라고 생각하네요
카메라 돌 때만 저러면 더 노답인거......... 진료실에서 애기 어땠냐고 물어보는데 딴짓하고 딴거 물어보고... 그건 나중에 데스크에서 여쭤보면 될텐데... 정경미 포에버하던 남자 어디갔지.... 초음파볼때도 선생님이 손 잡아주라고 갖다주니 그때서야 잡아주고.. 애기는 아빠엄마 둘 다 지켜줘야하는데 엄마가 지금까지 지켜온거에요. 남편분은 기분만 내셨고.. 앞으로는 두 분 같이 지키시길.. 에효... 아이나 와이프나.. 남편에 비해 너무 과분한 사람들뿐...
기분만 냈다는 말 진짜.. 너무 맞는 말
우리신랑은 첫째 임신기간 내내 한번도 혼자 병원 안보냈다 전부 반차쓰고 같이갔지. 글고 둘째 유산진단받고 수술받을때도 같이...산부인과는 보호자가 필요한곳이다
당연한 거지만 남편 분도 참 멋진 분이시네요. 좋은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오듯 댓쓴이 분도 정말 멋지고 대단한 사람이신 거겠죠!
아이는 둘이 만들었는데 왜 서운하고 힘들고 쓸쓸함은 엄마혼자 느껴야하지..? 애가 저렇게 컸는데도 산부인과가서 같이 촘파보는데 감동이라니요...
이제 현실감이 드면 어쩌자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누가 남편을 생각해주나요...사회나가서 상사한테 깨지고 야근하고 출장가서 혼자 외롭고 쓸쓸하게 돈 버는 생각은 안드세요? 왜 여자만 서운하고 쓸쓸함을 혼자 느낀다고 생각하시는지 이해가 안가요. 남편도 일나가서 가족을 항상 생각하고 미안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든걸 걱정할까봐 참고 살아갑니다. 아내는 자식들만 챙기고 남편은 혼자 아침 차려먹고 돈 벌어 갈때 얼마나 답답한지 모르시죠?
@@user-sk9ky8dh3i 영상보신거죠? 다 알죠 돈벌러다니는것도 상사한테 치이는것도 힘든거 압니다 근데 뱃속 아이가 몇개월차인지도 모르는 남편한테도 그게 적용이될까요? 여자도 집에서 살림하는거 힘듭니다 남편들은 퇴근이라는걸 하잖아요? 단지 집안이고 집밖이라는것뿐입니다 살림해보셨어요? 쉬는날 집청소하시나요?여자는 휴일없이 계속 일해요.. 제가 생각했던 요점이랑 다른 답글을 쓰셔서 그냥 지나갈려다가 남깁니다.
@@user-sk9ky8dh3i ㅋㅋ 돈은 즈그들만 버세요? 임신은 여자가 남자 잡고 억지로 했나요? 둘째로 배가 저만큼 불렀는데도 산부인과 간 적 없는 남편 속상함까지 챙겨줘야됨? 그럴거면 낳아준 부모랑 평생사세요 결혼하지말고
@@user-sk9ky8dh3i 사회초년생도 아니고 나이 쳐먹고 회사 생활이 힘들다뇨? 육아가 더 힘듬.
윤형빈 정신 차리고 국민요정한테 잘해라
심진화 김원효 부부 보기 내가 안쓰럽다 얼마나 부러울까 이 두분도 빨리 아이가 생겼음 좋겠다
저도요
곧 좋은소식 있기를
때되면 생기겠죠 안생겨도 어쩔수 없고, 걱정하는 맘은 알지만 이런댓글이 다 부담이 될거같네요
배가 저렇게 커질때까지 뭐했어요...이제라도 못해준만큼 잘챙겨주시길
같이 안가면 와이프 얼마나 속상할지 아냐? 미혼모 인듯한기분든다더라. 난 와이프가 외국인이라 코로나때문에 병원 두번(두달) 같이 못가줬는데 저말듣고 특수입국으로 바로 날아왔다. 아니 그전에 보고싶지 않냐?? 궁금하고?? 난 내가 내딸 보고싶어 병원 일찍가면 안되냐고 졸랐는데..
너무 멋진 마인드...
윤형빈씨도 저러는데 나정도면 괜찮은 남편이라며 큰소리칠 남자들이 많아질까 좀 걱정되네요 ㅠ
결혼 전에는 윤형빈 방송에서 되게 사랑꾼모드였는데.. 결혼하면 변한다라는 말을 실감하게 해주네.. ㅠ.ㅜ
월래 저런 성격이였던거에요 정경미포에버때는 자기 이미지 지키기위해서 만든거구요 본모습으로 돌아왔을뿐이고 정경미도 혼자 다 하려고 하지말고 이것저것 시켜야 되는데 성격자체가 내가 희생하고말자 이런것같네요
모르시는데 방송에서 보여주는 거랑 실제인성 이야기는 안다는 사람 입에서 돌고돌았습니다. 방송에서 안 비춰졌을 뿐
대화도 없는데 애기가 생기다닝.. 신기한 기혼자의삶...
저도 그게 제일 신기...
그러네 ㅋㅋㅋㅋ대화가 안되는데 애는 생겼다..ㅋㅋ
저도 신기했는데 유부녀 되보니 알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 싸워도 마냥 거절할수는 없네여...
오늘도 비혼에 대한 생각을 굳히고 갑니다... 감사해요 ^^
22 방송에서 자꾸 저런남편을 문제의식없이 보여주는설 보니 ㅋㅋㅋ 결혼할 마음 쏙들어감~ 고맙다 방송국아
다시한번 결심하게 되네요. 비.혼!
저런거랑 결혼해서 칭찬해주고 리액션해주면서 살라고?비혼하겠습니다^^ 그냥 결혼하기 싫어요 그냥 이나라는 답이없어요
기혼자입니다. 절대 비혼하세요....
저도요~~
당연한 배려를 가지고 생색내는걸 칭찬해줘야하다니........ 할말이없다.....
산부인과 혼자 가면 다른 사람들은 다 남편이랑 가서 뭔가 쓸쓸하고 우울한 기분 난대요
@@qwerwer6655 + 졸업식날 엄마 아빠 중 한 분만 안 오셔도 쓸쓸한데ㅠㅠㅠ
@@qwerwer6655 ㅠㅠ 슬퍼
네 서럽죠..
저도 그랬어요 전화도 안오고 진짜 서럽고 아이태명동 혼자 짖고 혼자불러주고 그때 헤어졌어야했는데 집에오면 게임만하고 참고 살다 지금 헤어진거내 인생이 서럽고
혼자가는 산모들도 있어요~ 어쩌다 한번 남편 동행이지 매번은 같이 못다니죠...
개콘때 둘이 결혼한다고 외칠때가 엊그제 같은데 몇년사이에 사람이 변해도 이렇게 변할수가 있나 애들 생각해서 이혼만 안했을뿐이지 속으로는 얼마나 섭섭하고 속앓이가 심했을까.. 김원효 심진화부부 보면 되게 알콩달콩 행복해보이던데 이 부부는 왜그러냐.. 저렇게 외롭게 사랑도 못받고 사느니 차라리 비혼이 나음
딱..밖에선 세상 좋은 사람...다른사람한테 배려넘치고 잘챙겨주고 그런 사람...집에오면 가족에겐 무관심 그자체인...그런 사람..
딱 그런 부류네요..가족들한텐 최악의 인간인데 밖에선 세상 천사여서 가족들이 두번 상처받는...어휴..
임신 축하해 라고 쪽지 이벤트 한 거 진짜 기가찼는데.... ㅋㅋㅋㅋㅋㅋ 정경미씨 앞으로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래요..
보여주기식인게 넘 눈이 보여서 맘아파 ㅜㅜㅜㅜㅜ
경미님 볼때마다 왜이렇게 귀엽지?? 뭔가 볼 때마다 왜 쪼물쪼물 말랑말랑한 느낌 들지? 했는데 왜인지 알았어요
포뇨 커질때 버전 닮으셔서 너무너무 귀여워요ㅠㅠㅠ저 진짜 포뇨 엄청 좋아하거든요
경미님 너무너무 귀여워요 진짜ㅠㅠㅠ
그래서 아들이 엄청 귀엽나보다ㅋㅋㅋㅎㅎ
5:08 저기 괜히 앉았다니 ,,
안오는게 더 부끄럽다는 얘기 듣고 저기 괜히 앉았다고 말하는 걸로 봤을땐 바뀌긴 글렀음 ㅋㅋㅋ
남자분들. 아내한테 하는 모든것들이
자식에게 그대로 감정. 태도. 상황 전부다 어떤 방식으로든 그대로 전달되는거 아셔야해요. 특히 임신중에 아내 기분따라 호르몬따라 아기 발달 하고요. 태어난후 육아에도 아기 정서발달로 그대로 전달돼요. 나중에 그 아이가 자라서 아빠 따르고요. 아내 나몰라라 하면 그거보고 자란 자식또한 아빠는 갑자기 왜 친한척이지 라는 생각을 먼저해요. 결국 자기가 초래한 결과죠.
ㄹㅇ그래서 애들이 아빠 싫어하는거임
이런말하면 좀 그런데... 저집은 남편때문에 아내가 외롭고 쓸쓸할까봐 아내를 더 사랑할 천사를 계속 보내주시나보다...;; 진화님, 원효님은 너무 서로 행복하니깐 아직은 둘이 더 행복하라고 늦추시는거같고...
정경미씨 그동안 홀로 산부인과 다니셨을 생각에 많이 외로우셨을 것 같네요. 울 엄마도 늘 아버지가 필요하신 순간에 부재하신걸 서운하게 생각하며 마음에 담아두시더라구요. 그렇지만 방송 이후에 반응을 살펴보고 고치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더 좋은 남편, 아빠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 되죠. 처음부터 잘하면 참 좋겠지만 하나하나 고쳐가며 계속해서 좋아지는 모습 역시 보기 좋습니다.
@@user-ej7kd3qb3g 아무리 돈버느라 힘들어도 챙길사람은 다 챙기던데요 ㅋㅋㅋㅋ 돈버는건 이유가 안됨 산부인과 한번을 못가고 애가 몇주차인지도 모르는게 정상이냐
@@user-ej7kd3qb3g 니같은 놈은 결혼 안하길 와아프랑 자식만 불쌍하지;;
@@user-ej7kd3qb3g 니는뭘안다고 그러냐ㅋㅋㅋㅋ 남자들은 돈버는 기계 취급하지말라면서 저러면 기계취급받고싶다는 말밖에 더됨? 나는 방송에 나온 부분으로 이야기하는거임^^
@문영균 님 이번생에 결혼은..... 시간이 없어서 "못"챙긴건지, 이것저것 핑계대며 "안"챙긴건지 마음가짐 우러나오는 행동에서 딱 보이는데 무슨 ㅋㅋㅋㅋ 시간이 없어도 애기가 몇주차인지도 모르는게 쉴드가 될 짓이라고 생각하시나?
@@user-ej7kd3qb3g 영균이같은 애들이 이제 도태되고 결혼못하고 여자탓하는 조주빈같은 사람이 됩니다
병원에서 만난 다른 부부...
정말 아주 뼈때린 말씀 잘하셨다
솔직히 요즘은 정경미같은 여자 별로없음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저런 남편이면 같이 살아야될 이유없지
뭔 티비에 나오는게 윤형빈같은놈이나 남편이 바람나도 참아야 결홐생활이 오래간다 이딴말하는 프로그램들이 아직도 있는데ㅋㅋ어떻게 결혼율이 늘겠어;
백번맞는말이에여
윤형빈 보여주기식인게 질문내용에서 드러남 진심으로 아내를 생각한다면 "요즘 경미가 이러이러한데~ 혹시 조심해야하나요?" 이런식으로 아내상태에 대해서 질문할텐데, 누가 물어볼 사항인 병원이름 ,의사 이름등을 물어보네 본인밖에 몰라 학창시절 싸움을 잘했고 운동을 잘하면 뭐해 남의 눈에 좋은사람으로만 남고 싶은 이기적이고 철없는 인간인데 남편복 없으니 자식복은 넘치시길 ..
당연한걸로 생색낼거면 결혼 안해야지....
윤형빈씨에게 한 마디 하고 싶지만... 그마저도 정경미씨가 마음 아파 하실까 적을 수가 없네요 ㅠ
그저 이번 방송이 큰 계기가 되어 경미씨가 많이 사랑 받고 배려 받을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으 진짜 보여주기식 정경미 도망가...
너네엄마처럼?
남들 다하는 당연한거 하면서 칭찬까지 바래 😔😔
남자들은 자꾸 결혼하려고 하고 여자는 결혼 안 하려고 하는 이유가 딱 보임 우리 가족도 그렇고. 엄마 첫째 임신하고 애 낳을 때 아빤 제사 있다고 가버려서 혼자 애 낳으심ㅜ 같이 만든 아인데 여자 배에 있다고 여자 앤 줄 아는 남자 왜이리 많아 진짜
저희 아빠도ㅋ 절대 아빠같은 사람 만나고 싶지 않음
근데 성은 홀랑 가져가지 ㅋㅋㅋㅋㅋ 남자성 따르는거 무책임한 남자들 처자식 부양하라고 시키는 수단일 뿐이지만 여자들 출산율 올리려면 ㄴ여자성 따르는게 의무화되야함. 이렇게 말하면 또 너도 니아빠 성 따른거라 그러겟지? 이제부터라도 바꿔야함. 여자들 내주변 다 애낳고 시부모가 대리모 취급하고 은연중에 자기네 손주라고 온갖 생색 다내고 ㅋㅋ 열달품어 고생하며 낳고 신생아 돌보고 여자가 다했는데?? 심지어 여자 피가 반이상 섞였는데 시부모 눈에는 무조건 자기 아들 닮은거만 보이고 며느리 잘난점보다 자기 아들 못난점을 닮는걸 더 좋아함ㅋㅋㅋㅋ 그놈의 호칭 단어 성 유교탈레반 때문에 앞으로도 출산율은 더 떨어질듯.
@@yjkal973 극공감 대체 왜 남자 성씨 주는지 도무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감...ㅋㅋㅋㅋㅋㅋㅋㅋ 선택할 수 있으면 뭐해 결혼할 때 혼인신고서 쓰면서 엄마 성 쓰겠다고 합의 안하면 걍 끝임 아빠 성이 디폴트이고 선택적으로 엄마 성을 쓸 수 있게 해주는게 아니라 엄마 성을 쓰는 걸 의무화해야 함 예전에 대학 다닐 때 사회학 수업 시간에 들은건데 어떤 나라에서 엄마 성 쓰는거 디폴트로 했더니 출산율 올라갔다고 했음...
@@sr1388 궁금한게 좀 있네요. 어떤 나라라는게 정확하게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궁금해서요.
그리고 엄마의 성 쓰는걸 디폴트를 해서 출산율 올라가는 거랑 아빠가 육아에 무책임 한거랑 무슨 연관이 있는건가요? 궁금하네요.
진화씨 우는거 맘아프다..어떤 심정일지 알거같아.좋은 소식 있었음
방송을 통해서 과거처럼 바뀌셔서 정경미씨 아끼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긴 말 하긴 싫고.. 남자든 여자든 자신을 불쌍하게 여기게 만드는 사람에게 시간 쏟지 마세요. 내가 나를 싫어하는 순간조차 내 옆에서 나를 사랑해주고 복돋아줄 사람을 못만났다고 저런 사람이랑 만나서 내 가치를 0도 아니고 마이너스로 만들지 마세요...
정경미씨 지뢰 밟았네 ㅜㅜ 지뢰밭에서 지뢰 안밟기가 더 힘들지
칭찬해달라고 으쓱거리는 행동 보다는 여태 본인이 부인에게 또 아이에게 무심하고 공감하지 못한거에 진심으로 미안하고 고맙단말이 나와야합니다....
결혼이란 대체 뭐지.. 저렇게 무심한데 저번에 방송나온거 보니까 윤형빈씨 스킨십은 적극적이라고 해서 사이가 괜찮은가보다 했는데 방송보니 그런 것 같지는 않고.. 어떻게 둘째까지 가진 것인지..
성욕은 풀어야하니까 잠자리는 하는거죠ㅠ
스킨십만 적극적인듯 ...
싸..
사이가 좋은것과는 관계 없어보입니다. 그냥 꼴리니까 하는거겠죠.
정경미는 저런 대우 받으려고 결혼했나. 후.. 화나..
윤형빈은 남자이미지 다 깎아먹고있는거 알았으면.
그리고 당연한거 하면서 생색좀내지마. 애냐.. 못한거 부끄러운줄이나 알아야지. 저런 이벤트성하나로 정경미 마음 풀리길바라면 진짜 이기적인거다.
헐 뭐야 국민요정 정경미 이후로 처음 보는뎈ㅋㅋㅋㅋㅋ진짜 남자들 연애 초에 너없으면 죽어ㅠㅠ 이런거 절대 믿으면 안된다는걸 윤형빈이 확인사살시켜주네
연애할 때 잘하던 남자가 결혼한 후에 180도 변했다?
변한 게 아니라 가면을 쓰고 연기를 한 거죠.
연애할 때는 잡아야 할 물고기니까 잘하는 척 가식의 가면을 썼고,
이제 결혼했으니까 즉, 잡은 물고기니까 가식의 가면을 벗고 본래의 민낯을 드러내는 거죠.
그래서 연애할 때 무조건 잘해주는 남자는 의심해봐야 합니다.
저기요..윤형빈 원래 그런겁니다...
그냥 진짜 너무싫다. 너무 싫어서 보는내내 너무싫다 소리만나옴. 저래놓고 딸나오면 딸바보인척 정작 육아하느라 힘든부분은 하나도 안하겠지 안봐도 훤하다 ㅋㅋ
+애기 한시간넘게 업고 안고 등토닥여 재워놓으면 귀엽다고 와서 건들이다 울리고ㅋㅋㅋㄲ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
애 셋 초진부터 낳을때까지 한번도 빠진적 없이 늘 남편과 다같이 갔는데...
방송보고 속상했슴 ㅠ ㅠ
윤형빈씨한테 너무 좋은여자가 시집을 가서
아까울뿐이다 정경미씨가 지혜롭고 착해서 잘해쳐
나갈 여성이지만 그런 정경미씨도 지칠때 편안히 어깨내어줄 남편이 없어보이는게 마음이 아프다.
30준데도 현실감이 없었다니...
곧 있으면 출산인데 참...
30주가 되어서 애기가 왔다는 걸 실감하는 것도 기가차다...
결혼한지가 몇년이됫는데 부인과 가기전 달달한거 먹는걸 이제야알다니 ........ 되게 보여주기식이였구나 본인기준으로 잘해준다 생각하지말고 경미씨 기준으로 잘해주시길..............
산부인과가서 같이 기다리는동안 게임만해도 열이 뻗치는데 ㅠ 오지도 않고 초음파도 처음인거 같던데 당연히 태교도 없고..안해줘도 잘크겟지만 해주면 엄마가 더 행복해진대요 ㅠ 억지로라도 저는 시킵니다 ㅋㅋㅋㅋㅋ경미씨가 포기한거같은데 시켜서라도 하면 다행이네요
당연한거에 생색내고 칭찬받고 싶어하고 참...
부끄러워? 애는 어떻게 만들었대 그렇게 부끄러워서
아니 관심이 있으면 자연스레 병원이름이랑 주치의이름은 외워지는거 아냐.....?그걸 일부러 외우려고 하다니
윤형빈때문에 결혼안하고싶다.....정경미 너무 짠해서 안아주고싶어요 ㅜㅜ 얼마나 서운하고 외로웠을까 ㅠㅠ
안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남편이 무슨 죄인인가요. 남자 불행하게 만드시지 마시고 혼자 사세요. 임신이 벼슬인줄 아시네. 남자는 사회에서 더 외롭고 괴롭고 서럽게 살아가도 가정에 한마디도 못합니다. 걱정끼칠까봐 하루라도 회사 때려치고 싶어도 가족때문에 오늘도 새벽이 일찍 출근하는 남자를 이해 못하시면 결혼생각을 접으세요. 둘 다 불행해집니다.
파천 이분은 모든댓글에서 남자 옹호하려고 난리난리시네... 영상 제대로 안본거같은데 임신이 마치 여자들만의 것인줄 아시나봐요? 당연히 같이 그 생활을 나누는게 당연한건데 여기서 남자의 삶도 힘들다 ㅠㅠㅋㅋ찡찡거리는 댓글 다시는거 부끄럽지않나?
@@jej5652 저런 사람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거죠.
여자가 임신을 할 때 아기를 여자 혼자서 만드나요?
당연히 남편과 부인 사이에 생긴 합작품(?)이 아기인데,
저런 사람들은 아기를 여자가 어딘가에서 데려온 것처럼 생각할 게 뻔합니다.
병원 이름을...들어가기 전에 네비를 찍거나 했는데 거기서 보고 외워야 하는 걸텐데 꼭 굳이 의사선생님 앞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에...짜여진 거라고 믿겠습니다
곧 출산을 앞둘동안 초음파도 처음 ,,이제서야 둘째를 가진 느낌이 들고 감회가 새롭다니,,,왠 뒷북 ㅜㅜ 정말 충격이다 ,,, 세상에 이런 남편이 잇나,,,, 어떻게 병원도 처음이지?? 대단하다 윤형빈,,, ㅜ
진화언니 우는게 마음이 아파요.. 저도 어렵게 애기가 생겨서 내 속에 있는 애기 심장소리 듣는게 어떤 느낌일까 얼마나 벅찰까 부러웠는데 신기하면서도 한편으론 얼마나 부러웠을까.. 꼭 좋은 아가가 찾아오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ㅜㅜ
지금 정경미가 첫째도 아니고 둘째 임신했는데
윤형빈 아기의 심장 소리가 신비로워요~~
?? 첫째때도 온적 없구나 싶음
무관심을 배려인척 하더니ㅉㅉ남의가족 오지랖 혐오하는 나조차 너무 황당했던 사람
남의답글에 왜 시비야..
@@Hyphen6584 자기소개 대차게 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혼장려
윤형빈한테 김원효가 한 달 동안 좋은 남편 강의를 해줘도 모자름...
아니 당연한걸 왜 자꾸 칭찬해주라그러고 인정해주라고 그러냐 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저번에 김원효씨네 부부 나올때 윤형빈이 저런 부부 어딨냐고 하는거 진짜 기가차고 어이없던..ㅋㅋㅋㅋ 그럼 당신 같은 남편은 어딨나요.. 저희 아빠는 뱃일 하시는데 저 태어나는거 보러오신다고 비행기 타고 보려오셨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정경미 포에버 외치던게 그냥... 이미지팔이였던거 생각하니까 진짜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