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Voyage] rain_appa moment of Rain, one of the three thieves of Korea

애는 진짜 공개 안하는게 좋은것같다 외모평가 엄청할듯 생각보다 안예쁘면 엄마가 김태희인데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ㅋㅋㅋㅋ

비가 가족 얘기에 신중한거 알고 정형돈이 오프닝은 여기까지만 하자고 하고, 다른 사람들이 이름 알려달라할때도 뜻만 얘기해달라고 하는 거 뭔가 막아주는것같아서 멋있다

비 가족얘기할때 진중하게 조심스러워 하는거 너무 멋있어ㅜㅜ함부로 말하지도 않고 최고다 최고

정형돈 겁나 젠틀해..

태어나보니.. 아빠가 비.. 엄마가 김태희..

진짜 처음에는 비가 도둑놈인줄 알았는데 진짜 진국이다. 우리가 깡이니 뭐니 놀려도 저 사람은 진짜 멋있는 사람임..

정지훈같은 남자가 어딨다고 도둑타령 ㅠ 연하에 존잘에 키크고 몸 좋아, 어려움 이겨내고 가족의 소중함 누구보다 잘 알고 책임감 쩔고 어디서든 당당한 애티튜드에 인성이랑 매너도 좋아 ㅠ 하 비오빠 같은 남자 안놓치고 낚아채간 태희언니가 진짜 다가진 여자다

비 잘생겼다

처음에 연애밝혀지고 결혼설나고할때 때쁘아깝다고 난리였지.. 근데 살아보면 안다. 친구도그렇고 특히 결혼은 끼리끼리만나게되는거. 그 급이 그 급을 만나는거. 태쁘가 이쁘고 성실하고 똑똑하고 탑급인만큼 비역시 그 노력과 매력과 모든것이 탑급이니 서로 알아본거. 넘나 예쁜 부부. 부러워 엉엉

태희 언니...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인데...ㅠㅠ 대천사 맞다 암만봐도... 비씨도 당연히 멋있는데, 나도 태희언니 앞에선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질 거 같음... 둘다 너무 멋있는 사람이니까 만난 거겠지만 유유상종...

비보면 어른스러운거같음 여자말잘들음 잘사는거임

되지도 않는 재벌집 가서 맘고생하는 거 보다

형돈이가 안 불편하게 하려고 엄청 애쓰네

비 이때 얼굴 이쁜거 같다. 적당히 살이 붙어있어서 이쁘고 보기 좋음

이거 저도 며칠전에 깡고리즘으로 떠서 봤는데 비오빠한테 완전 반했어요 형들이 살짝 기분나쁠 정도로 몰이하고 놀리는데도 웃으면서 다 받아주고 완전 착하고 순둥순둥하고 귀엽고 난리 ㅠㅠ 진짜 이런남자 만나고 싶다

정 지훈씨 잘생겼다 키도 커 몸도좋아 대한민국 최고에 미인을 부인으로 캬

저게 남자들 자적자임. 아내 위하고 집안일 하는 남자 깎아내리면서 웃음거리로 만드려는거. 비가 저런 남자들의 무례함을 받아주지 않으려 하는 모습 멋있다. 저게 진짜 남자지.

비,김태희 결혼했을때 비를 잘 몰라서 비가 진짜 복 받았다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서 최근까지 비 활동하는 거 보니까

핸 썸 가이 울 지훈씨

비 천등 쓴게 진짜 이루어졌네 ‘깡 대박나게해주세요 ‘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 20년에 대박난 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