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봐야지] ＂밉습니다 심사위원님들이!＂ 자꾸자꾸 붙여놓고 싶은 음색 퀸들의 조합! 47호X55호 팀전&라이벌전｜싱어게인｜JTBC 210104 방송 외

둘이서 실제로 듀엣활동 하시면 대박날거같은데.. 그보다 둘이서 듀엣곡 하나 내주세요ㅠㅜ

갠적으로 경연프로에서 자꾸 일부러 붙여놓고 팀해라팀해라 하는거 별로 좋아하진 않았는데 이분들은 세이렌으로 팀이름짜서 듀엣 해주면 좋겠어.....

이 둘은 상호보완적이라 팀으로 갔으면 좋았을 텐데... 47호님은 55호님이 불안한 느낌을 잡아주고 55호님은 47호님이 임팩트를 박는 느낌? 그냥 둘이 목소리 합 너무 좋다구요...

그냥... 누가 이기던 지던 상관없고 두 분 우정 영원했으면 좋겠다.. 음색이건 뭐건 너무 잘 어울려...

55호가 어떤 표현을 하고싶었는지 알수 있었음
정말 디즈니만화의 한장면 같았음.
비밀에 쌓인 노인이 주인공에게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는 노래같아.
본인이 디즈니스럽게 하겠다 했으니
이건정말 성공한 무대임.

가족들이 47호 별로라는데 난 겁나 좋은데 목소리 개이쁨

정말 47호 목소리는 세상에 하나뿐인 독보적 목소리네요.

47호의 가녀린 목소리랑 55호의 그 당당함이 너무 좋아... 그냥 듀엣으로 노래나 냈으면 좋겠다...

라이벌전은 서로를 위한 노래 같네.. 일부러 맞춘건지 55호는 쓸쓸함에 대해서 47호는 왜 혼자 해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47호의 불안함까지 마치 저 곡의 느낌인 것 같아서 계속 보게되는 것 같아요 목소리가 독보적이다

난 47호 가수님 처음에 오.. 약간 볼사 느낌 난다 생각했는데 들을수록 볼사 느낌이 아니라 47호 그 자체였다는 생각이 든다.. 볼사는 부드럽고 조금은 상큼한 과즙과즙 복숭아라면 47호는 무지개빛 파스텔톤 안개가 짙게 깔린 느낌.. 속을 알 수 없는데,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자꾸 안으로 들어가게 될 것 같음..ㅜㅠㅜㅠ 안개 속으로 뭐에 홀린 듯이 빠져들어갈 것 같음 판타지 스릴러 영화에서 나올법한 그런 목소리,,,

47호님 언제 한번 넬 노래 불러주셧으면...소원이 없겠다.....

아니 이거 사이좋은 자매였던 해와 달이 서로 나올 수 있는 시간이 달라서 서로를 그리워 하면서 부르는 노래잖아

55호님 여유 넘치는 저 느낌이 너무 멋있음
펜트하우스 ost도 부르셨던데 진짜 항상 레전드

55호 님 정말 몽환 그자체ㅠㅠㅠㅠ속은 그 누구보다 여리고 곱지만 백성(?)들이 보는 이미지는 악한마녀 라서 오해 때문에 매일 밖에도 안 나가고 쓸쓸히 뒷 정원 가꾸는 느낌... 몰라 난 개인적으로 울리고 여유로운목소리를 좋아해서 55호님이 더 끌리는듯.55호님 앞으로 꽃길만 걸으십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둘은 꼭 팀했으면 좋겠다 개인 역량도 물론 좋은데 곡선정도 그렇고 불안함이 많이 보였는데 둘이 같이했던 2라운드는 진짜 몽환의끝이었음 잘때 틀어놓으면 어느새 몽환의숲으로 들어간느낌이 들더니 출근할때 잠설쳐서 겁나 피곤함

47호는 이미.. 보이스코리아에서.. 손승연없었으면 우승이였을 것 이라는 정도로 실력있는 가수로 입증 되어있지..

47호님 노래는 뭔가 되게 물 같은 느낌,,물 속에서 듣는 것 같기도 하고 물 위에 떠서 듣는 것 같기도 하고 이쯤되면 그냥 47호가 물인 거 아닐까

47호님 유니크 하기도 하지만 사실 저렇게 담담하게.. 감동을 준다는건 대단한 장기임
음악해석능력이 탁월하심...ㅠ

55호분의 편곡은 디즈니 세계의 마녀가 뮤지컬 형식으로 노래를 부르는 것 같네요... 원곡의 쓸쓸함도 너무 좋지만 이렇게 색다른 느낌으로 비극적 분위기를 연출한 이 곡도 전 너무나도 좋네요ㅎㅎ

55호님은 이번 무대 진짜 디즈니 악역 마녀 느낌... 어느 외딴 숲속에 사는 마녀가 창가에 앉아 과거를 회상하는... 진짜 초반에 겨울왕국2 인투디언노운 거기 느낌 들고 전체적인 반주도 다 단조라서 진짜 보라색 음이었고... 결론은 너무 좋았음

47호님 목소리가 정말... 진짜 정말...사실 요정아님?;

단지 노래만 잘 부른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그 노래의 분위기, 감정, 노래가 담고 있는 이야기를 잘 전달하는 게 가수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는데 55호님은 그 역할을 정말 정말 잘 수행함 그리고 저번부터 느낀건데 55호 목소리랑 분위기는 인간을 홀리는 악마 느낌 ... 55호가 악만데 인간인 나를 사랑해서 지옥으로 데려가려고 유혹하는 기분임 ㅠㅠ 잔혹동화 읽어주는 느낌도 나고 ,, 무슨 말이냐면 55호님 제가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왜 나는 완벽한 악마와 천사의 조합으로 느껴지지...
천상계의 조합이네...

47호분 목소리 너무 매력적이다.

47호 가수분은 노래를 부르면서의 표정, 떨림, 소리의 울림등이 무대공포증 이야기를 듣고 나서 그런가 47호 가수분의 서사가 보이는 느낌..? 비록 다 보이는건 아니구 작은 문틈세로 간신히 들여다보는 느낌이지만 4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보인게 너무너무 대단해요오..

47호님은 무대공포증 이겨내시고 이렇게 노래부르는거 보니까 괜히 뭉클하고 그르네...

이 두분은 함께할때 시너지가 대박인듯요 따로도 좋은데 가끔씩 두분 뭉쳐주세요♡

55호님 약간 라푼젤 마녀가 나올법한 노래 부르시는 듯해요... 오묘한데 소름돋고 비밀 스러운데 마녀가 무슨 짓 꾸미는듯한 느낌....
47호님은 주인공이 고난과 역경 헤쳐 나가면서 성장하는 듯한...? 이렇게 힘들었는데 나 이제 할 수 있다! 요런 느낌 ㅠㅜㅜㅜㅜ
두분 다 응원해요..!

걍 두 분이 듀엣으로 결성하면 좋겠다.. 약간의 빈틈을 서로가 채워줘

47호는 아직......무기 남겨두고 있음...

이 둘이야말로 또다시 팀으로 함께할줄 알았는데 찢어놓은게 너무 의외였음

47호분 보코 때부터 응원했는데
1라운드 나타나는 조금 아쉬웠고 걱정했는데
2라운드 오늘 하루 때 본인을 점점 잘 보여주시더니 (55호랑 시너지 오짐)
3라운드 MOON 때 목소리 떨림마저 무대의 일부분으로 느껴질만큼 감동 받았습니다. 참가자들 표정으로도 감동받은 게 다 느껴짐.. 무대 보면서 소름이 계속 돋았다 가라앉았다 돋았다 했어요
4라운드는 미아처럼 좀 더 폭발적인 무대 기다릴게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요아리 화이팅!!

ㅇㅈ 나만 가족들 중에서47호 좋아함

47호님 보코에서 봤을 때 잘해서 응원했었고 유명드라마 오슷도 부르고 하길래 드디어 좀 알려지려나 했더니만 또 어느샌가 사라져서 안타까웠던 가수... 실력은 출중한데 음색이 매우 독특해서 시선은 확 끄는 반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게 아쉬움... 나타나 부를 때도 말나왔었던 걸로 기억... 그래도 꾸준히 코어팬층 확보해나가면 좋겠어요ㅠ

47호 진짜로 목소리 너무 매력있다ㅠ

근데 55호님 노래도 좋았음. 앞부분 인투디언노운 느낌 가미해서 한건 정말 본인 목소리랑 찰떡. 근데 뒷부분이 좀 편곡이 약했음. 뭔가 딱 하나 더 있어야할거 같은데 그게 없었던 느낌? 그래서 여기서 끝난다고? 싶어서 어리둥절했던.
47호님은 노래들으면서 넓은들판에서 쏟아질듯 반짝이는 별들과 달빛 아래에 누워있는 느낌. 47호님이 선곡을 더 잘함. 둘다 실력은 좋으니까. 다행히 55호님 추합하셔서 다행 ㅠㅠㅠ 다음무대 더 잘해봅시다 파이팅!-하진55호 팬이 올림

47호 언니야도 진짜 목소리 몽환적이고 비밀스럽지만 55호님도 노래에 대한 이해력이나 표현력이 진짜 너무 잘 느껴집니다....그렇기때문에 둘이 합쳤울때 시너지가 증폭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엄청난 조합이예요.ㅠㅠㅠ진짜 감동 받고 갑니다 두분다 너무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진짜 천사가 되고 싶은 악마와, 잔혹한 타락 천사 같다 느낌이.

47호 노래를 방송에서 계속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해

47호 가수 음색이 독특하다 ~멋지다 👍 😍 😎 💜

55호 가수분 정말 표현력이 뛰어나신듯 싶어요 스스로가 의도한 대로 무형의 틀 속에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능력이구.. 또한 그림이 뭔지 보일수 있도록 하는 것... 감탄이 나오네요!..

47호 응원해요~~ 복면가수에서 부터 요아리, 보이스 코리아에서의 강미진 까지,, 무대공포증 없이 쭉 잘하실 거예요, 화이팅!

미진아 진짜 니 목소리를 티비에서 다시 들을 수 있어서 눈물이 난다.. ㅜㅜ

두분이서 앨범 하나 내야할듯...

47호 무대 계속 볼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앞으로의 무대가 진짜 기대돼요

듀엣도 정말 좋은데, 47호님은 자기가 스스로 극복해야 할 무대 공포증의 벽이 있으니까, 또 두분의 음악 세계가 다르니까 따로 가는것이 맞는 듯. 어차피 우승은 조회수 많으신 몇분 남자분들 중에서 나올테고, 우승보단 자기의 음악을 잘 어필해서 새로운 팬 베이스를 구축하셨으면 합니다. 같은 몽환이라도 47호님은 많이 어둡고, 55호님은 확실히 디즈니 풍인데, 어찌 합이 저리 잘 맞는지. 그래서 이야기가 만들어지나? 듀엣으로 프로젝트 많이 해 주시는 거는 저도 완전 찬성.

두분이서 함께한 무대는 환상적인 호흡이 였어요^^ 두분 다시 한번 노래 같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바램입니다, 55호님은 실력파 가수라 노래만 잘 만나면 될것같고 47호님은 긴장만 안하시면 원탑 찍으실 겁니다 음색미쳤습니다.고로 두분다 대체 불가능인 가수들

47번 뭐지 음색이 지린다

두 분이서 같이 하신 오늘하루는 진짜 레전드..다시 봐도 넋놓고 보게되는 경이로운 하모니에요ㅠㅠ 47호 가수분은 별 시도 그렇고 이번 Moon도 참 처연하고 쓸쓸해보이는 느낌이 노래 가사랑 어우러져서 보는 내내 울컥하는 느낌이 듣는 사람 마음을 동하게 해주시는 거 같아요ㅠㅠ노래에 감정 이입하게 되고 그 진심이 전해져요. 55호분은 선곡이 아쉬웠지만 두 분 다 다음 무대도 응원합니다 !

55호님의 노래에 플란다스의 개의 앤딩이 떠오르냐 눈물나게 ㅠㅠ 성당에서 둘이 얼어죽어가는데...차라리 죽어서 하늘나라로 가서 행복하길바라는 느낌...
그리고 47번님 노래는 미쳤어 나도 같이 그냥미쳐..
한명은 같이 느끼게하고 한명은 미치게만들고 정신을 못차리겠네

47호누나 락발라드 한번 해줬으면 좋겠어 진짜 ㅠㅠ 하늘을 찌르는 고음으로 무대 뿌셨으면 ㅠㅠㅠ

두 분 듀엣활동하면 진짜 잘될 것 같아요. 톤이 두분 다 색깔이 있는데도 잘 섞이고 서로 톤이 너무 잘 어울려줘서 서로 채워주고 상승하는 것 같아요^^ 꼭 듀엣 활동해주세요~ 한국에 없던 여자듀엣 그룹 될 것 같아요 !

진짜 둘은 환상의 캐미인듯

47호 진짜 음색 미쳤다...진짜 노래 개좋아..

꼭 천국에서 부르는 목소리갓네요47

둘이 같이 하는게 더 낫다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주는듯

47❤

55호는 위올라이지만, 47호는 뭐든 다 부를 수 있음. 싱어게인이 좀 감성무대가 많아서 그렇지 47호는 락보컬로 데뷔했고 고음이 주특기인 가수. 아직 그 주특기를 꺼내지도 않았는데 이 정도 역량. 공포증만 극복하면 얼마나 멋진 가수인지 다 알게 되겠지.

노래에 대해 잘 알지못하지만 다른 노래도 듣고 싶어지는건 47번이네요. 별 특색없는 노래도 저 분이 부르면 굉장히 재미있는 노래가 될것 같아요.

55호 미쳤다 진짜... 감정표현이 진짜 너무 쩌는것같음 55호님 노래만 들으면 영화 한편 본 기분이에요

싱어겐 무대준 최고의 무대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노래와 음색 너무 환상적이다.

헐 짙은의 곡을 불러주실줄은 ㅜㅜ 정말 좋아하는 가수를 여기서 보게 되어 놀랐고 기뻤어요 47호님 스타일대로 부르는 것도 좋아요ㅠ

이프로는 참가자들수준 진짜오지는듯

음색이 워낙 강미진이 독특해서 듀엣부르면 강미진이 뚫고 나온다... 이찬미와 듀엣할때도 그랬고..락보컬다운 면모도 좀 보여주길 오랜만에..

47호 목소리는 토마토소스 파스타같고
55호 목소리는 크림소스 파스타같고
둘이 같이부르니까 로제파스타같네

55호가 부르면 영화 ost가 되네요. 신기허네!

55호님이 부르신거 사극풍 조금만 더 추가하면 사극 ost 쌉가능

두분 목소리는 진짜..
55호분도 잘하셨어여..
47호분은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넘 공감 ..

47호 목소리 너무 좋아ㅠㅠㅠ

55호 편곡 쩐당 그래도 저기에 47호 목소리가 더 잘어울릴것 같은 느낌.. 55호 본인이 곡 해석이 좀 부족한 느낌인데 다른 곡 만났으면 더 잘할 수 있을것 같은 느낌 ㅠㅠ

47호 사랑해❤

오늘 하루가 너무 좋았음 2라운드 통틀어 음원으로 들어보면 탑1,2임. 3라운드가 좀 아쉬웠음.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팀으로 안나와서 ㅠㅠ

요아리.진짜 음색 소름 ㅜㅜㅜㅜ❤

55호님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다시금 양희은님의 깊이를 또 생각하게됩니다. 55호님께서 양희은님과 같이 가슴을 더 때릴 수 있다면... 국보급 가수가 되실겁니다. 아직은 노래가 조금 기교가 감정보다앞서는 것 처럼 들려요.

두사람 케미가 완전 대박이네요.. 목소리가 두분다 매력 뿜뿜이네요..

왠지 저 노래들이 귀신이 있는곳에서 들려도 들으러갈거 같은 느낌이다 가기싫은 기분이 아닌 공포라는 느낌보다 욕구라는 것이 더 강한것 같은거

강미진님. 스프링쿨러 시절부터 팬이었습니다. 많은 대중들에게도 더 사랑받는 가수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무서워 사람목소리 맞아? 신비롭고도 묘하고 몽환적이고 신기하게 좋네

47호... 나를 울렸네...위안 되고 마음 치유해 주는 목소리다... 47호 같은 가수분이 있기에 음악이 정말 아름답다..

요아리님 탑텐에 올라가면 보이스코리아에서 할뻔한 노래 '아름답게' 해주세요 제발 ㅠㅠ

역시 착한악마와 나쁜천사!!

0:18 이건 뭐 레전드라 하루 1시간씩 듣고 있고 더 할 얘기도 없구요
3:55 이건 제가 느낄땐 약간, 백설공주를 죽이려 했던 왕비같은 느낌의 어떤 마녀가 스토리에서 퇴장하기 전에 이루지 못한 자신의 이야기를 불러주는 노래 같은 느낌? 너무 제맘데로 해석했나요? ㅋㅋ 노래의 분위기나 의상같은 느낌이 착한 공주같은 주인공보단 그런쪽 같아서.. 원곡을 모르던 입장에서 뮤지컬의 한 장면 같은 느낌으로 정말 잘 들었구요 (감사)
7:46 이것도 처음듣는 노래였는데, 가수님의 음색이 그런건지 노래하시는 방법이 그런건지 가사가 정말 귀에 잘 들어오고 노래 정말 좋네요, 음색이란 얘기가 빠지지 않아 가수님에겐 질린다 지겹다 느껴질 수 있겠지만 정말 무엇보다 강력한 무기 같아요. 또다른 어울리는 노래로 또 듣고싶어요 (감사)

사랑을 원하면서
사랑을 주지 않는
크으

47호 언근히 땡기는 보이스 입니다....음색이 아주 독특 하면서 매력 만점 이네요....55는 이미 찜한 실력파 이고...둘다 너무 멋짐 !

55호분 너무 잘해 너무너무 잘하는데
47호 목소리 꼭 다시 듣고싶은 그런마음~

두분다 너무 목소리가 귀하시네요ㅠ
개인적으로 47호 분 '나타나'처럼 신나고 비트있는 노래도 또 듣고싶어요!

55호 님은 정말 노래를 부르실 때 빛나시는 것 같아요... 언니 사랑ㅎH요...

여운 오지게 남아서 맨날 들어와요 두분 다 음색 너무너무 좋아요 ㅠ.ㅠ

이 두분은 듀엣그룹으로 나오면 진짜 OST는 죄다 휩쓰실 듯.

두분은 정말 국보급 목소리임!! 넘 환상임!! 다시들어도

진짜 미치게좋네요 47호! 55호!!!

제발 둘이 팀 활동이나 피처링에나 해 줬으면 좋겠다 떨여저서 제일 아쉬운 가수들 ㅜㅜ

둘 다 너무 좋아.. 개개인의 목소리도 좋고 같이 있을 때 목소리 합도 좋고ㅠㅠ 멋진 인연을 만난 듯

스프링쿨러때부터 팬입니다... 요아리 너무좋아

와 최고닷 👍

진짜..너무 좋다 .. 두분이 너무 잘어울려 목소리...가 너무 너무 ㅜㅜㅜㅜㅜ

듀엣해줘요 더더더ㅠㅠㅠ 아 둘 다 목소리 너무 매력적이야..

목소리 너무 좋아...선곡도 본인 음색에 맞게 너무 잘하시는 것 같음 가사도 본인이 말하시는 것 같아서 와닿아요

요아리 언니 언니가 최고니까 이제 떨지 말아요 ㅜㅜ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