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집][벨기에 편 EP.4-3] 유쾌한 깜짝쇼?! 누군가는 웃고 누군가는 울었다ㅋㅋㅋㅋ (The Homecoming)

저렇게 남을 희화화해서 웃기는 방법이 상호간 합의가 되지않으면 굉장히 무례한일이고
유세윤씨 입장에선 기분이 충분히 나쁠수있습니다.엄연히 초대받아서 간 손님인데.
표정보니 당황했고, 부끄럽다고 말한거보니 수치스러울수도있는 상황인데 그냥 카메라도있고 친구들도있고 좋게 넘어가려한듯...
타일러가 놀랄만하네요.보는 시청자도 약간 아슬아슬하다고 느낌

타일러 표정을 봐도 방송 합의된거 전혀 아닌듯.....
진짜 눈치와 분위기로 유세윤이 넘어간거지 일하고 있으니깐...
그냥 동양인이면 저자리에서 벨기에 친구랑 대판 싸우고 집갈듯....

저건 장난이 아님. 아무리 친하고 맘에 드는 사이라 해도 무례한 행동이라 생각함. 우리가 친구 사이에서도 갑자기 대뜸 불러내서 “야 너 저거 입어. 식탁 치울 사람 필요했거든” 라고 절대 말하지않음. 인종차별이란걸 먼저 생각 안 해봐도 그냥 아주 무례하고 선 넘은 행동임. 게다가 인종차별을 한 번이라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다 생각함. 저런걸 인종차별이라 본다고?? 라 하는 사람들은 외국 나가서 인종차별 세게 당해봐야 정신차림.

여기서 인종차별 아니라고 우기는 것들이 외국 가서 생활하면서 인종차별 겁나게 당하면서도 허허실실 웃어주고 쿨병 걸린거처럼 넘어가주니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없어지질않지... ㅈㄴ 답답하다 진짜.... ㅋㅋ

진짜 웃기네...인종차별오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메이드복도 기분나쁘지만 식탁을 치워줄 사람이 있는게 좋다라니...손님아닌가??벨기에는 손님 대접을 저딴식으로 하나보네ㅋㅋㅋㅋ인종차별로 악명높은걸로 유명하지만 카메라 돌아갈때도 저런다니 얼마나 인종차별이 만연한 나라인지 또 알게되네ㅋㅋㅋㅋ아무리 개그맨이고 유머러스한 사람이라도 저런식으로 한다고???말이되나ㅋㅋㅋㅋㅋㅋ유세윤이 아니라 흑인한테 저짓거리했어도 인종차별아니라고 할수있음??아마 그랬으며 저가족빼고 다른 백인들 웃지도 못하고 눈치만 봤을걸 어떻게 타일러빼고 단 한명도 저거에 의문을 품지 않는건지 이해할수가 없네

흑인한테 저거 입히고 내 식탁을 치워줄 사람이 필요했거든^^했으면 저 프로 바로 폐지됐을듯

저걸 인종 차별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해. 벨기에는 유구한 역사가 있는데 그렇게 입히고 싶었음 지 아들 입히지? 저게 자기나라 온 손님한테 할 짓인가? 완전 미쳤네

ㅋㅋ아니 생각해봐..
내가 친구를 우리집에 초대했는데 갑자기 우리아빠가 내친구한테 메이드복을 입힌다???
이건 그냥 무례한거임

타일러 인종차별일 수 있는 부분이라 놀란듯. 근데 유세윤도 즐기는거 같으니까 그제서야 웃네. 타일러 세심하고 정상적(?)사고를 가져서 너무 좋다. 시청자로써 보기 불편한 장면에서 다들 웃고있을때 타일러 표정 찾아보게됨. 그럼 타일러도 나랑 같은 표정으로 있어서 심리적 위안 얻음

벨기에 인종차별 개오짐... 저건 우리가 인종차별을 서양에서 어떤식으로 하는지 모르니까 걍 웃기는거지 명백한 인종차별임ㅋㅋㅋㅋㅋㅋㅋ ^^동양인^^ 한테 굳이 메이드복을 입힌다? + 만 해도 차별인데 남자동양인이다? ㅋㅋㅋ
근데 당사바인 유세윤리 몰랐고 걍 웃고 즐겼으니 타일러도 걍 넘어간거같은데ㅋㅋㅋㅋ저건 조롱 수준인데 미친거같아 개빡침

타일러는 미국사람이니 인종차별로 보일 수 있는 것에 민감한거 같고 유세윤은 한국사람이니 인종차별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없어서 그런거 같고. 미국은 인종차별때문에 총기사건, 폭동이 일어나니 민감해야 할수 밖에 없음. 한국은 미국에 비해 타민족을 받아드린 역사가 짧고 아직도 알아가는 단계이고 또 개그맨인 유세윤은 기분이 안 좋았더라도 그냥 좋게 넘어간거 같음. 개인적으로는 처음에는 웃으면서 보다가 점점 타일러 얼굴이 되며 보게되고 유세윤 얼굴 살피게 됨. 메이드 복장을 입힐려면 솔직히 아들인 줄리안한테 입혔음 서로서로 눈치 안보고 재밌게 넘어갈 수 있었을거 같음.

유세윤 진짜 웃겨서 웃는 표정이 아닌데 ..

진짜 인종 차별을 방송 나와서도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하는구나... 어떤의미로 대단하네.. 저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괜찮다고 생각하고 행하는 사고방식이.. 대단해..

정상인 타일러 한 명 뿐이네

댓글들 대리피드백 오진다 명예백인인가 심지어 벨기에면 백퍼고 유세윤이 개그맨이라서 웃고 넘기는거지ㅋㅋㅋㅋㅋㅋ지들이 하등생물 취급 당하는지 모르는 사람들 참 많네 쉴드 칠걸 쳐라…예능이라 웃고 넘긴거지 인종차별 맞음

인종차별 맞습니다 흑인한테만 저 옷을 입혔다고 생각해보세요 다들 웃을 수 있습니까?

동양인 남자에게 여성이 입는 메이드복을 입히고 나는 식탁을 치워주는 사람이 있는 게 좋거든, 하고 웃는데 저게 인종 차별이 아니라고? 그런 사람들은 머릿속으로 나는 동양인이 아니라 사실 벨기에인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아니 나만 코스프레 옷 입힐 때 놀랐어..? 아니 난 진짜 너무 충격적이었는데.. 의도가 있으셨던 없으셨던.. 인종차별적 행동으로 보임….

역시 벨기에ㅋㅋ 인종차별 유구한거 어디
안감

죽었다 깨나도 벨기에 가는일은 없을듯 인종차별 극혐

진짜 신기하다 ㅋㅋㅋㅋㅋ 아는데도 들을때마다 신기해 이성친구 집에 대려와서 같이 잔다고???울집이엿으면 울엄마 나 죽일듯???

타일러 입장에서는 백인이 아시안 남자에게 여자 메이드 코스튬을 굳이 입히는게 좋아보이지 않을거같네요 저도 그랬고 유세윤도 그냥 괜찮은 척 넘어간거고요

미쳤나봐

8:07 타일러 문화충격 ㅋㅋㅋㅋㅋ

명백한 인종 차별인데 이걸 가만 냅뒀다고? 유세윤은 방송 안 망치려 했다 쳐도 제작진이 편집 하던지. 니들도 같이 무시 당한거야...보고있건 한국 시청자들도 마찬가지고..
바꿔서 흑인 개그맨한테 저딴 짓 했으면 과연 인종차별인지 아닌지 소리가 나왔을까??? 당연히 인종차별이란거 인지하고 난리가 났겠지. 애초에 저딴짓 못했을거고...
웃는것들 수준도 알만하다 진짜.

타일러가 정색할만하네..

역시 인종차별의 끝판왕 벨기에 답네..
여성혐오까지 완벽하다 ㅋㅋ ;
메이드복이 집에 왜 있는지도 궁금

유세윤씨가 방송이라고 잘 대처하셔서 저렇게 넘어간 거지… 진짜 저건 너무나도 확실하게 인종차별적인 행동입니다..

북미애들 표정관리 못하는거봐 ㅋㅋ 역시 벨기에답다

벨기에 인종차별 진짜
벨기에가 전세계 중 가장심함

타일러 빼고 다 웃고있는거..ㅋㅋ 진짜 어느 포인트에서 웃긴건지 모르겠고 이게 인종차별이 아니면 뭐란 말이지? 뒤에 치워주는 사람이란 표현까지 썼는데 보다보면 백인들 진짜 걍 힘조서 참는거지 기저에 깔린 인종차별 베이스는 어쩔 수 없나봄

벨기에의 인종차별 보러왓읍니다^^

으어으어 기대된다 이거 내 삶의 낙

타일러 웃지를 않넹...

줄리안보고 벨기에 좋은줄 알았잖아ㅜㅠㅠㅜㅜ

유세윤도 진심으로 당황한거 같은데..;;

인정차별이 아니고
좀 예의가 없으시네요
특히 북미권에선
첨보는 손님에겐 있을수없는
경박해보이는
매너요 장난이죠
타일러성격 강직하시네요

이래서 넷플에 벨기에 편 없구나. 없을만 하다. 진짜 타일러 빼고 다 뭐냐 미쳤네... 저걸 방송에서 쓴 것도;

타일러 충격먹음 ㅋㅋㅋㅋ

이게 어딜봐서 인종차별이 아니지?? 유세윤을 콕 집어 저걸 입힌 이유라고 말하는 내용이 parce que j'aime bien avoir quelqu'un qui débarrasse la table... 저건 명백한 인종차별임 유세윤도 약간 당황스러움을 숨기는 웃음같고

수잔 문화충격 받는ㄱㅓㅋㄹㅋㄹㅋㄹ

유세윤 진짜 고생 많네

이렇게 무례할 수 가...

이게 인종차별이 아니란 사람은 뭐지? 유세윤도 굉장히 당황하고, 기분 좋지 않은데 개그맨이고, 또 방송을 끌어가야하지 받아넘기는게 다 보이는데, 지금 저 상황이 유세윤이 즐기는 것 처럼 보이냐? 전혀 안 그런데...메이드복 입혀놓고, 식탁 치울 사람이 필요하다는 말에 진짜 헐~~ 나온다. 유머 중에서 저렇게 사람 수치스럽게 만들어놓고 웃고 즐기는거, 국적 불문 진짜 별로임. 유세윤이 너무 안쓰러울 지경. 저런 놀이가 하고 싶었으면 줄리안한테 했어야지

인종을 떠나 같은 인종끼리라도 친하지 않은 사이에는 매우 무례한 장난이죠 유세윤씨도 당황했는데 애써 개그로 승화하는것처럼 보여요 아버님이 튀어보이는걸 좋아하셔서 유세윤씨한테 더 그러시는듯 재미없는 장난까지 잘받아주니

전통적 대가족 문화의 수잔에게는 얼마나 충격적인 문화였을까? ㅎㅎ

수잔놀래는것봐.여자친구랑집에서.잠잔다고하니.ㅋ

우리나라였으면 토끼를 노리는 독사의 눈빛을 볼 수 있을듯

I’m expecting an apology letter from the whole family!

세윤씨 대단하고 고생했어요.

귀요미...먹을래욤...행복해욤...기요미...ㅋㅋㅋㅋ

인종차별 + 여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세윤...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기욤 티셔츠 하스스톤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식탁 성교육보다 밥상에서 피리부는게 더 문화충격이다ㅋㅋ

메이드복이 유머코드인지... 난 모르겠다~^^;;

자격지심일수도 있는데 그것도 결국 인종차별적 시선때문에 생긴거아닌가? 일단 빼박 팩트는 정말 배려심있고 이사람을 존중하고싶은 사람은 저런 갸우뚱할만한 상황을 만들지않음. 물론 줄리안아빠가 개코원숭이를 조롱할 생각으로 한 행동은 아니겠지만 무례하다 vs 예민하다 따지기 이전에 보는 사람 모두가 유쾌할만한 상황이 아니라면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댓글에 국내에서만 사는 우물안 개구리들이 예민드립치는거 개웃기고요. 외국에 거주하면서 직접 크고작은 인종차별 겪어본 사람들의 생각이 젤 맞겠죠.

어머니가 진짜 미인이시네

수준 알만함 벨기에..ㅋㅋ아직도 과거 몇세기전 추억에 젖어사시는지?

ㅈㄴ 답답하다 1년전 댓글이라해도 이게 인종차별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냐

난 어쩔수 없는 유교걸인가 봐

아버지 왜 저렇게 호루라기 던져......

기욤 ㅋㅋㅋㅋ 티셔츠 하스스톤 ㅋㅋㅋㅋㅋ

서양친구 집에 초대받았는데 갑자기 나한테 저런옷을 입히고 지들끼리 낄낄 웃는다? 이게 인종차별 아님 뭐지…?

히피출신이고 친해졌으니 장난이지..ㅋㅋ 근데타일러놀랬겋지
와 무례하다..ㅋㅋㅋㅋ근데 줄리안아버지 히피출신에 관종미 넘치는듯 한국스탈ㅋㅋㅋㅋ

메이드복 입고나올때 타일러 표정은 눈치보네;; 윳움울떠나서 왠지 씁쓸하네

인종차별 지렸다 유세윤이 유쾌하게 받아서 망정이지

7:10 많이쳤구나 ...

유세윤 이니까(방송현장 생각할줄알고 그간 코미디언으로서 별꼴 다 보면서 살아온 아량으로) 넘어간듯. 저 옷 입힌 사람이나 저기서 웃고즐긴 사람들이나 유세윤한테 고마워해야할 상황이라고 생각함. 인종차별이고뭐고 정도의 문제.

앞으로, (혹시라도) 나올 비정상회담 & 내친집 기다리는 시청자로서, 후에 방송될 내용은 많이 검토하고 내보내야 할듯.
잘 이해시킬수있으면 웃긴거지만, 시청자 전체중에 몇% 라도 갸우뚱 거리게 만드는 방송 내용이면....웃기지...않는거 아닐까.....
메이드 복 입는 장면이...그리..필요한거 아닌것 같음...아무리 웃기다 해도...보기...거시기 한건....어쩔수없음. 심지어 미국에서 20년 산 나도 이렇게 생각 하는데....

유세윤 매력 쩔어여.

4:58 와 진짜 너무 신기하다....

기욤 하스스톤옷 ㅎㅋㅋㅋ

인종차별 아니라는 사람들 있는데 영화 그린북인가 장고보면 식사하는 인원수만큼 흑인들 딱 저런 메이드복 입고 서빙하는 장면 나옴; 타일러 눈동자: (!!) No! No.... no....oh no no... 딱 이건데 ㅋㅋㅋ

타일러
수잔이 사진 찍을려니까
노노노노노 손사래치네
유세윤이 분위기 살린거지
아버지 너무 많이 나가신 듯

저렇게 먹고 배가 찰까......???

유세윤이 개그케에다 잘 받아치는걸 알고 아침에 빵빠레 불고 분위기 좋을때 그냥 개그욕심에 분위기상 저런거 같다ㅠ 인종차별까지로는 안보임 왜 친구들사이에서도 웃기고 재밌고 망가지는애들은 아무래도 과한드립 해도 잘 받아줄거라 생각하고 재밌는 애들은 일단 만만하게 보여서 망가지는 상황에 희생양이 될때가 많음 ㅠ 내가 친구들 사이에서 그래봤어서 저 상황 뭔지 알거같다

저게 그냥 유머로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너무 생각 없는 거 아녀? 난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분 나쁜데 ㅡㅡ

자기 아들한테도 입힐 수 있음? 뭐하는 짓이냐 저게 인종차별이 아니라해도 개 무례하고 웃기지도 않음..;

인종차별이라기보다 메이드복, 하녀를 웃음소재로 쓴게 문제.....

착한유세윤..ㅜㅡ

벨기에가서 아침에 와플이나 패스츄리에 달콤한 잼 올려서 오렌지주스랑 같이 먹고싶게 만드네요!

8:50 ...?

사실 벨기에가 유럽에서 제일 인종 차별 심하다길래 편견 좀 갖고 있었는데......줄리엔 보고 그런 선입견이 그나마 좀 좋게 사라짐ㅠㅠ
근데 8:12 이거 보면 동양인에 대한 인식? 같은게 아직은 좀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듬ㅠㅠ
그래서 타일러도 처음에 유일하게 안웃고 정색한거 같고ㅋㅋ
막상 또 7:33 유세윤이 한국 유명 개그맨이라는거 아시고 웃기려고 저런거일수도 있겠다라고 이해는 된다

저런 집에 살면 정신 정말 건강하겠다

유세윤의 메이드복장에 타일러는 충격!ㅋㅋㅋ

8:10

조지아 대놓고 ppl ㅋㅋ

유세윤표정보면 당혹감에 웃는거 안보이나? 진짜 저게 선비질이라고 삽질하는것들은 눈치없다고밖에 생각안됨.
유세윤이 방송이니 그저 웃고 넘기는게 보이는데 이건 인종차별이고 나발이고 무례한거임. 다른 내친집을 봐도 오히려 친구들을 존중해주는게 느껴지는데 벨기에는 진짜 최악이다. 내친구 얘기로도 이미 최악이였는데 더 역겨워졌음. 본인이 원해서 하는것과 거절할수 없는 관계에서 이뤄지는 행위는 다름.

이게 대본이라면 나서서 한국인을 원숭이처럼 만들어준거네

무례하네 역시 벨기에
한국방송에 본인 아들 출연하는데도 저모양이면 동양인은 걍 숨쉬듯 인종차별하겠네 너무 싫다

유세윤..살신성인

카메라 도는 방송에서도 저 정도인데 평소에 는 얼마나 의식이 없으면 … 진짜 실망임

일단 저 아버지 분 농담이 너무 재미없고 무례함 화내고 나서 장난이야 ^^~ 하니까 불쾌함

타일러표정봐라....

그냥 앞뒤짜르고 보면 기분나쁠수도 있는데 앞에 아빠가 유세윤 콕 찝어서 너는 유머가 뭔지 안다고 하는 걸 보니까 또 이해는 됨

음...조큼 무리수....

유세윤 ㅋㅋㅋㅋ메이드 겁나 잘어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종차별

ㅈㄴ 불쾌 인종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