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봐야지] ＂나 약간 좀 어지러워＂ 정반대 수현이 집 상태에 충격받은 찬혁이😂｜독립만세｜JTBC 210517 방송 외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을 대하는게 매우 인류학자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혁이는 바다같이 깊고
수현이는 하늘같이 자유롭군요

찬혁이는 동생인 수현이를 틀렸다가 아니라 다르다고 생각하고 오롯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오빠네

이 영상을 보기 전까진
수현이가 완적 똑부러질 줄
알았는데 .. 찬혁이가 엄청
뚝심이 있네 나도 저런 오빠있었음
맘편하게 자유로운 영혼 됐을듯 ㅋㅋ

성격 보면 둘이 진짜 하나도 만날 일 없을거같은데 호적메이트로 엮여있는게 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빠가 뜬금없이 웃으면서 이유 안 알려줄때가 젤 무서움 뭐가 이상한지 모르겠어서

동생의 다름을 지적하거나 고치려하지 않고 그 자체의 매력이라고 얘기하능거 너무 스윗하다

이찬혁 진짜 진국이네
지디병에 가려진 본 모습은 생각도 많고 되게 어른스럽구만

물론 부모님께서 잘 키워주신게 제일 크겠지만 찬혁이가 저렇게 속이 깊으니 수현이가 구김살없이 밝게 자랄수 있는거같다.

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에 대체 킬포가 몇개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뮤가 붙어있어야 하는 이유를 알겟슴,, 너모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혁님이 수현님을 온전한 개체로 존중하는 느낌이예요..저 같았으면 잔소리 엄청했을듯한데 찬혁님은 동생의 특성정도로 이해하네요

찬혁이가 수현이 엄청 귀여워하는구나..ㅋㅋㅋㅋㅋ 남매사이에 이런게 가능하다니 신기하다

방송에서 싸우는데 아무도 뭐라안하고 논란도 안뜨는 그룹 1위

찬혁이가 수현이 귀여워하는구나ㅋㅋㅌㅌ

8:06 이거 너무 공감이다ㅋㅋㅋ 첫째들이 한번 힘들게 길을 터놓으면 그다음 동생들은 훨씬 쉽지..

찬혁이 저 표정 ㅋㅋ 첫째는 알 수 있지 동생 엄청 귀여워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말은 안하지만

본업에선 프로미 낭낭한데 집에선 얼레벌레 대충살자 갭차이가 묘하게 매력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수현이 ㅋㅋㅋㅋㅋ

찬혁이 깊네... 그러니까 그런 가사와 곡이 나오지. 수현이는 자유롭고

8:55 여러분 수현이가 밥그릇 바꿔치기허네요 오빠 밥이 더 많아보여서 맞죠? 엄마 오빠 아무도 못봄 ㅋㅋㅋㅋㅌㅋㅋㅋ

12:03 찬혁이 수현이 한테 왜 음식먼저 고르냐고 되묻지않고 그렇구나 하는거 이해하려는것 같아서 멋있다

9:46 수저 주위 공기까지 같이먹는것 같다닠ㅋㅋㅋㅋ 표현보솤ㅋㅋㅋㅠㅠ

오빠가 되게.. 다정하네?

4:43 새삼 찬혁이가 음악쓰는 사람이구나 느낀게 뭘 바라보더라도 확실히 일반인과는 보는 관점이나 생각이 다름. 평소 생각하는게 평소 악뮤 노래처럼 예쁘네 ㅠㅠㅠ 너무 예쁘다 ㅠㅠㅜ

1:28 이번 나온 전쟁터 곡은 여기서 영감을 받은건가….?

아아..아아.. 수현이 넘 귀엽고 깜찍하고 좋은데 청소기부터 내 남동생 보는거 같아서 갑자기 혈압오름... 진짜.. 가슴이 답답함...
역시 멀리서 봐야 애틋한것이 남매..
처음으로 찬혁이한테 공감한다ㅋㅋㅋㅋㅋ

수현이한테서 하영이가 문득문득 보여...ㅋㅋㅋㅋㅋㅋㅋㅋ 크면 딱 저럴것같은데.ㅋㅋㅋ

9:35 머릿속에 우주가 들었나봐요 찬혁이
이미 남들은 틀린 게아니라 다르다는 걸 받아들이실 줄 아는 느낌 짧게 봤지만 어머니도 너무 대단한 분이신 것 같음!

본가는 "우리 집", 독립한 곳은 "내 집"이라고 부르는 단어 선택이 뭔가 좋다

찬혁이 자기 마음이나 기분표현을 말로할때 진짜 잘한다ㅠ

1:44 어 그래 잘 지냈고?

9:35 어머니 표현이 너무 아름답다 ㅜㅜ

집안 교육이 이래서 중요하단걸 여기서 느끼네..
어머니께서 찬혁이는 머릿속에 우주가 있나봐 하는데 소름돋네요 멋집니다

수현이 꿀밤 한 번 안 때려봤을 거 같은 찬혁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는 오빠도 다정한 거겠지만
동생의 다름을 인정해주는 것도 다정함 아닐까?

형제집에 가면 자꾸 뭔가 치워주게 되는데 엄마집에가면 자꾸 뭔가 어지르게 된다

수현이가 구김살 없는게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혁이는 정말 오빠답고

9:54 이 표현 너무 멋지다 찬혁아.. 넌 진짜 천재구나.

와 수현이 쌩얼 첨 보는데 진짜 졸라 귀여운 애기 복숭아 같애ㅠㅠ

얘네 왜이렇게웃곀ㅋㅋㅋㅋㅋ 원래 웃긴거 알았지만 더 웃곀ㅋㅋㅋㅋ 청소기 사이에 두고 서로 고요하게 눈빛교환할때 대사 다들렸닼ㅋㅋㅋ

7:47 약간 다른느낌인것 같아요.....
안정적인것과 좋은것의 차이
찬혁이의 생각이 좋다. 감정에 솔직하고 직관적으로 바라보는 모습에서 또 하나 배워가네요.

찬혁이 대단하다 동생이라고 생각하면 내 기준에 맞춰서 잔소리하기 쉬운데 전혀 그런 게 없네 대단해 ..

동생이랑 같이 있으니까 진짜 오빠티 난다

9:22 찬혁아 네가 제일 웃겨
이부분 진짜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가 말해서 더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52 어머 계란찜이 어쩜

와 이번영상에서 찬혁이 다시봤다 사람이 진짜 올바르고 속깊은게 느껴짐...말을 참 예쁘게 하는듯 항상 동생이랑 티격태격하는것밖에 못봤는데 지금보니가 엄청 챙겨주네 남매사이 너무 좋아서 다행이다

나는 얘들이 그냥 음악천재라고만 생각했는데
부모님들의 교육이 아이들의 영재성을 키웠네요
참.. 따뜻한 사람이 만들고 부르는 음악이 왜 따뜻한지 이해가 확 된다 찬혁이랑 수현이가 보고 배우고 바라보고 느낀 세상을 노래로 많이 들려줬음 좋겠다

4:26 찬혁이가 웃은이유
침대 밑 서랍칸이 열 수 없게 막혀있어서?

여기있으면 죽을수가 없댘ㅋㅋㅋㅋㅋㅋㅋ

찬혁이 가족그림 너무 좋다 저런 아들, 딸 있음 얼마나 좋아..💛

둘이 진짜 다른데 ㅋㅋㅋㅌㅌㅌㅌㅌㅌ그래도 서로 이해를 잘하는듯 음 그렇구나..그래..이런마인듴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ㅋㅋㅋㅋㅋ계석 놀라는 찬혁이에 아랑곳 않는 수햔이...

확실히 오빠는 오빠다 ㅋㅋㅋㅋ 넘 든든쓰

ㅋㅋㅋㅋㅋㅋ수현이 자기가 산 거 오빠가 결제해준다니까 오라버니라고 하는 거 넘 기엽다 ㅠ

9:45 공기와 같이 흡입하는 수현이 ㅋㅋㅋ

착한 오빠랑 사랑받고 사는 동생 맞다니까ㅎㅎ

찬혁이 왤케 조심스러운게 귀엽지 ㅋㅋㅋ

이수현 하압- 소리내며 먹는 거 너무 귀엽고
이찬혁 가족한테 극딜당하는 거 진짜 나 그 자체임
이수현 유튜브도 봐서 어머니 아버지가 다 눈에 익는데 그림 진짜 닮은 것 같음ㅋㅋㅋㅋ

이찬혁이 되게 자유로운 동생을 잘 품어주는 느낌... 근데 이수현은 오빠의 풍부한 감수성에 크게 어긋나지 않고 조화로워 진짜 이상적인 남매다 둘이 대화도 잘 하구...

역시 찐남매다.. 사사건건 트집잡는 오빠와 내집이라 대충대충인 동생ㅋㅋㅋㅋㅋㅋㅋ

수현이가 얼마 전까지 은퇴 생각했다는 얘기를 듣고 난 뒤부터는 평소보다 살짝 힘겨워 보이는 거 같아서 좀 안쓰럽기도 하다 .. 잘 이겨내고 성장했을 거라 생각해 !!!! 처음 봤을 때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너무 예쁘고 예쁜 아이라서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

찬혁이가 동생 귀여워하네 웃기다고 표현은 하지만ㅋㅋ 오빠들이 보통 저럼

찬혁이가 더귀여운건 뭐지뭔가 매력있음 ㅋㅋㅋㅋㅋ투덜투덜 해달라는건 또해줌

웃긴다~~ 그래도 오빠가 잘해주내~~~ 나도 잘해주는 오빠 있어면 좋겠다~~^^

ㅋㅋㅋㅋ수현이 넘 기여워 찬혁이두 속 깊은 거 다 보여~~~

찬혁이 진짜 동생 애끼는구나 진국이다 진짜.. 그리고 둘다 너무 귀욥ㅋㅋㅋ

수현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엽닼ㅋㅋㅋㅋ찬혁이는 덤덤한데 착해 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케미 미쳤다

3:58 수현이 계속 귀여운데 이때 넘 귀여워 ㅋㅋㅋ 저걸 왜만져봐 감정단이야 뭐야 ~~!ㅋㅋㅋㅋㅋ

욱낀다 욱낀다 하다가
마트계산해준다니까
오라버니랰
귀여워 수현이🤣🤣

찬혁 매력 넘 멋짐 우리 수현이는 막내스러움

악뮤둘이 대화하는거 보면 너무좋은데 어머님이껴서
팩폭날리니까 더더완성된느낌ㅋㅋㅋㅋㅋ 찬혁이는 둘이 팩폭날려도 흘려듣는게 아니고 듣는게 가족들이 정말 말그대로 좋은가정인듯ㅎㅎ

수현이 귀여움. 꾸밈이 없고 맑다

찬혁씨를 보고 동생을 내 밑의, 내가 챙겨줘야하는 사람, 잔소리 해야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의 개체로 봐야겠다는 깨달음이 들었어요 동생을 대하는 자세 정말 멋져요

머릿속에 우주가 들었다니 비유가 대단해요

진짜 오지랖이긴 한데 재정독립한다는게 방송 통해 공개적으로 알려지면
하이에나들이 달려들까봐 걱정되네요.
큰돈은 여전히 아버지에게 있다는 식으로 방어막을 미리 만들어 놔야 할텐데.

진짜 나랑 우리신랑보는것같아 ㅋㅋㅋㅋ
청소기...소름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소리고말고 쓰는데 신랑은 소리가 왜그러냐며 필터까지 꺼내서 싹 다 씻고 말리고 재정비함ㅋㅋㅋㅋ
소름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현실고증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호자 맞네 찬혁이

수현이는 노래할땐 어른스럽고 실생활은 아기네ㅋㅋㅋㅋㅋ
찬혁이는 음...
볼수록 괜찮은 진국같음
부모님한테 하는것도
동생한테 하는것도
만드는 노래도
뭔가 깊이가있는 느낌
낙하란 노래로 찬혁이 재평가
지디병이든 뭐든 상관없고
찬혁이 하고싶은거 다해♡♡♡

가족이라도 서로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것 참 힘들 일인데... 부모님께서 참 잘 키우신 듯 악뮤 남매 참 보기좋네요♡♡
너무 이뻐요~~

9:59 커비같고 귀엽네옄ㅋㅋㅋㅋㅋㅋ 하압!

아고 수현이 먹는거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어떻게 밥먹으면서 내는 소리까지 귀엽냐 ㅋㅋㅋㅋ

둘 다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적정한 선이 있으면서 우애좋은 남매 같네요 신기ㅋㅋㅋ 어떤 집은 지나치다 싶을정도로 현실감이 좀 떨어지는 집이 있는데 여긴 적당히 현실적이면서 적당히 비현실적인 남매ㅋㅋㅋ

진짜 월요일은 악뮤 볼 수 있는 독립만세 기다렸는데 이렇게 빨리 끝나서 너무 아쉽네요..

찬혁이는 누구와 있어도 잘 어울려 지낼듯
상대와 내가 생각이 같을 수 없고 굳이 강요하지 않고 그대로 존중하는 모습이 멋지다 👍🏻

찬혁이같은 오빠가 있었음 엄청 의지가 됐을것같아. 생각보다 스윗하고 다정해서 너무 좋다 이런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ㅠㅜㅠ 찬혁이가 수현이 진짜 아끼고 귀여워하는게 눈에 보이네 ㅠㅜ ㅠㅜ

찬혁씨는 수현씨랑 얘기할때 매력있넼ㅋㅋㅋㅋㅋㅋ

수현이도 찬혁이 앞에선 완전 동생 그 자체구만 ㅋㅋㅋ 댕귀여워ㅠㅠ

이 둘이 불화설 난게 진짜 코미디야ㅋㅋㅋㅋㅋㅋㅋ

남자형제는 없어봐서 남매가 원래 저런지는 모르겠지만 찬혁이 은근 동생 잘 챙기구 수현이 넘 해맑아서 둘 다 귀여워요ㅋㅋ

종방 너무 아쉬워요ㅜㅜㅜ그래도 독립만세 덕분에 월요일이 조금이라도 행복했어요ㅎㅎ그리고 이 프로그램덕에 악뮤 좋아하게 되었는데 이제 어디서 보죠..?ㅜㅜ

찬혁이 보면서 놀랐던게 수현이가 찬혁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 놀려도 꿈쩍하지 않음 심지어 반박하지 않음ㅋㅋㅋㅋ내면이 얼마나 단단하면..

둘이 티격태격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엄청 따뜻하네 ㅋㅋㅋㅋ

찬혁이가 수현이 귀여워하네ㅠㅋㄱㄱㅋㄱㄱㄱㄱ수현이 긔여워💗🥺🥺

찬혁이 넘넘 매력있다

와 가족 그림 ... 존나 팝아트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자 느낌 좋은데!?

12:01 ㅋㅋㅋㅋㅋ찬혁이 그렇구나 너무좋다

수현이도 동생은 동생이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찬혁이는 오빠라고 청소기, 가스레인지 때, 찬장, 건조대 위치 등등 살림살이 볼 줄 아네ㅋㅋㅋㅋㅋ

자유분방하고 신박한데... 귀여운 수혀니 ㅋㅋㅋㅋ 냉장고 거기다 꽂을 생각은 아마 너밖에 못할거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찬혁이의 너 웃겨, 아 그렇구나 이런 것도 오빠의 자리에서 이해가 가고
수현이의 내 집에 신경 꺼 하는 것도 이해가 가고
가족그림은 너무 따뜻해서 흐뭇한
악뮤 그저 사랑해

이찬혁 설레이는 목소리

둘이 달라 달라 ㅋㅋ그게 참으로 신기하고도 고맙지 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