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받아서 울었잖아＂ 갈비뼈 금 가 있는데도 박소현 DJ 대타 뛴 민경훈 미담｜아는형님｜JTBC 230527 방송

역시 쌈자신

민경훈 미담 5:21

나도 울컥. 경훈 의리있고 착해

어떡해 너무 기특해서 뽀뽀해주고싶어

경훈님 센스 넘치고 조곤조곤해서 라디오하면 좋겠네요~언젠가는~기대합니다~!!!

역시 쌈자네~

쌈자 최고지…그냥 앉아만 있어도 힐링..

경훈님 무엇하나 모자람이 없어요 😊

팬이지만 시간이 가고 알수록 참 괜찮은 사람 같아요😊

맞아~ 우리경훈님은 진심으로 의리있고 착해~~ㅎㅎ ❤

외모. 인성, 보조개, 목소리.기럭지, 의리까지~신이 다 몰아줬오😊😊😊

우리경훈이 의리 착하네 ㅠㅠ갈비뻐 금가을때 스페설 디제이해구나 박소연의 러브게임이여나?

대인관계가 없어 미담이 없는거지
사실 참 좋은사람이죠

역시 경훈오빠 미담은 계속 나오는구나 경훈오빠 좋다♡

민경훈은 본인 잘하는거 선행같은거 티내지 않아서 답답하기도 하지만 그게 또 사람으론 가지기 힘든 매력이라 존멋 그 자체

Kyunghoon so cute.

민경훈 볼수록 알수록 좋아지는 사람😍 라디오 코너 하나 맡아서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라디오에서 목소리 듣고싶다

갈비뼈 금가면 무지 아픈데~~노래까지 불렀구나~~그때 예은은 앉아서 불렀는데 경훈님은 서서 부르고~~직업정신 투철하시당~완벽주의자 성향.컨디션 안좋아서 삑사리 몇 번 났던 이유가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