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봐야지] ＂이것이 바로 금자씨다＂ 산소 같은 이영애의 연기 변신💥 박찬욱의 마지막 복수 시리즈 ＜친절한 금자씨＞｜방구석1열｜JTBC 201129 방송

이영애씨의 목소리나 어조가 영화를 훨씬 더 매력적으로 만든 것 같아요

국내 한정이 아니라 전세계로 봐도 박찬욱 감독은 여배우를 가장 아름답고 멋있게 표현 하는 기술은 전세계 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중간중간 어이없게 웃기는 부분들이 너무 좋아

11:22 진짜.. 악인에게 서사 부여 ㄴㄴ…

이영애가 이거 찍은후에 오랫동안 연기 쉬었는데 걍 추측으로는 이 작품에서 모든걸 쏟아서 미련이 없었을거같음 특히 마지막 표정은 진짜 소름

이영애씨 진가 지금 또 발휘되고 있습니당 구경이라는 훌륭한 드라마에서 ㅎㅎ 너무 멋있어요

이영애는 진짜 연기가 미친 것 같음..(좋은뜻) 대장금이랑 구경이 내 인생드라만데 둘다 이영애 주연!ㄷㄷ 친절한 금자씨 무섭대서 못 봤었는데 재밌어보인다.. 6:26 표정 미쳤어ㄷㄷ이영애는 연기를 왜이렇게 잘하는 거야 진짜? 아가씨 내 인생영화라서 박찬욱 영화이기도 하고 친절한 금자씨 봐야겠어…!

정말 독특하고 사늘하고 우아한 영화. 특히 카메라 워크가 독특한 접근이 많아서 더 흥미로웠다.

난 박찬욱 감독이 진짜 제일 좋아.. 나한텐 최고의 영화 감독임 어떤 이유로든

박찬욱 감독님의 복수 3부작은 정말 1000년이 지나도 명작일거에요 존경합니다

인생영화,,, 이영애 분위기 연기 미쳤다 ..
이영애 서늘한 분위기와 박찬욱 연출 미술감독, 음감까지…. 진짜 완벽한 조별과제 그 자체에요

유지태 나올 때 소름 돋았었다
다시 봐도 소름 돋는다
성인이 된 원모가 금자씨를 비웃을 때 원모의 표정이 많은 걸 느끼게 한다

너나 잘하세요. 반존대 미쳤어ㅋㅋㅋㅋㅋㅋ 최애영화💛

박찬욱 감독 영화는 다 좋지만 매번 삽입곡이 너무좋아서 소름이 쭈아악 돋음

박찬욱 복수 3부작 중에 제일 눈물 났던 작품........금자씨가 복수에 성공하고 잔잔히 웃으며 엔딩이 나지 않을까 했는데 눈물 그렁그렁 하는거 보며 감정이 북받침ㅠㅠㅠㅠ.......

3:16 너무너무 고고한 말투와 그렇지 못한 멘트…

복수의 방식도 친절해ㅠㅠ..결말이 기억안났는데 저렇게 끝났다니 너무 슬퍼요

진짜 도움되는 고마운 채널

몇번이나 봐도 명작 영화

박찬욱 감독님 작품 중 내 최애는 금자씨

독보적인 최고의 영화..얼마나 오래 회자될까

ㄹㅇ 갓띵작임...브금도미침...

늘 이영화를 보면서 이영애씨의 연기는 최고였다를 연발하게 되고..........이걸 넷풀릭스에서 드라마 화주면 어떨까하기도 함........물론 이작을 드라마화 한다면 반대가 더 많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영애씨가 더 나이 들기전 드라마 "친절한 금짜씨"컴백하면 어떨까함...................물론 공중파 말고 넷풀에서 더 자유로윤 표현으로 박찬욱 감독님이 이영애 씨와 드라마 버전의 작품으로 "친절한 금짜씨"로 한번 더 도전 해보시길.............

"너나 잘하세요." 명언 입니다!

친절한 금자씨는 진짜..대단하지..

저렇게 이쁜배우가 진심
연기를 잘하시는데 목소리가
너무나 매력적이라는 다시없을
명배우라고 생가해요

복수는 나의것도 진짜 명작임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장센 연기 스토리. 처음에는 이해가 안되서 2~3번을 더 봤지만 그런 이유 때문에 봐도 봐도 재밌고 새로운걸 발견할 수 있는 영화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10번도 넘게 봤네요. 매 분기마다 생각나는 영화. 또 봐도 또 보게 만드는 영화인 것 같아요. 박찬욱 감독님 작품중 최애입니다

악마가 사람을 죽이는것엔 이해할수없는게 당연하다.
인간의 시점에서 저지르는게 아니니까.
그래서 그런 악마같은 캐릭터를 가장 잘 표현한 말이 공공의 적의 ‘사람이 사람죽이는데 이유가 있냐?’인듯하다

친절한 금자씨와 마더는 정말 최고의 영화

정말 집에서 혼자 있을 때 불끄고 봤는데, 영화 끝나고서도 잠깐 멍하게 앉아있었습니다...

진짜 박찬욱 작품중에 젤 좋아하는 영화ㅠ

다른 배우였다면 금자가 아니었을 것 같다
이영애라서 진짜 금자씨가 만들어진 느낌이야

개인적으로 박찬욱 감독의 복수3부작 중 올드보이보다 더 좋아하는 작품.

박찬욱 감독님 영화는 다 좋아해요

영애언니 너무 예쁜데 진짜 연기를 잘한다고 느낀게 예쁘면 얼굴로만 시선이 가는데 영애언니는 진짜 무조건 얼굴로 시선이 갈 수 밖에 없는 외모를 가졌음에도 모든요소에 시선이 감

내 인생 영화 친절한 금자씨

박찬욱감독 영화들중에서 최애영화이자 인생영화로 손에 꼽는 작품중 하나ㅠㅠ

재밌게 봤네요

가장 좋아하는 박찬욱 감독님의 가장 최고의 영화 친절한금자씨 다시 보게되어 너무 좋네요~ 이영애씨가 아니면 어울리지 않았을 만큼 캐스팅도 최고였어요~

너무나도 아름답고 착한 여신같은 여인을
우리 사회가 어떻게 망가트리는가를 보여주는 영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영화에 미술 음악도 너무 좋았음

정말 최고

어제 넷플에서 영화관련 다큐보는데 시리즈중 복수편에 이거 나오길래 다시 보고 싶었음

최애 영화❤

예능에 박찬욱 감독님 ㄷㄷ

아정말 애기들 영상 보여줄때 내가 다 오열할거같아진짜 ㅠ

여고생 금자 미모가 ㅎㄷㄷ

진짜 이 영화는 박찬욱 감독님 예술적 감각이 ..ㅜㅜ 너무너무 좋아하는 작춤 ㅜㅜ

방구석 1열 다시 해주면 안될까요..?

엄마가 임신 당시에 아빠랑 영화 보러 가서 제목 보고 코미디 영화인줄 알고 봤다가 충격 받고 나온 영화라고 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자의 아이는 살아서 다행이다 ,,, 어릴적에 이영화 이해 못했는데 아이 유과라니 ㅠㅠ

너무재밌었음 진짜.

박찬욱감독님영화는 작품 그이상임ㅜㅜ

내 인생 영화...

정말 좋아하는 영화

여고생 이영애가 이 영화에서 가장 충격적인 장면

인간관계에서 크고 작은 일에서 복수를 해버리고 싶은 순간이 있죠
금자는 복수를 할 수 밖에 없는 인물로 그려지지만
박감독의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금자는 마지막에 웃지도 울지도 못하죠

복수3부작중 걸작중 걸작
진짜 여러번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네요.
영화관에서 충격먹고 한동안 멍때리고 있었던 영화

이 영화의 또다른 주연은 김병옥이다 ㅋㅋ
진짜 잊혀지지가 않음

❤❤❤❤❤

👏👏👏👏👏👏👏

이 감독님 영화는 개인적으로 베드신이 불필요한 경우가 많은거같음. 구태여 중요치않은거같은데 올드보이,금자씨, 아가씨에서 한결같이 그렇게 느껴졌음.

히힛 두번째다아~~~~😁😁

박초롱초롱빛나리

특이한 캐릭터긴하죠 혼자만의 복수심을 원했다면 올드보이 최민식은 그냥 죽였을것, 악마의 보았다의 이병헌은 갖고놀다 죽였을것. 하지만 금자씨는 모두에게 복수할 기회를 주고 복수를 끝냈다는점에서 유니크합니다..

내가 이 영화로 박찬욱 감독 영화에 입문했더랬지...

대배우 이영애

마지막에 식칼도 도끼도 아닌 가위로 마무리 된게 그래서였구나

이 영화가 레전드인 이유는,
이영애도 라미란도 20년 가까이 흘렀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다는 것.
한명은 나이를 먹지않고 한명은 그때 이미 지금 나이를 다 반영했음

인생 영화

넷플에서 다시 봤는데 역시 재미있더라. 눈물 찡하게 마음 아픈 장면도 분명 있지만, 원모 엄마가 칼 들고 나왔을 때 위험하지 않게 손에서 칼을 빼내는데 고무 장갑까지 같이 당겨져서 탁 소리나는 것까지 웃겼다. 배우들은 무표정하거나 긴장, 슬픈 표정으로 연극적인데 그 탁하는 소리가 너무 현실적인 거임. 요트 산다는 것도 대박이었음. 영화관에서 보면서 당시에도 요트???? 하며 황당했던 기억이... 도박빚이 많아서, ㅁ약에 환장해서, 병원 수술비가 많아서, 집을 사야 하는데 잔금이 너무 부족해서, 뭐 이런 현실적인 이유가 아니라 한국인에게 큰 필요가 와닿지 않는 요트가 범행 이유였으니... 어쨌든 엑스트라들까지 다 또렷이 기억에 남는 독특한 영화였으며, 이영애의 독기, 광기 어린 인상적인 컷들이 멋졌고, 빨간 아이새도조차 인상적인 영화였음. 당시에 의외로 관객수가 적었다는 걸 알고 놀람. 내 기준엔 거의 1천만급 아니었나 싶었음. 물론 지금 다시 보니까 재밌긴 한데 대중적으로 누구나 다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는 아니었구나 싶지만.

이영애 최고의배우죠 노력파이고 역할 안가리고 90년대부터 열심히했죠 술집작부역할부터 날라리도하고

이영애를 대장금으로 기억한다면 단아하고, 순백하고, 청순하고, 산소 같은 여자라면 나와 같이 이영애 작품 중 대장금과는 전혀 다른 느낌인 구경이, 친절한 금자씨, 혹은 내레이션으로만 출연한 모범택시를 본다면 괴짜 같고, 사회에서 낙오된 미치광이, 권선징악을 좋아하는 모자란 천재 같이 전혀 다른 양면성을 잘 연기하는 배우라는 것을 모를 수가 없다. 목소리만 출연한 모범택시에서조차 뭔가 이상하지만 이상하지 않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하고 두근거리는 괴짜 같음.
아 그리고 정말 구경이는 꼭 보시길. 카메라 앵글 담는 법,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쓰이는 요소들이 다른 드라마들과는 진짜 다름. 영화판에서 있던 감독인가?했던 기억이..뭔가 박찬욱 감독 같기도하고..

썸넬-악역 : 박찬호

갠적으로 봉보다 박을 더 좋아하는데 친금이 박의 영화관을 보여주는 마스터피스라 생각

내 자식의 복수를 내손으로 하는데 ..그렇다고 나라에 맞겨서 살아 숨쉬는 걸 봐야 하나 생각하게 됨 결국 복수를 선택했으나 결과가 시원치 않음.. 또 다른 죄책감이 생긴 이유는 그들은 양심이 있음 저기서 영어 선생은 죽으면서 도 살인을 절대 후회하지 않음 살인범을 결코 이해할수 없다는걸 잘 표현해냄 정말 쓰레기 같은 살인범이 잘 그려짐
그 찌질한 더러움 역겹다 느낌을 살려내서 불편한 영화
현실은 더 더럽고 쓰레기 같음..

박초롱초롱ooo 사건이 모티브가 된건가요 / 실제로 경찰이 임산부여서 다방 안에 용의자 선상에서 풀어줬다고햇는데

이영애 아니었으면 이만한 분위기 못냈을 거 같은데 이미 내정해두고 시작한거겠지?

왜 요즘은 박찬욱 봉준호 홍상수 같은 감독이 안 나오는거지

원모롤리

영화작가는 감독의 아이디어를 시나리오화하는건가요? 감독과 같은 공을 세웠다고 봐도 되는거아닌가 대사 하나하나가 중요한데 작가는 그만큼의 빛을 못보는거 같단 생각이 들어서요.

친절해보일까봐 되게 중의적인 표현같지 않나요?? 듣고 무슨말이야라고 계속생각함

여기 나온 이영애 딸 아역 배우는 미군이 되었..

최민식씨가 너무 무서웠다고ㅋㄱㄱㄱㄱㅋㄱㄱㄱㄱㅋㄱㄱ

🥇First 😍

저 친절한금자씨 마지막장면은 무슨장면인거에요..?

이거 몇 화에요? 넷플릭스에 안 보여서

박찬욱 영화는 메시지는 좋은데 너무 작위적이고 머릿속에서 짜서 그런지 좀만 시간이 지나도 기이한 역할극으로만 보이네... ㅜㅜ 아가씨도 시간이 지남 이러려나

너나잘하세요

씹명작

마지막에 원모??랑은 어떻게 된건 가요????

마지막에유지태가 이영애씨 입막는건 왜죠

전현주

친일파 후손 의혹은 어떻게 됐나요?

언제 올드보이냐 복수 3부작이냐 오래 해먹는다. 이제 좀 영화 만듭시다 박감독

동정도 이해도 필요없는 악인이 대통령이 되려고 설친다면....... 만약에 당선된다면....... 그 뒤처리는 어쩌죠?

쓰레기영화. 본거 후회함. 우엑. 🤮🤮

이승만 존경한다고 하시는 분 ㅋㅋ 너나 잘해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