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할머니가 해주시던 그맛을 이제 찾앗습니 꿈에도 잊을수가 없던 그맛 너무 맛있어요 좋아요와 구독중, 전체알람은 무료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을 구독중으로 변경 부탁드릴게요! 좋아요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광고 협찬문의 - hwachonara@gmail.com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60 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60 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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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선공개] 소식좌 안재현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먹는 아침 식사 메뉴는? ＂물배까지 꽉 차거든요＂🙊, MBC 240412 방송](http://i.ytimg.com/vi/xQpl9w46lcA/mqdefault.jpg)
고모 같아 웃다울다 했어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가식없이 친구같고 가족같은 자연스러움에 끝까지 본답니다
건강하세요~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주부님 식혜 만들어 먹는 엿기름 신기합니다 항상 수고합니다 건강하시고 응원할께요 좋은 밤되세요
꼭 해보고싶네요
정말끝까지잼있게봤어요
꾸욱누르는건기본이져
수고하세요ㆍ👍
푸하하 밥솥에 넘쳐서 너무 웃겨요^^
말투도 정겹고 실수하시는게 더 인간미있고 좋아요. 밥솥넘친거 완전 웃겼어요ㅋ
식혜만드는줄 알았는데 조청.물엿이네요
ㅋ ㅋ ㅋ 정겨운 사투리와 조청 고추장까지 배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두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최고아들 요리잘보고 갑니다~^^
헉~~~압력밥솥이 끓어 넘치면 큰 냄비에다 옮겨부어서 끓이셔야지 어찌 밥솥 내솥을 그대로 불에 올리십니까?
깜짝 놀랐습니다!!
조선족이랑 그래요. 개소름
안쓰는 압력밥솥인가
@@treble.andbass 니 말을 어찌 그리하니!
내 조선족이라고 얼라보니?
야매 아줌마잖아요ㅋㅋㅋ
모든 요리가 얄라궂어요
톡톡 튀는영상 이쁜 목소리
볼때마다 에너지충전됩니다
말투가 너무 좋아요❤️ 요알못이라 음식 못하는데 너무 따뜻하신거같구 재미있어서봐요~~
재료비가 어마어마하네요.시간과 노력까지.그냥 영상으로 만족.
과일 저렴할때 사서 만드는것인데 무슨 재료비가 많이 들어간다고 댓글을 쓰는지...
ㅎㅎㅎ넘넘웃기고속시원하게말도잘하고 다른분들하고틀리게 엄마얘기도하고할머니 동생얘기도하니까재미있어요 요리잘하시고 넘 넘 명량해서듣기도좋아요 잘들엇어요^^
참말로웃기데이.펄펄끓는데플라스틱슷가락이뮈꼬.시청자들보는데.그런것절데쓰지마소.다른것은.다.좋습니다.파이팅
웃으면서 잘 보았어요
이런밤법도 있군요^^
아가없으니 쿠쿠가 저지레를 한다~ 칠갑을 한다~ 아 너무 웃겨용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비디오에 있는 기분이라섴ㅋㅋㅋㅋㅋㅋ
근데 쿠쿠가 아니라 쿠첸 전기밥솥이어서 더 웃었어요ㅎ
먹어보고 싶어요~ 입담도 너무 재미있어요^^
고마워 사과야~ 너무 귀여우셔요♡
항상감사합니다 영상잘보고 잘따라할께요
응원합니다
매번 감사해요 목소리도 엄청좋으시네요
주부나라님정말자연그자체입니다감사합니다
언제나 구수하고 솔직하시네요😊
정감있는 사투리도 좋고 한방울도 안남기고 알뜰히 새로운 메뉴가 나오는것도 훌륭하십니다. 생각없이 보다가 푹 빠졌어요 ㅎㅎ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_감사합니다_ *시도* 해봐야겠네요
목소리넘좋아행복하고공부마니합니다
저는 충주에서 사과농장을 하고있는대 좋은걸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날되세요~^^
일상 맛있는 음식, 당신은 요리를 잘합니까?
전화번호 좀 주세여 사과주문 좀 하게요
저두요
사과씨에 독성이 있어서 먹으면 위험 합니다 사과씨는 발라내고 하셔야합니다
@@user-yu8ml8mv3q나는 먹어도 괜찮던데예!
쌤~~요리와함께 감칠맛나고 귀여운애교스럼에 항상즐겁심더~~가까이사신다면 함보고도싶고 친구도되고싶을만큼 싸랑씨럽데이~~ㅎㅎㅎ
사과 조청
처음봤어요
사과 고추장도 처음
봤는데 새로요리 정말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할머니처럼 요리 좋아요 아주
사랑합니다
감사감사 ❤❤❤
잘보고 가용~
영상이 자연스러워서 더 조아요
예뿐음악 색감 없아 더 조아요~
편안하게 보고가요~❤
ㅎㅎㅎ
중간에 노래도 하시고 넘 귀여우시다😄😄
제몫을 다 한 사과에게 잘가라고 인사도 해주시고ㅎㅎㅎ
식혜가 아니라 조청이었네요ㅎㅎ
안먹어서 시들은 사과가 있는데 저도 해봐야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말씀을 재밌게 하시네요~ 사투리가 정감이 갑니다!~^^
설탕을 안 넣어도 단맛이 나니 맛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사과식혜도 있구나하고 들어왔는데 마지막반전이네요 조청에 고추장이라니 너무신기해요 도전해보고 싶은데 엄두가안나네요ㅋ 흰쌀밥에 고추장 너무너무 먹어보고싶어요^^
밥솥을 가스불에 ㅋㅋㅋㅋㅋ 진짜 넘 웃겨요 빵터짐 ㅋㅋㅋ
ㅎㅎㅎ 주부나라씨!
왜그리 웃겨요 영상보다 유모어에 빠지겠어요
암튼 재밋게 보고 있어요 ~
물을 너무 마니 붓더라요~
마지막 남은 것 까지 싹싹~ 알뜰하게 활용하시는~~😊👍
많이 배워갑니다!
우리 할머니가 해준적은 없지만 할머니 손 한번 더 만져보고 싶어서 좋아요 누르고 감미다
좋은정보 좋아요^^😊
사과조청
고추장까지
굿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엄마.... 우리엄마? ㅜㅜ 우리 엄마말투와 웃음소리까지 똑같아요ㅜㅜ. 엄마보고싶어요...
실수도 있는 그대로 올리시니 진실성. 여전히 재밋고 쾌활한 말 솜히 하루가 기분 좋아요^^
일상 맛있는 음식, 당신은 요리를 잘합니까?
울엄마, 울할매 하시는거 마냥
어설픈듯 능숙한듯 뚝딱뚝딱 하시고
가락도 붙여가매 요리하시는게
참 정겹네요.
마지막에 고추장 만드는법 알려주셔서 참 좋네요 ♡ 너무 알차고 잼있게 봤어요 ~^^
ㅎㅎㅎ 언제 들어도 재밋는 사투리..넘 재밋어요..
아니, 그래서 뭐 어예하라고예 ㅎㅎㅎ 밥솥 돌릿다가 그대로 가스에 올릿다가 ㅎㅎㅎ 그냥 보기만 해도 맛있고 정신없고 아찔한 요리 감사합니다😂
감사감사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사과 씨를 빼지않으면 청산가리를 먹는거지요
엄청 귀여우세요~구독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당^^
남은재료도 알뜰하게 이용하는 방법 알려주 셔 너무감사합니다
오늘도 문디경상도말에
한바탕웃고 또많이배우고갑니다
욕보이소 👍👍👍
늘 감사합니다
너무 귀여우시네요!!!
말투가 너무 매력있었어 계속 보게되요 재미있어요 ㅋㅋㅋㅋ
넘칠 것 같더니 넘쳤네요 ㅋㅋ
좋은정보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예오늘오리한가지또배워슴니다요리사님감사함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설명하시는거 넘 귀여우셔서 자꾸듣게됩니다ㅎㅎ
와~~~~대박 맛있겠습니다
항상 에너지 가 넘치시는게 그대로 전달되어 정겨운방송 인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기 밥솥을 가스불에 올려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잘보고있는데. 행복 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
당신의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유익한정보고맙십미데이~^^
너무 귀여우시고 정감가요 흑흑흑 ㅠㅠㅠㅠ 넘 재믹어용 ㅋ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드려요 건강하십시요^^
일상 맛있는 음식, 당신은 요리를 잘합니까?
친숙하고 정이가는 목소리 좋아요
ㅎㅎㅎ 귀한정보 정말 감사합니다유~~
말씀이 너무 정감이 가요 보면서 혼자서 많이 웃었네요 대구 사투리 때문에 감사합니다
말씀도 재밌게 잘해주시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말도 요리도 진짜 맛깔나게 하시네요 ㅋㅋㅋ
영상 몇 개 보고 완전 반해버렸슴다
진짜 천재이신듯!
알고리즘으로 들어왔는데 친근한 이모 말투라 넘~~~~재밌게 보고 갑니다. 좋아요 누르고 구독도 하고 갈게용♡
어쩜 이렇게 맛 깔나게 진행하시는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ㅎ 감사해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상 맛있는 음식, 당신은 요리를 잘합니까?
방송을 넘 잼나게하시네요
많이배우고 많이웃고갑니다^^
정겨웁다 갱상도말도 소재도 이것 저것 다 맛갈스럽다
와... 꿀보다 단 사과조청? 먹어보고 싶네요. 엿기름으로 한번 해봐야겠어요. 말씀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고향말씨에 정감이 팍팍~~♡♡
계시는 곳이 어디신가요?
뚜껑열어놓고 그냥취시누르고하면 넘치지읺고 조려지던데요~
양이많으면 좀덜어내넣고 끓이다졸아들면 다시붓고하심되요 조청잼 만들때 저어주지않고 넘좋아요~ㅋ
ㅋㅋㅋㅋ 어설픈게 매력이신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언니
실수 하는게 더 재밌고 귀여움
사투리도 웃겨줘서 고맙구요
주부나라님 아이디어가 넘 좋으세요 저도 무엿 만들다가 다 넘어서 혼났거든요 집메 사과 많은데 꼭 이거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ㅋㅋㅋ 또 혼나시는거 아님? ㅋㅋㅋㅋ
한식 문화를 보존하는 채널이네요
영상 너무 정감있고 좋아요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60 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저는 전라도 사람인데도..말씀하시는게 정감이 가고 너무 좋으셔요~~
이분은 경상도 사투리 쓰시는 거죠?
@@user-ww8om8wv1i 하이고야 갱상도하고 즌라도 사투리도 구벨 모합니까 윽쑤러 답답스럽네여
갱상도 아잉교
저는 경상도 사람인데 전라도 사투리가 맛갈나고 듣기 좋더라구요~
대구사투리가
너무 너무
맛깔나요
정감이. 팍팍
맛깔납니다.
쌀은 흰쌀밥을 드시네요 건강에 잡곡 밥 입니다 ㅎㅎㅎ 감사해요 정보 주심에 그간 사과 남으면 사과 케익 만들어 먹었는데 이젠 이렇게 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조청
조청으로 만든 고추장
쌀밥
보리쌀로
불지퍼 가며 했던
엄마의 추억요리입니다!
마지막에 고추장 만드는거 신기해요! 아이들이 아직 매운 고추장 못 먹는데 사과 조청으로 고추장도 만들어볼께요!
뚜껑 위에 열림으로 돌리면 꺼집니다.쓰지 않는 밥통으로 쨈 조릴때 눌지 않고 편하게 잘 된답니다.
푸ㅎ ㅎ~~~
ㅋㅋㅋㅋㅋㅋ 말씀하시는 게 넘 귀엽고 정겹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헛
넘 재밌게 하시는 우리 샘 ㅎㅎㅎㅎㅎㅏ
와이래 우습노
주부나라님 안녕하세요 🤗💕
너무 유익한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 재미 있으시네요
떡찍어먹두 맛있고 잼으로 먹어도맛있겠네요~^^감사
정말 재미있게 잘 하시고 유용하게 하십니다
완전 코미디 잘보고 있습니다.
잘배우고갑니다감사해요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60 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이모야 너무 재밌네예 달달하이 맛있긋다...
좋은것 배워 갑니다.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4:42 만드시다가 냅다 노래 부르시는ㅋㅋㅋㅋㅋ😂😂 이번편 특히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전기빕솥 뚜껑열고 잠그기하고
끊이면 엄청편해요
밥솥가스렌지에 바로올리면 못쓰요 녹아내리거나 부풀거나
잘봤읍니다
뜨거운음식은
나무스픈으로 사용하세요
프라스틱재료 나쁜것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