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가족 대신 노숙자분들 만나고 왔습니다

주찬 형제님, 설날에 함께 예배하며 하나님 은혜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던 시간이었습니다ㅎㅎ
주찬 형제님의 미디어 사역을 통해 많은 분들이 옳은 곳으로 돌아오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울러 TEAM06 사역은 교회에 소속된 사역이 아닌 크리스천 청년들이 모여 만들어진 사역입니다😊)

감사합니다 선하게 많은 이에게
주님을 알려주셔서 걷는 모든 곳에 주님의 동행함이 있다는걸!!!같이 기도할게요 🙏😊

정말 좋은일하시네요

정말 마음 따뜻한 청년이예요. 주찬님 응원합니다❤

할레루야 늦게나마 기도합니다 아멘

축복 받을 일하고 있네요.

Wow

좋은일 하시네요
하나님께서복주실겁니다
구독했습니다

❤저도 아직 20대 중반인뎅..
거리생활하다가
동사무소 도움으로 기초 수급비 신청하고 수급비로 생활합니다.
지금은 거리 생활은 안하고 따뜻한집에서 살고있지만
생활비가 떨어지면 또 밖에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이영상을 보니 집이 최고라는걸 느끼고있습니다.
영등포도 오면 볼수있으면 좋겠네요😢❤나도 처음엔 돈이 진짜 필요해서 밖에나가서 구걸을 해봐도 다들 쳐다보기만 하고 도와주느사람은 100명중에 1명일까말까인데.. 선뜩 큰돈을 5만원 주는 모습을 보고 울었습니다 거기에 입고있는패딩을 벗어서 주시니.. 울할머니 생각에 더 울었던거같아요 저는 아직 나이가 젋어서 일을 하면 될것을 이라는말도있지만 아픈몸이 많아서 병원다니는데 지금은 약을 먹고 많이 좋아지긴 했다만 몸부터 건강 챙기고
일하는게 더 좋을거같아서
저도 사랑하는 가족이 있지만
학창시절 졸업할때까지 가정 폭력을 당해 아버지에대해 트라블이있습니다.
청소년 쉼터 시설만 18번 다녔구요 가출도 1주일에 6번
자살시도 수십번
극단적인 시도 수십번
하지만 경찰 도움 시민도움 으로 저는 새새명을 가졌습니다.
지금은 20살에 집을 나와
혼자 독립을 하고있지만..
지금이라도 새부모를 만나서
사랑을 받으면서 살고싶은데..
다틀린것같은 기분이들고..
다큰성인을 누가 좋아하겠나요..
하지만 하나님에게 기도를 많이 드리고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고시원 생활 벗어나서
조금 넓은 집을 구하게 도와달라고요..

앞으로도 이웃사랑과 사랑실천하는 교회들이 많이 생겨나길 기도합니다. 저도 미디어선교에 대한 비전을 가지며 복음 전하는 일에 힘쓰길 기도하고있습니다. 올려주신 영상들 보면서 또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직업에 관련한 영상 내려갔나요? 궁금해져서 정주행하며 찾아보는데 없네요 ㅎㅎ😢
+ 다니엘 선교회 요약본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이런분들이 예수님사랑을 말할 자격이있다. 가난한자는 너희들과 함께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신 예수님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