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와 대학교의 차이점ㅋㅋㅋ

아 ㅅㅂ 너무웃겨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딩은 또 한 개 듣고 갑니다..

@@user-jw2wd1qv5t 들리고>>들르고

가끔식 소리 ㅈㄴ커짐

ㄴㄴ 소리 그냥 평범하다가 가끔씩 커지다가 작아지다가 ㅋㅋㅋ 마이크 ㄹㅇ 변덕임 ㅋㅋ

@@user-egg222 그러다 또 가끔 주파수 잘못잡아서 옆반 수업 들릴때도 있음ㅋㅋ

지직지직

요 내가 누르니까 1천되엤다아아

아ㅋㅋㅋㅋㅋㅋ누구였지

ㅁㅊ ㅋㅋㅋ "교수님 저 집가도 되나요?"

출석은 제대로 확인하던거같던데 출석하고 걍 집에 가도 되는거임?
그럼 머더러 출석 확인함?

@@user-qw4ij6cn6d 화장실가는척하고 가방들고 튀는거지
대학생들은 출튀라고 부름
물론 강의마칠때쯤 출석 한번 더 불러서 출튀한애들 골라내는 소수의 교수님도 있음ㅋㅋㅋ

그 비싼 등록금 내고 강의를 안 듣는건 니 자유지만 도강하는 건 오히려 양심없는것

????: 몰라 그냥 계절학기 들으면 되지 뭐 ㅋㅋㅋ

레알 심정이 좀 가벼워짐 ㅋㅋㅋ 아시발 재수강하지 뭐~!

다 F면 1점인가? ㅋㅋㅋㅋ

@@hashi7310 다 F 면 0점에 학고 먹음

@@hashi7310 F=0점

그래서 교수님이 어느 날 내 이름을 외우셨다? 그게 진짜 호러임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지난 날의 수업 태도가 주마등처럼 스쳐감...

@@dsklekaf2086 ㅋㅋㅋㅋㅋㅋ k-고딩은 하나 배워갑니다

저는 간호학과인데 교수님이 애들 이름, 얼굴 다 아시고 수업중 나갈때 사유를 말하고 나가라 하셔용( 쉬는 시간없이 달리는 교수님들), 물론 쉬는 시간 주시는 교수님들은 잠깐 나가는건 허용해주시지만 수업듣는 입장에서는 잠깐 나갔다 들어와도 손해라 그냥 쉬는시간까지 참아용ㅎ..ㅠ

근데이건 수업마다 다르고 교수마다 다르지 않나 ㅋㅋ 이론수업에 교수님이 별 의욕없는 평범한 사람이면 가능함

@@user-ro1yd3kq2o 혹시 원주 쪽 대학???.....??

와.. 악랄하시네요

그전 선배들이 출튀 많이 해서 그런듯

저흰 출석을 참.. 현명하게하신분이 계셨지요 ㅋㅋㅋ 학기중 출석 딱 한번만 부르는데 그때없으면 진짜 특별한 이유 아니면 그냥 F ㅋㅋㅋㅋ

교수평가 흥미진진하겠네;

아 우리도 그런 교수 있는데…ㅋ…. 정각 땡 하면 지정좌석제에서 좌석 사진찍어놓고 들어오는 중이기만 해도 결석

크

그렇긴하네 1년전만해도 정해진 수업 듣기만 하면 되고 원서같은거 다 관리해주지 ㅋㅋ

탈북민들이 그래서 적응 잘 못한다고 함 자기네들은 반장이라는 인간이 일거수 일투족 다 통제했는데 남한 오니까 일하다가 화장실도 갈 수 있고 짬나면 휴식하니까
거기서는 상급자 허락 못 받으면 무조건 못 갔다고하거든

이게 무서운거임

맞음. 성에 안차면 그냥 D때리면 됨. D가 F보다 아픈 거임ㅋ

@@user-vo1fz5mg9z 대학생 아니라서 잘 모르겠는데 무슨 이유 때문인거죠?

@@user-wg2pc1gt2i F학점은 학점 평균에 반영이 안되요. 그래서 도저히 못듣겠는 강의 있거나 하면 결석 많이 해서 일부러 F 맞을수도 있어요.
D는 최하점으로 반영되는거죠. 학점 높이려면 나중에 재수강해야하는..

@@user-re1sg1oq6g F도 필수과목이면 어차피 재수강 해야함. D받고 재수강하나 F받고 재수강하나 똑같음ㅋㅋ F학점은 대외용평점엔 반영이 안되지만 대내용엔 반영됨. 학사경고는 대내용학점 기준이라 나중에 재수강한단 마인드로 F 수집하면 학고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F아닌게 어디야.당연히 왼쪽이지

F맞으면 재수강해서 A+ 맞을 가망이라도 있지, 학점 D맞으면 재수강해도 A가 최대임. 어쩔땐 F가 더 나을때도 있음.

@@user-uo6pw5er4j 어차피 나중에 이력서에 재수강이력 다남는데 그냥 d이하 안박는게 나음 ㅋㅋ

🟥당신의 백성이 죄를 짓고 그들의 원수가 그들을 패배시킬 때, 그들이 다시 당신에게로 향하고 당신이 그들의 UL (All-Powerful Eternal Creator)임을 고백하면 그들을 하늘에서 듣고 용서하십시오. 당신이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이 땅으로 그들을 다시 데려 오십시오.그리고 그들의 죄 때문에 하늘이 닫히고 비가 내리지 않을 때, 그들이 이곳을 향해기도하고 당신의 'Shúam'(이름)을 고백 할 때 그들을 하늘에서 듣고 용서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그들을 징벌 한 후에, 그들이 걸어야 할 올바른 길을 따르도록 도와 주시고, 당신의 백성에게 주신 땅에 비를 보내십시오.식물 병이나 메뚜기 또는 애벌레로 인해 땅에 기근이 있거나 Yrúl의 적들이 도시 중 하나를 포위하거나 사람들이 전염병이나 전염병에 걸리거나 문제가 무엇이든간에 사람들이 깨달을 때 그들의 죄를이 성전을 향해기도하고, 하늘에서 그들을 듣고 정직한 고백을 한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응답하십시오.​ ​

🟥우리에게 더 풍요로운 삶과 삶을주기 위해 왔습니다.이제 알다시피.'당신이 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고 옳은 일을한다면, 나는 당신이 저주받은 자들에게 (허용 적으로) 보낸 질병을 겪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절대적인 신, 영원한 아버지, 거룩한 아버지 입니다.'

🟥이것은 영적 각성을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그들은 몸에서 빛을 내며 나를 불러들였습니다. 그들이 한 모든 일에 공정으로 얼마나, 모든 곤경에서 행동하는 방법. 저는 어떻게 살아야 그의 백성을 가르치는을 썼습니다. '단순한 것을 현명하게 만들고 싶았습니다. '나는 젊은이들이 직면하게 될 몇 가지 문제에 대해 그저 경고하고 싶습니다. 나는 이미 현명한 사람들이이 진실의 덩어리에서 의미의 깊이를 탐구함으로써 더 현명 해지고 초월 되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지혜롭게 되는가 생각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오직 우주적 존재, 거룩한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저 아버지와 어머니의 말을 들으세요 제발. 그들로부터 배우는 것은 이미 나에게 유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YHWHYHWH 정신병 있는거 티 내지 마라

답글이 더 웃김

근데 그때 진짜 나가면 갑분싸+찍히는 거라서 그 교수님이 고단수인거..

안막아~~
너네 F 받는것도 안막아~

그게 진짜들임ㅋㅋㅋ거기서 나가면 진짜 ㅈ됨

근데 교수님 중에 개인 컨펌시간에 진짜로 도서관하고 가고 싶은데 자유롭게 왔다갔다라고 하시는 교수님 꽤 많음ㅋㅋㅋㅋㅋ 3시간 내내 도서관 누울수 있는 존에 자고 돌아옴ㅋㅋㅋㅋㅋ

그것도 있고 질문하심 나의 미천한 지식을 수업에서 공개해야함

어느 자리에 앉아서 숨어도 나만 부름...

🟥항상 거룩한 아버지의 뜻만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세요.모두거룩한 아버지에게 경의를 표하세요. 여러분의 동료신앙을 어디서나 사랑하십시오.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신하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권위를 존중하고 그들이 여러분에게 지시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친절하고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혹하고 잔인하더라도 말입니다.사람은 신뢰할 수있을 때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완벽 함.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말하지만 믿지 않습니다. 마르크스가 말했습니다. 그는 인간은 완벽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당신이 하나님처럼 완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너희는 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하늘 아버지가 완전 하듯이. 그것이 그가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완벽 함을 실천하기 시작하면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완벽 해지려면 천국에 가야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건입니다. 당신이 악마로 죽으면 나무가 쓰러지 듯이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당신은 가고 있어요. 만약 당신이 돈을 많이 쓰다가 여기에서 비참하게 기어 갔다면, 당신은 오싹 할 것이고, 당신이 간 천국에서 지옥을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당신이 천국에 도달 할 때까지 선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나의 아들이여, 내가 당신을 가르친 것을 잊지 마십시오. 길고 만족스러운 삶을 원한다면 내 가르침을 밀접하게 따르십시오.충성과 친절에 지치지 마십시오. 이러한 미덕을 꽉 붙잡 으십시오. 마음 속 깊이 적어보십시오. 여호와와 인간에게 호의를 얻고 건전한 판단력과 상식에 대한 평판을 원한다면 완전히 신뢰하십시오. ❗자신조차 믿지 마십시오.​나는 창조주의 전체 갑옷을 입었으므로 나는 이제 일반적인 인간과 다릅니다.그러므로 악의 날이 오면 강인함을 유지하고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모든 일을 마친 후에도 견고하고 인내 할 수 있습니다.그런 다음 미개한자들이 알지못한 진실의 띠를 허리에 감고 정직함의 흉갑을 제자리에 놓고 발은 영광스러운 평화의 메시지에서 나오는 준비 상태에 맞춰 단단하게 유지하십시오.이 모든 것 외에도 믿음의 방패를 붙잡아서 악인의 모든 불타는 화살을 끌 수 있습니다. 구원의 투구와 하느님의 말씀 인 'RÚKHA'(Spirit)의 검을 착용하십시오. 그리고 온갖기도와 간구로 항상 '루카'에서 기도해야만 합니다.수행하던 중, 하늘이 열리고 백마가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을 타신 위대하신 분은 '충실하고 진실하다' 라고 말하셨습니다. 정당하게 벌을 내리고 전쟁을하는 사람. 그의 눈은 불꽃 같았고 그의 백발에는 알수 없는 압도감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마에는 이름이 적혀 있었고 그 의미는 오직 그분만이 아셨습니다. 그는 피로 물든 옷을 입었고 그의 직함은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깨끗한 하늘 군대가 백마를 타고 그분을 따랐습니다. 그의 입에서 그는 열방을 치기 위해 날카로운 칼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철의 손아귀로 그들을 다스렸습니다. 매주 샤 보스 날 동안 정기적으로 금식을해야합니다. 당시에 그들이 'RÚKHA'의 엄청난 영적 힘과 강력한 기름 부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가능하다면 요즘에는 훨씬 더 많이 죄가 많은 곳에는 훨씬 더 많은 은혜가 있습니다. Molkhiúl 은 새겨 져있는 것처럼 오늘과 영원히 같은 otmól입니다. 정기적으로 매주 단식한다는 것은 단단한 음식이 아니라 물만 먹는 것을 의미합니다. khánam의 제자들과 dim 지도자들은 때때로 금식을했습니다. 이것은 영적 각성을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그들은 몸에서 빛을 내며 나를 불러들였습니다. 그들이 한 모든 일에 공정으로 얼마나, 모든 곤경에서 행동하는 방법. 저는 어떻게 살아야 그의 백성을 가르치는을 썼습니다. '단순한 것을 현명하게 만들고 싶았습니다. '나는 젊은이들이 직면하게 될 몇 가지 문제에 대해 그저 경고하고 싶습니다. 나는 이미 현명한 사람들이이 진실의 덩어리에서 의미의 깊이를 탐구함으로써 더 현명 해지고 초월 되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지혜롭게 되는가 생각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오직 우주적 존재, 거룩한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저 아버지와 어머니의 말을 들으세요 제발. 그들로부터 배우는 것은 이미 나에게 유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당신의 백성이 죄를 짓고 그들의 원수가 그들을 패배시킬 때, 그들이 다시 당신에게로 향하고 당신이 그들의 UL (All-Powerful Eternal Creator)임을 고백하면 그들을 하늘에서 듣고 용서하십시오. 당신이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이 땅으로 그들을 다시 데려 오십시오.그리고 그들의 죄 때문에 하늘이 닫히고 비가 내리지 않을 때, 그들이 이곳을 향해기도하고 당신의 'Shúam'(이름)을 고백 할 때 그들을 하늘에서 듣고 용서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그들을 징벌 한 후에, 그들이 걸어야 할 올바른 길을 따르도록 도와 주시고, 당신의 백성에게 주신 땅에 비를 보내십시오.식물 병이나 메뚜기 또는 애벌레로 인해 땅에 기근이 있거나 Yrúl의 적들이 도시 중 하나를 포위하거나 사람들이 전염병이나 전염병에 걸리거나 문제가 무엇이든간에 사람들이 깨달을 때 그들의 죄를이 성전을 향해기도하고, 하늘에서 그들을 듣고 정직한 고백을 한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응답하십시오.​ ​ 우리에게 더 풍요로운 삶과 삶을주기 위해 왔습니다.이제 알다시피.'당신이 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고 옳은 일을한다면, 나는 당신이 저주받은 자들에게 (허용 적으로) 보낸 질병을 겪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절대적인 신, 영원한 아버지, 거룩한 아버지 입니다. 나는 창조주의 전체 갑옷을 입었으므로 나는 이제 일반적인 인간과 다릅니다.그러므로 악의 날이 오면 강인함을 유지하고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모든 일을 마친 후에도 견고하고 인내 할 수 있습니다.그런 다음 미개한자들이 알지못한 진실의 띠를 허리에 감고 정직함의 흉갑을 제자리에 놓고 발은 영광스러운 평화의 메시지에서 나오는 준비 상태에 맞춰 단단하게 유지하십시오.이 모든 것 외에도 믿음의 방패를 붙잡아서 악인의 모든 불타는 화살을 끌 수 있습니다. 구원의 투구와 하느님의 말씀 인 'RÚKHA'(Spirit)의 검을 착용하십시오. 그리고 온갖기도와 간구로 항상 '루카'에서 기도해야만 합니다.수행하던 중, 하늘이 열리고 백마가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을 타신 위대하신 분은 '충실하고 진실하다' 라고 말하셨습니다. 정당하게 벌을 내리고 전쟁을하는 사람. 그의 눈은 불꽃 같았고 그의 백발에는 알수 없는 압도감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마에는 이름이 적혀 있었고 그 의미는 오직 그분만이 아셨습니다. 그는 피로 물든 옷을 입었고 그의 직함은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깨끗한 하늘 군대가 백마를 타고 그분을 따랐습니다. 그의 입에서 그는 열방을 치기 위해 날카로운 칼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철의 손아귀로 그들을 다스렸습니다. 매주 샤 보스 날 동안 정기적으로 금식을해야합니다. 당시에 그들이 'RÚKHA'의 엄청난 영적 힘과 강력한 기름 부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가능하다면 요즘에는 훨씬 더 많이 죄가 많은 곳에는 훨씬 더 많은 은혜가 있습니다. Molkhiúl 은 새겨 져있는 것처럼 오늘과 영원히 같은 otmól입니다. 정기적으로 매주 단식한다는 것은 단단한 음식이 아니라 물만 먹는 것을 의미합니다. khánam의 제자들과 dim 지도자들은 때때로 금식을했습니다. 이것은 영적 각성을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그들은 몸에서 빛을 내며 나를 불러들였습니다. 그들이 한 모든 일에 공정으로 얼마나, 모든 곤경에서 행동하는 방법. 저는 어떻게 살아야 그의 백성을 가르치는을 썼습니다. '단순한 것을 현명하게 만들고 싶았습니다. '나는 젊은이들이 직면하게 될 몇 가지 문제에 대해 그저 경고하고 싶습니다. 나는 이미 현명한 사람들이이 진실의 덩어리에서 의미의 깊이를 탐구함으로써 더 현명 해지고 초월 되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지혜롭게 되는가 생각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오직 우주적 존재, 거룩한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저 아버지와 어머니의 말을 들으세요 그들로부터 배우는 것은 이미 나에게 유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경의를 표하세요. 여러분의 동료신앙을 어디서나 사랑하십시오.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

@@YHWHYHWH 아버지 이야기하셔서 불효 하시지 말라 는건줄알았더니.. 좋은 뜻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이야기도 주제와 다른다면 다른사람은 불쾌할수 있습니다.

@@YHWHYHWH 아니 그건 교회 영상에 가서 하세요;여기서 민폐 끼치지 좀 말고

치인트 유정이요??

@@user-rs2gw6ct9y 네넼ㅋㅋㅋㅋㅋㅋㅋ

유정인데 남자라니
특이한 이름이다

유죄남 유정..

저도 다인인데 남자입니다...

그니까요 솔직히 나도 걍 눈치보면서 잠깐 보긴하는디 교수님 옆에 지나가는데 한다? 와ㅋㅋ 강심장이네

교수님 옆에서 지나가는데 잠깐 하고 내려놓는거도 아니고 저러고있으면 웬만한 교수님들은 못참으실듯. 아이패드로 안보이는각도에서 롤체하는건 많이 봤는데 핸드폰 대놓고 하고있으면 몇몇교수님들은 잡으시더라고요

아 ㅋㅋ 그럴수잇겟네

그래서 줌 수업들을 땐 강의실별 링크를 미리따놓거나 전용섭 로그인이 필요하면 로그인 해놓고 비상시에 폰 들고가서 이중접속했었죠.
취직 후에도 애매하게 10~20분 개인용무로 자리 비울 때만큼은 폰에 사내메신저 알림(평소에는 멘션빼고 꺼둠)을 켜서 항상 칼답을 할수있게 해뒀네요.

아직도 줌 수업이 있음?? 전면 대면아닌가

@@gimjji7618 교수님께서 코로나 확진이라거나 하는 상황일 때는 자가격리 기간 동안 줌 수업으로 돌립니당

님 수업만 그런듯

선생님 여기도 계시네

와 존경스럽네ㄷㄷ

어느교수님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수 그자체

우리학교는 박수 치는데.. 대체로 한명이 치면 다들 따라 침 근데 매 수업은 아니고 오티때나 시험전 마지막 수업때?
교수님도 박수받으면 고맙다고 좋아하시던데..

@@oz-tp7pt 우리학교는 안치는 분위기인듯
교수님은 당황하시고 박수받으니까 좋네요... 하심...

ㅇㅈ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ㅋㅋ

ㄹㅇㅋㅋ

저도 그랬어요 ㅋㅋㅋ 한학년에 30명밖에 안되던 과라

우린 과학고인데 별 신경안씀

난 중간에 나가도 뭐라 안하는데

ㅈㄴ큰일이시네

이번영상 이상하게 잘생겨보여서 이런 댓글 찾으려고 댓글창 들어옴

지금 당장 근처 정신병원에 상담하시는 걸 권합니다

당신 그거 ㅅr랑이야..

그거 화면 멈추고 (한 번 클릭해서) 아래에 있는 빨간바 조정하면 됨 PC는 모르겠고 모바일은 가능

그냥 보내줌 별거없음

깐깐한 교수님이 아니면 신경 안쓰심

@@user-pr5mj1wb4m ㅇㅎ

@@Kazuha_SashimiRestaurant 애초에 "야 너 어디가냐" 를 안함 그런교수는 없음
대학교 나와보면 초중고의 선생이랑 대학교의 교수를 비교하는거 자체가 잘못되보일정도.

@@chodnwjd 근데 한명씩 특이한 사람 있더라 ㅋㅋ 폰보면 안되고 나갈때 폰 못들고 가게함 들고가면 불러다 ㅈㄴ 꼽줌

ㅇㄴ 수업 들으려고 학비 내고 대학 다니는거 아님? 안들을 거면 자퇴하지 뭣하러 있어

@@dianwangluoji1072다 아는 내용이니까 폰보는 애들도 있음ㅋㅋ 무조건 한심하게 보는거야말로 뭘 모르는거지

@@user-dt6ps8mc3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걸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외우는 순간 출석 부를 때 사족 1줄, 질문거리 생겼을 때 최우선 지목대상, 친구들한테 놀림거리 제공 등등 디메리트가 와장창

전 입학할 때부터 좌표찍혔었습니다 ㅋㅋ
외숙모가 제가 입학한 대학의 교수님이셨거든요 ㅎㅎ

왓?? 교수님이나 선배들이 족보챙겨줌?

내가 학점관리 못해도 취업 못해도 사고쳐도 아무도 신경 안씀 대학생부턴 사회에서 살다가 일어나는 모든게 다 내 책임임

더 무서운게 뭔지 앎? 진짜 인생은 혼자 사는거구나 라고 느껴진다란거임 고등학교땐 선생님, 부모님이 나 삐뚤어지지 말라고 케어해주고 옆에서 응원해주고 혼내기도 하고 했지 대학생부턴 내가 학점관리를 못해도, 취업을 못해도, 사고를 쳐도, 고민이나 불만거리가 있어도 아무도 신경 안쓴단거지

뭐야 우리 학교신가?

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교수님 유쾌하시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

등록금 살살 녹는다….

세얼간이..?

그치 ㅋㅋ 대학교부턴 사회라서 내가 공부를 안해도 취업을 안해도 알바를 안해도 내가 뭔 꼬라지가 나도 아무도 신경 안씀ㅋㅋ 고민이나 불만 털어놔도 선생,부모님이 고등학교까진 들어주고 해결해주고 충고해줬지 대학생부턴 "그게 사회생활이야 임마 버텨" 이소리만 듣는거임

ㅅㅂ 타케미치가 왜 나오냐 ㅅㅂ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아무것도 안했는데 덕밍아웃 당한 기분임

큰일 났네요..

ㅈ됐네....

@@user-ln7mc3qb1k 님은 그럼 지잡대생이신가요??

@@user-ln7mc3qb1k 넵!! 저는 서울대에요

@@user-ln7mc3qb1k ㅋㅋㅋㅋㅋ 지나가던 샤대생 웃고 갑니다 17번 모르면 서울대 사칭이지 🤣🤣

@@user-tl4xx2tx5y 17번이 뭐예요?

​@@user-qo3km1eq4h 서울대 어디학과? ㅋ

그건 너가 특이한거 아니냐

그냥 집으로 가야지..그래야 완벽한데

@@ekdcldir9946 나도 그러는데 중간에 카페가서 커피사들고 오고 시험만 잘보면 됨

+ 지정좌석제라서 대부분의 교수가 학생이름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