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맛대맛4] 8회_이 둘은 진짜일까?

이상준 바보, 피디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거두절미하고 해야 했어야 할 말
"컨텐츠로 만났지만 이런 감정은 처음이다. 깊은 감정이 들어 컨텐츠는 어려울것 같다. 좋아한다. 진지하게 만나고 싶다."

담부터 제목 바꾸자. 연애의 고자 시즌1으로

여성을 대할때 외모가 부족하다보니 열등감이 크고 그걸 유머감각으로 극복하던 버릇이 있는 듯...
상대를 웃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너무 강하네

오빠는 진짜 바보야 .. 이 말 진짜 와닫는다.. 상준씨.. 선 안보면 결혼 못할듯.. ㅋㅋ
이름 바꾸자. 주간이상준이 아니라 연애고자 이상준으로 .. 이프로는 여자로서의 매력이 넘치다 못해 빵빵터지내요..

찐따라는 말을 이해했다..

지금의 솔로들은 이번 시즌 잘 봐야 한다..
이성을 많이 만나봐야한다. 사귀라는 의미가 아니고 이성을 꾸준히 좋아하며 감정에 대해 연습이 되 있어야한다는 점이다. 그래야 좋은 사람이 나타날때 실수 안하고 잡을 수 있다.
연습이 안되어있다면 좋은 사람 놓친다.
상준님은 지금 딱 그 기로에 있는듯. 오늘 영상보니 그 좋은 사람 놓칠 수 있다.

마지막에 걸으면서 나눈대화에 몰입하다보니 상준씨 진심이 느껴지네요 찐인거 같은데 최근에 본 드라마보다 더 감명깊게 봤습니다😂😂. 구독 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주간이상준 화이팅!!

그래서 고기도 안 먹고 헤어짐? 밥 안 먹고 왔다고 했는데, 밥은 안 주고 자기 이야기만 ㅜㅜ 이 정도면 차여도 할 말 없다!!!

하 진짜응원하면서봤는데 이편보면서 확신했다 상준이 연애고자구나ㅜ 내가너무민망하다

“컨테츠다”라는 가벼운 생각으로 보다가 어느새 과몰입되는 저를 보네요 . 덕분에 요 한달 행복 했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이상준 이거 연기면 천재다 천재.. 감정이 과해서 서로 연결이 안되는걸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 싱숭생숭 감정포인트에 조회수 폭발시키고. 진정한 방송천재..

원래 진짜 좋아하는사람한텐 저렇게 바보가 되버린다
너무 배려하다보면 저런상황이 생기기때문에 보통 여자들은 피하거나 포기해버림.

여자 - 장난끼로 숨기지말고 진심으로 다가와줘 그래야나도 내 마음을 알수있을것같아
남자 - 넌 나한테 너무 과분한 여자야.. 너가 부담을 느낄 까봐 겁이 나기에 장난으로 진심을 전할수 밖에 없는것같아..
내가 느낀것들

이해한다...너무좋은데 내마음의 표현이 상대방에게 부담되서 왠지 날밀어내지 않을까 하는걱정에..괜히 직진못하고 빙빙돌아가지는거 ..
형..진심이구나..^^

상준이형 진짜 별로다..
계속 장난하고 섹드립이나하고.
솔직하게말도못하고
마음안생길듯

오늘 최고의 쌉소리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면 연락줘
난 연락 안하고 있을께"
지금까지 이뿌로한테 무슨 매력 어필을 했다고 이뿌로카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 형ㅠ
정신차려...

존나 남자답지 못하고 비겁하고 상처받기싫어서 쭈뼛대는 꼴이 딱 나같아서 형
난 그렇게 안살았으면 좋겠어
질문하는거 자체가 존나 이기적인 질문만 골라서 빙빙 돌리고 전형적인 진짜 개찐따같아
개그할때는 안그러잖아 형 스스로가 세상에서 제일 웃기다고 자부하고 막 하잖아
근데 왜그러는거야대체..
아무튼 형 난 형을 이건아니잖아 할때부터 팬은 아니지만, 그땐 쳐다 보지도 않고 돌렸고 암튼 사망토론 그전에 핵폭탄 동무 그때부터 찐팬 이지만 제발 우리 비겁하게 살지는 말자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한 두번 만나놓고 아 나 얘 좋은데 얘는 나한테 연락도 없고 아 나 싫어하겠지? 혼자 뇌피셜로 고백하고 차이고 슬퍼하고 이지랄 하지말고 형님 남자답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형은 나한테 영원한 찐따이자 우상이야
언제나 행복하길 바라면서 이만 줄일게
사랑합니다 형님!

상주니 미소가 왤케 행복해 보이지ㅋㅋ

이번회 맛대맛 오래볼 수 있을줄 알고 팝콘 한박스 샀는데 몇봉지 먹고 끝나버렸다... 남은 팝콘은 넣어두고 이 두분이 잘되었을때 다시 꺼내서 먹어야지 :) ㅎㅎ 상준이형 진지한 모습 진짜 멋있다 화이팅!!

형님...
여자에게 배려라는 이유로 선택을 넘기는 것은
연애 많이 못해 본 남자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착각 중에 하나입니다.
무조건 양보하고 상대에게 선택권을 넘기는 것이
배려가 아닙니다. 그런 배려는 연애가 시작된 이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아직 사귀지도 않는데
본인의 낮은 자존감과 용기 없음을 배려라는 핑계로
선택권을 왜 상대방에게 떠 넘기십니까...

뿌로는 웃을때가 제일 매력터짐....
형~ 놓치지마 ㅠㅠ

진심 이영상을 계속해서 보게되네요~~~중독성 있어요-.-

상준이형 드립 자꾸 치는거 아마 전여친들이
"오빠는 웃겨줘서 좋아" 이래서 그런듯

좋아하지만 나 때문에 니가 부담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연락않고 기다릴테니 좋아지면 연락줘라 ? 모 이런건가요 ?
조금만 더 용기내 보시죠...

시즌4를 계기로 이상준은 모솔임이 밝혀졌다

결혼 13년차인 내가 말하고 싶은건 그냥 설레이는 감정 느끼면서 혼자 사는거도 좋을듯...어차피 안될 인연은 내가 죽도록 노력해도 안되고 결혼할 인연은 정해져 있는거니깐...오케이? 방송에서 보는 저 설레이는 마음이 가끔씩 부럽네..이제는 느낄수 없어서 그런지..ㅋㅋ

다시봐도 설레네

지금 영상 봤는데 저 남자 시키 뭔소리 하는지 몰겠네 에이 ㄷㅅ 어버버

난 그동안 이상준이 그래도 연애잘하는줄 알았는데.. 진짜 연애고자인거 같네 ㅜㅜ

상준이형 어버버하니까 너무 웃기다ㅋㅋㅋㅋ 그 자신감넘치던 형 어디갔어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 시즌4가 제일 좋았는데......... 할말을 잃게 되네요. 응원하고 싶은데 되돌릴 수가 없.....

28:50 저 시간대로 순간이동해서 상준이형 당수를 날리고 싶다..

아니 웃기는 것도 적절한 타이밍에 웃겨야지 시도때도 없이 웃길려고 하면 좋아하는 사람이 어딧느뇨?😔

단지 이렇게 해야만 널 볼 수 있어서 본다고 말하는게 어딨어... 변명도 돌려말하지 말고, 못보고 사니까 너가 너무 보고싶었다고 말하면 되지.. 속마음을 돌려까기 형식으로 말해?? 상준이형 내 공중 돌려차기 외발턴 맞아볼래???

14:15 오빠는 진짜 바보야에 심쿵ㅋㅋ

상준이형 있는그대로 보여준거다 말했다가 반응보고 눈치보고 바로 말바꾸시는거 너무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형 피디님한테 감사해 편집도 분위기도 너무 영상으로 잘 만들어줫어
우리 어푸어푸들도 많이 봐서 맛대맛 컨텐츠 너무 잘됏으니 조금은 감사해주고
이뿌로님한테도 감사해야해 이번 맛대맛으로 형이 진짜 뭔가 멋진남자로 보여 이번엔 어떻게 되더라도 행복했음 좋겠다!!

형 결론이다.
이건 코드가 너무 안맞는다.
잠깐은 서로 사랑할순 있지만 절대 오래 못가는..
이런 경우
형은 상처가 되고,지혜씨는 한구석 추억이 되고
또 그 이후엔
형은 시간이 약이 되고
지혜씨는 괜히 형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 사람이 될거같다.

아~ 재미있고 기대 됩니다~~^^

슬픔이 두려워서 주변을 맴돌다가...
그녀의 마음을 모른체 자신의 감정만 생각한뒤...
혼자 고백 과 이별을 같이 고백하는 ...
순수한 모쏠의 행동을 하는 ... 이상준!!

남자는 진짜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어버버 하게됨,,,,,

1:23 지혜씨 너무 아름답다
19:00 지혜씨 너무 아름답다
20:07 지혜씨 너무 아름답다
20:16 지혜씨 너무 아름답다
20:40 지혜씨 너무 아름답다
21:30 지혜씨 너무 아름답다
22:29 지혜씨 너무 아름답다
22:35 지혜씨 너무 아름답다
28:15 지혜씨 마음이 너무 아름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물 받은 타이밍에 전 여자가 사준거 있다는 드립은 상상도 못했다 ㅋㅋㅋㅋㅋ

이건 뭐 ..... 남의 일이다 생각하고 보고있는데도...막 짜증이나네?
여자를 떠나서 사람을 저렇게 대하나?

아 진짜 답답하다. 연애 초보티 넘난다.왜 굳이 자신감없게 보일려고 노력하는지. 왜 굳이 자꾸 답을 원하는지..

형 너무 순수해요 떨리는게 느껴지고 긴장하는게 보여요 진심인 거 같아 보기 좋아요 화이팅하세요

와 진심 이상준은 좋아하는데 진심 결혼할수있을까..;;; 외모가문제가아니였구나...

영상 보는 내내 고개를 몇번 절레절레 흔들었는지 모릅니다 ㅠㅠㅠㅠㅠ 형 잘됐으면 진짜 좋겠는데... 용기를 갖고!! 드립 치지 말구 진심으로 해봐요!!
우왁!!아아아ㅠㅠㅠㅜㅜㅜ!!!!!!

전력을 다해도 될까말까 인데 삽질로 지구 핵까지 팔 기세네 ㅠㅠ

지혜씨 웃는게 아주 아름다워요!

둘이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너무 잘 어울리세요...자주 연락하고 자주 만나면 더 가까워질것 같은데 상준님 얘기에 너무 잘 웃어주시는것과 얘기하시는 모습들이 좋게 보여요 이번에는 붙잡으시길^^

남자가 뭔가를 얻고 싶으면 다른거를 버릴줄도 알아야 한다
그게 컨탠츠든 자존심이든

아씨 낼 새벽에 출근해야하는디
안보고는 잘수없는 ㅋ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다는게 확 와닿았네요. 상준씨가 두려워 하는게 많은듯 한데 행여 나중에 결혼까지 못가더라도 아예 사귀기조차 못하다러도 시청자로써는 진지하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고싶은거였는데.. 아쉽네요.
이 맛대맛컨텐츠는 진정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 사귀는게 최종목적의 컨텐츠인데. 컨텐츠의 진정한 방향성을 다시 생각해보시길.

대부분의 댓글이 상준이형의 태도를 문제삼는데 저는 좀 다르게 생각이 들어 남겨봅니다.
상준형은 태생적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 본인이 내색했던것 처럼 적극적으로 공개적으로 표현해버리면 이뿌로님에 꼬리표로 남을 수 있다는 깊은 생각을 한 것 같고, 혹시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그 사람이 이 영상을 볼 것이기 때문에, 그때 그이에게 미칠 영향도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아끼는거라 생각해요.
개그맨 누구보다 눈치빠른 사람들인데, 댓글로 대중이 말하는 거 무슨말인지 왜모를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념을 지키는 걸로 보이네요. 무튼 상준형 응원한다는 말 드리고 싶어요. 본인의 값어치를 알아주는 좋은 사람 만날거에요 화이팅! 어풍푸

진짜 좋은 여자다 진짜 귀한 여자.
여러분 썸네일에 지혜씨 얼굴 저만 광채가 느껴지나요. 아름다운 후광아우라가

연락을 상준씨가 해야죠......... 하....이프로님 너무 좋으신분 같은데.. ㅠ 이런 좋은분 만날 기회가 많은게 아닌데... 진심으로 안타깝네요

다음편 기대해요 ~!

부럽네요 100만 유투버 화이팅

이뿌로님이 예쁘고 미인이지만 자체적으로 밝고 올바른 심성이 여자로서가 아니라 사람으로서 정말 매력적이네요. 평생 옆에 있엇으면 하는 사람

"너가 잘될까봐 존나 초조하다" 역시 찐 친한 사이네

14:15 오빠는 진짜 바보야 할때 발려버렸다 끼앙 ....

뒤늦게 정주행했는데 연예인이라면 연애하기 전에 해볼만한 고민을 보여준 것 같기두 해서 리얼했어요! 상준님도 방송이 아니라면 바보가 아닐수도.

남자는 배려가 너무 많아 농담으로 부끄러움을 가리고 시작도 하기전에 너무 끝을 보며 달린다. 그걸 바라보는 여자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꺼비 형을 응원하고 싶은데 보면 볼수록 지혜님이 아깝다
배려 아닌 배려로 상대방을 답답하고 힘들게 하고있네

기다리다 긴장과 설레임 개그, 로멘틱 코메디같은 영상보는 재미에 댓글도 첨으로 남김니다.^^편집도 너무 매끄럽고 좋아요~~^^

상준동생이 아침부터 형한테 고구마를 한박스를 맥이는구나..........ㅠ.ㅠ

마지막이라는 느낌이 드는거 왜인지... 너무 슬프다ㅜㅜ

상준아! 이제는 결정하자.이프로의 웃는모습이 너무 이쁘다.

진짜 기다렸는데..ㅎㅏ..

이뿌로님 매력이 진짜 최고네 레알 최고다

ㅋㅋ 이번엔 진짜 이지혜 프로가 너무 아까워서 응원아닌 응원을 하게 되네 ㅋ

결국......
상준씨는 내려놓지못해서

피디형 ... 제발 다음편 주세요ㅠㅠㅠ

이뿌로 넘귀엽고 이뻐요^^

여자를..너~~무
모른다요..ㅋ
올해 두분다 많이 행복하세요

마지막엔 왜 씁쓸함이 남는걸까요? 그동안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했어요

상준님 채널 너무 재밌어요~ㅎㅎ

이상준씨는여자분께호감이많은거같구
여자분도이상준씨에게관심이잇는거같애여

상준씨 대화를 할때 너무 장난끼 썩긴 대화로 웃기려 하려는데 그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아닙니다.
진심으로 좋아 하신다면 진지하게 대화를 하세요.
그러니까 여자분이 초딩이랑 대화하는거 같다고 하잔아요.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팩트입니다.
바뀌지 않으면 차입니다.......
진심..........................

23:00 여자 털어낼때 제일 많이 쓰는 말..
“내가 너한테 부족해..”

크리스마스 이브날 회사출근해서 하루종일 이걸보고있는데 왜이렇게 상준이형 마음이 이입이될까요 참 스며든다. 난 결혼했는데 한 6년만인듯해요. 지금은 괜찮아요 형?

상준이형 그냥 좋아한다고 했다가 차이는게 두려워서 계속 돌려말하구 하면서 직접적으로 말을 못하는데 자신감을 가져요 형 .. 남자답지 못한 행동이야 이게 더 .. 사람이 좋아하면 고백하고 차이는건 어쩔 수 없는거지 그게 더 멋있어 .. 그리구 혹시 모르자나 미인은 자신감 있는 남자가 얻는다!!

첨으로 고구마 삼킨느낌이네

상준이형 제가 첫짝사랑 했던 여자분께 했던 행동들 그때의 감정이 불현듯 생각나서 새삼 부끄러워지네요...
그때 모르고 했던 행동들이 쌓여서 끝까지 이루어 지지 못했지만 그런 경험 덕분에 지금은 다른분 만나서 아이 낳고 잘사네요,
여자분 만날때 잘되고 싶으면, 너무 좋아하는 마음 백번 이해하는데 모든 운동이 그렇듯이 어깨에 힘을 최대한 빼고(라고 설명해도 그나마 덜들어감) 여자분을 만나야, 상대방이 공기도 편하게 느끼고 부담을 못느낄 정도로 깊숙히 스며들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만남이 자주 이루어지다보면, 어느새 그분과 결혼을 하더라고요.
제 생각에 대부분 남자가 부담 얘기를 함과 동시에 의도치않게 실망과 부담을 동시에 느낍니다. 여자분들은 촉이 정말 좋거든요...
어쨋든 상준이형 영상은 봐도봐도 항상 빠져드네요. 잘봤습니다. 응원합니다. ㅎㅎ

와!! 차마 못보고 3주나 걸려서 봤는데, 상준씨 더 직진 합시다. 다음 영상을 봐야되나 고민되네!!
진짜 잘됬으면 좋겠네요!!

2년전 영상으로 떠서 보게된 영상이지만 그시절 그때 설레이던 저의 연애세포를 깨워주셔서 감사해요~~~^^
현실은 중1딸,초3아들을 둔 유부남이지만 잠시 과거로 돌아가서 기뻤네요
상준씨 코믹연기만 봤었는데 이런 서툰?연애도 진심으로 느껴지고 멋있네요...

이뿌로가 진정한 고수......

뭐가 저리 복잡할까? 만난지 얼마되지도 않았구만 마냥 좋다고, 배려한다고만 했지 정작 여자가 진짜 좋아하는게 뭔지 알려고, 해주려고 하지도 않네. 에혀 다시 20점 받고 까일듯..

내가 주간이상준 만따리때부터 봤는데 첨으로 좋아요 눌렸따. 상준이형 잘됐으면 좋겠다.

아 왜케 예쁘징~ 나 상준이형한테 빙의된거 같음♡

말 진짜 안통한다 답답해... 대화할줄 모르는거같아 ㅠㅠ

형 사람이 좋으면 그냥 좋다고 말해주면되 하루가 어땠는지 궁금하면 물어보기도하고 왜 그걸 부담준다고 미리 겁먹고 작아져있는거야..
그럴필요없다구 나중에 후회하지않게 정말 진심으로 형이 할수있는만큼 거짓없이 마음다해서 보여주면되 그러면 뿌로님도 그마음 잘알아주실거라 생각해 파이팅

자신이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신경쓰지않고 자신감을 가지는 일이란 말처럼 쉽지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살아오면서 상준씨가 지금껏 느껴온 부족함이라는것이 지금의 지혜님에게는 무의미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상준씨는 참 매력있는 사람입니다.
여태껏 상준씨 영상을 많이 봐 왔지만 이번처럼 다름이 느껴진 영상은 처음이었던것 같습니다. 와이프하고 예전 연애할때 생각하면 또 보고 또 보고 하네요^^
진심은 통한다잖아요.. 화이팅^^

귀여워ㅎㅎㅎ

뭔가 영화 한편 본 기분이였어요! 담백하니 빠져드네여 두 분 다 멋져요😃👍👍

5:30 아… 저게 무슨 말이야. 이제 친구도 못하갰다

왜케 기대 되는지?!

으이구 증말...!! 형 진짜 대본이라고 믿을게 너무 자신ㅁ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