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 완성도에 따른 추가 혜택이 주어졌다면 결승점 통과 시간에서 5분은 제외해 주었어야 할 멋진 모습들이었습니다. 수영 선택도 대항군에 발각되어 교전까지 일어난 상황을 염두하면 교신을 통해 이미 지원이 있을 수 있는 상황이기에 작전의 지속은 더욱 안전하고 은밀하게 진행하고 이후 퇴출을 신속하게 하는 것이 맞는 듯 합니다. 선상 대항군 제압 후에도 계속 엎드려 조용히 패들을 저어 접근했던 그들입니다. 유일하게 부끄럽지 않았습니다 응원합니다 hid!
개인적인 짐작으론 해상미션이니까 미션 중 수영하는 구간이 있을 거라고 미리 짐작하지 않았나 싶네요. Ibs를 요트에 댄 상황에서 승선한 대원들을 두고 ibs로 작전지점까지 기동하는 그림보다는 ibs는 그대로 둔 채로 한 사람만 작전지점까지 갔다가 다시 합류해서 은밀하게 작전을 완수하려는 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키를 가지러 갔다오는 과정을 수영으로 해야 하는 거라고 미리 예단한 게 실수라면 실수겠네요. 단순한 타임어택이 아니라 전술적인 면도 미션에 포함됐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거기에 더해 수영에 능한 대원이 있으니 딱딱 맞아떨아지는 상황에 대한 기대감 같은 것도 있었을 것 같고요.
추가로 고야융 대원이 열쇠를 지나친 원인은 5미터 아래에 있다는 말을 그대로 믿고 들어갔기 때문일 것 같네요. 수영선수 출신이 눈을 감고 잠수를 했다는 건 설득력이 좀 떨어지는 것 같고 5미터 보다 일찍 박스가 나오니 그건 키가 아닐 거라고 판단하게 아닌가 싶어요. 근데 더 들어가보니 아무것도 안 보였고 그래서 다시 올라오지 않았을까 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70년대에 hid나오셔서 고생하신 얘기 많이 들어서 강철부대 보면서 너무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출연하신분들 너무 능력치 최상인거 같습니다 이번 미션은 조금 아쉬웠지만 강철부대3편 꼭 우승하셨으면 좋겠습니다 hid화이팅~~~!!!^^ 그리고 왼쪽에 김종대님 저희 아빠랑 이름이 같으셔서 더 반갑습니다~^^
주라벨님 눈이 감기는 선배님을 붙잡고 리뷰하시는 모습이 처절합니다. 후배였으면 군기좀 잡고 하셨을텐데요 ㅋㅋ HID는 좀더 겉멋이 아니라 실전적이었으면 좋겠네요 이건 실제 전투상황이 아니라 예능입니다. 예능에 맞에 작전을 잘 짰으면 좋겠네요 수영은 정말 말도안되는 작전이었고요 개인의 능력들이 아무리 좋아도 작전 잘못짜면 집니다. 미군의 무리하지않고 실수하지않는 스무스한 진행에 감탄했습니다. HID를 응원하는 입장에서 작전에 실패하는 모습은 안봤으면 좋겠구요 꼭 결승까지 가시길 바랍니다. 강철부대2는 HID 떨어져서 속상해서 안봤습니다. 이번에는 꼭 결승에서 보길 바랍니다^^
HID를 개인적으로 응원했는데, 보트 경기에서 무조건 이겼는데, 생뚱맞게 거기서 수영을 지시...ㅎ 박태환 파트너가 아니라 박태환이었더라도 안되지... 수영해서 가서 힘빠진 상태로 잠수해서 열쇠 찾고 그 통을 들고 , 열쇠를 들고 또 수영해서 온다고? ㅎㅎ 너무 미리 계획을 짜 놓고 그 계획대로만 하려고 했던게 패착,,, 현장에 도착해서 빠른 상황 판단이 안되었음... 트럭도 자루 옮기는 것도 UDT와 차이 없거나 더 빠를 수 있었는데, 도중에 팀장이 트럭 위에 올라가서 정리한다고 하고 있을 때,,, 그거 보고 ~~" 아 또 잘못 판단했다" ㅎ 그거 정리 할 시간에 자루를 더 빨리 날라야 징~~ 팀장 답게 계획은 잘 세우나 그 계획이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오니,,,ㅎ HID까 잘하긴 하는데, 팀장의 센스적 측면에선 707의 홍범석이나 UDT의 교관보단 솔직히 좀 떨어지는듯,, 그 두사람은 군 생활 경험치나 사회생활 경험치가 많이 쌓여서 판단력이 상당히 좋음.
어떻게든 유디티 머리채 끌어내리고 싶겠지만.. 너무 압도적으로 졌어요. 무동력 차량 미는데 차종얘기 그만 하시고요 유디티.는 심져 바퀴 바람도 다 빠져있었는데도 압.도.적.이었어요. HID는 흥분해서 서로 짜증내며 하던데 솔직히 읭? 했어요. 냉정하게 특전사가 못해서 덕분에 살아남았으면 감사하는 마음 갖고 다음 회차 보시길 바랍니당.
강철부대3까지 왔는데 이번에 HID 보트미션보면서 이게 군인에 관한 프로그램이라는걸 깨달음. 다들 게임을하는데 HID만 실전같았음. 진심 개멋있었음. HID 완전 원탑이라봄
다 저렇게 할수있다 ㅋㅋㅋㅋ 그냥 이길라고하다보니 달리기시합 하는거지
뭘 탑이야 ㅋㅋㅋㅋ 특수부대만 아니라 해병대나와도 저렇게 배운다
@@I-am-hungry 해병이냐 몇기냐
@@DSSLB 개소리하고자빠졌노
이미션이 생존게임이냐?
달리기게임인데 실전운운하고자빠졌노
타부대는 그런거 몰라서안했냐?
생각하고 제발 시브리자
미션이해도가 초딩보다 못하누
@@DSSLB까불지마라
@@I-am-hungry몇기냐 대답
저는 hid 보트에서 선실 진입까지 과정을 보고 소름 돋았어요.. 이런걸 봐야하는데 마치 100미터 달리기 겜하는걸 보니 시청자들도 눈쌀 찌푸리는것 같아요. 수영만 아쉬웠어요
방송후 hid편은 재평가 될것같아요.
HID가 판단 착오를 하긴 했지만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더군요.
가까운줄알았지....
본인이판단해야지ㅡ물론수영에자신있어도ᆢ팀장은힘들다......
ibs에서 숙인채 페달링하는장면은 강철부대시청자들의 보고싶었던 오르가즘을 정확히 느끼게 해주었다.
이 미션 Hid가 제일 멋졌습니다 바다 수영이 패착이 컸던것 같지만 충분히 할만하긴 했지만 순간적으로 내린 판단이라 조금 아쉬웠지 않나 싶어요 그치만 다른 부분에서는 어느부대보다 정석적이면서도 제일 빨랐던것 같아요
실전적모습으로 게임에 임한 HID가 더 멋있어보이고 강해보였습니다.
믿고보는 히드
바다수영했다는거 자체가 경험미숙. 다들 고생했음
존멋
선배님들의 후배사랑~~
HID응원합니다
작전 완성도에 따른 추가 혜택이 주어졌다면 결승점 통과 시간에서 5분은 제외해 주었어야 할 멋진 모습들이었습니다. 수영 선택도 대항군에 발각되어 교전까지 일어난 상황을 염두하면 교신을 통해 이미 지원이 있을 수 있는 상황이기에 작전의 지속은 더욱 안전하고 은밀하게 진행하고 이후 퇴출을 신속하게 하는 것이 맞는 듯 합니다. 선상 대항군 제압 후에도 계속 엎드려 조용히 패들을 저어 접근했던 그들입니다. 유일하게 부끄럽지 않았습니다 응원합니다 hid!
정보사는 수영 빼고는 다 완벽했지만 707은 무조건 이기기위해 무조건 속도만 하느라 강철부대가 아닌 미션부대 였다라고 볼 수잇었습니다
왼쪽분 졸리시면서 설렁설렁 보시는데 전부다 꿰뚫고 있으시네 대단하시다...
맞아요. 게임이지만 실전처럼 해야 시청자들도 두근 두근 보죠/설명하시는 분들 말씀에 동감합니다/
이번미션때 HID가 제일 멋있었습니다ㅎㅎㅎ근데 미션중 고야융대원이 수영할때 저 말고 주라벨형님 봉고차 시동걸리는소리 들으신분 있나요?ㄷㄷㄷㄷㄷ
재밌게 보고갑니다 ㅋㅋㅋㅋ
이번 해상미션에서 HID 대원들이 하는것 같은 미션을 보고 싶어서 강철부대를 보는던데
진짜 너무 멋있는 모습 잘 봤습니다!!
확실히 경험이 있으신 고수분들이 리뷰를 정확하게 잘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배우시군요
팬입니다~~
미군과HID가 제일 멋졌음!!! 판단미스로 졌지만 진짜 멋졌음!!
극과극은 통한다고 종대님한테 귀여움이 보여요 😊😊
솔직히 전술로 다 했으니 강철부대 결과적으로 졌다해도 이건 이겼다고 봅니다.
아니 왜 강철부대 리뷰는 주라벨tv가 제일 재밌는겁니까?!! 이번에는 김종대 선수와 함께 하시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
진정한 승자는 HID였다고 봅니다.
ㅋㅋㅋㅋㅋㅋ조는거 너무귀어우시다
종대님 왜이렇게 귀여우시지..
주라벨 고정출연 해주셨으면
진짜귀욥~~
우리 큰형님 졸음 쫓아가시면서 고생하셨습니다. 7:38 "빨리 돌려. 졸려 죽겠다" ㅋㅋ
졸리신데 고생하셨어요
잠도 보약이여요 ㅜㅜ 수고하셨어요
HID 보트 작전 최고였습니다.
수영 선택만 빼고요... ㅠㅠ
ㅎㅎㅎ선배 되시는분
졸릴때 음악 나올때마다 웃음이 ㅎㅎㅎ
조는 모습 너무 귀여우세요~~^^
종대선배님 잘지내시조? 이렇게 뵈니 반갑습니다^^
선배님 피곤하신데 빨리 보내주시지요ㅋ 선배님 앞으로 리뷰촬영 2시간 컷 해주십시오ㅎ
종대님ㅋㅋㅋ귀여우심ㅋㅋㅋ
와 HID 선배님들이 리뷰하는거 맞나요? HID가 젤 전략적이고 경기보는 맛이 있고 너무너무 기대되는 팀인데, 같은 부대 선배들이 리뷰하는거라 그런지 더 잼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후배들 ㅋㅋㅋㅋ HID 우승 강력히 기원.......합니다 ㅠㅠ
hid가짱!!
형님..졸리신데 모든 걸 다 알고 계신데요? 재밌어요 ㅎㅎ
오늘 편집 웃겼습니다.
개인적인 짐작으론 해상미션이니까 미션 중 수영하는 구간이 있을 거라고 미리 짐작하지 않았나 싶네요. Ibs를 요트에 댄 상황에서 승선한 대원들을 두고 ibs로 작전지점까지 기동하는 그림보다는 ibs는 그대로 둔 채로 한 사람만 작전지점까지 갔다가 다시 합류해서 은밀하게 작전을 완수하려는 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키를 가지러 갔다오는 과정을 수영으로 해야 하는 거라고 미리 예단한 게 실수라면 실수겠네요. 단순한 타임어택이 아니라 전술적인 면도 미션에 포함됐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거기에 더해 수영에 능한 대원이 있으니 딱딱 맞아떨아지는 상황에 대한 기대감 같은 것도 있었을 것 같고요.
님 말에 동의해요. 현장 판단, 순간 판단도 중요한데 그 부분을 놓친거 같아요. 부표까지 거리를 보고 전략을 수정할 수도 있었는데 말이죠. 잠수 조건까지 있었는데 수영을 시킨다는 건 말이 안돼요ㅜ 호흡 조절이 힘드니까요. 주라벨님 말씀처럼 자만했던 게 맞는거 같아요.
추가로 고야융 대원이 열쇠를 지나친 원인은 5미터 아래에 있다는 말을 그대로 믿고 들어갔기 때문일 것 같네요. 수영선수 출신이 눈을 감고 잠수를 했다는 건 설득력이 좀 떨어지는 것 같고 5미터 보다 일찍 박스가 나오니 그건 키가 아닐 거라고 판단하게 아닌가 싶어요. 근데 더 들어가보니 아무것도 안 보였고 그래서 다시 올라오지 않았을까 합니다.
게다가 hid 부표가 거리가 멈
후배사랑이 느껴진드아...
선배님 주무시게 하세요 ㅋㅋㅋㅋ넘 안쓰러워요 ㅋㅋ
오판도 있었지만 체력장 대신 전술을 좀 보여주려한 팀이라 재밌었음.
주라벨님의 선배님 얼굴을 많이 봐서 좋았습니다~ ㅋㅋㅋㅋ
9:47 자라고? 미쳤냐고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옆에서 졸고 계시는 분 시골에 계신 호탕한 삼촌보는 기분이네 ㅋㅋㅋ 기분 좋을 때 인사하러 가면 신나서 용돈 주시고 목소리 쩌렁쩌렁한 그런 삼촌 같음ㅋㅋ
4: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융~~~~~~~~~
ㅋㅋㅋㅋ 강민호대원이 전략가 인건 확실하지만 넘 세밀하게 짜서 오판하는 경우가 있네 때론 직접가서 눈으로 보고 지시하는것도 좋음 작전을 넘 잘게 짜른다는 느낌임 이상 개인적 의견 이었습니다
hid는 실전 전술적이며 실전적이고 707은 체육대회
축구에서 골점유율 높고 패스좋고 유효슈팅도 압도적인데 골이 안나오는 그런 느낌 ㅠ
저 아저씨 재밌다.재밌어...ㅎㅎ
자장가 소리 웃음벨 ㅋㅋ 우리 아빠 보는 줄 ㅋㅋ
거리가 가까울거라 생각한거 같아요 ㅜㅠ 늦게나마 판단하고 보트 붙은거보니 아쉽더라고요
고물상 삼촌 졸려죽으려 하시네 ㅋㅋ
저희 아버지가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70년대에 hid나오셔서 고생하신 얘기 많이 들어서 강철부대 보면서 너무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출연하신분들 너무 능력치 최상인거 같습니다 이번 미션은 조금 아쉬웠지만 강철부대3편 꼭 우승하셨으면 좋겠습니다 hid화이팅~~~!!!^^
그리고 왼쪽에 김종대님 저희 아빠랑 이름이 같으셔서 더 반갑습니다~^^
실전 이였으면 707은 대항군한테 이미 몰살각
아 도르레 배경음 나오고 눈감길때마다 개웃기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눈은졸린데 예리한게 킹받는다 ㅠㅠ
방송보다가 수영오더 미스로 아쉽게 진거 보고 시즌 4때는 팀장님 봉고차 태워서 리뷰하시나 했어요...
다음엔 안 졸리실 때 😂
왼쪽 아저씨 졸귀
강민호의 전략 실수만 아니었어도 당연히 이겼을텐데 작전 실패이므로 할말 없음
쌍둥이동생 주민호 뭐예요 😂😂😂
엄청난 오타...
종대형 벽 뚫린거 머에요...무섭네요 ㄷㄷㄷㄷ....
별생각없이 보는데 태도나 전략 합 이런게 hid가 젤 낫더라고요 하필 수영이 패착 ㅜ hid가 젤 훈련 빡세게 받은느낌 나머지는 총도 난사하고 ㅋㅋㅋㅋ개판
707은 열심히 했지만 실전측면에서 보면 수준미달인게 맞는듯..
정석대로한건 미특수부대랑 HIU뿐이었음
HID.....
아깝다 전략 잘못으로 모든면에서
최고의 요원들인데
udt 는 신형 트럭이네요 hid 특전사는 구형 트럭이고
형님 HID 방송 찢었습니다 자영업도 중요하지만 영상 부탁드립니다
보트기동중 엎드려쏴 and 선실 경계진입 hid good !!!
ㅋㅋ 아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ㅎㅎ 역시 후배님들 칭찬 하실때 웃는 모습이 ㅎㅎ 찐 아빠미소
형님 명색이 HID가 잠을 못이겨서 우짭니까ㅎㅎ
역시 hid가 젤일군인이고 제대로 하는거 같음
핸드후 헤드는 전략이 아니고 힘드니 바꾼거 같음
솔직히 이두분이 젊었을때갔으면 지금hid보다.잘했을듯 ㅋㅋㅋ
707은 그냥 출발드림팀이였음 최소한 기본기는 지키면서해야지 개판도 이런개판이 없음
잠꼬대 브금이 너무 많이 나오네요
선배님 많이 힘드신거 같은데.. 한번 끊어주셔도 될듯한데 정말 꿋꿋하게 하시네요ㅋㅋㅋㅋ 많이 친하시니까 그런거겠죠? 저는 근데 보면서 조금 불편했네요ㅜ
저 아저씨 너무 말씀이 재밌는데 다음에는 초저녁이나 주말에 찍어요 너무 아쉽네
그래봤자 우리나라는
HID가 "갑"이다!
ㅈㄹ
@@user-fy3oq7ih5h 갑이뭔줄알고? ㅋㅋㅋ
순진진하기는.ㅉㅉㅉ
@@user-ne8dc1hh6g ㄸㅈㄹ
확실한건 계속 조금씩 부족해서 떨어지는데 조만간 극복할듯합니다
Hid진찌 존나 짜세남 4명 전원
ㅋㅋㅋ 수영을 한건 HID 특징 때문임 침투 교란 정보수집이라 훈련과정이 배타고 해변까지 안가고 어느정도 해안에서 수영으로 침투함 배타고 들어가면 걸리거든
전략을 세웠더라도 현장에서 거리를 보고 수영이 아니라 IBS로 가는걸로 지시를 바로 수정했더라면 더 빛났을텐데 아쉽습니다😂😢
홍범석은 ssu 위탁 교육 받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돈까스 의심의 1패 ㅎ
육군이 아무래도 해상은 약해 보이긴 하네요
주라벨님 눈이 감기는 선배님을 붙잡고 리뷰하시는 모습이 처절합니다.
후배였으면 군기좀 잡고 하셨을텐데요 ㅋㅋ
HID는 좀더 겉멋이 아니라 실전적이었으면 좋겠네요
이건 실제 전투상황이 아니라 예능입니다.
예능에 맞에 작전을 잘 짰으면 좋겠네요
수영은 정말 말도안되는 작전이었고요
개인의 능력들이 아무리 좋아도 작전 잘못짜면 집니다.
미군의 무리하지않고 실수하지않는 스무스한 진행에 감탄했습니다.
HID를 응원하는 입장에서 작전에 실패하는 모습은 안봤으면 좋겠구요
꼭 결승까지 가시길 바랍니다.
강철부대2는 HID 떨어져서 속상해서 안봤습니다.
이번에는 꼭 결승에서 보길 바랍니다^^
앞으로 hid 지원자 많이 나오겠어...타특수부대보다
강민호 대원이 잘하는데, 너무 멋진 그림을 보여주려는 과욕이 좀.. 있긴하죠..
하지만 떨어지면 더 보여주지 못한다는 슬픈 사실...
잠이온다..
고야융 물에뛰어들때
한마디로
무식하게멋졌다~~~
패기는 인정~~
바다수영은 황충원이 레알이엿디 …. 패들들고 유디티 에스에스유 나머지 관광
그래도 IBS가 더 빠르다.
@@frisebichon1519 그래도 저정도 차이는 안낫음
@@user-qy8ne7cl2z 고야용 선출이야 그것도 도대표 출신.
황충원은 슈트입고 맨발이지만 고야용은 전투복에 전투화
수영조건이 비교불가
저런 조건이면 수영장 주부반도 이기기 힘듬
ㄱㄱ.!?!!
패자부활전에는 hid 힘들기 시작하이 서로 짜증내면서 팀웍 무너지는게 보엿어요 ㅠ
짜증낸게 아니라 그건 악마의 편집임
@@Livvy_RN맞아요 그 정도 분위기는 무난하다고 보는데요..
그렇게 해야되요 그래야 악바리라도 힘이 남
@@user-iz2xq1oe2m 그냥 편집을 그렇게 한것뿐이예요 ㅋㅋㅋ 그걸 그대로 믿으시는분도 있네요.
아 너무 웃 겨 요 얼 릉 주무셍 ㅋ
핸디캐리 - 팔 털림 , 고야융 수영 : 전술의 패착 + 자만. / 헤드 캐리로 뛰는게 차라리 나음. 패들링-운반에서 팔 피로도가 이미 누적됨 / 고야융 개인 실패시 팀 전체 미션 실패.
HID를 개인적으로 응원했는데, 보트 경기에서 무조건 이겼는데, 생뚱맞게 거기서 수영을 지시...ㅎ 박태환 파트너가 아니라 박태환이었더라도 안되지... 수영해서 가서 힘빠진 상태로 잠수해서 열쇠 찾고 그 통을 들고 , 열쇠를 들고 또 수영해서 온다고? ㅎㅎ 너무 미리 계획을 짜 놓고 그 계획대로만 하려고 했던게 패착,,, 현장에 도착해서 빠른 상황 판단이 안되었음... 트럭도 자루 옮기는 것도 UDT와 차이 없거나 더 빠를 수 있었는데, 도중에 팀장이 트럭 위에 올라가서 정리한다고 하고 있을 때,,, 그거 보고 ~~" 아 또 잘못 판단했다" ㅎ 그거 정리 할 시간에 자루를 더 빨리 날라야 징~~ 팀장 답게 계획은 잘 세우나 그 계획이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오니,,,ㅎ HID까 잘하긴 하는데, 팀장의 센스적 측면에선 707의 홍범석이나 UDT의 교관보단 솔직히 좀 떨어지는듯,, 그 두사람은 군 생활 경험치나 사회생활 경험치가 많이 쌓여서 판단력이 상당히 좋음.
제마음속 1등은 미군연합> 2등 HID>>>>>>>>>>>>>>>>>>>>>>>> 나머진 출발드림팀
2탄 3에서 항상 전략을 잘못짬 개개인은 우수하나 브레인 부재
2시에 끝이면 3시간도 못자고 출근?
😢😢😢😢😢😢
패착이지요....자신이 넘친거죠...아닌가요?? 옷에 물이 흡수되...보니깐 무지하게 멀던데요...어쨋든 멋있는 분들이지요...저는 60;;;
끌기미션에, udt만 신형차 줬다는데ㅠㅠ 신형이 좀 더 무겁긴하지만, 훨씬잘밀리고 파워핸들이래요.
나머지두부대 차량은 구형이라
진짜안밀리고, 파워핸들도아니구요.
같은모델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지난번 패들 주워준것도 그렇고....
강철부대 udt 너무몰아주기인것같아요
근데 유디티가 미는차량타이어가 바람이 빠졌어요 힘들어요
어떻게든 유디티 머리채 끌어내리고 싶겠지만.. 너무 압도적으로 졌어요.
무동력 차량 미는데 차종얘기 그만 하시고요
유디티.는 심져 바퀴 바람도 다 빠져있었는데도 압.도.적.이었어요.
HID는 흥분해서 서로 짜증내며 하던데 솔직히 읭? 했어요. 냉정하게 특전사가 못해서 덕분에 살아남았으면 감사하는 마음 갖고 다음 회차 보시길 바랍니당.
풀체력이면 몰라 오면서 힘 다 빠졌을텐데 수영은 오바지
25년전 늦은밤 부산서동파출소와서 유리깬사건으로알게됐었는데 매일소주2병새우깡에 길거리도로옆 한명잘공간서지내던. 자리절뚝거리면서... 알고보니 아파트랑 돈준다고해 들어갔더니 그사이 나중에휴가나오니 돈은준다는거안주고 와이프랑 딸하고도망갔다던데;; 가끔 생각나며 잘지냈으면하네요. 젓가락으로 죽이는거 아래서 위로 해라고.. 그러지말고 건강하게잘살라한게 25년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