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도에 한국돈으로 100원 하던 보이차를 사서 잘 보관했으면 현재 8,000만원,2012년도에 비트코이을 300원정도에 샀으면 현재 5,000만원이죠.기회는 언제나 누구에게나 있는데 준비된 사람들이 없는것입니다.저는 2005년도에 인천 계양구에 직장생활 해서 19평짜리 아파트 5,500만원주고 사서 1억 5,000만원에 팔았습니다.2017년도에 중국 금화가 금시세정도밖에 안해서 구입해서 2020년도에 2배 정도 남기고 팔았고요.더 올랐어도 제 목표치에 도달하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투자는 원금 보전이 최우선이고,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행위입니다.
애초에 돈이랑 작전이랑 비교하는 거 자체가 니 능지가 부족하다는 거임 ㅋㅋ 전혀 다른 성격의 영화인데 주가 관련이라고 비교하는 게 개 웃기네 ㅋㅋㅋ 대충 수준 어떤지 보임 ㅋㅋ 그리고 오락적으로 돈이 훨씬 잘 만들었다. 그러니까 관객수도 더 많지. 작전이 무슨 얼마나 대단한 수작이라고 ㅋㅋㅋ 그냥 연봉 5천도 못 받으면서 평생 영화 비교나 하면서 살아 ㅋㅋ
@@user-rb7pg5ey6t 주식 조금이랴도 해본 사람이라면 백퍼 다 작전이 훨씬 재밌다고 할껍니다. 돈에서 고객이 전화로 느닷없이 어떤 종목 몇십억 주문하고 딜러는 갑자기 수수료 어마어마하게 챙기는데 전화할 시간에 컴이든 폰이든 HTS로 매수주문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수수료도 엄청 싼거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그리고 관객수는 영화를 평가하는 여러방법 중 하나이지 절대적인 건 아니며 작전 당시에 스크린수와 개봉관 수를 돈과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이재용이 아닌 다음에야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연봉 어쩌구저쩌구 하는건 우습지 않나요?
@@user-rb7pg5ey6t 본인 지능을 가장 잘 설명하는 댓글이네요 어떤사람이 어떤관점으로 보느냐에따라 수작이될수도 졸작이 될수도있는게 모든 예술의 시작인데 관객수만 따져서 졸작 수작을 논하는것 자체가 능지가 많이 부족해보이네요 그런 편협한 시선으로 익명에 기대서 남을 까내리기나 하는 본인은 연봉 5천이 넘으시나요 ㅎ
우와~~ 제가 좋아하는 한국영화 순위에 작전이 꼭 들어가는데 스토리상 맥락은 느껴져도 세부적인 연출 설정까지는 몰랐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시니 다시 봐도 너무 재미있네요~ !! 보다보니 현수가 친구한테 오메가 정보 흘릴때 먹었던 라면이 왕뚜껑인데 먹는 제품은 소컵이네요. 이건 PPL인지 의도적으로 현수 욕망의 크기와 실제 현수그릇의 크기를 암시한 것인지도 궁금하네요.
지금 보니까 작전 영화가 09년도에 나왔었군요 리만브라더스 서프라임모기지 터지고 거의 바로나온거라 흥행이 많이 됐을꺼 같은데 생각보다 흥행은 안됐군요. 박용하 배우가 너무 보고싶네요. 엄청나게 뛰어난 연기나 외모가 아니었지만 담백하고 무던한 느낌이라 많은 역할에 잘 어울렸던 배우 였던거 같은데... 많이 아쉽네요...그곳에선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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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집을 샀어야 했어... 또르르
정주행을 위한 종합편입니다~ 보신 분은 패스하셔도 됩니다 :)
웁스 줌형도 줌을 못하는구나 ㅜㅜ 잘보고가 형~
그때도 과천 집값 장난 아니였어요..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못샀...ㅠㅠ
그때 집을 살정도면 님 나이는 적어도 60대인데
과연. 부동산도 좋을까
아닐껄
92년도에 한국돈으로 100원 하던 보이차를 사서 잘 보관했으면 현재 8,000만원,2012년도에 비트코이을 300원정도에 샀으면 현재 5,000만원이죠.기회는 언제나 누구에게나 있는데 준비된 사람들이 없는것입니다.저는 2005년도에 인천 계양구에 직장생활 해서 19평짜리 아파트 5,500만원주고 사서 1억 5,000만원에 팔았습니다.2017년도에 중국 금화가 금시세정도밖에 안해서 구입해서 2020년도에 2배 정도 남기고 팔았고요.더 올랐어도 제 목표치에 도달하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투자는 원금 보전이 최우선이고,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행위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더 명작이되는 영화
천민영화급이죠
이야 진짜 10년 후에 봐도 잘 만들어져서 재밌는 작품....... 금융 영화의 바이블
이거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봤는데 당시 40~60대? 정도 아저씨들 혼자 온 사람 많았음ㅋㅋ
ㅈㄴ재밋음
결국 과천 아파트 산 어머니 최종 승리자 ㅋㅋㅋ
어머니 혜안ㅋㅋ
김건희 주식 작전.. 그 애미.. 땅 작전..
아이고 어머님
얼마올랐다고 쯧
정치병자 어휴
엄마말은 항상 옳다
김민정 의상과 미모가 진짜 미쳐버려서 넋 놓고 봤던 영화...ㄷㄷㄷ
고박용하 배우님 넘 그립네요.
이 영화속 최고의 실력자는 어머니...
친한 지인들하고 우연히 영화관가서 그냥 이거 보자해서 기대도 안하고 보게 됐는데, 너무 재밌어서 몰입해서 본 작품. 다시 봐도 역시 재밌네요
주식을 잘모를때는 작전 영화의 재미는 용하형이랑 민정누나보려고 본거였는데 주식의 쓴맛을 알고 보니 맘이 아픕니다...
진짜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가끔 생을 마감하신 박용하씨의 연기가 보고 싶을때 이 영화를 봅니다.
저 때 보면 영화적 재미를 위해 현실에 맞지 않게 각색한 설정들이 좀 있는데, 요즘 보면 현실이 더 함 ㅋㅋ.
순식간에 하한가 가고, 몇일 하한가 가다가 순식간에 20% 이상 상승하고 설거지 하는거까지.
영화에 나온 상당수가 현실화 된듯
몇번을 봐도 재밌는 영화 박용하 배우는 천재였다
5연상 영화죠. 용하 형님 그립습니다. 그곳에서는 늘 평안하고 웃으시길 ㅠㅠ
상당히 논리적으로 잘 구성된 주식영화였어요. 주식을 하는 사람으로써 몰입해서 본 기억이 나네요. 박용하님은 참 아까운 사람인 것 같습니다. 몇년전 나온 돈이란 주식영화는 참 구성이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작전이 훨씬 수작입니다. 그리고 김민정 사랑해~
마지막이 와닿네요❤
감독이 연출을 ㅈㄴ잘함 작전이 이뤄지는걸 빗대어서 비유하는데 특히 통정거래부분에서 마지막에 그 모인술을 개미(술집창부)한테 떠넘기고 엿먹인다음 튄다는거랑 결국 가치투자가 답이란 엔딩
애초에 돈이랑 작전이랑 비교하는 거 자체가 니 능지가 부족하다는 거임 ㅋㅋ 전혀 다른 성격의 영화인데 주가 관련이라고 비교하는 게 개 웃기네 ㅋㅋㅋ 대충 수준 어떤지 보임 ㅋㅋ 그리고 오락적으로 돈이 훨씬 잘 만들었다. 그러니까 관객수도 더 많지. 작전이 무슨 얼마나 대단한 수작이라고 ㅋㅋㅋ 그냥 연봉 5천도 못 받으면서 평생 영화 비교나 하면서 살아 ㅋㅋ
@@user-rb7pg5ey6t 주식 조금이랴도 해본 사람이라면 백퍼 다 작전이 훨씬 재밌다고 할껍니다. 돈에서 고객이 전화로 느닷없이 어떤 종목 몇십억 주문하고 딜러는 갑자기 수수료 어마어마하게 챙기는데 전화할 시간에 컴이든 폰이든 HTS로 매수주문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수수료도 엄청 싼거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그리고 관객수는 영화를 평가하는 여러방법 중 하나이지 절대적인 건 아니며 작전 당시에 스크린수와 개봉관 수를 돈과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이재용이 아닌 다음에야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연봉 어쩌구저쩌구 하는건 우습지 않나요?
@@user-rb7pg5ey6t 본인 지능을 가장 잘 설명하는 댓글이네요 어떤사람이 어떤관점으로 보느냐에따라 수작이될수도 졸작이 될수도있는게 모든 예술의 시작인데 관객수만 따져서 졸작 수작을 논하는것 자체가 능지가 많이 부족해보이네요 그런 편협한 시선으로 익명에 기대서 남을 까내리기나 하는 본인은 연봉 5천이 넘으시나요 ㅎ
주식 하면서, 해가 갈때마다 내가 놓친 장면이 새롭게 보이는 정말 미친 영화입니다.
26:15 그 흔하지 않은 일이 2023년 한국에서 8종목 동시에 터졌답니닼ㅋㅋㅋㅋㅋ
한 종목도 아니고 8 종목 동시 작전세력 하다가 하한가 맞는걸 내 살아생전에 볼 줄은 몰랐음 ㅋㅋㅋㅋ 진자 국장은 여러모로 안 좋은 쪽으로 레전드인듯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짜와 더불어 다시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정말정말 좋아하는 영화.
어릴 때 이 영화를 보구 뭔가 짜릿한 기분이 들었는데 미국 까지 오고 증권사에서 일하게 됬네요...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네요 작전
이 영화는 언제봐도 맘에 와닿냐
08년도 고1때부터 주식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고2때 개봉하자마자 친척 동생과 롯데시네마 가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약 15년이 지난 지금 전업 투자 3년차에 접어들었네요.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고 세련된 영화
작전 2탄 나왔으면 좋겠네요 정말 재미 있게 봤는데
다큐 잘봤습니다.
20번을 봤다!
최고의 대사!
오케이 거기까지...
작전 시즌2 만들면 좋겠다.. 주식 사기꾼 이야기 너무 재밌는거 같음.. 전국민적 관심도도 높은게 주식이고.. 코인이고 그러니까 이런영화 또 나오면 대박날듯. 요즘 주식사기뉴스가 핫하니까
주연은 임창정?
빙고
오히려 쫄딱 망할듯 . 박수칠때 떠나는게 맞음.
NO, 거기까지
당시에 주식을 모르던 시절에는 정말 재밌게 본 영화였는데, 주식을 조금이라도 알게 된 지금은.. ㄷㄷ 감독이 주식에 생각보다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작전의 매커니즘을 정확하게 알고 영화에 녹여냈거든요.
존나 아는 척 ㅋㅋㅋ
@@PawnBarian 4244⁴àn2ahh2aìolll
장난스럽지만 눈에는 항상 힘이 있던
박용하 배우.. 그립습니다
10번도 넘게 본 영화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고 박용하배우를 만날 수 있는 명작 중 명작 이 영화와 더불어 인사동스캔들, 범죄의 재구성 정말 명작 of 명작이죠
고 박용하 배우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이 영화는 이 시기에 나왔어야 했음 ... 그럼 못해도 500만명은 넘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 영화 코멘터리 보고싶어도 DVD에 코멘터리가 없어서 못봤는데 이렇게라도 TMI 감사합니다
이렇게보니 생각보다 잘만든 영화였네요.. 시점만 좀 늦게 나왔으면 대박났을탠데
아 설명 감사합니다. 교본같은 영화와 설명이었어요.
통정거래 양주로 설명 했을 때 기가 맥혔음..~ 오케이 거기까지..~~
어머니는 현명하셨다
알면 알수록 명작이네요!
13:48
헐 와.. 600억도 맞췄어
작가님 대체 무슨 꿈꾸고 시나리오 쓰신거 ㄷㄷ
26:12 대주주가 먼저 선수, 흔치않은 대폭락ㅋㅋ
미래를 내다본 영화
이영화를 보고 판을 짠게 아닐까?
뭘맞춘건데? 600억 무슨사건있었음? 림창정이껀 규모 조단위인데
@@ihggyjj
걔네 터지게한 키움 김익래회장꺼 다우데이터 주식 매각대금이 600억이었음
@@arep0s 하 이게 뭔가 이상한게 아수라에 우연이라곤 말이안되게 똑같은 범죄명 묘사를 해놨는데 심슨도 그렇고 감독들중 초능력을 가지고 대놓고 과시하지않고 은근히 미래를 묘사하면서 중립적으로 걸리지않게끔 티내는 사람들이 있는듯
크으... 인생영화 중 하나임... 기승전결 완벽함 크으...
핫카이산 사케도 여기서 보고 빠져듬
우와~~ 제가 좋아하는 한국영화 순위에 작전이 꼭 들어가는데 스토리상 맥락은 느껴져도 세부적인 연출 설정까지는 몰랐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시니 다시 봐도 너무 재미있네요~ !! 보다보니 현수가 친구한테 오메가 정보 흘릴때 먹었던 라면이 왕뚜껑인데 먹는 제품은 소컵이네요. 이건 PPL인지 의도적으로 현수 욕망의 크기와 실제 현수그릇의 크기를 암시한 것인지도 궁금하네요.
한참 주식에 관심가지던 시기에 본 영화
제 인생 영화 중에 하나입니다.
당시 장이 좋기도 했고 이 영화를 통해 경각심도 가졌었기에 꽤나 수익도 내고 제 인생에 참 아름다운 시기였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박용하님의 작고가 너무나 슬펐었지요. 부디 평온하시길..
영화관에서 볼 때 주식은 하나도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재밌게 봤고, 잘 만든영화라고 느낀것에 비해서 본 사람이 너무 적다고 느끼는 영화.
이 영화는 본 사람들만이 그 가치는 아는 영화죠. 주식관련 영화를 말하면 이 영화부터 언급되잖아요.
이번 주식 난리난거보고 바로 이 영화생각낫어요 ㅋㅋㅋ
이게 흥행도는 살짝아쉬워도 수작인 이유가 주식에 대해 전혀모르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연출을 함. 그리고 주식이라는 생소한 소재로 150만명 스코어 찍은거 생각하면 .
정말 잘 만든 영화
4:27 이래서 부모님 말씀 잘 들으라고 하나보다.... 하 난 왜 코인을 했을까....
결국 정답은 가치투자라는 교훈..
뻔한 재료인데 요리를 찰지게 한 느낌...
그래서 10년이 지나도 재밌음.
하나 둘 씩~작전을 시작해볼까~~
리뷰 잘봤습니다 역시 어머니는 역시 위대하다...
이 영화 최고의 교훈은 성실히 살면서 엄마말 잘 듣자임
배당금2억 받는 금액이면 저 아파트 현재시세로 쳐도 택도없을건데
알고리즘은 위대하다
너무나도 좋아하는 영화인데..
명작은 또 봐도 재밌는데..이건 벌써 7번 넘게 봤지만 또 봐도 재밌다
이시국에 보면 더욱더 재밌는 영화
명작
최고의 영화죠. 저 영화보고 전재산을 잃었죠 ^^ ㅋㅋㅋ 올해부터 다시 차곡차곡 모아가고 있습니다. 주식은 일절 안합니다.
채널 돌리다 나오면 계속보는 영화중 하나죠
타짜,아저씨,작전,아포칼립토 등..ㅎㅎ
임창정 주연에 작전2 개봉했던데 그거보고 오신분들???
어머니가 재테크의 신이셨네요 ㄷㄷ
박용하 배우 진짜 계속 보고싶네요
..😢
지금 보니 좋은 배우 많이 나오시네!
앗 흑자님?
찐이다 ㅋㅋㅋㅋ
이왜진
주식 입문했을때 봤던 영화인데ㅎㅎ
어둡게 본 영화가 아니라 실감은 못했는데
현실과 영화 한끗차이네요
옼! 케이~ 거기까지..
김민정 진짜 너무이쁘다
어머니부터 동생까지 그들은.. 이미 부자가 될 운명이였다ㅠ
지금보니 명작이었네요
슈카형! 여기예요ㅎㅎ
역시 현실보다 더한 영화는 없어..
초오 전도체 이야기네요. 딱 기준에 맞습니다. 재료하며 움직임하며 주포세력들이 영화를 본 모양입니다.
오케이, 거기까지!
주린이에겐 바이블같은 영화~
26:05 영화니까 과하게 표현했다는데 현실로 이루어짐 ㅎㅎㅎ
진짜 몇번을 다시본 영화에요 정말 잘만든영화
보자마자 박용하라는 배우를 다시보게된 영화...물론 박희순도...그리고 얼마후 고인이되신 무척이나 안타까운 배우였어요...그래도 2를 기다립니다 동생이 하시는걸루....
14:58 이장면 항상 생각나는 장면이네요
만년필로 사인하고 다시 돌려주는데
서비스 주듯이 가지라고 주는 장면!
그리고 나중에 만년필이 쌓였던데ㅎㅎ
+
다른것도 서비스로 주면 좋을텐데
영화관에서 안봤지만 짤로 계속 보게 되는 레전드 영화네요~
15:53 에 나오는 곳은 경복궁역 에 있는 복싱장입니다 ㅎㅎ 나중에 탈출할때 장면보고 깜짝 놀랐다는
OK~ 거기까지~!
사실 이 영화가 대한민국 주식시장 만든거나 마찬가지임 ㅇㅇ 수많은 데이트레이더들은 지금도 이 영화를 보고 뛰어들게됨 진짜 주식시장에 어마어마하게 영향을 끼친 전설의 영화
오케이....... 거기까지..
가치투자 안할거면 되로록이면 주식하지 말라는 교훈을 주는 영화...
그러길래 평소에 엄마말 잘 들으랬지 ㅜㅜ
주연배우가 이거 찍고 얼마 안있어 돌아가셨어 찡하네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현실주식판 ㅋㅋㅋㅋㅋ
제대로 만든 주식영화. 박용하님, 보고싶네요~!! 명복을 빕니다..
한국에서 이만한 주식영화가 또 나올까 싶음
박용하 배우는 이영화 볼때마다 너무 아까워..
Ok 거기까지~~
고 박용하가 그리워지는 영화
30:33 미스리에 적은 ID 이름이 리볼버였다는거 영화에선 몰랐는데 이거 보다가 알았어요! 앜ㅋㅋㅋㅋㅋ 진짜 기대없이 봤다가 찾은 인생영화에 인생 채널 ㅇㅅㅇd
주식에 편견을 가지게 만드는 영화
하나둘씩 작전을 시작해볼까~~~
그리웠던 그시절
과천 촌구석이라ㅋㅋㅋ 어머니 현명하시네
이영화 거짓말 안하고 30번은 본거같은데 이런 비하인드?를 지금 보게 됐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지금 보니까 작전 영화가 09년도에 나왔었군요
리만브라더스 서프라임모기지 터지고 거의 바로나온거라 흥행이 많이 됐을꺼 같은데
생각보다 흥행은 안됐군요.
박용하 배우가 너무 보고싶네요.
엄청나게 뛰어난 연기나 외모가 아니었지만 담백하고 무던한 느낌이라 많은 역할에 잘 어울렸던 배우 였던거 같은데...
많이 아쉽네요...그곳에선 편히 쉬시길
용하형... 돌아와 ㅠㅠ 거긴 편해? 잘 지내지?
이 영화도 너무 빨리 나왔어 지금 같은 시대에 나왔으면 더 떴을텐데
박휘순 배우가 애드리브를 많이 하셨네 박휘순이 이 영화 캐리함
국내 금융범죄 영화의 바이블 같은 영화...
이후로 원라인과 돈, 꾼 등 각종 경제사범(?)영화들이 나왔더랬죠
그리고 금융범죄와 정치적 영화 중간에 있는 국가부도의 날, 블랙머니 등등...
금융과 관련된 영화가 그래도 나름 있었네요...
이때 잼민이였나 급식이였나 어릴떄라 주식도 몰랐을때 개봉한거 봤는데도 재밌게봤었음
박용하 형 보고싶어요 좋아했는데
김민정 배우 이때부터 제 영원한 여신이었고, 박용하님 안타깝네요. ㅜㅜ
정말 재미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