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의 상징…흰 소의 해에 영천서 '흰 송아지'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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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1. 02. 19.
  • 경북 영천의 한 축산농가에서 흰 송아지가 태어났다.
    20일 영천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쯤 대창면 대창리에 사는 농민 하재수씨가 기르는 어미 소가 흰 송아지를 출산했다. 태어난 송아지는 암컷이다. 올해 4살인 어미 소는 초산과 재산을 거쳐 세 번째 출산에서 흰 송아지를 낳았다.
    40여 년째 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하씨는 “흰 소의 해에 흰 송아지가 태어나 더욱 기쁘고,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다”라며 “귀하게 얻은 송아지를 정성스럽게 키우겠다”고 말했다.
    #흰소 #송아지 #대박
  • 동물

댓글 • 6

  • @weie6955
    @weie6955 3 년 전

    구우면 같은 색인데

    • @Moscow_07
      @Moscow_07 3 년 전

      미쳤어요?! 저건 귀해서 굽기라도 하겠나요?
      엄청난 확률로 태어난 소를 누가 먹겠어요

    • @AK-sj4bt
      @AK-sj4bt 3 년 전

      @@Moscow_07 젖소수정한거에요.
      코 눈 혀보면 알수있어요.
      잡종이라서 똥값..
      한우농장 100여곳 관리하다보면
      이런소 흔히 나와요...

    • @Moscow_07
      @Moscow_07 3 년 전

      @@AK-sj4bt 님 도셨?

  • @abcdefghi446
    @abcdefghi446 2 년 전

    알비노만 보면 영물이네..길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