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딜가나 좋은 분들도 있죠? 제가 중국에서 유학 할 때도 잘 대해주시고 고마웠던 분들이 생각나네요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있으신가요? 한국에 좋은 마음을 가지고 공부나 일을 하러 온 외국인들에게 우리가 내민 작은 마음은 그들에게는 큰 행복이 될 수 있습니다 선진 대한민국의 시민의식을 보여줍시다!! #중국반응 #대한민국 #감동사연
한국 사는 고2입니다. 올해겨울 음식점에서 어떤 외국인 가족분들이 제 옆에서 식사하셨습니다. 다 먹고 계산하려는데 옆에보니 그 가족분들 상황을 잘 몰라도 한국말이 서투르시고 돈이 약간 모자란것 같더라구요. 그때 저는 밥먹고 pc방 갈 예정이어서 돈을 두둑히 들고나왔습니다. 그때 계산할까 말까 고민하던중 모르는분들이지만 그분들이 드셨던 음식값을 계산하고 나와서 문득 뒤를 돌아봤는데 가게 안에서 고맙다고 몇번을 고개 숙여서 인사하시더라구요. 그때 pc방은 못가서 아쉬웠지만 뿌듯했습니다
전 나이드신 화교나 조선족 분들은 극혐합니다. 사업으로 거래 해 보신 분들은 알거예요. 그 분들은 처음 만나는 사업 파트너를 일단 믿지 않습니다.무지하게 불쾌하게 노골적으로요. 젊은 중국인 친구들 알바 시켜 봤지만 확실히 다릅니다.한국인 청년들과 다를게 없었고 오히려 더 성실한 측면도 있었고..세대간 차이 감안해도 중국 사람들은 좀 심해요..
우리끼리도 친절한데요? 저도 주변 사람들 살펴보고 도움 필요한 것 같으면 알아서 돕지만 제가 곤란해지면 처음 뵙는 주변분들이 제가 미안해질 정도로 저를 잘 도와주세요. 장거리 이동 때 짐 많이 들고 다니는데 기차역에선 남자들이랑 아주머니들께서 알아서 제 가방을 들고 가신 적 많아요. 제가 보기보다 힘이 세서 꼭 필요치 않은데도 물어보지도 않고 막 들어주세요.ㅋㅋㅋㅋ 우리나라가 외국보다는 훨씬 친절해요. 심지어 우리나라는 어린이들도 착해요. 제가 저기요~ 이거 알아요? 하고 물으면 초딩이랑 중딩도 얼마나 열심히 도와주는지 진짜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이나라는 옛 부터 절대 바뀌지 않는게 일부의몰상식하고 파렴치한 국민들과 절대다수의 엿같은 기득권들이 위기를 초래하고 헬조선을 만들고있지만 그나마 절대다수의 의로운 국민들이 이나라를 지탱해가고있어서 이렇게 버티며 살지요 정말 요즘 다른나라처럼 무지비하고 몰염치한 시민들이 우리나라엔 덜하고 오히려 정넘치고 의기롭고 바른정신을 가진 분들이 대다수인게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모릅니다. 우리나러 시민들마저 그랬다면 정말 헬조선이 되겠지요..지옥이될겁니다 여긴
우리나라 사람들, 그렇게 중국과 일본을 있는 욕, 없는 욕 하면서도 막상 거기서 사람들이 유학을 오거나 힘들게 지내면 그걸 또 그냥 두고는 못본다. 다~ 내 새끼, 내 친구, 내 이웃같지. 그러면서 있는거, 없는거 막 또 챙겨주고. 이런거 보면, 그래도 대한민국 사람이라는게 자랑스러우면서 얼마나 다행인지. 우리는 앞으로도 그렇게들 사십시다.
저는 지금 캐나다에서 20년째 살아오고 있습니다만 이곳에서도 수많은 이웃들의 선행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1990년대 초부터 2000년까지 가족 배낭여행을 할 때 해외에서 수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세상은 악한 사람도 많지만 그보다는 선한 사람이 더 많아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미국이랑 이태리에도 정 많고, 좋은 사람들 많아요! 동남아 애들이 왠지 순수할 것 같지만 겪어보면 절대 아닌 뒷통수족들이 대부분이구요. 안 그럴거 같았던 미국, 이태리 백인들이 훨씬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들이 많아요. 특히나 이태리는 정 많고 흥 넘치는 게 한국 사람들하고 정서도 많이 비슷한거 같구요, 미국인들도 참 잔정이 많더라구요...
학생 때 야간알바 했는데 어떤 분이 힘내라며 박카스를 쥐어주시곤 했습니다. 별거 아닌데도 왜 그렇게 고맙던지... 취직한 뒤에 밤에 편의점 갈때마다 알바하는 분께 꼭 박카스나 커피하나 건네주고 옵니다. 왜 주느냐고 물어보면, 20년전 어떤 분께 받은 은혜를 갚는거라고 합니다. 이 글 읽으니 그 분이 참 보고싶네요...
현 중국의 공산당 체제는 싫어하고 저주하지만, 아직도 살아 숨 쉬는 착한 중국인들 덕분에 ★천멸중공★되어 중국이 자유민주주의 나라가 되기를 아직도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중국에게 5,000년 역사 동안, 전쟁,약탈, 죽임 당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후손 중 1인 올림.
한국에 정이 있듯이 중국에도 인이란게 있어서 어쩔땐 시골인심많은 사람들 같을때도 있어요~ 저희 아부지도 십여년 전쯤에 중국어 배우셔서 중국으로 배낭여행가셨는데, 중국분들한테 많이 도움받고 미아되지 않고 무사히 오셨더랬지요~ 땅이 넓고 광활한데 아부지는 노년이시라 자꾸 기차를 잘못타시고.. ㅋㅋㅋ 길 잃고 헤매시고.. 가는 동네마다 한국에서온 아져씨(할아버지)라고 잘해주셨다고 합니다. 친구도 사귀셔서 어머니랑 몇번더 다오녀시기도 했어요~ ^^ 사람사는정이 그런거지요~ ^^
나도 2006년 약 1년반동안 상해에 살았지만 상해사람들 참 젊잖음 그리고 한국의 발전상을 알며 그 기적에 감탄함 그래서 한국에 대한 인상이 대체로 우호적임 항저우는 호반도시인데 잘은 모르지만 대체로 남방사람들이 젊잖고 여유있고 친절함 그에 비해 북경은 좀 거칠고 쌀쌀함 중국에서 한국인에 대한 인상은 마치 한국에서 서방사람들 대하는 것 처럼 대체로 우호적임
중국에서 주재원 생활할때도, 정말 중국 현지인들 무시하는건 조선족 사람들이었음. 한국인들이 중국인 무시하는건 애교 수준이더라. ㅎ 그분들에게 물어보니,,,,중국인들에게 얕잡아보이면 큰일 난다는 논리. 회사의 중간 관리자들이 조선족이 많았던 것도 통역의 역할도 있지만 그런 가혹한 싸움꾼 기질도 한몫했던게 아닌가 생각됨. 한민족 핏줄이 원래 그렇게 호전적인가 생각도 들었을정도였으니. ㅎ
Per 100,000 population, fewer Chinese died of COVID than Koreans. And what kind of 'democracy' are you thinking of? Should China become like Korea, who keeps arresting their presidents, and forcing their mayors to commit suicide? RIP 박원순, 노무현.
@@longjiang2005 민주주의를 한다고 해서 더 배가 부르고 등이 따신것은 아닙니다...하지만 특정인이나 특정정당이 백년만년 권력을 쥔다는게 상식이라고 생각하십니까...지금 중국은 많이 발전하고 잘 하고 있지만 정치는 아프리카 수준입니다...왜 당신은 중국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을 못한다고 생각하세요...바로 민주주의는 누구에게나 기회가 균등한 것입니다...공산당만 집권하고 공산당만 정치지도자가 돼야 한다는 건 정말 아니지요..부디 공산당의 세뇌에서 해방되시길 바랍니다...
@@longjiang2005 Don't you know the Official Chinese report on COVID 19 death count is not accepted as reliable as that of S.Korean government? You need to know that most of countries have suspicion about reliability of Chinese government reports. High rank governor in China never pays for his guilt or has responsibility about his behavior, right? In Communist countries, people are easy to handle by controlling press. Transparency between S.Korean and Chinese government shows the difference between Democracy and Communism.
유튜버들이 자극적이고 갈등을 유발하는 내용으로 구독수를 늘리려는 경향ㅈ이 있는것 같습니다. 중국인을 너무 비하하는것 같아서 보기 안좋습니다. 제가 어릴때 한국인이 외국 나가서는 어글리코리안 이라는 소리를 듣고다녔더랬습니다. 촌티를 못 벗은거죠. 중국인의 매너 부족함도 너그럽게 봐주도록 합시다. 너무 까기만해도 보기 안좋습니다.
@@user-fu1bc3ty9i 어렸을 적 시골에는 상이용사가 손이나 다리가 잘려 그땐 의료수준 미비로 의수족을 쇠로 만들고 다녀 사람들이 다 먹었을 때인데 그분들이나 거지들이 도회지보단 그래도 인심이 후한 시골로 몰려들었습니다. 바가지를 들고 와서 밥 좀 주라고 하면 우리가 밥을 먹을 때 온 거지라면 어머닌 절대로 바가지에 밥을 주지 않고 멍석을 깔고 상을 차리고 거기서 먹게 했습니다. 그런 시대가 수년간 지속되다가 언젠가부터 도시로 갔는지 거지들이 밥 얻어 먹으로 오지 않더군요. 우리집은 성인 걸음으로 면 소재지에서 20분을 넘게 걸어서 들어오는 거리인데도 면소재지 주민들은 대문이 닫혀있거나 아무래도 농사를 짓는 사람들보단 식사에 대해서 후하지 않아서인지 우리 동네까지 들어왔던 거죠. 물론 우리 동네는 100가호가 살았지만 대문 있는 집이 다섯집 정도 됐고 나머지는 아예 대문 자체가 없었을 정도로 시골은 도둑 걱정없이 지냈었죠.
한국 사람들 중국 사람들 무시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한사람 한사람 만나보면 진짜 정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타지에서 중국인을 친구로 두면 그것만큼 든든한 것이 없을 정도로 의리도 있고. 물론 국가간에 분쟁은 있을 수는 있어도 사람 자체는 미워하거나 무시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제 생각엔 개인이 문제라기보다 정치프레임을 걸어서 문제... 선동하는 세력이 개인의 눈을 흐리는 겁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정보가 부족하면 경계하기 마련이죠. 저도 잘 모르는 인종이나 종교인에겐 경계심 드는 걸요. 서로 알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일방도 아니고 쌍방이...
10여년전 부산출장때 생각나네요. 회사가 중소신생기업이라 출장비가 넉넉치 않아서 돈 아끼려 고시원에서 두어달 지낸적 있었는데, 두번째 출장에도 그 고시원에 머물다 몸살로 고생한 적 있었습니다. 그때 주인되시는 분이 어떻게 아셨는지 2인실로 옮겨주시면서 죽과 영양제를 한움큼 주시면서 고생많다며 몸조리 잘하라면서 챙겨주셨는데, 그 여운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다음에 부산갈 때 꼭 들려야지 했는데 기회가 없어 여태 미뤄온 게 10년이 넘었네요. 이 영상을 보고 이참에 시간을 내서 그 마음에 답해야겠다는 생각이 밀려오네요. 아직 그 고시원이 남아있기를요.
버스사연 충분히 가능한 일임. 저도 2004년, 밤늦은 시간 여자친구 바래다주고 경산에서 버스 잘못탔는데 기사아저씨께 말씀드리자 아저씨가 목적지가 인적이 드물다며 제가 버스를 다시 탈 수 있는 번화가까지 태워주시고 게다가 가는 길에 슈퍼에 차세우시더니 음료수도 사주심...그래서 저 얘기가 아주 공감됨.
내가 생각해도 우리 대한민국 사람은 정이 많고, 마음이 따뜻하고, 남에 대한 배려심이 많은 민족이야!!! 단국 할아버지의 "홍익인간: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정신이 DNA에 깊이 자리하고 있어서 누가 시키지않아도 스스로 주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지!!! 그래서, 나는 내가 "한국인"임이 늘 자랑스럽고, 대단한 자부심을 느껴!!! 그리고, 항상 내 스스로도 세상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지! 내가 태어난 세상보다 더 좋은 세상을 우리 대한민국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싶으니까!!!~♡
호주 어학연수 갔을 때 처음엔 영어가 미숙해서 아무것도 못했는데 중국친구가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도와줬고 함께 해줬습니다. 어학연수 끝나고 돌아온 지 몇 년이 지났을 때도 자주 연락해 안부를 물어봐줬고요. 오히려 메신저 앱을 깔고 난 뒤로 소식이 뜸해졌지만 항상 한국에 큰 일이 있을 때마다 연락을 주고 항상 최고의 형제라고 말해주는 친구입니다. 많은 중국인 친구를 사귀었지만 확실히 이기적인 친구도 많지만 그만큼 착한 친구도 많아요.
세상에는 참 친절하고 배려심 많은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이러니 세상은 살만한 가치가 있는거 같습니다. 예전 초등학생 때 40년전 담임선생님께서 친구분이 독일유학할 때 경험한걸 들려주시던 기억이 나네요 친구분이 독일 아줌마 집에서 하숙 비슷한 생활을 하시다가 공부를 마치고 귀국할려는데 선물을 주시더랍니다. 기대감에 선물을 열어보니 거기에는 그동안 친구가 빵구나서 버린 양말을 곱게 꿰메고 빤 양말이 가득 들어있더랍니다. 그 독일 아주머니는 한마디 말도없이 검소와 절약이라는 깊은 가르침을 친구분께 깨우쳐주신 거죠. 그 얘기는 또한 저에게도 영향을 주었구요.
![중국어로 [路]](http://yt3.ggpht.com/ytc/AIdro_kNLdwjCDmBWueK3d7DlTXyJV8QP1JEldXbXe4KkMMdADg=s48-c-k-c0x00ffffff-no-rj)
![중국반응│한국생활 금기사항│한국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한국 가려면 이거만은 알고 가자│중국어로[路]](http://i.ytimg.com/vi/CWIt5-nxYVE/mqdefault.jpg)
![[2024 AFC U23 카타르 아시안컵] 일본 VS 대한민국 풀 하이라이트](http://i.ytimg.com/vi/Ys5TgdO1FY4/mqdefault.jpg)
![수상한 연구소 (Suspicious Lab) #2｜[SKZ CODE] Ep.48](http://i.ytimg.com/vi/b-ztNXTxxLA/mqdefault.jpg)
한국 사는 고2입니다.
올해겨울 음식점에서 어떤 외국인 가족분들이 제 옆에서 식사하셨습니다. 다 먹고 계산하려는데 옆에보니 그 가족분들 상황을 잘 몰라도 한국말이 서투르시고 돈이 약간 모자란것 같더라구요. 그때 저는 밥먹고 pc방 갈 예정이어서 돈을 두둑히 들고나왔습니다.
그때 계산할까 말까 고민하던중 모르는분들이지만 그분들이 드셨던 음식값을 계산하고 나와서 문득 뒤를 돌아봤는데 가게 안에서 고맙다고 몇번을 고개 숙여서 인사하시더라구요. 그때 pc방은 못가서 아쉬웠지만 뿌듯했습니다
학생같은 젊은이가 있어
대한민국은 빛나고
더 찬란해 집니다~~^^
학생같은 젊은이들이 있기에 이 아저씬 늘 자랑스럽습니다. 제 아들내미가 학생처럼 선하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 진하게 드네요.
그분들 자기나라 돌아가서도 한국을생각하면
늘 학생이 떠오를거에요
좋은 이미지심어준
학생 고마워요
어려운 노인이나 애들을 도와주는게
더 나은 소비였을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상황이 다 있었겠지만....
여행자들은 비상으로 카드도 있었을거고....
다른 가족이 가진 돈은 없었는지?
@@user-fd4qb9sk6c 일반화 해서 미안하지만 보통 그런말 하는 사람치고 남 돕는 사람을 못봤어요. 어떤식으로 생각하든 저 학생의 선행은 선행으로서 칭찬받아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한국 와서 살아본 사람만 안다. 우리가 국가로서 중국과 일본을 싫어하지만 개개인으로선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걸
이게 맞지.. 개인이 무슨 잘못이나. 중국인들은 공산당이 무슨일을 하는지도 모를거고 일본인은 애초에 정치에 관심이 없는데. 나도 중국 일본 엄청 싫어하지만 많이도와준다 사소한걸로.
전 나이드신 화교나 조선족 분들은 극혐합니다.
사업으로 거래 해 보신 분들은 알거예요.
그 분들은 처음 만나는 사업 파트너를 일단 믿지 않습니다.무지하게 불쾌하게 노골적으로요.
젊은 중국인 친구들 알바 시켜 봤지만 확실히 다릅니다.한국인 청년들과 다를게 없었고 오히려 더 성실한 측면도 있었고..세대간 차이 감안해도 중국 사람들은 좀 심해요..
조선족은 솔직히 극혐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인 의견
진짜 그러하지요
진심으로 다가가면 조선족분들도 시간이 문제지만, 마음을 열어줍니다. 단, 극소수라는게 흠이지만요
저는반대로중국생활하고있습니다
중국도한국인분들처럼마음씨따뜻하신분들많습니다.
어떤 마음 뜨슨일들이 있었나요? 궁금해요!
저는 서울에 사는데요 마음 따뜻한 중국친구들 많아요 오히려 한국분들보다 중국분들이 순수하고 정이 많더라고요
정말 한국에서 볼수없는 순수함 중국에 살다보니
느끼네요
그게 어떤 순수함인지 알려주세요 궁금해요!
@@Bee-ssan 중국에 오신적 없으세요?
세상은 아름답고....
인생은 살만하네요
따듯한 한국분들이
정말 많으신듯...
장용국 한국인들 힘들게살아도 정”으로 서서로 마음을 안아주면살기에 힘든것도 잃어버리고 사는것같아요.대한민국🇰🇷
드ㆍ6 ㅈㄷ
우리끼리도 친절합시다. 외국인이라 친절하지 말고. 우리끼리 더 존중하고 배려해야하지 않을까요.
네!
예~!알겠습니다 ~!
우리가 남이가~!? ㅋㅋ~!
우리끼리는 어려운게
서로 알만한 한민족이닠ㅋㅋㅋㅋㅋ
외국에서 한국 온 사람들은 어찌보면 순진한 사람으로 볼 수잇으니 더 도와주게되는거죠 ㅎㅎ
우리끼리도 친절해요. 버스를 탔는데 지갑을 놓고와서 안절부절 했는데 버스비 안받은 아저씨도 계셨고 차비를 대신 내주신 승객분들도 있었어요. 물론 저도 버스비 대신 내준적도 있습니다.
우리끼리도 친절한데요? 저도 주변 사람들 살펴보고 도움 필요한 것 같으면 알아서 돕지만
제가 곤란해지면 처음 뵙는 주변분들이 제가 미안해질 정도로 저를 잘 도와주세요.
장거리 이동 때 짐 많이 들고 다니는데 기차역에선 남자들이랑 아주머니들께서 알아서 제 가방을 들고 가신 적 많아요.
제가 보기보다 힘이 세서 꼭 필요치 않은데도 물어보지도 않고 막 들어주세요.ㅋㅋㅋㅋ
우리나라가 외국보다는 훨씬 친절해요. 심지어 우리나라는 어린이들도 착해요.
제가 저기요~ 이거 알아요? 하고 물으면 초딩이랑 중딩도 얼마나 열심히 도와주는지 진짜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헬조선이라 뭐라 하는 사람도 있지만 내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것에는 자부심을 느낌니다. 국가가 나를 지켜주다는 것도 있지만 우리가 이렇게 살아간다는것에 더 자부심이 있네요
맹바기 그네 시절에 나온게 헬조선이지만 요즘들어 국뽕요소가 더 많음
80여년을 살아오지만 헬조선이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어렸을때는 최빈국수준이었지만 그때도. 여러나라를 다녀봤지만 보안 친절등 모든면에서 우리가 자랑스러웠습니다
헬조선이라는 말은 일본에서 쓴 말이고
그걸 받아 일베에서 퍼뜨린겁니다
이 사실을 많이 알리세요
원래 그 족속들은 매국노집단이라 무슨짓이든 해요
옳은 말입니다 우린 땅도작고 인구적은 나라 입니다 우린 더더욱 단결해야합니다
이나라는 옛 부터 절대 바뀌지 않는게
일부의몰상식하고 파렴치한 국민들과
절대다수의 엿같은 기득권들이 위기를 초래하고 헬조선을 만들고있지만
그나마 절대다수의 의로운 국민들이 이나라를 지탱해가고있어서 이렇게 버티며 살지요
정말 요즘 다른나라처럼 무지비하고 몰염치한 시민들이 우리나라엔 덜하고 오히려 정넘치고 의기롭고 바른정신을 가진 분들이 대다수인게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모릅니다.
우리나러 시민들마저 그랬다면 정말 헬조선이 되겠지요..지옥이될겁니다 여긴
참 세계 어디에도없는 한국인의 정이 느껴지는 글들이네요
7번째 이야기. 청주의 그 버스 714번. 무심천으로 가는 그 버스. 그 기사님 정말 멋짐. 영원히 기억날 추억일듯
계속 영상 보니 왜이리 내가 눈물 날것 같지...ㅋ
ㅎ청주사는데 조으당.
세상은 아직 따뜻하네요
그버스 714번
무심천이면 증평?
우리나라 사람들, 그렇게 중국과 일본을 있는 욕, 없는 욕 하면서도 막상 거기서 사람들이 유학을 오거나 힘들게 지내면 그걸 또 그냥 두고는 못본다. 다~ 내 새끼, 내 친구, 내 이웃같지. 그러면서 있는거, 없는거 막 또 챙겨주고. 이런거 보면, 그래도 대한민국 사람이라는게 자랑스러우면서 얼마나 다행인지. 우리는 앞으로도 그렇게들 사십시다.
어린 유학생들이니까 가엽게 여겨서 그런거죠. 일꾼으로 온 사람들은 개취급해요.
그게 사람과 사람의 관계지요.
국가나 기업 단체가 끼면 다르지만......
이게 맞는 말인듯. 정작 일본인들 욕해도 밖에 나가면 일본인들하고 제일 잘지냄.
@@sirwhitemond6410 개처럼 행동하니 개취급 하지요..
@@user-zr2zh6hc9o 저는 전기업종에서 일하는데요, 개처럼 행동하지 않아도 개취급합니다.
한국사람으로서 선행을 베푸신 분들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네요~^^
외국인과 많은 접촉을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세계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따뜻한 사람들이 있을까??
왜 내가 기분이 좋아지지??
저는 지금 캐나다에서 20년째 살아오고 있습니다만 이곳에서도 수많은 이웃들의 선행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1990년대 초부터 2000년까지 가족 배낭여행을 할 때 해외에서 수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세상은 악한 사람도 많지만 그보다는 선한 사람이 더 많아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미국이랑 이태리에도 정 많고, 좋은 사람들 많아요! 동남아 애들이 왠지 순수할 것 같지만 겪어보면 절대 아닌 뒷통수족들이 대부분이구요. 안 그럴거 같았던 미국, 이태리 백인들이 훨씬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들이 많아요. 특히나 이태리는 정 많고 흥 넘치는 게 한국 사람들하고 정서도 많이 비슷한거 같구요, 미국인들도 참 잔정이 많더라구요...
캐나다 어디 계시나요? 저도 빅토리아에 잠깐 머물렀었는데, 정말 마음씨 따뜻한 분들이 많이 계셨던 곳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15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 지금은 한국에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얘기 듣는데 왜 눈물이 날까요 ㅜㅜ
향수님 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 그럽니다.
그러게요... 저도 마찬가지네요... 참아보려 하는데 그냥 계속 올라오네요...
그래서 잠시 영상을 멈춰보았습니다. 정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영상이네요...
나두 ᆢ
Enfj 공감능력
유럽에서 꽤 오래 산 사람으로써 자랑스러움을 느낌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외국인들에게 친절히 대하는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곳에서는 차별만 안당해도 행운인데......!!!
마음이 아름다운 한국인 만세...!!!
해외에서 어려움도 많을텐데 힘내세요.
화이팅!!
솔직히 지하철 무거운짐 들고 계단오르시는분 짐들어준적있다.. 이거 거의 백퍼 아닌가싶은데요. 중국인이고아니고를 떠나.. 다들경험 있으실듯
진짜 멋져요...
솔직히 계단에서 지나다니는거 방해되는게 답답해서 들어준것도 있음. ㅡ.ㅡ
빨리 지나가야하는데 길 막고 있으면 답이 없을때가 있다보니. ㅎ
@@user-bj3bo2mc5e 그래도 그 분들에겐 엄청 고마우신분었을거에요ㅋㅋㅋ👍👍솔직히 여자건 남자건 배려로 보이는 행동들은 사람이 달라보여지거든요.
난 20년전 용산에서 동부이천역 무거운 컴터 들고 가는데 육교 올라갈때 누군가 같이 들어주더만 뭔놈에 컴퓨터가 그리도 무거운지
학생 때 야간알바 했는데 어떤 분이 힘내라며 박카스를 쥐어주시곤 했습니다. 별거 아닌데도 왜 그렇게 고맙던지... 취직한 뒤에 밤에 편의점 갈때마다 알바하는 분께 꼭 박카스나 커피하나 건네주고 옵니다. 왜 주느냐고 물어보면, 20년전 어떤 분께 받은 은혜를 갚는거라고 합니다. 이 글 읽으니 그 분이 참 보고싶네요...
👍👍👍👍👍
좋아요 누르며 댓글들을 읽고 내려오다가 님 글에서 목이 메여 안습 ...
욕하며 싸울 때는 다 달라붙어서 다구리까다가 또 이럴 때는 다구리로 훈훈해지게 만드는 나라.
님같은 분들이 있어 알흠다운 나라네요
엄지척
현 중국의 공산당 체제는 싫어하고 저주하지만,
아직도 살아 숨 쉬는 착한 중국인들 덕분에
★천멸중공★되어
중국이 자유민주주의 나라가 되기를
아직도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중국에게 5,000년 역사 동안,
전쟁,약탈, 죽임 당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후손 중 1인 올림.
ㅠ 저두 감동..
가슴이따뜻한분이시네요
세계 어디나 따뜻한 사람이 있죠.
돈 좀 있다고 뻐기지 말고,
따뜻한 마음과 웃음으로
외국인을 대합시다.
그게 진짜 한국인의 긍지!
Pastor Hass 일정부분 공감 합니다.
한국인끼도 서로친절하고
배려하고 이해하며 베풀며삽시다
올바른개념을가지고
너무 좋은것만치중하짖말고
우리에게 필요한것 우리와 2세들을 위해 안좋은거에 치중해그게더중요
좀더 살기좋은 나랄 만듭시다
좋은면은 살리고
베이징에서 대학원 다닐때 저에게 진심으로 대해준 많은 중국사람들이 생각납니다. 학우들, 교수님들, 이웃들, 식당 아주머니, 불법택시기사님, 집주인... 다 건강하게 잘 계시길 바랍니다. 감사했어요
중간에 이상한게 하나 있는데욬ㅋㅋ
@@user-yl9uw8qd5g 중국에서 살면 동내 불법택시기사들하고 친해질 수 밖에 없지요 ㅎㅎㅎ
오 왜요?? 불택시랑 왜 친해짐? 썰좀
@@jjp452 아파트 앞에서 항상 대기하고 있다가 어디갈때 마다 호객을하는데 나중에는 친해져서 다 친구가 되죠. 타고 가는동안 중국어도 연습하고 ㅎㅎ 한국 들어올땐 섭하다고 공항에 그냥 데려다주더라구요
한국에 정이 있듯이 중국에도 인이란게 있어서 어쩔땐 시골인심많은 사람들 같을때도 있어요~
저희 아부지도 십여년 전쯤에 중국어 배우셔서 중국으로 배낭여행가셨는데, 중국분들한테 많이 도움받고 미아되지 않고 무사히 오셨더랬지요~
땅이 넓고 광활한데 아부지는 노년이시라 자꾸 기차를 잘못타시고.. ㅋㅋㅋ 길 잃고 헤매시고..
가는 동네마다 한국에서온 아져씨(할아버지)라고 잘해주셨다고 합니다. 친구도 사귀셔서 어머니랑 몇번더 다오녀시기도 했어요~ ^^
사람사는정이 그런거지요~ ^^
글 읽고 하루 종일 답답했던 마음 한 구석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좋은 사람도 많고 미친 또라이도 많고.
ㅋㅋㅋㅋ 그래도 미친또라이만 많지는 않아서 참 다행입니다 ^^
가슴이 따뜻해지는 얘기네요 눈물도 찔끔 ᆢ
식당 얘기랑 마중나온 하숙집 아줌마는 특히 감동이다
저도 중국어 하나 모르고 항저우 자유여행 갔는데 중국분들 너무 친절
특히 찾고 싶은 분이 있을정도로요
옛날에 회사 다닐때 항저우랑 상하이에 지사가 있었는데 직원분들이 항저우가 좀 더 뭔가 고급스럽고 사람들도 온화하다고 하더라고요. 상해로 가고 적응 못한 사람도 있았음..
@@asdx88 상해도 친절하고 좋았지만
항저우 쑤저우가 더 좋았습니다.
여행은 구글이 안되서 엄청 힘들었지만
중국의 발전된 모습 착하신분들 보고
따뜻하게 돌아왔습니다.
바가지 씌우지 않나요?
나도 2006년 약 1년반동안 상해에 살았지만 상해사람들 참 젊잖음 그리고 한국의 발전상을 알며 그 기적에 감탄함 그래서 한국에 대한 인상이 대체로 우호적임
항저우는 호반도시인데 잘은 모르지만 대체로 남방사람들이 젊잖고 여유있고 친절함 그에 비해 북경은 좀 거칠고 쌀쌀함
중국에서 한국인에 대한 인상은 마치 한국에서 서방사람들 대하는 것 처럼 대체로 우호적임
@@user-pi8ob8dc3w 한국에 대해 좋게 본다니 다행이네요. 북방쪽 때문에 중국 전체 이미지가 약간 나빠진 것 같네요^^
보는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정이라는 한글자가 생각나게하는 영상이었네요.
오랫만에 서로를 헐뜯는
유튭이 아니라서
마음까지 따스하네요.
매일 이런 소식만 들리면 좋겠네요
역시 정많은 한국인들'감동입니다^^
구두알바생은 중국인이 중국인에게 난리치는걸 한국인이 막아줬단거네
중국에서 주재원 생활할때도, 정말 중국 현지인들 무시하는건 조선족 사람들이었음.
한국인들이 중국인 무시하는건 애교 수준이더라. ㅎ
그분들에게 물어보니,,,,중국인들에게 얕잡아보이면 큰일 난다는 논리.
회사의 중간 관리자들이 조선족이 많았던 것도 통역의 역할도 있지만 그런 가혹한 싸움꾼 기질도 한몫했던게 아닌가 생각됨.
한민족 핏줄이 원래 그렇게 호전적인가 생각도 들었을정도였으니. ㅎ
중국 한족들 북쪽 사람들을 약간 경계하며 등하시 합니다. 이건 오천년동안 그런겁니다
ㅋㅋ
그래서 중국 북쪽 사람들 한족들 은근 깔아 뭉게고 무시합니다.
그 버릇들입니다. ㅋ
중국에서 타민족이 살면서 얼마나 치이며 살았겄어...중국이 나라가 그렇잖아...거칠고 못됐지 않으면 안됐겠지..못된 한국놈들도 많잖아...우리가 먼저 조선족한테 못됐게 한것도 생각해야지..
@@user-bj3bo2mc5e 그새끼들은 자기 국적의 중국인들에게도 사람취급 못밭아 자기 조국이고 민족인 한국에서도 인간대접 못밭아 하는 찌거리가 하여간
@@chobong5159 그쵸..
한국인들의 '정' 이라는것을 느꼈구먼.. 이것이 바로 한국이라는 나라의 힘이다
맞아요 우리나라는 정이 많아 자기 애들도 외국에 입양 많이 보냈죠
코로나 초기, 중국 우한에서 중공행정당국이 사망자를 쓰레기차에 실어 가고, 또 식수와 음식을 쓰레기 차에 실고 오는 영상을 보고 마음이 아팠음. 어서 중국도 민주주의 사회가 되어, 중국 사람들도 자유롭고 사람답게 대접받는 시대가 어서 오기를 기원합니다.
Per 100,000 population, fewer Chinese died of COVID than Koreans. And what kind of 'democracy' are you thinking of? Should China become like Korea, who keeps arresting their presidents, and forcing their mayors to commit suicide? RIP 박원순, 노무현.
@@longjiang2005 ㅉㅉㅉㅉ
민주주의 언론자유사회가 되기전에는 그런 참상 계속될것이비다.
@@longjiang2005 민주주의를 한다고 해서 더 배가 부르고 등이 따신것은 아닙니다...하지만 특정인이나 특정정당이 백년만년 권력을 쥔다는게 상식이라고 생각하십니까...지금 중국은 많이 발전하고 잘 하고 있지만 정치는 아프리카 수준입니다...왜 당신은 중국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을 못한다고 생각하세요...바로 민주주의는 누구에게나 기회가 균등한 것입니다...공산당만 집권하고 공산당만 정치지도자가 돼야 한다는 건 정말 아니지요..부디 공산당의 세뇌에서 해방되시길 바랍니다...
@@longjiang2005
Don't you know the Official Chinese report on COVID 19 death count is not accepted as reliable as that of S.Korean government?
You need to know that most of countries have suspicion about reliability of Chinese government reports.
High rank governor in China never pays for his guilt or has responsibility about his behavior, right?
In Communist countries, people are easy to handle by controlling press.
Transparency between S.Korean and Chinese government shows the difference between Democracy and Communism.
난 중국에 7년을 있었는데 왜 좋은 기억이 단 한번도 없을까... 어떻게든 집 보증금 떼어먹으려던 집 주인, 항상 멀리 돌아가기 바빴던 택시기사, 언제나 불친절했던 식당 종업원들... 오히려 대만에 2년 있었을 때가 훨씬 좋았음...
음...전 비교적으로 잘 보냈던것 같아요. 중국에서도 동북지역에서 지냈는데 사람다움이라고 해야될까 솔직하고 저를 챙겨주기도 한 친구들도 많았고 은근 좋은 기억도 많았던것 같아요. 길 가다(좀 위험한데긴 했음) 린치 맞은적있는데 중국인들 조선족 친구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구해준적도 있구요. 보복하려던거 말린다고 얼마나 식겁했는지.
물론 나쁜기억도 있죠. 길가에서 절 붙잡고 한국인은 노예민족이니 뭐니했던 이상한 아저씨라던지. 택시 합승해도되냐고 했던 아줌마가 한국인이 중국와서 자기네 피빨아먹고 살면서 택시비도 못내주냐며 학교에 항의까지한 일이라던지.사드사태를 직격으로 맞아서 한국으로 올수밖에 없던거라던지.
좋은일 나쁜일 둘다 경험이고 추억이 되더라구요. 어딜가나 사람 사는곳은 다 비슷한것 같아요. 그저 좋은사람을 만나봤는지 못했는지 정도의 차이 인듯 싶네요.
참고로 저도 한8년정도 살았답니다.
@자유로운 영혼 그 미친놈들은 8년동안 고작 4번이 다입니다. 한국도 살다보면 미친년놈들이 많듯이 ㅋㅋㅋㅋㅋ다 똑같은 인간임.
좋았던 분들이 많은건 사실이죠.
운이 없었다치세요 저도 일하면서 정말 많이 싸웠네요
대만사람들 제일비하하던데 자주국방도못한다고 지들은 미군없이도 중국하고 맛선다고
파쿠파쿠 중국에 오래 계셨네요 나도 그래요 나는 20년 진짜 좋은 기억 없어요
해외에서 지낼 때 중국인 친구들 도움 엄청 받고 지금까지도 저에게 만나면 뭐든 퍼주는 친구들은 중국인 친구들입니다. 친구들도 중국의 정치적. 사회적 문제점을 공감하고 알고 있습니다.
뻥치시네 중국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중국인을 본적도 만난적도 없음 주변의 중국인들 정말 드럽고 시끄러움 우리나라에 온 중국인도 어려울때는 도와주지만 웬만하면 우리나라 오지말기를...
유튜버들이 자극적이고 갈등을 유발하는 내용으로 구독수를 늘리려는 경향ㅈ이 있는것 같습니다. 중국인을 너무 비하하는것 같아서 보기 안좋습니다. 제가 어릴때 한국인이 외국 나가서는 어글리코리안 이라는 소리를 듣고다녔더랬습니다. 촌티를 못 벗은거죠. 중국인의 매너 부족함도 너그럽게 봐주도록 합시다. 너무 까기만해도 보기 안좋습니다.
나도 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이런 얘기에도 눈물이 날 것 같네 좋은 얘기 잘 들었습니다
눈물나네요!
이걸 먼저 봤다면 알바생한테 1+1
마실 것 사서 주고 나올 걸!
하나만 사서 그냥 나왔네요!
평상시 2+1이나 1+1원 사서 알바생들 주고 나왔는데 앞으론 더 잘 챙겨야겠네요.
좋은 분이시네요~^^
저도 편의점 알바 해봤는데 수고한다며 가끔 음료등을 사주고 가시는 손님들 때문에 힘이 났던것이 기억 나네요
@@user-fu1bc3ty9i
어렸을 적 시골에는 상이용사가 손이나 다리가 잘려 그땐 의료수준 미비로 의수족을 쇠로 만들고 다녀 사람들이 다 먹었을 때인데 그분들이나 거지들이 도회지보단 그래도 인심이 후한 시골로 몰려들었습니다.
바가지를 들고 와서 밥 좀 주라고 하면 우리가 밥을 먹을 때 온 거지라면 어머닌 절대로 바가지에 밥을 주지 않고 멍석을 깔고 상을 차리고 거기서 먹게 했습니다.
그런 시대가 수년간 지속되다가 언젠가부터
도시로 갔는지 거지들이 밥 얻어 먹으로 오지 않더군요. 우리집은 성인 걸음으로 면 소재지에서
20분을 넘게 걸어서 들어오는 거리인데도
면소재지 주민들은 대문이 닫혀있거나 아무래도 농사를 짓는 사람들보단
식사에 대해서 후하지 않아서인지 우리 동네까지 들어왔던 거죠. 물론 우리 동네는 100가호가 살았지만 대문 있는 집이 다섯집 정도 됐고 나머지는 아예 대문 자체가 없었을 정도로
시골은 도둑 걱정없이 지냈었죠.
어느 곳에나 다양한 사람들이 있죠 저도 중국인 친구들 있는데 다 사람 좋아요 한국 무시하는것도 없고요 물론 그러니 친구가 된거겠죠 ㅎㅎ
눈물나게 감동이네요~이렇게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이 더욱 많았으면 합니다!
저도 중국생활 하는데
이곳에도 참 고맙고 감동적인 사연들을 많이 접했습니다.
말 못할때는 못하니까 친절하고
말이 통하니까 통하는대로 친하게 되고.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똑같은것 같아요.
아~~ 정말 따스하고 흐믓하네요^^
한국을 포함한 모든 세상이
저 같은 이들로만 채워져 있다면
나중에 천국에서 우리동네 자랑하지 않을까나
7번째 버스기사님이 대박이네요
멋진 한국인니시네요~ 함께 사는세상
마음이 편해지고 흐뭇합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한국 사람들 중국 사람들 무시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한사람 한사람 만나보면 진짜 정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타지에서 중국인을 친구로 두면 그것만큼 든든한 것이 없을 정도로 의리도 있고. 물론 국가간에 분쟁은 있을 수는 있어도 사람 자체는 미워하거나 무시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공산당이 문제죠~
세계 어느나라가도 좋은사람 과 나쁜사람 , 지저분한 사람들이 살고있는데 그 비율이 문제죠...
중국인듯
글쎄요. 저는 늘 지하철에서 목소리큰 중국인들땜에 눈쌀찌뿌렸던기억이 너무강해서 좋은감정이 없어요. 여러가지로 예의도 바르지않고요. 남의나라에 왔으면 에티켓만 지켜줘도 덜 할텐데요.베트남인이나 다른 동남아인들보다도 부담스러운건 사실이에요. 정이많다고 다좋을수는 없습니다. 에티켓 . 배려가 부족한 중국사람들을 너무많이봤거든요.
무시보다는 중국인들이 무섭긴해요.
제발 중국인들이 왜 한국인들이 그들에게 경계하는지 이유를 알았으면 좋겠네요.
대한민국에는 정이 있습니다
따뜻한 대한민국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고국에 돌아 가셔서 꼭 성공하셔서 또 대한민국에 여행오세요~~~
중국 친구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좀 유별난 유대감과 박애의 표현인 정 을 느끼고 감동 받았군요... 참고로 情 을 영어로 쓸때는 Orion chocopie 라고 씁니다.
아이고^^..
ㅋㅋㅋ
꼭 오리온이어야하니??
아 빵터짐 센수쟁이
최우철 오리온 정이 젤 맛있지 않아요?
국민 수준은 높은데,, 정치인들 수준은 거기 못 미친다.
한국 정치는 4류
공무원 3류
경제 2류
이건희왈
정치인들도 둘로 나뉨. 특히 핑크한 아이들이 제일 큰 문제.~~
@@user-ct3xx6by2g틀딱들 여기서도 정치 발언하네ㅋㅋ 진짜 수준 보여준다
@@user-ir6rw2uk6x 나보고 딱딱이라는거야?ㅋ 신종 일베들 수법인가?ㅋ
@@user-ct3xx6by2g 때와 장소 가리지 않고 정치 발언 일삼는게 꼰대틀딱이 아니면 뭐임?ㅋㅋ
적어도 내가 보기엔 정치인 싹다 병신 같으니깐 나한테 정치 프레임 씌우면서 힘빼지 마셈ㅋㅋ
♡♡♡♡♡♡♡♡♡♡♡
사랑합니다 ㆍ행복하세요
아 자랑스럽다 🇰🇷 국민이라는게 뭔지모를 자부심 까지든다
너무 따뜻한 경험들입니다 감동적이네요
이렇게 좋은 나라 대한민국이랑 좀 친하게 지내요...
그게 어려워요?
사람은 변한다. 좋은 기억은 인춤 옅어지고 나쁜 기억과 자극은 오래 남거든.
그건 우리한테도 해당되지 않나?
어느나라에나 참 좋은 사람들 많고, 종종 또라이들도 있고... 나라나 인종의 문제가 아니가 개인이 문제인거죠~
왜 우리는 인종, 나라, 성별, 성향 등으로 편을 가르고 서로에게 선입견을 갖고, 혐오하거냐 차별하는 걸까요?!!
우리도 분명 일부의 차별이 존재 하지만 어떤 나라던 문제없는 나라가 있을까요?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문제라 인식하고 고치려고 노력하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주변국들의 합리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오는 반발로 서로간의 증오는 해결하기 쉽지 않겠죠?
제 생각엔 개인이 문제라기보다 정치프레임을 걸어서 문제... 선동하는 세력이 개인의 눈을 흐리는 겁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정보가 부족하면 경계하기 마련이죠. 저도 잘 모르는 인종이나 종교인에겐 경계심 드는 걸요. 서로 알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일방도 아니고 쌍방이...
10여년전 부산출장때 생각나네요. 회사가 중소신생기업이라 출장비가 넉넉치 않아서 돈 아끼려 고시원에서 두어달 지낸적 있었는데, 두번째 출장에도 그 고시원에 머물다 몸살로 고생한 적 있었습니다. 그때 주인되시는 분이 어떻게 아셨는지 2인실로 옮겨주시면서 죽과 영양제를 한움큼 주시면서 고생많다며 몸조리 잘하라면서 챙겨주셨는데, 그 여운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다음에 부산갈 때 꼭 들려야지 했는데 기회가 없어 여태 미뤄온 게 10년이 넘었네요.
이 영상을 보고 이참에 시간을 내서 그 마음에 답해야겠다는 생각이 밀려오네요. 아직 그 고시원이 남아있기를요.
여름휴가 꼭 부산으로 다녀오시길 ㅎㅎ
이런게한국의정이고사람사는세상이지.못된것들빼고..
정말감동이네.아직은사람살만한곳아닐까?지구가뒤집어지고있지만.모두들정잊지말고삽시다.
부모님 연배 되시는 분들이 인정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 외국인들, 그 어떤 누구에게도 함부로 해서는 안됩니다. 모두다 자기에게 돌아오거든요. 감동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이상한 사람도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남 도와주는거 좋아하고 다 착하죠
눈물나네요~ 좋은 말만 써서 그런거겠죠. 나쁜일도 많이 당했을텐데.. 탓할거없이 내가 잘하면되고 내가 더 하면 되는것임.
버스사연 충분히 가능한 일임. 저도 2004년, 밤늦은 시간 여자친구 바래다주고 경산에서 버스 잘못탔는데 기사아저씨께 말씀드리자 아저씨가 목적지가 인적이 드물다며 제가 버스를 다시 탈 수 있는 번화가까지 태워주시고 게다가 가는 길에 슈퍼에 차세우시더니 음료수도 사주심...그래서 저 얘기가 아주 공감됨.
" 여러분도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이 마지막 질문에 대한 답변
"아뇨.. 받아본 적은 없습니다.
단지.. 중국유학생들이 받아본 것과 같은 호의를 많이 베풀어봤습니다"
정말 잘하셨어요.~★★★
나중에 꼭 큰 복으로 돌아올꺼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얘기들 많네요 ㅎㅎ
난 백화점 야외주차장 정리하는 알바생들에게 자동차로 지나가면서 한명 한명에게 창문내리고 방금 산 뜨거운 붕어빵 건네줬던 적이 있다. 그날은 영하 12도 한겨울..
외국인들은 타국인 한국에서 약자입니다.
더 친절하게 도움을 줍시다.
중국정치인들이 나쁘지 중국인들은 정말 정이많고 한번 친구가 되면 중국인들은 영원히 친구가 됩니다^^
중국인들이 의리는 있죠.
개인적인 인간관계는 일본인들이 최하임.
소소한 배려를 습관처럼 베푸는 사람...그 배려에 감동할줄 아는 사람.. 모두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사실을ᆢ사실대로ᆢ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고,
사랑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건승하십시요ᆢ
집안일 하다말고 자리잡고 경청 했네요. 더운 날씨에 몸이 더 후끈 후끈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4년전 대리기사 할 때 아무말없이 있다가 내리실 때 5천원을 팁으로 더주시던 단골손님이 생각나네요. 자기도 투잡,쓰리잡하면서 대리운전 했었다면서요.
그 후로 저도 대리기사님께 그리하고 있어요. 그러면 왠지 기분이 좋아져요
눈물이...! 감동입니다! 착하고 정많은 한국인들 화이팅! 🇰🇷👍
저도 한국사람이고 한국에서 오래 살았지만...제가 차마?미쳐? 못하는 행동들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
자랑스럽기도, 부끄럽기도 하네요.
대한민국 최고예요!!
한국분들께서 인정이많으시죠?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의사람들~~
화 이 팅 !!!
와~ 멋지다! 남을 배려할 줄아는 여유있는 멋진 한국인들 화이팅!
情이란게잇죠 한국인들의 따뜻한마음
우린 그런민족입니다
따뜻한 말한마디도 큰 위로가되고 뭉클한데 행동으로 베푸시는분들은 정말 존경스럽다
6번째와, 7번째, 10번째는 특히 눈물이 난다~~ 인정에서 나오는 친절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내가 생각해도 우리 대한민국 사람은 정이 많고, 마음이 따뜻하고, 남에 대한 배려심이 많은 민족이야!!! 단국 할아버지의 "홍익인간: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정신이 DNA에 깊이 자리하고 있어서 누가 시키지않아도 스스로 주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지!!! 그래서, 나는 내가 "한국인"임이 늘 자랑스럽고, 대단한 자부심을 느껴!!! 그리고, 항상 내 스스로도 세상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지! 내가 태어난 세상보다 더 좋은 세상을 우리 대한민국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싶으니까!!!~♡
호주 어학연수 갔을 때 처음엔 영어가 미숙해서 아무것도 못했는데 중국친구가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도와줬고 함께 해줬습니다. 어학연수 끝나고 돌아온 지 몇 년이 지났을 때도 자주 연락해 안부를 물어봐줬고요. 오히려 메신저 앱을 깔고 난 뒤로 소식이 뜸해졌지만 항상 한국에 큰 일이 있을 때마다 연락을 주고 항상 최고의 형제라고 말해주는 친구입니다. 많은 중국인 친구를 사귀었지만 확실히 이기적인 친구도 많지만 그만큼 착한 친구도 많아요.
세상에는 참 친절하고 배려심 많은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이러니 세상은 살만한 가치가 있는거 같습니다. 예전 초등학생 때 40년전 담임선생님께서 친구분이 독일유학할 때 경험한걸 들려주시던 기억이 나네요
친구분이 독일 아줌마 집에서 하숙 비슷한 생활을 하시다가 공부를 마치고 귀국할려는데 선물을 주시더랍니다. 기대감에 선물을 열어보니 거기에는 그동안 친구가 빵구나서 버린 양말을 곱게 꿰메고 빤 양말이 가득 들어있더랍니다. 그 독일 아주머니는 한마디 말도없이 검소와 절약이라는 깊은 가르침을 친구분께 깨우쳐주신 거죠. 그 얘기는 또한 저에게도 영향을 주었구요.
한국사람인 것이 영광스럽고 고맙네요.
우리네 이웃들인데...
진심 우리 국민께 고맙습니다.
나뿐놈도 있지만 좋은놈이 더 많은 대한민국 파이팅
정있는나라 대한민국뿐이야 좋아요
오랫만에 마음이 따듯해지는 영상입니다..
자극적이고 비난이 남무하는 유튜브세상에서 이런 배려와 존중의 사연들이 더 많이 소개되기를 바랍니다..
마음 따뜻하게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고맙습니다😊
훈훈한 내용이네요~~ ^^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한국에 오는 외국인 관광객 및 유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친철하게 대하여야 합니다. 그게 애국이고 국위선양이라고 봅니다
왜 눈물이 나올려고 하는지 ~~
세계어디에도 없는 ~~정~~
대한민국에만 있는것이죠
대한민국 화이팅~~^^
우리도 이렇게 사는 착한 서민이 많은 나라입니다만 중국도 일본도 베트남도 모든 서민은 똑 같습니다. 체제나 99섬을 가진이들의 이기심이 각 국가의 얼굴로 비춰지고 착한 서민들의 모습을 가리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아이고... 왜 눈물이 나나요...^^;; 너무나 추운 미국시카고에서 유학생활했던 제 옛날이 떠올라 눈물이 펑펑... 우리 서로 나누고 살아요 나눌줄 아는 한국인들 진짜 짱입니다♡
정, 참 따뜻해지는 일들이네요. 실화라서 더. ㅎㅎ 저도 대학때 옆에 학생이 헤매면 복사비 대신 내준적 있었는데.ㅎ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좋은,소식에,어깨가,으슥하며,책임감,이랄까?선행이... 조은,나라의,좋은,국민으로,살아야,겠네요,감사합니다
정말 따듯한 이야기들이네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우리 나라 좋은 나라, 우리 국민 진짜 짱~!!
짐 들어준 아가씨... 틀림없이 예뻤다에 한 표!!
여자 입장에서 버스기사님 너무 고맙네요
청주 외곽이면 진짜 어둡고 무서운곳들 많은데ㅜ
마지막 멘트 맞아요. 남이 한 착한일에 감동하면 나도 착하게 살아야지 생각하게 되요
제가 다 마음이 먹먹해지고 감동이네요~~~ 저두 친절을 베풀수 있는 아량을 좀 가지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일곱번째 버스 기사님.정말 눈물나네요.
친절함은 누군가에게 다시 살아볼 힘을 공급하는 게 될 수 있어요.
중국사람, 일본사람, 조선족..
누구에게든지 어려움에 빠진 이들에게 작은 친절을 베푸는 데 인색하지 않은 우리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정치와는 구분해서 생각했음 좋겠어요.
이런 스토리가 더 많이 올라와야 사회가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작고 사소한 것 일지라도 그것이 그 사람에게는 가슴에 남게 됩니다 베품이 곳 나에게 돌아오는 행복 입니다 여러분 비록 얼마 안되는 것 사소한 것이라도 베풀어 보세요 가슴엔 행복이 가득 할 것입니다
한국인들은 가만히 있지않아~!!!알아서 도와주거나 알아서 치운다고~!!!
아들과 편의점에 다녀오는데 한 남성이 비오는 날인데 우산없이 편의점 앞에 서 있는 모습을 보고 집에서 우산을 들고 나와 전해준적이 있어요. 주는 사람에게도 기쁨이 되고 받는 분에게 더 큰 기쁨이 되는 선행이 날로 많아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