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7화 예고 / ※내가 아니야..!※_해인을 바다에서 살린 사람은 오빠가 아니었다!

근데 현우가 구해줬으면 이런 얘기를 들은 현우가 본인이 구해줬다는거 알텐데.. 흔한일도 아니고... 뭔가 다른게 있는듯함...

오 신선해 👍 👍

사람들이 찾은 정보 봤는데 현우가 여름 캠프 왔다가 구한 것 같음... 그리고 해인이 오빠는 모슬희 때문에 죽은 것 같기도 함

해인이 정신 잃었을때 나타나는 것은(작가의 의도) 모두 현우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드러나겠지요

이전 박지은작 사랑의 불시착을 보면 주인공 둘은 북한에서 첫 만남이 아니라 스위스에서 만난다
다리위 세리가 유언을 남기는 다리 위 ᆢ그리고 리정혁이 형을 잃고 다시 북한으로 돌아 가기 위해 배를 기다리며 피아노를 치는 장면에서 세리는 또 삶의 희망을 느끼게 된다 이렇듯 이 작가는 우연이 아닌 필연 인연은 이미 정해져 있고 여러 차례 만났다는 것을 강조하는 듯 ~~)
그래서 이번 작품도 아마 ᆢ 물에 빠지는 것 구한 것 학교에서 만난 것 ᆢ 등의 필연적 만남이 나올 것 같아요

이게 맞는듯 전부 현우가 구했다고 확정함❤❤

😊무릎에 밴드가 넘 오래된거 아닌가 싶네요.어릴때나 어른이 되었을때도 같은 밴드이네요.

에잇~ 현우는 아니다 넘 많이 가셨음...

바다에 빠진 해인 구하는 인물???
3화에 해인이 현우방 둘러보는 씬중 사진들 최근부터 과거순으로 사진 액자 보여지는 씬중 청바지에 짙은 상의 잠바를 입은 어린 시절 독사진 한컷에 답이...

현우가 구한거같아요

죄책감 때문에 자꾸만 무너지는 혜인 오빠가 아니라 백서방 이었으면 좋겠어요

혜인 구해주는 애가 검은색에 흰띠가 있는 운동화 신고 있는데 4화에서 혜인이가 현우방에서 사진볼 때 보면 맨 앞줄 가운데에 애가 검은색 신발 신었는데 옆면은 안보여줌 아마 걔가 어릴적 혜인이 구해준 어린 현우 아닐까 싶음 혜인이 엄마가 아들부르며 찾는 씬 풀로 보면 한쪽에 빨간색, 검은색 옷입고 있는 무리 보이는데 그 무리가 해병대캠프온 초딩들일듯

중반 들어갈수록 꼬이고 꼬여서 드라마 많이 본 사람들도 정신없게 만드는지... 잘나가다 망하는 순살아파트 같다😢

박지은 작가 작품들은 과거의 인연이 현재까지 이어지는 듯~~

이미 나왔지. 현우가 해인 구한거. 해인이 멧돼지 만났을때 과거 기억 스쳐가는데 다 현우 기억임. 그 기억 중에 해인이 바닷속에서 구하는 것도 나왔는데

현우가 아니라 윤은성일듯

전청조 인 줄

이거 별그대 후속작인가? 외계인급 능력이네...

7화 예고라고 써놓고 지생각만 써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