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걸스 현상을 직접 취재하기 시작한 외신들.. "한국에서 일어난 이들의 달콤한 성공스토리는 그래서 더욱 감동적"

"마흔살을 먹고, 쉰 살을 먹어도 걸그룹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내는, 그런 전설적 그룹이 되기를 바란다."
정말 동감합니다.
쁘걸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브레이브 걸스는 의리가 있어. 군공연을 그렇게 열심히 즐겁게 했다는데, 여자 아이돌은 별 관심 없는데 이 걸그룹은 좀 애정이 감. 제발 더더 잘되길

그러네 갓 20넘은 군대로가서 힘들게 군복무하는 남자들과 그걸 위로하는 무명의 걸그룹..서로 응원하는 따뜻한 모습

라이브 개판하고도 소속사빨 돈빨 인맥질 팬덤빨로 1위 밥먹듯이 해도 무대에서 노래 안쳐부르는 걸그룹 보다가.
브걸같은 실력파그룹이 1위하는게 너무좋아요

수박의 겉을 사정없이 핥아대는 내용만으로 무한 복제된 유튜브 영상들이 슬슬 지겨워 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또 제대로 깊이 있고 의미 있는 영상을 만들어 주시네요.
개인적으로 중장년층도 눈치 보지 않고 소비할 수 있는 KPOP 걸그룹이 발굴되었다는 것이 무엇보다 즐겁네요.
문화의 소비 주체가 되지 못하고 어중간한 위치에 방치된 사람들에게는 말 그대로 가뭄의 단비

군부대 땅끝까지 가서 흙먼지가
날리는 무대공연 영상보고
응원을 안할수가 없었다.
그녀들은 진심이었다

언제부터 우리나라 가수의 역주행 마저 기사로 나왔던가? 이를 보면 한국 k-pop의 위상이 올랐음을 실감하게 된다.

...살고 싶다는 유정의 그 말~ 여전히 울컥합니다
🥲😭

확실히 군인들은 사회적인 약자들이 맞다 그런 약자들이 힘겨운 시간동안 그들을 위로해줬던 걸그룹을 이제는 군인을 거쳤던 그들이 되려 이제는 돌려주어 위로하고 있는것 같다

방탄아미 그리고 리얼아미
이들의 공통점..
그들이 지지하는 스타들이 처음부터 빛나는 별들이 아니었다는거.
처음에는 초라하고 볼품없고 힘들었지만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성실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팬들이 반응한것.
그결과 서로가 서로에게 빛이되는 대상이되었다는거.
두 아미들도 그리고 그 스타들도 늘그래왔듯 초심을 잃지않고 언제까지나 빛나는 스타로 남아주길..

올해쉰인데 투표하는법도 배워서 하루한번 투표란것도 하고 순위확인하며
즐거운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ㅎㅎ

외신에서 쁘걸 다룰 때, 그 긴 시간 동안 수없이 위문공연을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서술해줬으면 좋겠네요!

단순한 이슈 렉카가 아니라 진지하고 분석적인 기사를 모아줘서 항상 기다려지는 채널

엄마 정말 살고 싶어 근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인터뷰 보면서 괜히 울컥함 ㅠㅠ

출연료도 적은데 100번이 넘게 격오지까지 와서 열심히 공연하며 군인들을 위로 격려해 준 것은.... 참 고마운 일입니다.
제가 군생활할 때는 엄정화씨가 그 역할을 했습니다. ㅎ

쁘걸 메보좌가 얼마전에 팬들이 보내준 도시락에 같이있던 끈으로 머리에 리본모양으로 묶고나와서 도시락조공했던 팬들께 감사를 표했던 마음.
서로 힘든시기를 4명이 같이 버텨냈기에
나올수있는 가족같고 포장되지않은 내츄럴한 모습들. 점점 덕질을 하면 할수록 보여지는 순수한 각기다른 매력들을 보면 이 그룹이
늦게나마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사랑받을수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여전히 대형기획사빨로 실력도 없는 애들이 쉽게 인기를 얻는 것 보면서 정말 이렇게 힘들게라도 실력있는 중소아이돌이 유명해지니 내가 다 뿌듯하네.
내가 방탄소년단 데뷔 초기부터 좋아했던 이유도 멤버들간의 끈끈함과 순수함 뿐 아니라 중소기획사 아이돌이라 좋아했던 이유도 있었는데.
이젠 대형기획사 아이돌들이 노래실력은 개판이면서 쉽게 인기 얻는 거지같은 현실은 좀 사라졌으면.

뭉클하네요 힘내라는 말도 방전된 사람에겐 와닿지 않아요, 노래부르는것보다 수중의 5만원이 더 소중해지거던요. 유정의 이말 너무 와닿네요. 실패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결코 공감할수 없는 진심!! 브걸을 사랑하게 된 사람들도 그녀들의 이런 진심에 공감해서 일 겁니다. 이제 꽃길만 가요 우리~~

브레이브 걸스의 성공스토리는
언제 들어도 감동스럽다.

이런 감동스토리가있는 그룹은 쉽게 망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그녀들의 인기는 상당기간 지속될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게 되겠죠...

브레이브 걸스 현상은.....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것을 알려주는 ㅠㅠ 먼가 동질감을..

이친구들은 현역들의
고생을 진정 이해하고 또
같이호흡할수 있는 심성을 가진
아주 멋있는 여성들 인것이 아닐까?

살고싶어 ~근데 어떻게 살아야할지모르겠어 유정님의 말 ㅠ 이 가슴을 후벼파네요
열심히 응원해줄께 브레이브걸즈

유정의 말이 뼈를 때리네요,,,,케이컬쳐 보이스님의 탁월함에 더 큰 신뢰가 갑니다
핵심을 짚어 내지 못해서 헤메는 나에게 빛이 되어 비쳐주는 것 같습니다, 50 후반에서 알려고 노력은 하지만 기준점을 잡지 못해서 헤메는데 케이컬쳐 보이스님은 훌륭한 스승입니다, 고맙습니다,

뭐든 국내에서 뜨면 가만 놔두질 않네, 이제 국내에서만 화제가 되고 우리끼리 조용히 즐기는 시절은 물건너 갔구나
그녀들의 고생과 성공스토리를 듣고 있으면 울컥 눈물이 나려고 할 정도로 감동적이다

볼 때마다 꼬부기랑 너무 닮았어.ㅎㅎㅎㅎ 자꾸 찾게 돼.ㅎㅎㅎㅎ
우리 군장병들 아껴주세요. 이렇게 복받습니다. ^^

아이유의 앨범발매에도 불구하고 거의 대부분의 차트에서 2~3위로 선방중 대단함

음악에 가장 본질적으로 다가간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클래식이건 째즈건 결국 얼마나 높은 음을 내느냐 이런게 본질이 아니라 사람을 얼마나 위로하고 마음을 움직이느냐 이게 본질아닐까? 힘들고 외로운 시절 마음을 달래주던 음악이 다시 그때 사람들의 지지를 받아 좋은 이야기를 만든다면 이것 또한 아름다운 이야기죠. 스타일이 달라 좋아하는 노래는 아닐지라도 이렇게 뒤늦게나마 다시 주목받는 이야기는 다른 노래나 음악에서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국방tv가 적극적으로 홍보해주는 그룹.
아마도 1호 아닌가 싶다.

이제 한국에서 뜨면 유심히보는 외신이 늘었다는 긍정적 신호겠죠.~~

말로만 듣던 진짜 포브스 등판이네 ㅋㅋㅋㅋㅋ

브레이브 걸즈는 앞으로 대세가 될것입니다.
진심으로 팬을 위하고 즐기는 그룹은 없읍니다.
또한 그들의 영광이 오래동안 갈수 있도록 지원할것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99%는 소소한 서민입니다.
각자의 삶에서 아주 치열하여 매순간을 버티고 버티면서 살아가고 있죠.
60여만 장병과 수백만 예비군과 민방위를 비롯한 모든 국민이
브걸이 자신인 양 1인 기획사 사장이 되어 응원을 하는 겁니다.
브걸이 잘 되면 자기의 삶에서도 희망을 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기 위해서..
1%의 확신이 있다면 버티고 버틸 수 있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군인..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혈기왕성한 시기에 복무를 해야 하는 사람들. 미래에 대한 막막함과 군복무하면서 겪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충과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유일한 무대라는 위문열차에서의 간절한 브걸.. 서로가 서로에게 가장 힘이 되어 준 존재가 된 거죠.
위문열차를 한 가수들은 수없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브걸은 특별하죠. 이미 브걸 그룹 자체에서 스토리가 있죠. 인원 교체와 늦은 데뷔, 3년 6개월만의 컴백, 허나 코로나와 장마로 흥행실패 등등 거기다 유명한 연예인들의 학폭 등이라는 외부 요인으로 부진한 실적에도 친자매처럼 지내는 브걸의 사연 등 정말 복합적인 것들이 맞아떨어졌죠.
뭐 영상에서도 말씀하셨지만 가수로서의 능력은 기본으로 있어야지 이것이 가능한 것이고요.
인성은 이미 검증이 되었죠. 군인 장병들에게서..

국내 가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
브레이브 걸스
이들의 성공이 마치 제 일처럼 느껴지는 것은 저만일까요?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진정한 팬들이 결국 "Korean Army"였군요.....
군생활 가장 힘든시기에 그래도 찾아와서 춤과 노래와 웃음으로 응원을 해준 그런 걸그룹을
그 "Koream Army"들은 결코 잊지 않았을 듯.....해체되기 직전에 말그대로 '기사회생'을 한
브레이브걸스에 무한한 응원과 격려를 보냅니다, 화이팅!!!

감동을 주는 스토리텔링은 그들이 만들어낸 하나의 역사라고 봐도 무방하죠.
이들이 이겨낸다는게 마냥 아름답게만 보이네요.

컬쳐보이스
당신이 진정한 유튜버.

넷플릭스는 이들의 성공 스토리를 영화화 아니면 드라마화 하라~!!!!!

좋은 후속곡이 시급하다. 건강관리. 운동 잘 하시고 자,작곡도 하시고 40대,50대까지 롱런해 봅시다.

이 영상을 보니 브레이브걸스의 역주행이 정말 20대와 30대 청춘의 고달픔 속에서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현상이 아닐까 싶다... 서로 무시하고 헐뜯게 된 사회에서 상처받은 청춘들에겐 실패한 그룹처럼 보여도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진심으로 국군장병 앞에서 공연을 하는 브레이브걸스가 진심으로 성공하길 바라지 않았을까. 나를 포함해서, 모든 이들이 시기질투 없이 성공을 응원하는 건 이런 기조 속에서 브브걸의 스토리에 감응했고, 그들의 성공이 위로로 다가오기 때문인 듯 하다.

나 왜 우냐.. 벌써 갱년긴가..

진정성... 깊은 울림이 있네요. 쁘걸 이제 오래 가즈아-~

내가 걸그룹을 찾아볼 정도면 ...정말 이례적이라고 할만하다..ㅋ

진짜 눈물나올정도로 감동적인 스토리다 해체에 놓이고 아무에게도 주목받지못했던 걸그룹이 단 하나의 영상으로 기적처럼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사랑받을수있는 걸그룹되었다는게ㅠㅠ쁘걸 화이팅 화이팅!!!

여성호르몬 분비가 많아지나... 꼬북좌 얘기에 울컥하네... 더 흥하기를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백령도 공연에서 밝게 웃어준것만으로도 너무 감동이야
너무 오래전에 군생활해서 전혀 그녀들을 알길이 없었지만
잊지않고 응원해주는 현역이나 전역한 예비군들도 자랑스럽드라.
서로에게 힘이되준 그 모습이 대중에게도 감동을 준것같아 .

스토리텔링, 이제는 이런 마케팅의 시대가 될 것이다. 기업이 만들어 내는 의도적 빌드업이 아니라 대중들의 자발적 힘과 영향력에 의한 입소문(바이럴)이 마케팅의 한축으로 작용하는 시대. 그 바탕은 역시 선한 영향력. 즉, 선한 스토리여야 하겠지.
BTS는 이것들을 이미 누구 보다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여겨지고, 그녀들은 지난 5년의 고통을 보상 받으며 선한 스토리가 이끌어 준 바이럴의 힘에 의해 성공이라는 '기적의 여정'에 이제 막 첫발을 내디딘 것.
지난 몇달간 국내 연예/스포츠계를 지겹도록 장식하는 헤드라인이었던 학폭/왕따 이슈의 끄트머리 쯤에서 그녀들은 갑자기 등장했다. 아니, 소환됐다는 표현이 어울리겠다.
연에계 전반에 걸친 부정적인 뉴스들의 범람에 지친 국민들에게 그녀들의 스토리는 한줄기의 빛이었고 신선한 전환점이 되어 줬다. 시대를 막론하고 약자들의 고난 극복 성공기는 언제나 대중들의 견제로 부터 예외일 뿐 아니라 되려 전폭적인 지지를 얻기 마련이니.
그러나 잊지 말자. 스토리텔링은 단지 마케팅의 일면일 뿐 그게 다는 아니라는 것. 성공의 본질은 뭐니 뭐니 해도 역시 컨텐츠의 퀄리티, 즉 양질의 컨텐츠가 우선이라는 것.
약자들의 연합, 진정성이 느껴지는 스토리텔링, 순수한 맘에서 비롯된 꾸준한 위문공연에 대한 보답. 그녀들의 성공을 이렇게만 규정짓는 건 결코 칭찬이라 할 수 없다. 또한 실제 이것들이 전부인 것은 아니다.
국내외 할 것 없이 많은 언론들의 주목을 끌고 있으며, 예외적일 정도로 빛나는 이런 성공이 가능했던 이유는, 무엇 보다 먼저 그녀들에게 실력/내공이란 든든한 밑바탕이 갖춰져 있었기 때문.
5년의 고난과 기다림 끝에 소환됐다 해도 만약 그녀들의 무대 퍼포먼스가, 인터뷰 말투/태도가, 예능 출연시 각 멤버별 캐릭터들이 주는 재미가, 미흡하고 미숙하거나 아무런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았다면, 과연 그랬어도 이 신드롬이 계속해서 이어졌을까?
5년이란 세월을 그녀들은 그저 존버만 한 것이 아니었다. 보컬/댄스/인터뷰/교양/끼/예능력/팀웍/케미스트리/배려/인성 등, 모든 부분에서 그녀들은 향상되고 있었거나 적어도 유지하고 있었다는 것.
그렇기에 어느날 기적 처럼 다가온 이 성공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확실히 잡은 것이란 얘기. 존버는 승리한다?? 아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실력을 키우면서 존버해야 승리한다. 착각하진 말자. 노력 없이 그저 버티기만 한다고 성공에 다다를 순 없다.
물론 이 성공이 언제 까지 이어질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그리고 그것이 전적으로 그녀들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는 것만도 아니다. 이 업계에서의 성공이라 함은, 많은 부분 대중들의 변덕에 의해 좌우되기 마련이니까.
그러나 이거 한가지만은 분명히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적어도 이젠 그녀들이 예전 처럼 대중들의 관심 밖에서 머물다 사라져 버리는 '노바디'가 되진 않을 것이라는 점.
혹시나 다음 앨범이 예상 밖의 실패를 맛본다 해도 그녀들은 툭툭 털고 다시 돌아올 것이다. 왜냐고? 그녀들은 이제 스스로의 재능/잠재력/가능성에 대해 완전히 새롭게 각성한 전혀 다른 버전의 *_용감한 소녀들_* 이 됐으니까.

멤버 개개인들의 보컬실력이나 댄스실력이 출중해서 어느 곳에서 가나 흥행할 듯 싶다 게다가 멤버 간의 돈독하고 친자매처럼 수다를 떠는 모습에 대중들이 더더욱 쁘걸에 대한 애정을 가지지 않나 싶다

그래서 매일 인기가요 투표하는곳 찾아가서 브레이브걸스 투표하고 있습니다.
내 인생에서 그런 투표는 처음 해봅니다.

서로를 위로하고 있었다는말이 와닿네

노래를 부르는것 보다 돈 5만원이 더 소중 하다는 말에 . 저도 젊은 시절 주머니에 10원 짜리 동전 한 잎 없던때가. 애가 태어난지
1년 남짓 생우유 500mi 못 사가는 내 심정

근데 꾸준히 사랑받게 후속곡이 중요할듯
저들이 계속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싶기에

몇 번 찾아오지 않는 무대, 그들은 그 순간과 팬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겠죠.
아마 말기 암환자 같은 심정이었을 겁니다.
분노의 5단계 중 부정, 분노, 타협, 우울증을 넘어 마지막 단계인 수용의 단계였을 거로 생각합니다.
노력에 대한 결실은 얻었지만 이젠 유지, 발전하는 거겠죠. 응원합니다!!!

국방부는 머하구 잇냐?? 브레이브걸스에게 '명예 전역증(?)'이라도 암튼 머라도 하나 줘라.

대형 소속사가 아닌 이상 실력이 있어도 해외진출은 몇년이 걸리는데..
쁘걸 팬분들~~쁘걸 4명다 해외로 보냅시다~~
올여름 해변가에서 듣고싶은 노래
올여름 썸머앨범에 재수록되길 바라는 노래.
🎵HELP ME🎶

진정한 '아이돌'이란 뜻을 Brave Girls에게서 보는 것 같아요..

다음 신곡이 진짜 중요함...

같은 기사라도 케이컬보이스님이 들려주는 브레이브걸스 소식은 또 다른 따스한과 뭉클함이 있습니다
브레이브 걸스의 음악에 대해 잘 모르지만
어린 소녀들이 주어진 자리에 최선을 다하며 꿈을 지키려 발버둥 치던 모습이 제게도 소망이 됩니다
님 말대로 브레이브 걸스가 브레이브 파파할머니가 될때까지도 건승하길 빕니다~♥

이젠 더 넓은 세계로,
긍정의 열정을 전하고, 오래오래 사랑받는 그룹이 되세요.

가오리춤 대동단결 내무반이 들썩인다
중대장도 스리슬쩍 어깨춤을 추는구나
위문열차 내동기도 무대에서 쳐돌았내
사단장도 흐뭇해서 영창으로 보내주내

항상 깊이가 있는 내용에 감사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진정한 크리에이터 인정입니다.

수많은 브레이브걸스 관련 영상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영상이네요.

"진정성을 가지고 일을 한다"는거 한줄의 말이지만 그걸 하기에는 너무 힘들다는거 세상 살아오신분들이면 잘 알겁니다.
그래서 저는 인터뷰하는 멤버들을 볼때 괜히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강한 놈 오래가는게 아니라
오래가는 놈이 강한거드라~ 범수 ^^
핑클보다 오래 간다에 한표요~

브레이브걸스 영상자료는 국방부가 제일 많이 가지고 있다더라
근데 컬쳐형님 갑자기 웬 셀털을 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일 저런일 하며 열심히도 살았더라구요 ㅜㅜ 힘냅시다 대한민국 청년들 모두!

국민배우,국민여동생..이제는 국민걸그룹이 탄생했다..용버지 건강은 나중에 챙기고 신곡부터 챙겨줘요

성공과 실패는 어쩌면 종이 한 장 차이일지도 모르겠네요. 언젠가는 빛을 볼 날이 올거라는 희망을 품고 살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의 뇌내 속에는 하루에도 수십번을 희망과 절망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을 겁니다. 실낱같은 희망을 잡은 브레이브 걸스의 롱런을 기대하며 댓글 씁니다.

미국이나 유럽등 야들은 이런 스토리 좋아 함. 출신이나 어렵고 힘든과정에서 성공하는 영화종류도 많고 ㅎ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브레이브걸스 화이팅 !!!

목소리 디게 젋으시다 전 20대인줄 알았음. 제대한지 20년 제가 제일하기싫은 말 동년배여 ㅜㅜ 항상 동영상을 보며 정보전달을 넘어 많은생각을 하게 만들어서 좋음. 구독정말 잘했어.

난 쁘걸이 결혼하고 아이들도 낳고 산다해도 쁘걸 덕질은 계속 할꺼 같아 ㅋㅋㅋㅋㅋ

내나이 60넘어 매일 두세시간씩 쁘걸을 구독한다는게 신통방통 ㅎ
흥해라 브레이브걸스들! 늘 응원할께요 ㅇㅋ

이런 컨텐츠 너무 기다렸습니다 또 한번 감동하게 되네요.

제발 과거 사고가 있다든가 그런일 없이 꽃길만 걸어줘

왜 눈물이 나지??
서로 힘든 이들이 서로 위로 한다는 말떄문인가...

언제봐도 객관적인 컨텐츠라 늘 응원합니다

50초전은 참을수 없지

서로 위로가 되어주었단 말에 울컥

박준우상사.박군도 스토리탤링에 진정성에 착함에..좋은 인성에..

20년전에 부대에 위문공연차 왔던 슈가 와 거북이 두팀이 아직도 머릿속에 선명하긴하지
군대에서 보는 공연은 평생갈꺼야 ㅎㅎ

걸그룹 이렇게 관심있게 찾아본거 태어나서 처음입니다ㅋㅋ

이힘든 시기에 서로를 보듬는 감동스토리라는 말이 너무 와 닿네요 😭

저는 브레이브걸스의 무대 태도, 군장병들의 환호, 노래의 좋음, 안무의 좋음, 유튜브 ,알고리즘, 추억 등등 많은것들이 시너지 효과로 인해 유튜브영상이 흥해서 이사건이 일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조회수 200만쯤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보게되고 친구들에게도 이영상 재밌는데 노래도 너무좋다고 계속 홍보하게 됬어요 ..
좋은일입니다 !! 파이또 브레이브걸스

쁘걸 네버엔딩 ㅜㅜ
민방위도 아니지만..
언제까지나 응원할게요 😭😢😥😭

많은 그룹들이 나와서 인기를 얻지못하고 사라진다는 말을 들었는데
참 마음이 짠하네요. 다양하고 많은 그룹들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날이 오길~

이 채널의 영상은 항상 생각과 울림을 안겨주네요.

아이돌그룹은 핑클과 SES이후로 멤버를 아는 그룹이 하나도 없었는데 쁘걸은 다알지요

[K-Culture Voice님을 인식하는 단계]
1. 자극적으로 뽑아내는 국뽕채널이 아니었네
2. 오호~ 외신을 통한 현상에 대한 분석이고 자기 생각이 담는군
3. 뭐야 애아빠였어?
4. 뭐야 40이 넘었어?

또 눈물 ㅠㅠ

웃으면서 보는데 눈물이 고이네요...응원합니다

맘이 너무 짠하다.
꼭 40, 50대가 되어도
멋진 모습으로 볼 수 있길~~~^^🥰

늦잠 꾸러기 히트곡.... 표현 맘에 드네요.

브걸 군부대 공연 100회는 진짜
하기 힘든 일이다
군인들이 감동 받을만하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니 성공이 찻아오는구나
모두에게 교훈을 주는 브걸의 이야기다

진정성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길보드 차트가 있었지만 어느순간 그것이 사라지면서 챠츰차츰 대형기획사 위주의 아이돌 그룹들만이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는 현상이 일어났었지 물론 그게 나쁜것은 아니지만 정말 실력이 좋고 꿈을위해 노력하는 분들의 쟈리가 갈수록 쫍아진다라는 생각도 들긴하더라...

내용 너무 좋아요 정성스런 내용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We are real ARM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동적인 스토리가 사람들 마음을 움직였네요
사람들이 공감에 동참하고자 하는 마음이 움직이는것 같네요

본인들도 무슨일인지 어벙벙했을텐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안타깝고..ㅠㅠㅠㅠㅠ 아구 우리 동생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