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이 인류를 제거할 신의 힘을 가진 존재가 되면 벌어지는 일

이런 영화 소개해 주셔 너무 감사합니다. 캡틴 라미의 메세지도 참 좋았어요

모두가 마음 깊이 타노스가 옳다는 것을 안다.

영화 잘 보았습니다!
메세지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좋은의미가 담긴 영화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단계부터 메시지를 실천으로 옮긴점이 참멋지네요 잘봤습니다

지구를 구하러 왔다고 하는데 우리를 구하러 왔다고 듣는 인간 지구의 주인이 인간이라고 무의식중으로 생각하는 것에 뼈를 때리네요

당시 이 영화 보고 나오는 길에 씁슬했어요. 여전히 변함 없이 인간은 절대 변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유튜브 돌아가는 상황보면. 한국만봐도 나보다 잘나고 뛰어난 사람이 있으면 사생활 털어서 그걸로 여론 몰이 해서 돈벌고
또 그런 사람들 누군가가 공격하고 이렇게 악순환의 꼬리를 물고 누군가 유명해지면 그 꼴을 못보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영화 같은 일이 현실에 벌어진다면 얄짤없이 지구 쓸어버렸으면 합니다. 인간 빼고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체에게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이영화 넘 재밌게 봤었는데 리뷰로봐도 재밌군요 ! ㅎㅎ

단순히 과거 작품의 리메이크로서 실패한 영화로만 기억했지만 영화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영화를 제작했다는것에 놀랐고 영화도 다시보게 됐습니다.

저 고트 로봇~ 다른 어떤 영화에서조차 표현한 것 이상으로 강렬한 인상이었지.
진짜 멋있다고 생각했음.

진짜...외계인이 나타 난다면 절대로, 무조건, 어떤일과 무슨일이 동시에 생겨도...
먼저 공격하는 멍청한 짓을 하면 안됨....혹시나 모르니 국제 표준으로 지정해 놔야함.
일단 항성간 항해가 가능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인류는 1초면 지워질 수 있을 만한 과학력이 있다고 판단해야함... 외계인에게 나쁜의도가 없기만을 그냥 바라는 수 밖에 없음.

2008년 영화인데도 지구가 인간 때문에 파괴되어가고 있음과 얼마나 심각한지를 잘 알려주는듯 13년이 지났지만 저를 포함한 주변 사람들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지 않았던 것 같네요. 앞으로 모두가 환경에 신경쓰면 좋을듯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캡틴라미님, 엔딩 곡 전에 16:40 쯤 부터 시작되는
영화의 메세지에 대해 나레이션에 깔리는 부분의 BGM(module music 같은 부분)은 뭔지 궁금합니다!

시나리오 편집 음향 연기 모든게 완벽했지 하지만 윌의 아들개발 연기로 확 깨는 ... 그러나 좋은영화

17:38 진짜 실천해야하는데 ㅠㅠ; 우리 애들을 위해서라도...

와 나 이 분 영상 이렇게 빨리 처음 들어와봄

첫 장면에서 전체를 회상할 수 있는 영화 등 문화작품은 많지 않죠.
그런 의미에서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은 나름 뚜렸한 기억이 남는 작품입니다.
결말을 알고도 다시 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 아마 그중에 하나겠죠.
점점 영화가 말해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요즘 늦기 전에 변화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겁도없다.. 초속 3만km로 지구까지 날아온 고도로 발달한 문명의 외계생명체에게 선제공격 ㅋㅋㅋ 게다가 장관이라는 인간은 고문, 생체실험까지할 계획 ...?
좋은목적으로 왔다가도 다 조져버리겠네ㅋ

오 재미있겠다

저 아들놈을 봐서는 그때 인류는 멸망했어야
했다.

이 영화 개봉 당시에 보고 충격이었음
지금도 대화주제에 써 먹는데 안본 사람들 너무 많음
다들 꼭 보고 인간으로부터 지구를 구하는 무서운 상황을 생각하며 경각심 갖기를 희망함

아직 영상 안봣지만 좋아요 추가요~ㅎㅎ

흥미로운 비디오 고맙습니다. 수없이 쏟아지는 정보 홍수 속에 올려 주시는 유익한 정보 늘 감사의 마음으로 받고 있습니다....더욱 발전되고 진화된 영상을 기대하며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51년에 이런 메세지를 설정했다니, 천재의 재능은 인간성을 초월하나 보네요

14:04 이 비근한 대사를 콘스탄틴에서 천사가 말하지 않던가요? 개인적으로 당면한 코로나라는 위기를 통해 사람들은 어떤 변화될 의지를 찾을 지 궁금합니다.

한번 보고 싶네요

키아누리브스 잘생겼다 🌸

성경의 내용과 상당부분 맞닿아 있네요

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캡틴 라미님,
이번 영상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영상 16:40 쯤 나오는 bgm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ㅠㅜ ?
찾고 있는데 너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11:06 왜 햄버거매장으로 갔냐구요?
맥도날드PPL 해야죠ㅠㅠㅠㅠ

4:20 대체 왜 쏘는 거지?

지구의 질병이 인간이다.

지구와 생태계의 입장에서는 인간의 존재가 유래없는 암덩어리일듯...

어릴때 이영화 봤었는데 매트릭스에나오는 남자라는거 이제앎 ㄷㄷ 감회가 새롭네

대한민국의 미래에 살아갈 아이들에게 이제는 기후위기에 직접 대응하기 시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학교에서 교육할 때 자료로서 너무나도 좋은 영상 같습니다!

키아누 리브스짱🙆🙆

인간한테 설득 당하는 논리가 완전 이해가 안되는 영화.. 사람인 내가 봐도 '인류를 멸종 시켜야겠다' 라고 생각할 정도인데..ㅋㅋ

이영화보고 다음날 입대했었는데 이걸 다시보게 되네요.

페북에 하도 짤이 돌아다녀서 뭔 영화인지 궁금햇는데 감사합니다

헐 아무 생각 없이 들어왔는데 이거 영화관에서 봤을때가 기억 남 되게 재밌게 봤는데 전혀 기억을 못했네 추억 ㄷㄷ..

마지막이 너무 허무하네요. 지구를 살리기 위해 국가도 아니고 전인류와 문명까지 없애려는 고차원적인 존재가 고작 모자 단 둘만 보고 그 결정을 철회 하다니... 변덕도 이런 변덕이 없군요.

1:07 후안 콰드라도??

결국 2020년 현재...아직도 우리는 벼랑에 내몰린건 아니라는건가...

외계인아.. 힘뺄 필요없다... 가만두면 코로나, 기후변화로 얼마 못간다..

친환경, 지구생태계를 지켜야지요. 마지막 멘트 내용 좋습니다

역시 영화는 제목 모르고 봐야 재밌어ㅋㅋㅋ
제목에는 타인들의 잣대에 의한 편견이 박혀있어서 나까지 영향을 받는다니깐

제니퍼 코넬리 누나 여기서도 존예
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키아누 리브스는 인간이 아니었어..ㅋㅋ 예수설이 괜히 나온게 아님..ㅋㅋㅋ

0:08
빌헬름의 비명

여러번봤는데 상상력이 재밋는작품

0:5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터치패드로 하는것도 킹받고 죽었으니 꺼야한다는 것도 킹받네요 ...

이 작품 덕분에 제니퍼 코넬리를 알게되서 제니퍼 코넬리 작품은 거의 다 찾아봤었는데

키아누 성님 핵존잘 ㄷㄷㄷ

5:51 브금에 랩하는줄....

변화 발전 모두 하나죠~인간을 위한 공존이 다

인간 멸종과 함께 모든 문명이 파괴되고 원시 지구로 돌아가는 앤딩이었으면 신선했을텐데..

내 인생에서 영화관에서 본거 후회했던 영화 제1호

14:53 어렸을때 이 영화보고 너무 끔찍해서 1주동안 모든걸 갉아먹는 벌레 꿈 꿨음 ㅋㅋㅋㅋ

와 일찍왔다

라미님 구독자 갑자기 급상승하셨나요? 오랜만에 보는데 장난아니네요

그림이 좋네요. 제니퍼 코넬리에 키아누 리브스. 선남자 선여자라도 젊었을적 아름다움은 못쫓아 가는듯. 로켓티어 였나에 나왔던 10대일때의 제니퍼 코넬리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키아누 리브스는 30대때가 더 멋졌던것 같긴 하네요.

키아누가 외계의 인류말살대 총사같은 지위죠. 바흐의 음악을 듣고 맘을 바꾸는게 재밌엇죠. 역시 크라식의 아빠...

지구는 이미 대량멸종사태를 여러번 격었었다.
그런 멸종을 겪었어도 생물은 다시 번성하여 진화를 계속해왔다.
우리가 환경을 지켜야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지구생태계를 위해서라기보단 우리자신들이 살아남기위해서다.

0:40 와우..? WOW..?

몇년쯤 이후에 개봉했다면 성공했을 영화중 하나라 생각이 드네요

0:00 감독이 미필이 분명하다.

생각해 보니 키아누 리브스가 등장한 영화를 처음으로 본 작품이 이 작품이었네요

여기서 외계인이 로봇을 멈추기 위해서 외우는 주문이 바로
샘레이미의 [이블데드]에서 집으로 돌아갈 때 필요한 책을 잡기 전에 외워야 하는 주문과 같은 발음.
아마도 봉인을 풀거나 저주를 멈추는 주문 같음.
영화에서 외계인의 명령과 판타지 주문이 같다는 사실...

신비로웠던 영화

키아누 리브스 그는 도덕책

국방부장관 아줌마 미져리 주인공 ㄷㄷㄷ

또
봐두
ㅎ.,ㅎ

제 생각에는 저만한 위기가 있어도
100년뒤면 전설로 회자되고 1천년 뒤면 새까맣게 잊고 또 다시 말썽피울거 같아요.
인류는 언제 각성할까...

마무리 멘트때에 나오는 브금 제목 알수있을까요

최근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다에 방류한다는 꼴보면 지구입장도 생각해봐야함

0:29 불 좀 꺼줄레?

키아누 리브스 ❤️❤️❤️❤️

미국은 정말 이런영화 잘만든다

코로나 사태만으로도 증명 됬는데 ㅎㅎ 인간활동이 줄어들면 지구가 살아난다

의사로 나온 아시아계 배우분은 우주/외계영화에 자주 나오시네요..

이 영화 참 재밌게 봤던 영화라서 아직도 가끔 찾아봄

원시시대엔 전능한신이, 현대는 고도로 발달한 위대한정신을 가진 외계인이... 돌도끼든 미사일이든 저들에겐 원시적 장난감이긴 마찬가지.

남주 잘생겼다~☆

기회를 줘도 정신 못차리는게 인간이오

이 작품의 결말은 멸망으로 가야 명작인데..

중학교때 친구들끼리 영화관 처음 갔는데 화장실 가는법 몰라서 한시간 넘게 참다가 배잡고 뒹굴고 있는데 지구끝나가는것보다 내 방광이 더 소중했음... 그 이후로 후...

'클라투 베라타 닉투' 는 영화 이블데드 오마주인가보군

"인간은 벼랑에 내몰려져야만 변하려 한다."
시험 이틀전 유튜브를 보고 있는 나는 사람ㅅㄲ도 아닌건가...

이거 진짜 갓 띵작인데 인간이 외계인 한테 쳐발리고 목숨구걸하는 수준이라 흥행에는 실패함.... 인디펜던스 데이 처럼 지구인들이 승리 하는 내용이라면 먹혔겠지만. 사람들 수준에 비해서 영화 수준이 너무 높았음.

이땐 인류는 몰랐다
자신들을 모조리 죽일 존재는 저 커다란 펩시맨이 아닌 존윅이라는 사실을...

죽기직전에는 무엇이든 맹세할 수 있을듯합니다

아~ 그래서 지구를 구하기위해 애플이 충전기를 기본 제공하지 않는군요!

이건 안봤고, 1950년대 흑백영화 원작은 본적이 있습니다 ㅎㅎ

0:07 울트라한테 깔리는 마린소리 나만들리나?

이건 원작영화가 있기에 더 의미가 사는 작품이지

헐

교훈:외계인이 좋은말로 할때 개기지말고 받아드리자~

이건 볼때마다 잼있음 외계로봇 ㅆ간지

재밌게 본 영화죠 전기차를 사세요. 테슬라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