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오늘제주 / 200302 탐사K] 20대 경비원의 인정받지 못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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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3. 01.
  • KBS 탐사K팀이 산업재해로 인정받지 못한 20대 노동자의 이야기를 조명해봤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죽음의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원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댓글 • 5

  • @user-uu3jy6ps9o
    @user-uu3jy6ps9o 4 년 전 +5

    회사가 너무하다
    이런 업체는 세상에 알려야한다.(그 폭언자는 회사를 위해서 한짓꺼리겠지만...회사 모른척? )
    생명 의 끈을 회사라는 그조직과 폭언자가 그의 목숨을 뻬앗아 갔네요...
    만약 근무중 부상자가 나오면 이런 조직은 산재은폐 선두와 업체내 아첨챙이들 때문에
    피해자는 아무 보상이나 치료도 못 받을것입니다. 이 업체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보다 나은 업체가 고용승계하시고 저런 업체(그개노조놈들 이름도) 알려야 합니다.

  • @user-hb1ud6bc2c
    @user-hb1ud6bc2c 년 전 +2

    마지막 음성이 가슴아프네요..ㅠ 살기위해서 그랬다는 그 말이..
    가해자는 그 되도않는 "동생처럼" 이런 소린 입에담지도 말길..!

  • @user-om2dk6fi5k
    @user-om2dk6fi5k 2 년 전 +3

    어찌보면 국가보안 최고등급인 가급지역을 경비해야하는 중요한 위치인데.
    이렇게 열악하네.

  • @davidking8083
    @davidking8083 3 년 전 +4

    경비원들중에서 관제실 담당자들은 술을먹고 자유롭게 잔다 일반경비원들은 4시간만 딱잔다
    이들이 조는 것은 흔한일이다
    관제실은 하루종일자니 피곤하지않다 그들은 돌아다니면서 초소에서 자는지않인을 한다
    이들은 거의 관리되지않는다 보직인것이다
    다른경비원들은 이들이 뭣대로하고 이들의 이러한 행위를 보고하면 그 총관리자는 그들에게 다시
    내가 그렇게한것을 이야기해준다
    결국 부당한일은 내게온다 근무주정을자로 낙인이 찍이도록 전체가 작당을 한다
    결국 자신이 편안하게 지내도록 하기위허여 정의로운 개인에게 공격을 한다
    한통속인것이다
    그들은 악마들인것이다
    경산경비원인권센터
    온갖 정신병자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