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KAI ADEX 2021 : 차기기본훈련기(Black Kite)

Porous thermal melt away fuel tank for hydrogen safety, detonation prevention, perfection.

충격 시 폭발력이 없는 신소재로 베터리 특허가 나왔던데 그걸 적용하면 안전도 하고 용량도 기존 베터리보다 많아서 좋을꺼 같습니다!!

워워워 한번만 더 생각하시길ㅋㅋ

Pipistrel Alpha Electro는 체공시간이 겨우 1시간인데, 전기모터 4개나 달고 체공시간이 얼마나 될지? 아무리 체급이 더 커서 배터리를 더 넣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군용으로는 부적합것 한 것 아닌가?

수소라면 얘기가 달라지죠

@@Greenfield-yf1wh 한번에 얼마나 떠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기모터라면 유지보수가 쉽기 때문에 저렴한 유지비용이 장점이겠죠 한번에 오래 훈련하는것도 방법이지만 짧게 여러번 훈련해서 총량을 늘려 훈련하는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군용이면 유지비용과 신뢰성 또한 상당한 장점일수 있습니다.

밧데리가 무거울텐데.... 진짜 하루 빨리 고효율 밧데리가... 그럼 진짜ㅡ대 혁변

대수를 늘리면 훈련량 커버는 문제 없지 않을까

바람소리에 묻히겠져

터보프롭 같은 외연기관이 아니라 모터로 구동되는 전기 훈련기... 모터 출력이 부족하니 4발기 만든듯.

페일세이프개념도 있고 출력보강의 이유도 있을것같네요 ㅎ

그리고 이번엔 시간을 들여서라도 1500~2000마력급 터보프롭 엔진 개발도 병행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터보프롭엔진은 무인기 개발에 필요한데, 또 수입산 쓰지는 않겠죠? 그리고 기왕이면 KC-100 나라온도 결함 때문에 엉망이던데, 한다는 항공디젤엔진 개발도 서둘러서 KC-100 대체 항공기도 다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ckymzh 그래서 단발형 쓰자는 소리인데 이 짧은 글도 제대로 못 읽는 놈 상대까지 해야되나?

추진체계 자체는 이미 있다고 봐야 되요... 그리고 에어버스에서는 실증기로 이미 만들어서 날려보기도 했죠...
결론은 배터리 무게로 약 1시간 가량 비행 하는게 다였죠....
기존 베터리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이 없는 이상은 아마도 이정도 수준일 것으로 보입니다.
차 후에는 수소를 이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추진 체계라고 하니 어렵게 생각하시는데 선박에 이미 많이 사용되고 있죠...
이거 소형화 시켜서 비행기에 달면 전기 추진 비행기가 됩니다...;
선박과 비행기 기술은 은근히 연결된게 많죠....;;

선진국들 다 미래를 보고 이런 종류의 날 것 만드는데 이제 한국도 거의 비슷한 시기까지 쫏아 온겁니다.
언제는 선진국이 만든거 보고 따라하는 사업 하면 언제 선진국 따라잡냐고 새로운거 개발하라고 닥달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죠.

저런 전기에너지를 이용한 기체를 만드는 로드맵을 내놓은게 KAI가 최초가 아닙니다 오히려 후발주자죠

아니 훈련기인데 공격기처럼 보시면,,..

기본비행훈련기 입니다.
군 작전에 투입되는 기종이 아닌 조종사의 기본훈련용 기종입니다.

@@LiveTrack-X KT-1도 무장달고 공격기 역할도 하는데? 실제로 세네갈에 수출된 사양은 공격기형인 KA-1. 필라투스, 투카노, 텍산 II등 기본훈련기도 무장형이 나오는데? 근데 차기기본훈련기에 대한 공격형 개발을 염두에 두지 않는 게 말이 되나? 어지간히 쉴드쳐야지.

@@jasonmoon_556 아니 KT-1도 기본훈련기지만, KAI가 공격형 만들어서 수출도 하는데, 차기는 공격형 아예 안 할겁니까?? 해외 따른 기본훈련기들도 공격형 만드는데, 무식한 소리도 정도껏해야지. 이거 장기적으로 플랫폼 무인화 시켜서 무인공격기등으로 안 쓸거에요? 이러니까 KAI가 군용이랍시고 세금타서 사실상 관련 민수용 개발에 쓸거 아닌가라는 의심이 들게 하지. 안그래도 해외에서도 민수용 전기동력 훈련기/비행기가 나오고 있으니.

@@Greenfield-yf1wh 미친
그땐 만들어서 수출할수 있는게 그것뿐이라서 그런거고
제 3세계 국가에 어쩌다 수요가 생겨서 판매할려고
영업 생산라인 공격용 개조 연구 개발
여기에 인역 돈 투자하는게 더 손해겠다 멍충아
우리나라가 항공기 관련 연구원이 남아도는 나라가 아녀
지금도 필요인원 이하로 운영돼는데
저건 새로운 미래의 추진 체계 항공기로서 연구 목적도 있는거고
당장 고성능 전투기에는 적용 불가지만 프로펠러 훈련기는 그래도 가능성 있짆아
2시간 비행 가능하게 만들면 국내에서 최소한의 수요도 발생하고 일석이조잖아

소음때문에

환경문제와 유가상승 등 여러 문제점들이 꾸준히 지적되어왔고
기술개발이 높아진 현재 새로운 항공기술이 늘어남에 따라
에어버스등 대형 회사에서도 민항기용 전기모터추진 항공기를 개발하고있는 등 차세대 기술개발이 진행중입니다.

전기모터만으로는 전투기, 민항기와 같은 고속 출력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 크기가 비대해질 수록 양력을 발생시키는 로터, 즉 프로펠러가 잔뜩 붙게 될것이고 장치 또한 늘어날 것인데 제트엔진 급의 출력을 발생시키려면 보잉 747기에 최소 한 날개 당 10개 이상의 로터가 필요할 겁니다..

그러게요 전기추진으로는 아직 항공기에서는 원하는 성능 뽑기 힘들텐데... 군사용으로 전기추진은 평생 불가능할 거 같음

웅비는 중등 훈련기고 이너마는 초등 훈련기쥬.

@@user-qv5em5hk6n 아니 초등훈련기는 공군이 인도 받은지 얼마 되지도 않은 KC-100 나라온인데 KAI가 기본훈련기 KT-1로 후속으로 영상에 떡하니 광고를 하고 있어도, KT-1보다 급이 낮다고 구라치는 이유가 뭡니까? 이거 군용 기초훈련기 아니에요? 이런거에다가 조장사들 훈련시키다가, 터보팬 훈련기인 T-50로 곧바로 넘어갈겁니까? 생각이 있어요?

KT-1 후속기가 아니라면 더 걱정돼는데요. ㅋㅋ 보다 기술수준이 덜 요구되는게 초등 훈련기일텐데... 물론 항공기분야에 진출한지 얼마 안됐다지만 애꿏은 사람 목숨과 제역할을 못하면 세스나같이 외국거라도 들여와야죠. 설계도 구식이라던데

차와 비행기를 비교하는 건 잘못 된 비유 같기도..합니다만..
상위 기체들이 제트엔진과 상관없이 현재에도 프로펠러로 운용되어지는 연습기들이 있습니다.
사관학생들이 대부분 그걸로 시작을 하고있구요.. 말 그대로 기초 훈련기인걸로 보여지는데
훈련. 말그대로 훈련이니 훈련을 진행함에 못미덥지는 않아보입니다~
그리고 한해 전투훈련으로만 지출되는 연료비에 대한 절감을 유료비만...이라고 표현하기엔..
수십 수백억이 깨지는 부분인데... 그걸 아낄 수 있다면 아껴서 그 아낀 금액만큼 다른 곳에 투자,계획함이 낫지않나 싶어요

고등 훈련기 T-50 이전 단계로 기초 훈련기보다 조금 더 빠른 마력의 훈련기가 필요한 거겠죠. 지금의 KT-1은 솔직히 느리죠. 그것보다 조금 더 상위 개념으로 만드려는 것 같고, 그럼 그걸로 공격기 개발도 가능합니다. 매우 저렴한 공격기요. 게릴라나 반군 소탕할 때 유용할 겁니다. 틈새 시장이 충분하죠.

간단하게 초급 훈련기라도 나는 것만 배우는 것이 아닌 유압 계통이라든지 연료 계통이라든지 하는 기계적인 부분도 배울것이라 봅니다. 하지만 전기로만 이루어진 훈련기에서 그다음 상위 훈련기로 간다면 다시 이런 부분들을 또 배워서 익숙해져야 하기에 훈련에 대한 시간적 낭비와 비용이 더 발생 할수 있다고 봅니다. 만약 전투기 자체가 전기로만 구동되는 기체라면 모를까

@@user-xe8ot7ip5g 한국에서도 기초 비행훈련에 제트 훈련기 사용한적이 있는데 그때 훈련 합격률이 매우 저조했습니다. 제트기와 프롭기는 이착륙때 접근하는 속도가 너무 차이나서 기초 훈련에는 제트기가 매우 부적합하다고 결론났었죠.

그래서 새로 개발하능거로 아는데요. KT-1 웅비는 처음 설계하던 기체라서 확장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아서 성능개량이 매우 힘듭니다. 처음 설계시 750마력의 민간 훈련기로도 가능할 정도 매우 경량의 프롭기였는데, 군의 rcs가 매우 높아서 950마력의 엔진을 사용하도록 엔진룸 설계 등을 다 뜯어고치는 거도 매우 힘들었다고 하죠. 예전부터 950마력 엔진도 너무 출력이 약해서 개량검토 하다가 날개, 엔진룸 등등 모든 부분을 다 뜯어고쳐야 한다는 검토결과가 나와서 새로 설계하는게 오히려 더 싸게 먹힌다는 결과가 나왔죠.

비행중에 캐노피도 열지못하고 착륙하려면 활주로도 필요해서 특수부대 침투용도로는 부적합해보입니다...ㅎ

소리가 왜 안남??

@@200223101 소음이 적다는 말씀을 하시고싶은것같네요

전기모터..고장 날일 거의 없구 교체도 간편한

혁신적인 겁니다 실제 저런 전기모터를 이용해 기체를 개발한다는 로드맵을 내놓은게 KAI가 처음이 아니라
경비행기나 중소형 여객기 제조사들은 미래엔 전기모터를 이용한 기체를 개발하겠다고 한 지 3년도 더 넘었습니다
그게 배터리가 될수도 있고 수소생산에 경제성이 확보되면 수소연료전지를 사용할수도 있는거구요,,

@@bsKim-jd4or 원래 로터식의 비행기체는 이미 전기모터를 이용해 구동하는 방식이 꾸준히 제안되고 중소형 모델에 한해 출시되어 왔습니다.
양력과 높은 추진력을 필요로 하는 비행기체, 초중량을 컨트롤해야 하는 기체의 경우 로터식 엔진이 출력을 받쳐주지 못하여 로터식 > 제트엔진으로 비행기 동력기술이 발전해 왔고, 로터식에서 동력만 전기로 바뀐 형식으로는 차세대 기술이라 부르기 힘들다는 것이죠.

5엽X4모터면 20개 아닌감

@@jasonmoon_556 0 하나 오타난듯 4개 말하는듯

난 강추 베터리 빼고 나머지 부품은 반영구적으로 쓸수있음
지금보다 기체수명이 향상되고 훈련시간도 배로 할수있음
훈련생을 지금보다 적은비용으로 붕어빵 찍어내듯이 할수있음

딱보면 출력적 문제로 엔진을 4개 달아둔듯

난 개추

@@Turn_off 잘 모르시는듯 엔진을 많이단건 효율의 극대화지 출력이 모잘라서가 아님
전기자동차도 출력이 문제된적이 없음
전기동력의 가장 중요한건 효율이고 가동시간임

저거 지금부터 만들지 않으면10년 후부터 만들기 시작하고 그때부터 만들면 못해도 5년은 더 걸림 15년 후에 나오게 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