뺨 때려놓고 친정까지 찾아와서 용서해달라는 남편 [며느라기2...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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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친정 아빠는 자기딸 때린사위를 두들겨패서 보내는게아니라 집에들이고 밥까지 차려주라네. 노답이다 진짜

보면 볼수록 이 집은 아버지가 최강빌런

돈 한푼 안 벌어와 + 집안일 1도 안 해 + 처가에 개싸가지 + 마누라 두들겨패 = 환장 ㅡㅡ

한번만 때리는 남편은 없다. 절대 용서하면 안된다. 그리고 언제까지 딸 손찌검한 남편이 백년손님이 되야하는 건지....정말 답없다.

저런 놈도 사위라고 가만히 있는 아버지가 진짜 이해 안 됨. 딸이 혼자 사는게 안쓰러워서 그런거라고 해도 딸이 더 능력있고 잘못은 저 놈한테 있는 건데, 그것도 지 딸 손찌검한 놈이 저렇게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는걸 그냥 봐 주다니. 진짜 짜증난다.

저래놓고 남편 돌싱글즈나오면 피꺼솟 잼

원부터 느꼈지만 저 아버지가 제일 빌런임 오빠들은 뭐하냐? 동생 때린 놈 두들겨 안 패고 ~

한번 때리면 계속 때린다.

한번 손올라간사람은 바로 정리해야한다더라.. 저러고는 죽도록 사과하고, 다음엔 폭력이 점점 더 커진다고ㅜㅜ

잘 했다~
지 없으면 못 살줄 아나
무능력한게 자존심만 있어가지고
무엇보다 여자한테
손대는 남자는 최악이야
용서 해주면 안되지...😡😡😡

와이프때리는 사람은 고쳐지지도 않아요. 이혼해야해요 절대 안변해요.

여자분 현명하네요 사람고쳐쓰는거 아님 더군다나 손찌검까지 그걸 본 엄마 엄마가 더 뜯어 말릴듯

왜 친정아빠한테는 남편이랑 있었던 일 솔직하게 말하지 않을까, 아무리 가부장적인 아버지여도 딸이 사위한테 맞았다고 하면 가만 안있을텐데

도박,바람,폭력은 아예 안 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다

한우ㅋㅋ 감지덕지해야하냐
굽고 상차리고 치우는것도 니가하냐
일거리일뿐

내용을 떠나서 배우님 목소리톤 딕션이 넘좋음 편안하고....

저 아버지는 뭘 알고 그러는 건지..!? 그리고 그냥 속시원하게 이혼하고 혼자 살자!! 한 번 때린 놈은 계속 습관처럼 때릴꺼고! 그럼 또 다시 반복이겠지!

사람고쳐쓰는거아니에요 ㅜ절대절대 안변합니다..

한번 때린사람은 두번세번은 ..쉽더라 그냥 바로 손올라옴 저런사람은 개ㅅㄲ라는욕도 아까움

진짜 남편 어이없다.때리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사과가 고기는 너그집에 가서 구워먹어 때리는 놈은 용서하지마세요.여동생님 싱글여로 나와서 잘 지내요.혼자서 사세요.

잘하지말거라. 미안하면도장 그게정답이야

바뀌는 사람도 있을거임 근데 아마 안바뀔거임
자기 생활패턴 돌아오고 편해지면 또 똑같애짐 내가참을거아니면 버리는게 맞음 아빠가 엄마가 내인생살아줄거아닌데 눈치볼이유도 없음 애낳기전에 헤어지는걸 다행이다 생각하고 하루빨리 튀어야함
물론 이경우는 여자도 남자도 둘다 같음 하루빨리 돌아가야함

더 서운하게 하는거는 친정에 올때 제대로 뭘 사온적이 없다가 이제와서..본인이 필요에 의해서..

사위도 내 딸 예뻐해줄때나 손님이지 내 딸 때린거 알면 살해 1순위 개자식이지,,,

저 집은 팩폭 뼈때리기 다얘기해줘야함
딸도 아빠한테 다 말해야함

여기서 빌런은 아부지

가정폭력은 용납하면 안되지, 사람은 쉽게 안변함

한번 손지검은 못고쳐

애가 없을땐 부부가 헤어져도 됩니다

오은영 선생님이 말했다.
한대라도 때라면 바로 이혼하세요!

아버지는 미영이 뺨 맞은거 전혀 모릅니다
아마 뺨 맞은거 알아도 미영이 잘못이라고 할거에요

친정엄마가 이혼하라니까 사위가 눈치라도 보는구나
아니면 똥배짱 부릴텐데

산 넘어 산~
바다 건너 바다~
다 아시는 부모님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난 감한거죠.
위기가 또 한고비 넘어가는 인생에 기회가 되어서 좋은 인연으로 만들어지면 이 사람들처럼 더 좋은 인연이 있을까~ 싶은거~ 뭐 그런거~
부부 어렵다 가족도 어렵고~

이집 식구들이 젤 문제. 부모가 헛소리할때 바른말하는 자식하나가 없음. 거기다 가족이라면 분명히 알아야하는 팩트도 서로 공유안해서 계속 헛소리하게하고 본인은 그거보고 또 상처받음. 찌질의 결정체.

아빠는 딸 폭행당한거 모르시는구나 ㅜㅜ
저러다 진실 알면 제일 먼저 무너지시지 ㅠㅠ

저 상황에 좀 더 현실을 추가하면
저 남자가 나중에 칼들고와서 장남이랑 장모 죽이고 마누라도 죽인다음에 억울하다고 하소연하다가 자살하는거지
아니면 저 집에 방화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부인 스토킹하면서 사회생활도 못하게 괴롭히고 두려움에 떨게하다가 납치해서 폭행 후 살인하는거
요즘 여자 때리는 남자들은 다 저렇게 하더라... 그러니까 남자 만나지 말고 여자들끼리 잘 생존 합시다 화이팅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거~~~

그만두는게 맞다. 못난놈 못난짓은 한우로 덮어지지않는다 합의 이혼 해줘라.
어리석은 페니스의 자존심이 가정을 망친다 헤어져라

여자는 참는게아니라 맘속에서 상대를 지우는중이되고 지우다보면 헤어지고싶어진다 그러니 평소에 잘하고 돌이킬수없는실수는하지말자~^

미친아버지네

남자권위주의 아버지니깐 딸이 맞아도 바람펴도 여자가 참고 사는게 맞다고 생각하죠 딸쫒겨나도 사위오면 밥챙겨주라는 대사에 많은게 표현되죠 요즘세대는 이해못하지만 우리부모님세대 엄마들이 저리살았던시대에 사람이라 안바뀌는거임 그래서 며느리보면 그집안귀신이라고 대물림되는거임 요즘저러면 이혼각이지만 저시댁이 문제는 많지만 몇십년전만해도 당연하다 생각하고 살았으니 저분들도 불쌍하지만 자식세대에 너무나 많이 변했으니 지금은 희생하고 산다는 개념자체가 거의 사라졌으니 계속 부딪히는거라 생각드네요 시대는 빠르게 변하는데 인간은 바뀌긴 쉽지않죠

일단 한 번 손찌검하면 끝은 없음.그게 시작임.

자기딸 맞았는데도 때린 놈 밥차려주라는 친정애비라는 인간이 제일 나쁜 패륜인간임.
인간은 변하지 않음. 여자등골빼먹던 인간이 다급해서 변한척하는거임. 사람으로 태어나서 맞고는 살지는 말아야 함. 폭력용서해주면 여자도 때리고 자식도 때리며 폭력이 대물림됨. 시작은 뺨이고 그다음은 발길질이고 그다음은 머리채 주먹질 발길질 칼부림난다. 그러다가 자식들에게도 폭력행사하고 지옥이 되는거임. 성욕에 미쳐서 폭력남 용서해주고 맞고 사는 여편네들처럼 멍청하고 병신같은 것들이 없음. 폭력엔 무조건 이혼이다.

사람 안 변해요
결혼하면 바뀌겠지
아이생기면 나아지겠지
나이들면 괜찮아지겠지
아니요 절대 안 바뀌어요~

그와중에 밥에 미친 애비..😢

진짜 친정 아버지 이해못함 지딸 때린
사위놈 뭐가 이쁘다고 저녁 차리래
글구 사위 저놈 지가 무슨 아쉬운게 있어 안사주던 한우까지 사왔지
참 이기적인 인간 같다
와이프가 이제라도 정신차려 다행

저 아부지도 참....내 딸 때린놈인데 기웃거릴 때 호통 치고 내쫒아야지 왜 집안으로 들이냐. 그러니까 사위가 희망품는 거지... 저런일 있을 때 당사자 가족부터 단칼에 쳐내면 감히 여자 주위 기웃거리지 못함

저런인간은 용서하지말자...돈도 못벌고 집에서 게임만하고 지집에만 잘해야되고...때리는 인간은 용서하지말자

생각을 바꿔야함. 쪽팔릴것도 잠깐. 나머지 인생이 행복하다면 이혼이 낫지. 나행복하다면 뭔들

사람은 안변한다

처음이 어렵지 한번 그랬다고 봐주면 지 성질 날때마다 손찌검 우습게 함 나중에는 애들한테까지 아무렇지 않게 폭력 폭언 일삼음 갱생 가능한 인간이면 애초에 배우자몸에 손 함부로 안댐

사람고쳐 쓰는거 아니줘!
특히 폭력.도박.바람
우울증. 공항장애.정신병.암예방
축하드립니다

한 번 때리면 지가 잘못해도 때리면 여자가 입 다무는 거 아니까 재미들려서 계속 때린다 절대 안된다

아버지 ㄹㅈㄷ빌런이다

애없을때 갈라서. 제발~~애 없을때 꼬라지 안거는 축복이야....

한 번 이 어렵지..

폭력은!!
단 한 번도! 용인하믄 안된다

대환장 콜라보 쓰레기는 하루 빨리 버리는게 상책임

며느리 집에오면 며느리가 밥차려 사위가 집에오면 와이프가 밥차려~~

저 아버지가 제일 싫어

사람은 못 고쳐

아이 없을때 이혼해야지

폭력쓰는 사람은 연끊어야 합니다

한번 때린 놈은 또 때린다에 내 손모가지를 건다!

저게. 아빠냐. . .ㅡ ㅡ

저 아빠라는사람이 최강빌런이네

손찌검이 결정적이지만 그전에 잘했음 여자도 정리가 힘들었을거야

그나저나 저남자가 어케했길래 미영네 아빠는 사위다시받아줄생각까지 한거냐ㅡㅡ

무능함도 요즘 세상에는 죄 거기에 아내에게 손찌검까지 한다면 진짜 뻔뻔 도장이나 잘 찍어주면 용서해주마

바람 손찌검은 절대못고친다

저집은 애비를 버려야 온 가족이 사람답게 살 수 있을 듯

이미 끝났어 한번 끝난거 다시 묶는거 누굴위한건데 ㅋ

나 같으면 내 딸 맞는 거 보고 눈 뒤집혀서 가만 안놔둔다.

조이와 어사에 나온 ㅋㅋ

여자 배우 누구지 매력있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고 변하지 않는다 쓰레기는.

하~ 씨부레 증말 열받는다

내가 이런문제로 싸울때 같은 질문을 했더니 나만 조용하면 넘어가줄 문제라고 생각했고 여자들일에 개입하고 싶지 않았대요
이렇게 생각하는게 남자와 여자의 인식의 차이라는걸 그때 알았어요.. 자기부모를 바꿀순 없으니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저딸도 별거중이면
방한칸이라도 얻어서 살아야지
친정집에들어가있음 어째

다시 샌드백이 필요 하니까

저집은 엄마도 문제 아빠도 문제네

아 지는 돈도 쳐안벌고 집안일도 안하는데 때리기까지해?

존나 소름돋아 집안식구들 다

딸이 능력이 없는것도아니고..
저아버지
답답하다...

더는 기회못준다.

여배우 손예진님인줄

멍멍소리나 하지말고 도장이나 찍어!!!!!!!!!!!

아버지 개 웃김

저식충이는 맨날 밥차리래.
못먹구 죽은 조상붙었나

지딸 때린 사위 왔다고 밥차리래ㅋㅋㅋㅋ 진짜 이 드라마 최고빌런은 저 아버지임ㅋㅋㅋㅋ

때리는인간은 또때린다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다

한번 때리기 시작하면 언젠간 또 때림.

한우를 사들고 와??? 또 부엌일거리 만들어오네.
걍 비싼 식당이나 예약하지

아빠는 공감능력이 진짜 제로구나. 하 아빠가 제일 이해불가.

미안해 라는 말 진짜 싫어

때리는건..안돼요 저건 정말 못고친다는데

남자들이란 한번이 두번되지요 뭐든~~~

사람 잘 안바뀜
애 없는게 천만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