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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9. 04. 30.
- [강연] 주기율표의 탄생과 화학의 역사 | 김경택 서울대 화학부 교수｜ 2018 가을 카오스 강연 '화학의 미스터리, CheMystery' 3강
◆연사: 김경택 _서울대 화학부 교수
◆패널: 윤신영 _동아사이언스 전문기자
◆모더레이터: 신석민 _서울대 화학부 교수
◆강연개요◆
우리들 대부분은 학창시절의 추억으로 주기율표를 암기하던 기억을 지니고 있을 것이다. 주기율표는 물질세계를 구성하는 기본단위로서의 원소들의 발견과, 이들의 축적을 통하여 얻게 된 원소의 본질, 즉 원자의 구성에 대한 이해를 표로 정리한 것이다. 본 강연에서는 원소의 발견과 이해, 원자의 구성과 원자들의 화학 결합에 대한 역사적 발견들을 정리하여, 주기율표로 정리되는 과정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패널토의◆
1. 대안 주기율표는 가능할까?
2. 과학(화학)은 어떻게 발전해왔나?
[3분 과학] _ 둘 사이의 '케미'를 볼 수 있을까? (윤신영 전문기자)
3. 화학에서 측정은 왜 중요한가?
4. 화학자의 미스터리
1_ 최고의 화학자는?
2_ 최고의 원자 또는 분자는?
3_ 내 인생의 미스터리
강연 자료는 카오스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bit.ly/2JNuPHM
(하단 강연자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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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신세계♥카오스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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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도대체 시간이란 무엇인가? _ by김상욱｜2019 가을 카오스강연 '도대체 都大體'](http://i.ytimg.com/vi/sAK6qQ_3u0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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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택 교수님,
교수님의 과학관에 전적으로 공감, 동의합니다♥♥♥
김경택교수님, 더 많은 유튜브 강연 부탁드립니다~~~♥♥♥
A tip: watch series on kaldrostream. I've been using it for watching all kinds of movies these days.
@Chase Ray Yea, I have been using kaldrostream for years myself :)
@Chase Ray Definitely, I've been using kaldrostream for since december myself :D
@Chase Ray definitely, I've been using kaldroStream for years myself :D
노벨상에 합당한 과학적 업적을 이루려면 자유의 확대와 사회적 진보가 필요한다는데 동감.
진보같은 말은 한국에서 次限에 不在할 事!
@@war.and.peace99 김교수의 용어 선택이었는데?
아니던가?
여하간 우리 사회의 과학에 대한 관점이 업그레이드되고 과학자와 그 업적에 합당한 존중과 대우를 해 줄 만큼 성숙되어야 우리 과학 수준이 노벨상급 수준으로 take off 가능하다는 취지로 기억됨.
굿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이나 학우의 눈치보지않고 자. 유. 롭게 아무 질문할수 있는 풍. 토. 가 절대 필요하다. 생각해요
100 만 가즈아
200 만
힘찬 응뤈 합니다
멸공 천만번
Good
두시간짜리 도전!!!
화학/화학공학과 전공 관련 강의 동영상이 제 KRplus 채널에 많이 있어요.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2:01:06 자연철학자
소름 ㅋㅋㅋ 여기서 교수님을 볼줄이야... 고분자 학점 잘주셔서감사합니다ㅏ
학점 잘주시나요 이번에 고분자합성 듣고있는데 쫄리네요
@@aikoyzz ,
1:19:00
1:55:48 부터 엄청 중요한 이야기 해주시네요
@@maxtsoe "기초, 자연과학 즉 기초부터 탄탄하게 해야한다. 투자해야 하고 우대해야 한다" 는 말씀은 여지없이 공감합니다. 그런데 사대강 22조는 글쎄요. 과학이라는 신성한 영역에 은근슬쩍 정치적 의도를 드러내는건 아주 편협하고 비겁한 말씀입니다. 현 정부가 일자리 창출이랍시고 77조 내다버린 이야기도 하실 수 있으신가요?
@@maxtsoe 2018.08.20 news.joins.com/article/22899894 -> 54조
2018.12.12 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56307&pWise=sub&pWiseSub=B12 -> 22.9조
= 76조9천억
현 정부들어서 경제가 어느정도로 엉망인지 링크 필요하세요?
4대강 보 관련해서는 해체 반대의견이 더 많네요. 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26975
경고하건데, 순수한 의도를 가진. 양질의 컨텐츠로 시민들에게 과학을 알리는. 소중한 채널에서
개같은 정치장사 하지 마세요.
@@maxtsoe 당신같은 부류 상대하는거 하루이틀 아니라서 인상적이지는 않습니다. 남에게는 기사와 뉴스 가져오라면서. 가짜뉴스 퍼뜨리지 말라면서. 정작 본인은 객관적인 증거하나 내놓지 못하고 한다는 말이 신문쪼가리 믿지말라니. 여기까지 하시죠. 시간투자할 가치를 느끼지 못합니다. 부끄러운줄 알고 살아가세요.
기사가 없는게 아니라 무지식해서 못 보는 거겠죠
Max Choi 앞뒤가 안 맞는건 아시죠? ㅋㅋ
천재로 태어나도 영재가 되는시대.
2강 온전히 이해하려면 어렵다고
가장 기초적인 원리를 생략하고
피해간다면 의미가 없다고 본다
진행 구성 적절했고 배려의 고심이
느껴진다 수강자들이 온전한 이해가
덜된다해도 결국 수강인들 자신들의것으로 조금더 노력해보자
김상욱 교수님 강의를 시작으로 좋은 교수님들 강의를 많이 듣네요
정말 유용한 동영상이고, 이런 강연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0
그렇지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자유로운 천재들이 활쏘기나 漢文이나 골프가 아니라 자연 현상에 대한 호기심에 몰입할 때 과학이 자라난다.
로마가 아니고 스페인의 재정복 이죠.
르네상스의 시작.
별것 아닌것 같지만, 정확하게 전달되어야 함.
2020🌹3🏵14
굿.💮🌸💐🌺🌻.
고교 화학에서 원소주기율을 배울 무렵 아보가드로 수가 등장함.
학급 자체시험을 본 후 옆줄과 시험지를 바꾸어 채점을 하는데, 옆놈이 아보드가로 수라고 썼길래 오답 처리했다하여 크게 다툰 적이 있었음.
그 머저리같은 친구는 지금 구로구에서 밥집 사장을 하고 있음.
두봉 주교님..감사해요.
원소는 모두 수소한분자로 현재까지 알고있는 원소
118개까지 만들어졌다는 사실 알아야합니다.
연금술사가 수은에서 수소한분자를 제거하여 금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증명함
이평평의 평평은 지구평평설의 평평인가여?
주기율표의 탄생?
내가 알고 싶은건 하나도 언급 없이 2시간을 강의하는 대단한 실력들.
인류가 어떻게 각각의 금속을 발견하고 구분하고 주기율표에 배치하는가? 그 당시에 저런 화학식이 없었어도 신석기 인들은 광물로 부터 구리를 추출하고 주석을 알아봤다. 물론 모든 원소가 금속이 아니므로 다른 원소의 발견도 있었겠지. 먼 과거 생명이 없이는 우리는 지금 철을 광물 형태로 얻을 수 없고 따라서 산업사회도 존재할수 없었다던데..
할배요 하고싶은 말이 뭔데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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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
저희와 같은. (대학교 교수와 같은)
.....?
중1때 국어 시간-문법에 대해서 주어 부사 형용사를 묻는데?(?) 나는 우리말" 밝" 왜? ㄹ+ㄱ 했는지 물었다가 다들 웃는 소리~반에서 바보 되었다. 나도 왜? 그런 바보 질문 했나 하는 열등감에 내가 너무 싫었다.
다른 말로 바꾸면 탄소는 왜? 네개의 발이 생겼나? 닥쳐~바보야!가 된다 탄소는가 뭐지 왜 있지? 바보!
우리가 외울때는 h he 리베비시엔오프네 나마알시인황염알 칼카 이렇게 20번까지 외웠는데, 우리가 약간 구식인 것 같군요.
세상의 기본 원소는 불교는 地水火風 의 4대라 했고 중국 사상도 비슷하게 설명했습니다
너무 동양을 무시하는것 같아서 ㅎ ㅎ ㅎ
Alchemy하니까 오늘 새벽에 있었던 약속을 지키지 않는 두사람의 연합이 생각나네요. chemistry가 아니라 alchemy같은 연합이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연합이 안될 것 같아요...
이메레쉬음 미쳤다고
서두가 너무 길다
ㅣ
'그' 밖에 안 들린다
개같은 세상..피 토하는 음악..ㅣ
헐~~ 강의시작전에 왠약장수도 아니고 , 본강도 전달이 명료하지도 ~~
감사합니다.
인간의 답은 자연과학에 있다. 공부와 지식은 민주주의가 더 이상 아니다.
형용사, 부사로 지탱해온 인문과학은 21세에 들어 서면서 씽크홀로 다 빨려들어 가고 있다. 21세기는 정확히 2019년 부터 시작되었다.
세상의 학문은 2가지로 요약된다.
수학과 영어로 모든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수학은 세계공통언어 이다. 인종, 지역, 장소, 시간을 넘어서 통한다.
이제는 말장난으로 먹고 살 수가 없게 되었다.
성당, 교회, 사찰에서 하느님, 천타불만타불 외친다고 코로나19가 알아듣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