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Why so many? - 성 로잘리아의 축복과 쥐라기 공원 _ by최재천｜2019 봄 카오스강연 '기원, 궁극의 질문들' 7강

2시간이 넘는 강의가 이리도 지루하지않고 재밌다니!😊
최재천 교수님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이런 강연을 이렇게 간편하게 들을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열대 예찬, 개미제국 읽어보고싶네요.

우연히 보게 된 동영상이였는데, 너무 재미있게 보았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들어도 주옥같은
최재천 교수님 강의!

최재천 교수님의 강연을 공짜로 듣게 되다니 이건 유튜브의 혁명이군요. 더구나 책 한권 분량의 내용을 저자께서 직접 차분하고 잔잔하신 목소리로 말씀해 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강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물개소리~~ㅋㅋ 멋지셔요 최재천 교수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좋은강의 사실은 이강의 한참전에 한번들어었는데요, 지금에 와서 다시들어보니 예언아닌 예언을 하신듯 합니다, 코로나 시대가 장기화되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합니다,유익한 강의였고요,내내 건강하세요,💕

와..너무 재밌습니다. 최재천 교수님 강의는 어느 강연이나 재밌고 배우는게 많습니다. 패널이신 장대익 교수님 교수님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고..그리고 질문하는 내용도 너무 좋네요.

하여튼 천재 많아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전부 챙겨보고 있습니다
희망입니다.
존경합니다

도움되는 영어상식
From so simple a beginning (= from such a simple beginning), endless forms most beautiful and most wonderful (= endless forms that are the most beautiful and wonderful) have been, and being evolved. (endless forms have been evolved and endless forms are being evolved.)

존경하는 최재천 박사님
인간들이 꼭 알아야 하며
꼭필요한 강의를 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우리들의
잘못으로 자연이 망가지고
있다는것 조차도 모르고 그져
끊없는 욕심과 이기심으로 살아가고있다느걸모르고살고있죠..
정말딱합니다..
부지런히 강의하셔서 인가동물들이 하루라도빨리 깨닳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너무 좋았 습니다.
감사합니다.

볼 때마다 재밌음.

유익하다!!

즐거운 자리입니다.

새로운 이론과 식견을 가진 젊은 교수들을 초청해 주세요 ~

너무 웃기고 재미있게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ㅋ

우주의 시간을 인간이 복제의 복제를 거듭하더라도 먼지와 같은 시간일 것이다. 겸허해지라 살아남아라 자연과 함께 이 멀씀이신가요? 최재천선생님

불금에도 즐겁게 보는 카오스 사이언스 감사합니다

물리학자들 대단하다고 하지만 지금 코로나 사태를 보십시요. 우리가 생물인 이상 생물학 만큼 중심에 있어야 할 분야가 없어 보입니다. 바이러스 사태가 언젠가 일어날 일일 거라 생각했지만 정말 내 세대에 나와 이렇게 밀접하게 연관될 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지금 시대는 생물적 대 변혁기 같아 보입니다. 전 생물학이 더 발전해서 다양성을 유지하는 농법 같은것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산업도 좀더 환경 보존적인 방법이 개발되고요. 인류는 지금 멸종인지 오래 살아남을건지 그 갈림길에 있다고 봅니다. 생물학이 여기서 나침반 역할을 해주길 바랍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참으로 놀라운

2019♡9♡4
굿.♡♡♡.

1:40:00 창발성 (Emergent Properties)
1:55:09 성의 다양성. (sex / gender)

Dna headquarter 얘기는 농담인가요?

현 정부의 선택과 집중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국가성장원동력이 될 미래먹거리사업을 말하는것 아닌가요?
자동차와 반도체에 집중한 것처럼말이죠. 그걸 정부와 기업이 손잡고 가는걸 탑다운방식으로 맞지 않다고 하는건
아쉬운 견해로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다른 다양한 산업을 인위적으로 도태시키는 정부는 아니잖아요?
교수님의 강연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늘 존경하고 있습니다.

보여주신 사진은 혹등고래 아닌지요?

11:00 코로나바이러스가 생각나네요
명강의 입니다.

20:45 1:39:10

한국사 큰별 최태성 쌤 닮았어요

서구에서 발원한 자연 지배이념, 사막종교(기독교,이슬람)가 퍼뜨린 터무니 없는 인간 우월주의가 기후질서 붕괴를 초래했고 대멸종을 불러오고 있다. 이제
공존의 이념(불교철학, 숲의 이념)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다윈은 우리를 깨우치지만 그것을 비교해서는 안됩니다 다윈은 생명을 고민한 것이지 누가 옳은 지를 따진 것은 아닙니다 과학도 진화합니다 우리 지신은 다윈 이상입니다

인공지능과 인간 의식을 겸비한 영생하는 존재가 나올 수도

호모 삼비우스. 아주 멋지고 정확한 표현 같습니다. 멋진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근데 최교수님, 인류의 mix도 그 다양성의 당연한 결과라 생각되는데,,, 왜 교수님은 그 걸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2:04:59 마지막 사회자의 말씀..우연히..우연히..우연히..우연히..결국 모든게 우연인가요? 왜라는 질문의 끝은..우연히..?

최재천 교수님 세바시 독서 강의를 듣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교수님들, 훌륭하신 강의 잘 들었습니다.
최재천 교수님, 성경을 읽으셨다니, 인간의 성이 남성, 여성 뿐이라는 사실을 읽으셨으리라 봅니다.
중세보다 빠른 창세에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과학하는 분들은 하나님이 완벽하고 아름답게 만드신 창조의 비밀을 아주 조금 발견할 뿐이지요.
연구하시는 작은 생물들의 세계 속에 담겨 있는 놀라운 질서와 다양성을 하나님이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교수님의 연구가 종국에는 그들을 창조한 하나님을 알기까지 이어가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교수님 유퀘 하세요. ㅎㅎㅎ 지금은 저렇게 남자 중에 여자가 앉아 있으면 대한민국은 미투여요 ㅠㅠ

8ᆞ

선생님처럼 몸으로 어떤식으로든 자연의 다양성을 경험한 사람은 질문을 받았을 때 자신의 입으로 지체없이 줄줄 이야기가 나오겠지요. 그리고 그 캐나다 총리는 말이 행동을 돌보고, 행동이 말을 돌보는 중용의 글귀를 배우지 않아도 실천하는 분이군요.^^ 대신 다양성이 없으면 비용을 낮출 수가 있어, 우리가 얼마간 굶지않고 싸게 먹을 수가 있었겠죠. 앞으로는 바뀌어야겠는데 그 방법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유기농 비싸고 하는 방식으로 변화할 수 없을테니까요. 예, 그렇겠죠. 같은 것을 먹고, 그것에 어떤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있었으면, 같은 병을 앓겠지요. 지금의 식당과 급식공급처럼. 소독을 하겠지만 소독약은 얼마만큼의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력을 지니며, 그것은 또 얼마나 오랫동안 잠재적 상태에 있다가 이후 어떤 환경을 만났을 때 어떻게 발현될지.

짝짓기를 국외로 넓혀가야 유전적 다양성이 더 높아질텐데요 반대로 말하시네요

3ㅡ

생태계를 연구한답시고 수 천년 수 만년 동안 인간이 접근하지 않았던 구역까지 억지로 찾아 건더리고 만지고 채집 수집해대니 이게 연구가 아니고 자연을 망치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제 분수에 왠 걱정이냐 하지만 코로나 19같은 병이 나를 힘들게 하니 하는 말입니다.

다양하면 골치아픕니다. 캐냐다도 독일처럼 무슬림 때문에 골머리 썩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이 두개로 수렴하는 이유는 그게 효율적이기 때문이라는거잖아요. 성이 다양할 순 없다는거로 결론 내려도 될듯. 최재천 교수님 주장에 많이 동의 하지만 성문제와 관련해선 장세익 교수님의 말이 옳다고 주장하겠습니다. 전자와 원자도 그렇고 음양의 조화도 그렇고 고정된거와 동적인거의 효율성도 그렇고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지구도 그렇고 선생님과 제자의 효율성도 그렇고 세상의 이치는 결국 수렴되어 남녀로 구분되어 진건데 성이나 젠더와 관련된 부분은 좀 논점이 다른거 같습니다. 유럽에 성의 관점이 다양했다라는건 핀트가 어긋난 설명이고요.

신라원효스님의대숭기신론소에서 통섭이란용어를

호모 심비우스👍👍👍

최교수님 너무 대중스러운 썰 입니다.
학문적 연구에 대한 개괄이 없습니다.

북그곰은약간오류,얼음위숨구멍에서사냥.

성은 남성, 여성 단 두 가진데 왜 다양해야 하지? 그 의도가 무엇인가?

영어 발음이 미국인 보다 좋으시네요

지구위의 수많은 생명체의 공통점이 확장성인데 왜 지구는 지능이 있는 인간의 진화를 유도했을까요? 지구만이 아닌 우주로의 생명확장은 인간의 지능으로만 가능하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즉 지구의 목적성이 우주로의 확장에 있음이 역사속에 진화가 증명합니다.
고로 인간은 마음껏 창조적일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에
"선택과집중" 이 어떻게 연관지어 지지?
참 모두 기발 하시다. 노벨상 추천위들은 멀 하고 계시는지

우선 첫번째, 다양성이라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다
모든지 장단점이 있는데 이건 다양성도 마찬가지 생물로서 다양성이라는건 여러가지 다양한 환경에서 살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지만 대신에 생물 경쟁이 훨씬 심해진다는 단점을 낳는다
인간의 경우도 인류역사를 보면 인종,민족,성별,국가,종교 등 다양한 집단으로 인해서 싸우고 전쟁을 일으켰다
(다양성이 좋아지는 경우는 정답이 없는 세상에 다양한 가능성,길을 제시하기 때문이다(생물학을 인간사회로 연결지어도 같은 논리로 통용된다)
두번째 ,맨 마지막 1:54:16 부근에 강의에 질문하신 한 질문자 분 의견에 따른 대답인데
성별이 2개가 아니라고? 이게 뭔 개소리냐
물론 암컷에서 수컷이 수컷에서 암컷이 되는 경우도 있고 암수자웅동체 같은 생물도 있지만
이래봤자 생물학적으로 성별은 암수 단 2개 밖에 없는 사실은 변함없고 교수라는 본인들도 간접적으로 인정하는구만
근데 뭔 성별이 다양함 PC사상 들먹이시나;;
애초에 성별전환이 가능한 생물이라고 암수사이에선 벗어날 수 없음
저 질문자는 암컷,수컷 외에 뭔 3의 성별이 있냐는 질문 같은데
왜 생물은 암수 성별밖에 없다는 전제하에 깔고 가는 말인 암수전환이나 자웅동체등을 들먹이지?
생물학 잘 모르는 일반인에게 이상한 PC사상 주입시키시네;;
생물학적으로 성 염색체는 표유강의 XX,XY 등이 있고 파충강이나 조강의 ZZ,ZW 등이 있고
곤충의 (개미의 경우)XX,X 등의 성 염색체가 있고 매우 다양하지만 그게 성별이 2개가 넘는단 뜻은 아니지
2개의 성별 중에서 어떤 다양한 패턴이 있느냐,성 염색체의 종류가 있는냐 의 문제지
성별이 2개 보다 많다 라는 이야기가 되는게 아님
특히나 인간같은 표유강은 아직까지는 암수전환이나 자웅동체 생물은 돌연변이,장애가 아닌 이상 발견되지 않았음
단위생식,무성생식,처녀생식도 발견되지 않았고

인간은 원자와 전자의 결합이고 이것이 지구의 중력이라면 인간은 중력잊 존재하는 곳에 탄생되었다.
중력을 벋어나려는 동식물 박테리아의 시작은 동물에서 인간으로 진화는 중력을 벋어나려는 유전체가 곧 성의 진화이다.
인간이 중력을 이겨려는 의지 가 성 으로 인간이 치열한 생존의 유전체 진화가 중력을 벋어나려는 + 개념
이고 중력을 되돌아가는 개념이 마이너스 개념이다.
인간이 다양성은 2개의 중력에서 생기는 벋어나려는 것과 되돌아가는 마이너스 2개가 기본 개념이다.
맞아? 틀려? Yes ? No? 2 진법 디지털 가고오고 세상 개념이 항상 중력의영향 2개 가 기본으로가지는 개념이다.
만약 중력이 없는 우주에 무중력이 존재하는 곳은 2개의 개념이 아닌 무수한 방향성(다양성 방향)이 존재한다.
여기서는 성의 진화도.방향의 없거나 멈출 것이다,

모든 궁굼증은 부처님 말씀에 답이 있음 ㅡ소설 성서에 써있는걸 비교하다니 한심하다

한나라의 장관을 그일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각계층 니말로는 다양성이 최선일까 밥그릇 나눠먹기 아닌가 그뒤에 숨어 있는 다양한 표를 위해서 일종의 표퓰리즘을 다윈의 진화의 다양성으로 억지로 같다 붙이네 과학은 그런데 쓰라고 있는게 아닌데

뭐가너무나,재밌어오.?
성이여럿이라서요?원숭이 후손이원숭이출산했다는 소리못들ㅡ었어오

다세포로 온거라고 추론하는거죠? 단정지어 세뇌시키진 마세요

밤 하늘에 반짝이며 빛을 내는 별들은태양들이며 그 주위에 많은 생명체들이 우주에서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인간 이전에 초고대 문명이 있었으며 그들은 사라졌습니다. 그들 스스로의 잘 못 이거나 쓰임 받지 못해 사라 졌을 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육체는동물들로 시작 하였으며 지금의 인간으로 진화를 주신 이가 있습니다. 선택 받은자들이 인간 입니다
물질은 에너지로 단세포에서아메바 올챙이 개구리 인간 까지 몸체로 진화하지만 생명의 근원은 다시 에너지 입니다..
물질은 에너지며 정보이며 지식이며 생각이며 지능이며 의지이며 창조이며 신이며 하나님입니다.......
. 하나님은 본인의 형상대로 인간을 만드셨다 합니다. 인간이 하나님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어찌 다양성을 강조하는 의도가 수상하다. 헌데 창조주 하나님을 제켜두고 맘대로 생각하고 추리하며 주장하고 하는 짓들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인가. 저들이 우매한 자들을 현혹하고 쓸데없는 생각을 하게하니 이 또한 미혹이며 하나님 앞에 큰 죄가 됨이라. 학자들은 모름지기 그 좋은 머리로 하나님의 창조 세계의 오묘함을 발견하고 깨달으면 창조주 하나님의 지성에 감격하고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함이 마땅하다. 이렇게 함이 피조물로서의 마땅한 행위로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도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중공 페렴바이러스의 한국 창궐의 원인이 문정부의 친중에 의한 중국인 입국허용에 대해서는 어떤 견해을 갖고 계신지
궁금 합니다.옛날 강의에서는 초기에 잘 불락하면 금방 막을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지금은 생각이 달라지셨나요? 좌파들같이 그때그때
달라요는 아니기를 바람니다 교수님.

아시는 건 많은데 주절주절주절주절....너무 지루하네요 ㅋㅋㅋ 다른분들 열심히 보시고 많이 배우세여.

지구를 위한 인구는 어느정도?
대략 5억 미만이 아닐까?

지금 대한민국은 다양성과 균질성 중 어느쪽으로 가는가?
검사일색,극단적 우경화.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