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6일 [오태훈의 시사본부] KBS 1 Radio FM 97.3MHz 월~금 12:20-14:00 #시사법정 ① '신림동 CCTV 사건' 또 강간미수 무죄 ② 한화손보, 초등생에 구상금 청구 논란 ③ '민식이법' 시행…무엇이 달라지나 - 신유진 / 변호사
군사적 정치적 전략으로 무급노동자를 포섭하는 과정으로 보여져서 안타깝습니다......... 앨리트층 부모들과 이쁜 아들들 딸들이 많은 수도권에는 이미 어릴 적 부터 외형 / 성장과정 다 감시 기록되고 평가되어 특별관리가 현재진행형으로 이뤄지고 있는 아이들이 한 둘이 아닐 것 같다....싶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사람을 그저 희생시켜 마땅한 노동력 쯤으로만 여길 게 아니라..........남북한이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평화적인 해법을 모색했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6년동안 어머니에게 줄돈 안줬으면.. 9천만원에 대한 이자도 줘야되는거 아닌가..
양아치 한화손해보험
사망보험합의금 1억5천중 6천만원 먼저주고
9천만원남은거 꿀꺽하려고
엄마데려와라 하는거고...
애기 성인되면 9천만원에서 구상금 까서 고대로 애기 줘야합니다!!! 사람이라며누
법적으로 미성년자에게는 지금을 못합니다;
krplus.net/bidio/ZpVpc4eLhamxqJQ
@@animalspirit1894 그래서 후견인인 고모한테 지급했죠. 근데 정작 구상권 청구는 후견인이 아니라 초등학생한테 함. 거기서 문제가 발생하죠.
법을 지키면 그런일이 없겠죠..? 네
민식이법 에 마지막말 말이야 방귀야
ㅇㅈㅇㅈ 법을 지켜도 당시 차량처럼 23.6km/h로 달려도 사고 나면 운전자 과실이 들어감. 운전자 과실 0인 사고가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럼 철컹철컹 가는 거고 부모가 감옥에 간 민식이 만 늘어날 뿐...
민식이법 시행하고 어린이보호구역을 차량통행금지 시켜야한다.
운전자 보호도못받는 도로를 왜 운전자가 다니라고하는지?
한화손보가 고아 미성년자에게 구상금 전액을 청구했다는게 첫째 잘못이고 둘째는 자신들의 편의를 위해 사고비율을 50:50이라고 한것이 될걸니다 셋째는 받을 가능성이 없는 소를 진행하여 이행권고문을 받아낸것 자체가 소송사기에 해당할수 있습니다 명백한 잘못이죠
군사적 정치적 전략으로 무급노동자를 포섭하는 과정으로 보여져서 안타깝습니다.........
앨리트층 부모들과 이쁜 아들들 딸들이 많은 수도권에는 이미 어릴 적 부터 외형 / 성장과정 다 감시 기록되고 평가되어 특별관리가 현재진행형으로 이뤄지고 있는 아이들이 한 둘이 아닐 것 같다....싶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사람을 그저 희생시켜 마땅한 노동력 쯤으로만 여길 게 아니라..........남북한이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평화적인 해법을 모색했으면 합니다.
킹식이법. 제발 1호는 여자가 당첨 되기를
한화생명도 같은거지
저여자는 뭐니?한문철변호사가 유투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