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크기: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플레이어 컨트롤 표시
자동 재생
다시 하다
코로나 사태가 바꿔놓은 일상에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의 존재가 더욱더욱더 크게 느껴집니다. 코로나 사태 1년,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의 빈자리가 지금보다 더욱더욱더 크게 느껴집니다.
“(코로나 상황) 브리핑하면서도 몇번을 참았지만, 만약 WHO 사무총장이 이종욱이었더라면 아주 많이 달랐을 것”- 권준욱 질병관리청 부본부장님이 2020. 11. 19. 제2회 이종욱 기념 포럼에서 하셨던 말씀 -
전세계 코로나 상황에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의 존재가 더욱더욱더 크게 느껴집니다. 코로나 사태 1년,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의 빈자리가 지금보다 더욱더욱더 크게 느껴집니다.
코로나 사태가 바꿔놓은 일상에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의 존재가 더욱더욱더 크게 느껴집니다. 코로나 사태 1년,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의 빈자리가 지금보다 더욱더욱더 크게 느껴집니다.
“(코로나 상황) 브리핑하면서도 몇번을 참았지만, 만약 WHO 사무총장이 이종욱이었더라면 아주 많이 달랐을 것”
- 권준욱 질병관리청 부본부장님이 2020. 11. 19. 제2회 이종욱 기념 포럼에서 하셨던 말씀 -
전세계 코로나 상황에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의 존재가 더욱더욱더 크게 느껴집니다. 코로나 사태 1년,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의 빈자리가 지금보다 더욱더욱더 크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