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영의 최강시사] ‘스몰토크’가 어려운 당신에게 - 김경일 교수(아주대 심리학과)｜KBS 230707 방송

살다 보니 쓸데없는 말 잘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느껴요.

너무 재밌게 잘 들었어요 ^^ 김경일 코수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와~~~교수님 목소리 참 듣기 좋네요. 😊😊 듣기만해도 신뢰감 뾔악~~

다시 듣기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와
상대를 살피고 대화 물꼬를 트는거..
늘 엉뚱한소리한다고 티박 받았는데 그거엿구나..
감사합니다.

교수님 팬입니다🎉

유익해요♡♡

스몰토크에서 처음 말을 건네는 방법을 알게되었어요.

김교수님 참 멋지신분이신거 같습니다. 저도 교수님 같은 사람이 되고 싶네요❤

저도 이거 약한데 그렇군요~~😂😂

Real Group 스몰토크.. 이 노래 넘 좋아하는뎅...

흠...
출근해서 "안녕하세요."하면, "이거 해줘!"이래서 인사도 안하게되는데..
뭔가 와닿네.. 언젠가부터 일과 무관한 잡담류를 안하게 됐네..

한국사람들은 성격이 급하니까 본론부터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영어권나라에서는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에 많은부분 필요합니다. 제가 사는 나라에서도 영어를 잘말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스몰토크에 필요한 표현으로 무척 중요합니다. 저도 이게 젤 힘들더라구요. 이런주제로 이야기해주셔서 잘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뉴욕에서 주변에 한국 지인 전혀 없이 사는 저는 지금도 스몰 토크가 노동 처럼 느껴지곤 했는데 많이 배우네요. 전 대부분 인간 관계에서 상대방도 잘되길 바라는 마음은 있었는데 그걸 충고나 필요한 정보를 주는 게 더 중요하다 생각해서 그거만 신경 쓰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게 부족했던 듯.
참고로 미국서 스몰 토크는 절대 종교, 사회 이슈, 정치, 사생활 관련 등은 피합니다. 주로 날씨고 상대가 안부 물어도 잘 지낸다고 대답해야 되는 식이죠.

목적을 둔 빅토크에만 관심을 가졌었는데 스몰토크의 중요성을 알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친밀감이 마련되면 본론이 술술 잘 풀린다
스몰 토크는 그런 따스한 기운을 나누며 친밀감이 만들어지는 거다.

보고싶다 최경영 홍사훈 주진우 간판급 교수급 기자님들 존경합니다 김경일교수님 감사해요

스몰토크 넘 힘들어요

아이스브레이킹이네요~ 저도 스몰토크 잘하지 않아서 레퍼토리를 별로 가지고 있지 않은데다, 안물안궁인 경우가 많은데 저런 심오한 느낌이 있었다니..😅 중요한건 상대와 나를 위한 마음이네요...하긴 상대가 망했으면 하면 용건만 말하고 싶긴해요😂

스몰토크로 험난한 난국들을 국민들과 소통해주세요~~~~~

이렇게 좋았는데 없어진 프로그램이라니…

보고싶어 찾아 왔습니다😂

어색한사람과의 수다는 힘들어요^^;

김경일 교수랑 진행할때 제일 행복해보인다 ㅋㅋㅋ

강한 공동체 의식이 있어서 그렇다는 위안의 말까지 챙겨주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

❤

19:40 내얘기 못하는 사람들 특징 도움됨

김경일 교수님 군대 어디 나오셨나 궁금합니다. 현역이실까요. 강의 듣다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스몰 토크, 잡담 인데, 뉘앙스가 다른가요?

적당한게 좋은데.. 너무 마구 훅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스몰토크는 좀 꺼려지게 됩니다.
딱딱 잘 막는 사람들도 있던데... 너무 물러서 그런지... 그냥 휘둘려 버려서 아예 처음부터 막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자영업4년차 되니까 스몰토크가 너무 힘들다... 인간들한테 관심도 없는데....걍 용건만 보고 나가라..

스몰톡도 상대한테 흥미가 있어야 나오는거지
매력없고 재미없는 상대면 입 열기도 싫음

괴롭히는인간들이 있는지 말이 안되는사람들이 있는데 제가 기사제보를 많이 했답니다. 동아대학교병원다녀오고 나서 이상한일들이 생기는데 차없는분들도 있기도하고 애기들도 사용하는데 앞뒤건물들도 있는데 차단을 한적이 없다는데 통화가 잘안되고 있네용

안하는게 좋아 하지마 ㅠ

유럽이나 북미쪽은 인종도 민족도 더 다양해서 사람에 대한 불신이 더 크지 않았을까요? 유럽 역사는 동북아시아쪽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왕국과 제국이 생겼다 사라졌으니...

북유럽은없다던데

제가 듣기엔 추임새가 너무 많으세요 들을려고 하니 자꾸 끊기네요

그 최경영?

최경영의 최강시사...석녀리에게 당했구나...
이 프로가 이런 내용도 있었나? 괜찮은 프로였구나...음악도 내용과 적합하게 틀어주고...
김경일의 심리학 강의...좋네? 부드럽고, 점잖하고, 정치적인 메세지도 많이 싣지않고...
최경영기자도 다른 뭐 하면 잘할거 같네...방송 진행한 실력을 살려서...

사이코패스 등장
죄송합니다

Small talk: 가벼운 일상적인 잡담!
Big talk: 심각하고 무거운 주제의 대화.
Big talk로 가는 마중물역할이 Small talk.
한국어로 생각을 잘 표현해야지.
영어 단어를 왜 자꾸 쓰고 싶은가?

경일이 인간 갈라치기 지랄났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