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라이브] 200123 1부 검찰 인사로 수사방향이 바뀐다고? 조국 관련 수사는 이미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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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1. 22.
- 2020년 1월 23일
[김용민 라이브]
KBS 1 Radio FM 97.3MHz 월-금 17:05~19:00
▶1부
▷[뉴스 505] 정상근 기자
- 검찰 중간간부 인사 단행, 검찰 최강욱 공직기강비서관 기소, 이낙연 총리 종로 출마 선언 등 오늘의 뉴스
▷[잠깐 인터뷰] 아주경제 장용진 사회부장
- 검찰 인사, 차장 뿐 아니라 부장까지 모두 물갈이됐다!
- 검찰 인사로 수사방향이 바뀐다고? 조국 관련 수사는 이미 끝났다!
- 수사 내용 유출 검사들, 제정신인가?
- 이번 인사, 조국 전 장관 수사에 대한 책임을 묻는 과정
- 한국당의 추미애 장관 직권남용 고발, 이해할 수 없는 행위
▷[핫소리]
- 타임라인을 수놓은 오늘의 말말말
▷[오창석의 5분당] "오창석 시사평론가"
- 딱 1분씩 전하는 각 정당의 주요소식
- 설날 인사, 호남선 간 민주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 경부선 간 한국당 정의당
참고인을 기소 의견낸 검사를 징계 처리해야 합니다. 정치검사 싹을 짤라야 합니다
문다혜씨 적극 지지합니다.
꼭 곽상도의 거짓 소문 강력한 응징으로 치벌해야 할것입니다
제발 법적 대응해주세요
거짓의혹보도에 대해
김용민 라이브 실시간으로 못들으면 유투브에서 반드시 챙겨보네요 김용민 화이팅!!!!!
장용진 화이팅!!!!! 옳은소리 하시는분
힘이되는 김용민라이브.. 항상 잘듣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검찰의 치명적 오류
표창장ㅡ발급인 말대로 기소
인턴 ㅡ발급인을 기소
즉, 검찰 맘대로 기소ㅡ진실묵살
자위하겠당은...그냥 이미지로만 살겠다는 거냐? 닭처럼?
곽..은 1인헌법기관이라는 국회의원 라는 이가 법안도 법개정도 등등 일도 안하믄서 한 가족 뒷조사나 하고있고...안되면 말고 식으로 마이크대고 떠들어대고
개버릇 남주나요?
종로에서 황은 출마 발표해라.
이인규는 서면조사.
완전 대통령급 대우. 전관예우?
잡아다 능지처참으로 죄를묻고 삼족을 멸해야죠
윤짜장 와이프 김건희 자식이 나경원 아들 김현조가 있었던 홈스테이에 있다는 거 진짜인가요? 취재 부탁드려요
저도 들었어요. 그런 삼류가십이 왜 이렇게 재미진건지..
검찰이 찬밥 더운밥 가릴 형편이 아니지...검찰 목에 찬 칼을 제거하는 것이 최우선...수단방법 가릴 처지가 아니라 이거 아니여...그러다 제대로 칼 맞지만 말이야^^....
윤춘장은 응큼한 성격인가봐요..조국때도 살짝 대통령만나려 하고 수신도 살짝 언플해서 국민속임수 쓰고 최변기소도 살짝 응큼하게..
이사람 뭐니?
윤석렬 큰 그릇이 아니구나
검찰 총장이 인턴 했니 안했니
쯧쯧쯧
졸이네
처음 표창장 위조 어쩌고 그럴때 내귀를 의심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안그랬나봐요. 농담인가? 잘못들었나?
그랬는데 그걸로 몇달을 나라를 들썩이게 하는 검찰들.
일단 그걸 특수부에서 수사하는 검새님들도 유치하기 짝이 없고 그게 뭔 나라를 뒤집을 만큼 대단한 일인양 떠들어대는 기레기들이나 방송에서 떠들어대는 평론가들? 정치인들? 우리 모두 이렇게 유치하고 수준이하로 놀아나는 ...
하이고 부끄러워라...
그러게요. 십알단 사건을 국 감에서 용감하게 부당한 지시라고 그런 지시는 불법이고 따르면 안되는거라고 크게 일갈하던 모습에 정의감이 뭔지 아는 사람이라고 ... 지금생각해봐도 그런 모습은 지금보는 쫌팽이가 할수는 없는 일...같은데...
그때의 그 정신. 의식은 어디서 나온걸까요?
참 알수없는 일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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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대학 포창상을 왜힘들게 위조를해요 만일 했다고해도 이게 대한민국 특수부전부 붙어서 할 수사인가요 인턴 증명서는 더가간인걸요 이게 무슨 살인범보다 더 무섭네요~ㅠㅠ
최강욱비서관님 윤짜장고소했음
칫, 검사가 원래 식물같이 있다가 경찰을 견제하기만 하면 되었던 역할이어요. 검찰이 지금 휘두르는 칼 자체는 국민을 향하는 것이 아니라 경찰에게만 ㅎ향하면 됐었다고요
김용민도 제대로 보도해라. 변호사가 아니라 그만둔 비서 한테 전화했다. 공공방송에서 정확한 보도 해야죠
김용민선생 중립방송하고.좌중이아닌 자중 공정방송이나 하고.
청와대를 직접 수사하면 어떻게 되는지 수사방해목적에 더하여 무리한 직제개편을 이용해 청와대가 검찰에 확실히 본보기를 보여준거다. 확고한 사명감을 가지고 모든 인사 불이익을 감내해낼 수 있는자가 아니라면 더이상 정권에대한 수사를 하지 못하게 될 것. 선거로서 심판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