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래의 최강시사] N번방 회원들 "관전만 한 우리는 선량한 피해자"(200326)

관전만해도 관전한 책임은 져야지

중복가입자도 있다지만, 친구끼리 돈 모아서 봤다는 경우도 있다는데 알량한 우정으로 처벌까지 꼭 같이 받았으면

회원이라매
관전?
그게 범죄라고

불량한 공범자들이겠지.. 그러면서 뻔뻔하게 이걸 젠더 혐오갈등으로 얼버부리면서 시야돌리려는 행동을 보면 철면피인듯.. 걍 1만이든 6만이든 신상공개가 답.

이 학생기자단이 진정한 기자라고 생각이 든다. 언론상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다. 계속 좋은 일을 하도록 동기부여되게.

범죄를 구경만 하는 것도 범죄이거늘.
적극적으로 구경한 것은 공범이다.

그래, 알았으니까 자수하고 다 나와.
돈 낸 금액대로 빵 살면 되지, 50만원 낸 놈은 50년, 150만원 낸 놈은 150년

불꽃 응원합니다!

실질적으로 영상을 본 사람들도 모두 처벌한다는 게 가능할까?

뉴스만봐도 눈물나고 소름끼치는데 관전한사람들이 범죄가 아니고 뭐겠냐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마세요. 몇번이나 돈내고 들어가는 시스템을 ..모르고 했다고요?

그런데 26만명이라는데 그많은인원이 들어갈만큼 교도소에 자리가 있을지 걱정이네 또 깜빵에 그만큼 세금들어간다고 생각하니까 빡치네 무인도에 강제노역시설 만들면 안되나

선량한피해자라고..?

관전한게 왜 피해자냐? 피의자지. 범죄 행위에 묵인 한 것만으로도 범죄야 인마. 그리고 기자들 진짜 뭐했냐? 부끄러운 줄 알아라.

관전한게 불법입니다.

이런 참신한 개소리가 존재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