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하나가 뭐라고... 주민 사는 곳을 떡하니 문화마을 이라고 관광지로 지정해두고 시에서 나 몰라라 하면 그게 맞는 겁니까? 여행을 왜 하는지요. 그곳에 사는 사람들과 문화를 배우고 즐기기 위해서 아닙니까? 근데 저래서야 저게 무슨 여행입니까? 그냥 젊은이들이 감성 찾겠다고 들르는 거지. 저래서야 저 곳은 몇 년 못갑니다. 사람도 안 살아서 인기척도 못 느낄텐데 누가 그런 폐촌에 가서 둘러보겠습니까? 그냥 재개발되고 특색도 사라지겄지요. 어리석은 소리 좀 하지마소 이 양반아.
베니스 주민들이 관광객 안받겠다고 괜히 농성하겠어... 자기 사는 동네가 유명해져서 관광객 많아지면 일단 시끄러워져서 못산다는거...교통도 불편해지고 쓰레기 많아지는건 기본이고 장사하는 상인들만 노놨지.. 앞으로 지자체들은 자기지역 홍보하는데만 신경쓸게 아니라 그곳에 사는 주민들도 생각하는 행정을 펼쳤으면 좋겠다
![높은 빌딩과 아파트 속 묻혀 있는 작은 마을~ 흑백영화 같은 마을 풍경. 영화 친구와 아저씨등의 촬영지 부산 매축지 마을 72시간 [다큐3일 KBS 20111204 방송]](http://i.ytimg.com/vi/iiRCkhAgjJU/mqdefault.jpg)
저는 영도 신선동에 거쥬하는 주민입니다. 가까운 흰여울마을에 이런 고충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괜히 죄송스럽네요. 잘되길 바랍니다.
흰여울마을오시는분들.남항빨간등대쪽으로오면.공영주차장도입구에있고편하게구경할수있어요.
원주민이 집을 팔아야 하게되면 시에서 구입해서 예술가 들에게 임대하는 형식으로 문화를 유지해 나가도록 할것을 권합니다
이게 해답은 아닌듯 그리고 원주민이 아니라 거주민임 ㄹㅇ 식민지배 형식 보는줄
원거주민이 집을 팔아야 할 상황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게 우선 아닌가요??
예술가 임대도 망하고 외지인들이 매입했는데 이젠 붕괴위험으로 세금150억원 이상 들어갈지도 모른다네요
문화는 개뿔 영도구청은 좀 대책좀세워라
부산.전체을.살려야
합니다.어느.개인의.문재가.않닙니다.
관광지 하나가 뭐라고... 주민 사는 곳을 떡하니 문화마을 이라고 관광지로 지정해두고 시에서 나 몰라라 하면 그게 맞는 겁니까? 여행을 왜 하는지요. 그곳에 사는 사람들과 문화를 배우고 즐기기 위해서 아닙니까? 근데 저래서야 저게 무슨 여행입니까? 그냥 젊은이들이 감성 찾겠다고 들르는 거지. 저래서야 저 곳은 몇 년 못갑니다. 사람도 안 살아서 인기척도 못 느낄텐데 누가 그런 폐촌에 가서 둘러보겠습니까? 그냥 재개발되고 특색도 사라지겄지요. 어리석은 소리 좀 하지마소 이 양반아.
젊은 사람들이 덤빈다고 하니 안타깝네.
행여나 조심하시길 부산유명건달들 이동네 영도에서 다나왔으니 조용하게 다닙시다.
영화 친구의 배경도 이동네고 유오성 실제인물도 영도 출신이니 동네가 낭만적으로 보여도 알아주는 동네니까 조용히 다닙시다.
볼거 하나없는데 그나마 커피숖들 들어와서 쉴곳이 있는데 이건 과유불급의 문제인듯
흰여울찾아주는내방객들.제발금성교회건너편.아파트내에주차하지마시요.견인될수도있어요.
유성탕뒤.아파트내에주차하면견인될수도있어요.
베니스 주민들이 관광객 안받겠다고 괜히 농성하겠어...
자기 사는 동네가 유명해져서 관광객 많아지면 일단 시끄러워져서
못산다는거...교통도 불편해지고 쓰레기 많아지는건 기본이고
장사하는 상인들만 노놨지.. 앞으로 지자체들은 자기지역
홍보하는데만 신경쓸게 아니라 그곳에 사는 주민들도 생각하는
행정을 펼쳤으면 좋겠다
장사도 별로임. 수익성이 없음.
관광지로써도 계륵이다. 해운대랑 비교하면 아무 수익도 안나는 관광지.
교회가 중간에 떠억~~!
시발 없는데가 없네
아니 어제 흰여울마을 놀러갔는데 쓰레기 아무대나 버리고 시끄럽게 다니고 한국 동방예의지국은 한물갔음 사진찍는데 존나 멈춰주시는 분들은 고맙다며 보내드렸는데 대놓고 지나가는 새끼들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