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KBS추적60분-제2의 강남땅을 팝니다_기획부동산의 덫_20181123

기본적으로 땅을 사려면
근처 관공서(토지관련부서)에 가서
문의도 해보고. 근처 주민들 얘기듣고 근처 부동산 한바퀴 휙 돌아보고.. 그게 정석이에요

좋은땅은 남에게 추천해주지 않고 대출받아서라도 자기가 합니다. 여러분~ ㅎㅎㅎ

피해자의 변호사가 진정한 승자다.
피해금액의 22%를 먹었으니.

땅살돈두 있으시고 부럽습니다..

사기꾼,횡령하는놈 선량한 국민 등쳐먹는 놈은 능치처참이나 공개처형을 해야한다..우리나라 법이 너무 약하다..사기꾼이 맘만먹으면 아무리 똑똑해도 당하게 된다..

공짜는 없다 은행금리
두배이상 욕심은 화근이다

속여서 판 기획 부동산들도 문제지만
욕심에 눈이 멀어서 쉽게 속아 넘어간 사람들도 문제네요
한두푼하는것도 아닌데 모르면 약간의 돈 주고라도 전문가에게 상담만 받아봐도 대부분 쉽게 답 나오는 것 땅들인데 살면서 엄청난 수익률이니 투자하라고 하면 항상 한번 더생각 해보시길
이렇게 좋은게 어떡해 나 까지 왔나하고

사기죄는 참수로 다스려라...국개의원들은 일은 안하고 국고 횡령에 눈을 부릅뜨고 댕기니..법이 제대로 만들어지지않으니 원....

추적60분 화이팅.

투자해놓고 땅값안오른다고 피해라니요; 애초에 저건 오를 가망이 있는 땅을 파는 게 아니라 가치 없는 땅을 가치 있다고 속여서 파는 건데 당연히 피해자들 잘못이 없죠

답답허네 돈 투자하는데 저런걸 왜 남의 말만 듣고 투자를 해. 직접 발로 뛰어야지. 사기도 멍청한 것들만 걸린다는 말이 진짜 맞는듯...

나도 당할뻔 했었지 ..
평당 60-70만원하는 땅을..
경매로 평당 43만원에 구매해서는
쪼개고 쪼개서 평당 150만원에 팔던 나쁜놈들ㅡㅡ 잘 알아봐서 안걸렸길 망정이지 큰일날뻔

무슨 징역 2년이야........ 20년은 살아야쥐......

세상에 돈되는 일을 남에게 넘기는 멍충이는 없다

끝없는 욕심이 투기를 불러온다.

땅 사려면 자기가 발품팔고 보는 눈 이 있어야함 보니까 사기치는 사람도 나쁘지만 수요가 있으니까 아직까지 이런 사기가 통하는듯

어쨌든 본인이 선택했다는 것,
잘 모를수록 더 조사하고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죠..

저런거혹하면 일차원적으로 생각해봐라. 값어치가 뛰는땅을 남에게 왜파냐?

땅이뭐냐....생활비도 부족하다....

다단계회사도 저렇고 세상에 보면 돈많고 적고를 떠나서 사기꾼들의 먹잇감이되는사람이 넘처난다

사기꾼들은 일단 잡아들여서 사형 시켜야되요 천성은 바뀌지 않습니다.

당하는 사람들 대체 이해가 안간다.. 제2의 강남이 될 땅이고 아파트가 들어설 땅이면 지가 들고있지
남한테 팔겠냐?ㅋㅋ사기꾼이 100번 나쁘다면 당한 사람들도 20은 멍청하네 ㅡㅡ;;

부동산에 대해 모르고 발품도 안팔고 가만히 있는 나한테까지 저런 귀한 정보가 온다? 그럼 한번쯤은 의심해 봐야 한다.

피해자들이 조심했으면 당하지 않았을 거라는 수준 낮은 인식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 이 나라에서 사기꾼들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거임.

기획부동산 다잡아 넣어야 겠습니다ㆍ 선량한 서민을 울리네요ㆍ

속이는 사람보다 속는사람이 나쁘다고 하는
요즘새태가 .... 말세다 진짜 정직한 사람일수록 손해 보는 세상이 말이 되냐

기획부동산 수법 거의 똑같더라
전화로 주소 절대 안알려주고 돈 계약금 먼저 걸어야 그제야 알려줌
그리고 개발호재가 있다고 뻥튀기함 실제로 개발호재가 있더라도 개발되는 땅이랑 거리가 멈 예를 들어 서울시 도봉구에 애플 본사가 들어온다고 가정하면 기획부동산이 파는 땅은 강서구?정도의 위치의 땅을 파는거임 그리고 단독소유가 아니라 n분의 1을 갖는 지분으로 파는거에요

이 기획부동산 사기 문제가 여전합니다. 공유지분투자사기.

기획부동산은 공유지분을 통해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면서 투자를 유도합니다.
그런데 공유지분으로 투자는 굉장히 위험합니다.
우선 예전에는 합유등기를 해서 문제가 됐는데, 이에 대해 아는 분들이 많아서 요즘은 공유지분등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은 안전하다고 하죠.
뭐 사실 이건 합법이고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근데 문제는 합유가 아니라 공유여도, 재산권행사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민법상으로는 매매가 가능하고 등기도 나오지만 매각은 '현실적으로' 굉장히 힘듭니다. 살 사람이 없는데 합법이면 뭐하겠습니까?
그리고 개발계획이 잡힌 곳의 경우 예전처럼 강제수용은 잘 안하고 있고, 보통 환지방식으로 사업을 하게 됩니다. 이 경우 50%정도 감보가 되죠. 뭐 그래도 원형지가 구역정비가 되서 택지로 돌려받는다면 몇 배로 상승하기때문에 수익이 난다고 합니다. 사실 뭐 맞는 얘기입니다. 다만 문제는 그 사업이 엎어질 수도 있고, 진행이 된다고 해도 대책없이 미뤄질 수도 있다는 거죠.
환지로 돌려받기 전까지는 사실상 매각이 어려운데 그게 언제 될지가 확실치 않다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보통 공유지분 투자는 서민들이 소액으로 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인데 집안에 급한일이 생겨도 적금이나 보험처럼 손해보고라도 돈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환금성이 완전 꽝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어디까지나 국가에서 정식 실시계획이 공고되서 추진이 되고, 그 사업계획에 포함된 땅일 경우에 해당하는 겁니다.
이게 민간사업계획(무슨 카지노가 들어온다, 중국 재벌 호텔이 들어온다, 대기업이 몰려온다 등등)만 믿고 들어갔다가 엎어지거나, 사업에 포함되지 않는 엄한 땅에 공유로 들어가면 평생 회수 못할 수 있습니다. 단필지라면 뭐 하다못해 텃밭으로라도 쓸텐데 이건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토지는 소액투자를 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최소 2억이상은 되야 별 볼일 없는 땅에라도 투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5,6억은 있어야 뭐 그냥저냥 주식시장으로 치면 개미정도 할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일이지만, 땅은 부자들을 위한 투자 상품입니다.
남이 땅으로 돈 벌었다고 해도, 그건 옛날 얘기이거나, 부자들 얘기, 아님 조상 잘 만난 사람들 이야기일 뿐입니다.
그냥 큰 욕심 부리지 않고 각자의 재정상태에 맞는 투자처를 찾아서 성실히 살면서 불려가는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주거 목적으로 산 사람들은 안됐지만 어쩐지 사이다 향기가....

원래 사기꾼들은 끝까지 피해자들을 사기쳐서 몇푼이라도 더 빼먹으려고 한다.
사기꾼들은 피해자들에게 사기치는 것을 사기라고 여기지 않고, 정당한 영업이라고 우긴다.

11분50초 목소리마저 이병헌 닮은 직원분!!

일확 천금을 꿈꾸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헐레벌떡 계약하고 사기 당했다고 우는 사람들과; 도박판에서 자신의 인생이 파탄나고 있는지 모르고 폐인이 되는 사람들.
최소한 땅투자로 사기 당한 사람은 소리지르고 항의할 상대라도 있으니 더 나은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은 저만의 착각일까요?

작전세력이끼지않고선 저런 미친듯한 상승은 없다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꽤를 쫓지않느니라

욕심은 화를 부르는 영상이네요.

그리고 방송 말미에 나온 경매회사에서 파는 물건에 대해서는 절대로 투자하면 안됩니다.
경매물건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드리면,
우선 좋은 토지가 경매로 넘어올 가능성이 별로 없습니다.
경매의 경우 대부분 은행이 채권자인데 좋은 부동산이 담보로 물린 채권은 은행이 경매로 안넘기고, 자기네가 대물변제로 회수 합니다. 은행에서 쓰는 용어가 있던데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네요.
특히 토지같은 경우 경매로 담보액 회수가 쉽지 않고, 경매 기준이 되는 감정평가금액이 현재가치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정말 몇 배씩 뛸 물건이라면 자기네가 가지고 있다가 비싸게 팔지 뭐 급하다고 경매에 붙이겠습니까? 아님 종종 그런 고급물건들은 uhnw pb고객들(초고액자산가; 무슨 1,2억 있으면 되는 vip이런거 말고)한테 자산관리나 고객서비스차원에서 매각합니다.
간혹 개인이나 기업인 채권자가 담보로 잡은경우로 경매에 넘어 오는 경우에 정말 좋은 물건들이 있는데, 이런 건 다들 귀신같이 알아보고 입찰들어옵니다.
하지만 그 정도 땅이면, 건설사나 기업들이 들어오거나 정말 돈많고 경험많은 투자가들이 들어와서 다 채갑니다. 그리고 이런 땅은 싸지 않습니다.
게다가 oo경매, xx옥션같은 경매 물건 파는 기획부동산회사들의 수익구조를 보면 정말 쓰레기 땅일 수 밖에 없습니다.
경매회사들이 강남에 그 비싼 사무실 임대료 내고 (보통 대로변에 있는 빌딩 한층씩 통임대), 직원들 수십명 임금 몇억씩 주고 양도세 취등록세 50%가까이 내면서 (나중에 법인세도 내죠..) 팔고도 수익을 남기려면, 정말 똥값에 낙찰받던지, 시세보다 10배이상 비싸게 팔던가 해야 합니다. 거기다 미등기 전매하면서 탈세도 옵션입니다. 정상적으로는 괜찮은 땅을 낙찰받아서 싸게 팔 수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정말 몇배가 뛸 땅이면 왜 팔까요? 그냥 가지고 있지... 저렇게 팔면 (탈세 안한다는 전제로) 한 20% 남기는데 몇 년 묶어두면 최소 300~1000%될 걸 왜 팔겠습니까? 뭐 직원들 월급벌어주려고? 뭐 사회사업가도 아니고...
그리고 사기의 위험이 정말 큽니다.
경매의 경우 대금의 10%만으로 낙찰받을 수 있습니다. 잔금을 내는데에 서너달 정도 시간이 소요되고요. 그럼 그 사이에 저렇게 회사 만들어서 땅을 팔아서 받은 돈으로 잔금을 치르게 됩니다. 예를 들자면 2천만원에 낙찰 받은 땅에 입찰금 2백만원만 넣어놓고, 2억에 팔아서 잔금치르고 인건비주고 나머지 먹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잔금을 치를 기간동안 충분히 팔지 못하면 그냥 받은 돈 들고 잠적해 버리면 끝입니다. 경매라고 하면서 하다 보니 회사 앞으로 등기가 넘어오지 않은 상태에서 매매를 해도, 경매컨설팅이지 매매가 아니다라고 넘기면 그만입니다.(그래서 얘네들은 계약금이라고 안하고 입찰금이라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아예 낙찰도 안 받고 다른 사람이 낙찰받은 땅 팔아서 돈만 챙겨서 도망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기다 이 쉐끼들 완전 쓰레기인게 보통 거기에서 일하는 TM직원들이 거의다 할머니들이나 나이많은 아주머니들인데, 이 분들 한테 자기가 팔 땅 만큼 입찰금을 걸으라고 하는 놈들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어차피 열심히해서 팔면 회수할 수 있는 건데 뭐가 문제냐? 열심히 해서 돈 벌어야지.. 열심히 안할거냐? 등 무슨 개똥같은 소리로 돈 뜯어냅니다. 그래놓고는 못 팔면 다 떠넘기거나 그것만 챙겨서 입닦고 도망가버리는 경우들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뭐 백보양보해서, 모든 경매회사가 다 양아치 쓰레기는 아니고 뭐 개중에 유니콘의 확률로 양심적이고 정직한 회사가 있을 수도 있지만, 절대로 돈이 될 수 없다는 건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아, 글구 여기서 경매회사는 정상적인 경매알선, 자문회사들이 아니라 경매 받은 땅 파는 기획부동산을 말하는 겁니다. 괜한 오해로 엄한 사람들까지 싸잡아 욕하지 않기를...

12:50돈에 미친 사람의 모습이네요

땅값이 급등 할 땅은 일반인이 살수가 없는데...그럴 믿나요?
다음부터는 싸고 좋은땅은 없다고 생각하세요.
그런땅은 큰손들이나 사지 우리같은 서민은 절대 사지못합니다

사기도 욕심이 있어야 걸리는거

중복 형량때려버려야죠
우리나라는 중복안되는걸로알고있어요
미국재판보니까 껀당 몇년 해서 몇백년도 맞던데요 ㅋ

제대로 사려면 직접 현장가서 지주도 만나고 시세확인 다해보고 토지이용확인론 사이트 가서 다 확인해야함. 수용인지 민자개발인지도 따져봐야함. 예를들어 1억 투자했는데 토지보상 몇분의 1도 못받는 사례가 대부분임. 이건 진짜 높은시세차익을 보는게 아니라 투자자들 손해만 보는 꼴임.
그리고 사기를 당하는것중에 하나가 등기인데 공유지분이 아닌 공동등기(합유지분)으로 했기때매 손해본거임. 이건 나중에 맘대로 팔수도 없고 재산권 행사도 불가능하기때매 잘 생각해서 해야함.

진짜 돈되는일은 조용히 이뤄질텐데..

대대손손 집안 땅이네

열배 뛸 땅을 왜 파냐, 참 기가 막혀서

맛집이 배달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하물며 좋은땅을 사라고 먼저 전화하는 경우는 더더욱 없습니다 맛집에서 줄을서서 사서먹듯이 좋은 땅은 줄서서 기다려도 내차례까지 오지 않습니다 이건 100%확신 합니다

기획부동산 사기꾼들을 조직폭력범같이 엄한법으로 다스려야한다.사기범죄의 죄값이 헐값이니 사기범죄가 계속되는것이다.

48;00...그건 희망을 갖는게 아니라 심리적 자기합리화입니다..잠시동안은 괴로움에서 벗어날수있지만 다시금 괴로워집니다..잘못된 심리상태조..허상을따르지말고 사실을 따라야 합니다..

자신들이 산 토지가 어떤 지역인지 전혀 모르고 돈된다는 말만 듣고 소액이든 대액이든 투자해 결국은 투기로 이익을 챙기려다 피해본것임 제3자의 시각으로
봤을땐 판놈이나 산놈이나 똑같은것들임

진짜 알바천국이나 이런데 나온 고액부동산 알바 조심해야 한다.

부동산, 주식은 조심해서 투자해야 될듯요. 저런 사기꾼 놈들이 있으니깐요.

2년이아니라 10년을때려라
그게답이다
온나라가 사기꾼천지다 더러운놈들 사형시켜버려야된다

사기공화국에서 투자 제발 하지마라 그돈으로맛난거사먹고해라

도박하려다 잃은건데 누굴 탓하리오. 본인이 욕심탓이지

속이는 놈들 진짜 나쁘지만 속는사람도 옳지안다. 속는 사람에 어리석음을 이용하는것이다.

본인의 욕심으로인해 식별이 어려워 사기당하신 피해자분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땅은 필요한사람이 사야한다 투기는 어떤 경우에도 자신들의 과실이고 누구에게도 보상 받지 못한다(사기꾼이 뭔소리를 못하겠는가)

보험회사. 다단계. 회사랑 똑같다. 먼저 직원한테 사게시킨다 그다음 지인이나 선후배 등등..

지금 창원에도 기획부동산 사기의심되는 사무실 있는데..

외곽 토지에 경우 평당 100만원이 넘으면 자신이 건축할거 아니면 사지마라 그런 토지에 경우 60~100만원이 넘으면 구입하기 꺼려하더라 ,,,

피해자들 돈 다 갚을때까지 감방에서 내보내지 말아라! 몇년 살고나오면 평생 떵떵거리며 살수있으니 대한민국이 사기꾼들 천국이 되거다.

단순히 생각하세요. 분명히 가격이 10배 올라갈 땅이 있다면 왜 팔아요?
누군가가 어느 회사 주식 가지고 와서 "이회사 다음 달에 주식 2배 폭등하는데 내가 돈이 급해서 그러니 네가 사라"
이말 믿는거랑 똑같은거에요.

떴다방>기획부동산>부동산컨설팅, 사업자등록 시 공인중개사 자격조차도 필요 없습니다. 조심하시길...

30:30 이후로 무슨 그영화같네ㅋㅋㅋ 허위 주식파는영화ㅋㅋㅋ 개똑같네 ㅁㅊ 개소름돋네

투기(투자)해놓고 땅값안오른다고 피해자라니??

공인중개사들 사기 친다고 욕해도 알고보면 무자격 경매하는 사람들이 사기 치는것을 사람들은 공중사를 욕하는게 싫다. 땅을 매수 전 근처 공중사한테 돈안드는 문의만 해도 사기는 안당할것을 공중사로써 씁쓸하내

지번 안알려주는 곳은 100프로 아니 천프로 기획부동산이네요.

울나라법이 넘 약해서 저런일들이 생긴다니가요ㅠ
저런것들을 무기징역 나오면 저런일이 할가?ㅠ

헉! 청파동 피자집 사장님.

모든 거래는 할 때 본인이 확실하게 확인해야지... 자기돈 자기가 냈는데 누굴 탓하겠음

20:40 속은 사람이 욕심이커서 그런거라고 어리석은 죄라고 하기엔 너무 자세하게 사진까지 보여주면서 사기치네요 ㄷ ㄷ ㅠㅠ

솔직히 자기 돈 들어가는 투자에 직접 땅가보지도 않고 돈 넘기는 사람들도 문제가 없지는 않다 무조건 사기를 친 쪽이 문제가 맞지만 피해자들도 신중하게 투자(솔직히 투기 잖아?)했어야함

변호사 만.. 해피 하네

사기에 관련된 법을 좀 광범위하게 고처서 남의 눈에 피눈물 내놓고 해외여행에 호위호식하는 인간들 좀 콩밥 메겨주세요. 사기공화국 1위 부끄럽네요

천안시 북면 납안리 거기 아주 오래전부터
군사보호구역 아닐까요 근처에 1960년대 초반에 들어선 군부대있고

기획부동산은 자식한테도 팔아먹는다 는
명언이있음

개발되는 땅을 굳이 왜 알려주겠습니까....
욕심이 눈을 가리면 보이는게 없지.......

구매를하고 계약은 한 건 본인이다 강제로 손잘라서 사기꾼들이 계약한게아님..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

사기군을 좀 엄하게 판결을 많이 하세요...사기군 땜에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어요..사기군을 다시 일어나지 못하도록 햇으면 좋겠어요 사기군들은 감옥에서 나와서도 또 사기만 치고 살것같은데....

이것들이 사람인가!사기는 살인과 같습니다.사기를 법정 최고형으로 바꾸지 안는한 이런식의 사기는 계속 될것입니다.

피해자나 피해규모가 엄청난데 왜 정부는 단속안하냐

이런 사기치는 놈들이 나쁜지 ㅡㅡ 형벌이 너무낮아서 윗분들 자기들도 걸리수도있으니 이렇게 낮게하나 진짜 선진국은 못될나라다

이런 일은 십수년전에도 있었다.

욕심에 눈이 멀어 ㅋㅋㅋㅋㅋ

위드라임, 모든텍, 에이치앤티파트너스 뭐하는 회사일까요???ㅋㅋㅋ

그렇게 좋은 정보가 왜 나에게 왔을까를 생각해야지

사실 땅은 대끼리 없이는 오르는걸 알 수 없어요. 대끼리는 당연 일반인들은 절대 모르죠. 그걸 알아야 사기를 안당할텐데..

아는게 힘이란 말밖에 생각이 안나네요ㅡㅡ

울산은 예전에도 저랬구먼~

세상에 공짜는 없다. 땅 투자는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파는게 문제다.

골때리는 회사 많구나... 저게

투기 투자 한글자 다르죠. 일반적인 인간이 재산을 늘리려면 부동산 말곤 기대하기 힘들죠.

참 기가 막히내요!
몆년전에 가까운 후배, 장모님은 제주도 구거(하천 )을 2억을 주고 구매했는데, 지적도만 봐도 알수있는것을 ㆍㆍ노후 자금다 쏟아붙고 한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기획부동산은 가까운 친인척부터 공략합니다, 친인척으로 부터 소개받았다고 해서 연락하니, 연락도 안되더군요. 이미 등기가 정리되고 해서 되돌리기도 힘들어 보이더군요
참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개발안되는
환경보존지역도 팔고, 산중턱 팔고ㆍㆍ정말 기가막히고 똥꼬가 막힐
지경입니다. 티비에서 그리 기획부동산 이야기해도 구매하는 사람들은 또생기고ㆍㆍ기획부동산은 또사기 치고ㆍㆍㆍ또 다른곳에 또 창업해서 그짓하고 그리고 나이많은 아줌마들 또 사기 당하고ㆍㆍㆍ
진짜로 똥인지 된장인지 처먹어봐야 아는지들ㆍㆍ어떤분은 전화받고 땅산 사람도 있다고 하니ᆢ
아무리 이야기해도 소귀에 경읽기 인지 ㆍㆍ너무 답답 합니다.
아니 아파트나 주택살때 집주인 집확인 안하고 매수 하나요,
집이나 토지나 똑같은데, 왜들 그러 시는지..당신들에 무식하고 똥꼬 막히는 행동에 가족들이 피땜흘려 번돈 사기당하고 고통 받습니다.
당장 그리 돈되는 곳이면, 지가 은행 대출받아서 구매하지, 왜 못팔아서 안달 하겠습니까.

불로소득 하려는 저런 기획부동산 관계자 놈들 모조리 잡아들여서 두들겨잡아라.

마지막 아재요... 짠해진짜

돈이 되는 땅인데..팔겠음!? 난 저런 전화오면, 아니 그 좋은 땅을 왜파세요!? 라고 오히려 물어보는뎈ㅋㅋㅋㅋㅋ

10배 이상 오를 땅을 왜 남한테 팔겠냐 자기가 갖고 있지.. 으이구

돈되는일을남한테 왜알려줍니까 나라면비밀로 혼자사고 조용히입다물고살겠네

생판 모르는 남에게 돈버는 법을
가르쳐 주는 사람들은 사기꾼들 입니다

탐욕에 눈이먼 바보들 다행인지 몰라도 저는 사기당할 돈도 없네요 바보들이 살짝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