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세 사람만 출입이 허용되는 신비의 섬🏝 사수도! '무인도에서 7일 사수도 해남해녀’ (KBS 201605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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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공감 '무인도에서 7일 사수도 해남해녀'
    ♦︎ 오직 세 사람만 출입이 허용되는 신비의 섬, 사수도!
    제주시 추자면에 속한 섬이자 예초리에 속한 12개의 무인도 가운데 가장 큰 섬인 사수도.
    슴새와 흑비둘기의 서식지로 섬 자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어 사람의 출입을 제한한다는데.
    이런 섬에 갈 수 있는 출입허가를 받은 건 단, 세 사람! 최성열(51)·박금실(62)·유영심(61) 씨. 그들이 보여주는 사수도 앞바다의 모습을 수중촬영으로 담았다.
    통신, 전기, 물. 요즘 세상에 상상하기 힘든 것들이 통제되는,
    일명 암흑세계로 불리우는 사수도. 그들은 왜 불편함을 무릅쓰고 사수도로 향하는 것일까?
    ♦︎ “여기 오고 싶어 못살아. 이 섬이 그리워.”무엇이 그들을 사수도로 이끄는 것일까?
    셋 중 유일한 남자, 그리고 유일한 해남 최성열(51) 씨.
    줄어드는 해녀들 속에서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34년차 베테랑 해남이다.
    “여기 오고 싶어 못살아. 이 섬이 그리워.”
    가족들과 헤어져서 살면서도 지키고 싶은 내 직업, 그리고 사수도. 대체 그는 왜 사수도에
    오는 것일까?“여길 안 오면 육지 갔다 집에 안 온 거 같은 그런 기분이여.”
    몸은 딴 곳에 있어도 마음은 늘 사수도에 있다는 박금실(62) 씨.
    오랫동안 다녀온 곳이기에 생태를 누구보다 잘 아니까 가능한 걱정이다.
    힘든 점도 있지만, 일단 사수도에 오기만 해도 마음이 편하다는 유영심(61) 씨.
    그녀는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있는 이 섬에 마음을 놓았고, 큰 위안을 얻었다는데.
    집보다 더 집 같고 식구보다 더 식구 같은 이들의 사수도!
    과연 사수도는 그들에게 어떤 의미일까?
    ♦︎ 제 2의 고향, 제 2의 집이라는 사수도. 그들은 어떤 사연을 안고 섬으로 갔을까?
    어디에 가 있으면 괜히 문득 사수도 걱정이 된다는 최성열(51) 씨.
    올 때마다 치울 쓰레기 천지에 비가 오면 물이 세는 집이 있는 곳이지만,
    사수도는 성열 씨에게 마음이 편안한 제 2의 집이다.
    사수도에 오면 평소의 걱정거리도 다 잊게 된다는 성열 씨.
    그런 그가 해남이 된 계기는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그 외로움을 이기기 위해서였다는데.
    임신 막달까지 물질을 다니면서 형제를 다 키워낸 박금실(62) 씨.
    원래는 막내딸도 있었다는데. 어찌된 영문일까?
    설상가상으로 큰 아들은 작년에 심장이식을 받았다는데.
    가슴속에만 묻어 두었던 그녀의 사연을 들어본다.
    늘 넘치는 웃음에 가려져 있던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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