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조종사 교육 밀착 취재 다큐 - "내 꿈을 창공에 - 신세대 전투 조종사" | 전투기 밀착 다큐 시리즈 6탄 (KBS 9906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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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도 촬영이면 당시 고등훈련생은 나이가 거의 40대 중반이고 계급은 중령급 전후가 되겠네요.. 당시 교관님들은 대령급이나 스타급... 당시 초등이나 중등비행 조종사였던분들 이영상 보면 감회가 새롭겠습니다.

진짜 귀한 자료네요. 99년도작이라니 ㅠㅠ 감사합니다. 2000년 넘어서야 파일럿 다큐들을 정독했는데....

너무 멋있고 존경 합니다. 우리 영공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라고 생각합니다. 정신 지능 육체가 다같이 훌륭해야하고, 그걸 복무기간동안 유지해야하는 대단히 어려운 과정을 격어야하는 분들에게 항상 건강하길 빌어봅니다.

이런분들이 있어!!!~~~

20년전에 봤는데.. 지금보니 또 새롭네요.

공군전투기 조종사는 대한민국의 창. 창 중에서도 적의 심장속으로 파고 들어갈 맨 앞의 뾰족한 끝부분이다, 대한민국공군 화이팅.

진짜 존경스럽다. 그냥 면허처음따고 시내주행 고속도로주행해도 무서운데

정말 이들이 있기에 우리나라의 영공을 안전하게 맏기는 것이다^^

너무 멋있고 존경 합니다

우리아들이 이렇게 훈련한줄 몰랐네 56기 소령 . 아들 장하다 화이팅!

216대대 건너편 군수과에서 파견근무 했는데 저때 조종학생장교분들은 인사도 잘 받아주시고 인성도 다들 좋으셨습니다 저의 사병들에게는 지금은 영관급에 다들 계시겠지요

3훈비!

이분들의정신과육체가건강함에 국가의평화는지켜짐 필승의신념이돋보임

멋지고 대단하다.

공군사관생도 잘합니다

훌륭하다 젊은 청년들 앞날의 무긍한 발전과 건강하길

아름다운 청년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