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강한 남자들의 뜨거운 겨울! 노상사와 특전용사들 5부작 연속보기 (2001) (KBS 방송)

그때 강릉 안목에서 촬영했던 수중촬영 감독입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요원들이 수중에서 너무 빨리 가서 쫒아가면서 촬영하느라
혓바닥 나왔던 기억이...

노영근 상사 (현재 원사)의 아들과 딸 노형석, 노재린 (2015년 1월 30일, 214기)도 특전 부사관으로 임관하였습니다. 노영근, 노형섭 부자는 2014년 동명부대 15진으로 파병을 같이 가기도 해서 당시 언론에도 기사가 난 분들 입니다.
노재린 님의 경우에는 2014년 4월에 211기로 입대했다가 공수교육 중 부상으로 치료를 위해 꿈을 잠시 접었지만 재도전해서 특전부사관으로 임관하셨다고 하네요...
정말 대단한 가족 입니다.

내가 이 프로보고 특전사 지원했었지
무사히 4년3개월근무하고 전역했다.
자부심을 느낀다. 안되면 되게하라

노상봉 하사님 오랜만입니다. 정비대 근무 했던 한병장입니다.
세면장에서 인사하며 지냈던 20대 청춘이 엊그제인데 어느덧 우린 40대가 되었네요. 다른 초임 하사님들도 항상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오랜 추억을 꺼내준 유튜브 알고리즘에 감사하며 옛 생각에 소주 한 잔 합니다.

이런 정신력의 소유자들에 의해 대한민국이 건재합니다....전부 존경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비수 같은 자원 이다
이런 인적자원이 있어서 적들의 심장을 쪼리게 한다
축복을 응원 한다

아버지가 현재 32년째 특전사로
생활하고 계시네요 아직 전역 안 했습니다.. 32년을 버티신 아버지가 존경이란 단어도 부족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제 남편도 특전부사관 그리고 대한민국 구조대원 입니다
우리아들도 특전사를 늘 멋있어합니다

저도 21년 복무후에 전역했습니다, 제일 잘하던게 군생활인데 . 그걸 그만두었죠, 힘의 원천은
돈이 아닌 자기를 믿어주는 사람들 때문에 힘이 났던거 같습니다!

감동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눈물이 막 계속 후배님들 훈련 모습을 보면서 옛날 생각하며 순간 추억속에서 ᆢ 수고하셨어요 특전사 파이팅 최강의 특전사 단결 모병 6기생 예비역 상사 송희근 입니다 ㆍ

노상사님은 진짜 ..와..어렸을때 동경하던 특전사의 이미지 그 자체. . 진짜 남자 .남자중의 남자 . 찐 특전사의 모습을 하고 계시네여..지금 건강은 이상없는지 걱정되면서 사나이로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존경을 표합니다~ 짝짝짝

노영근 상사님,박정보 중대장님,고덕화 중사님,노상봉 하사님,천정재 하사님은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근황이 궁금하네요.

노상사 같은 분이 대한민국입니다. 감사합니다.

엄한데 세금 쓰지말고 이런 분들에게 기본적인 대우는 해드리면 좋겠네요.
목숨을 바쳐서 하는 직업인데 그 만큼 존중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용사들 덕분에 국민들 열심히 행복한 일상을 누리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노상봉잘지내고있나요
옛날 생각나내요 상봉님 엄마도 생각나고 엄마도 참좋은분이었는데 이프로그램 멏번씩보앗는데 갑자기 어떻게지내는지
결혼은 했는지 난옜날 분식집했던아줌마입니다
지금우리큰아들도 특전사 상사로근무중입니다
상봉씨잘지내시고 행복하세요 한번고항에 놀러오세요

다큐를 보는 내내 눈물이나고 감격이었고 특전용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맘이 들었습니다 정말 감동 이고 감사뿐입니다
특전용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은 당신들이 주인공입니다

이런 군인들이 있으니 그래도 돌아간다.
다른데 세금 쓰지말고 월급많이 줘라.

대학 동기인 황선강친구가 특전사 707부대 나왔다고 늘 자랑했지요. 건강을 잃어 고인이 되었지만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보병 제대한지 30년도 넘었지만 직업군이분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편하게 지내는 하루도 이분들이 있기에 가능한거지요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이분들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안보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옛추억때문에 핸폰으로 끝까지 시청했네요.
거여동 남한산성 3공수13대대9지역대
91년1월31일 전역했네요.

대한민국 특전사 요원들
그대들을 믿고 단잠을 이루고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대한의 아들 들에게 화이팅 입니다. 모두 건강 하심을
빌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 미안 고맙습니다
모든 군인가족 노고에
존경을 표 합니다

국회의원, 명예직 100명으로 줄이고, 우리 대한민국 국군장병 여러분에게, 국회의원 보다 더 좋은 대우를 해 줘야, 하는 것 아닌가, 자랑스런 우리 전우들이 있기에, 우리 대한민국이 있고,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 사람으로, 기쁘고 가슴벅차 오름을 금할 수가 없구나, 자랑스런 우리 전우들아 ! ~~~필승 !!!

완벽한 인간특수무기이네.
이분들이 진정한 애국자이다. 좀더 높은 대우를 해줘야 한다.

노상사님 부인도 진짜 훌륭 합니다

•특전사•
그 한 마디 얼마나 명예로운가
자랑스럽습니다

52살이 됐지만 아직 머리엔 저당시 모든게 입력되있네! 산악복ㅋㅋ 강하지역3분전 전체 일어서 !! 장비검사 !! 헬멧 치면서 이상무보고 주특기 정작이라 첫번째 강화! 마스터가 나잡고있고 난문앞서 고개 내밀고 있고 그린라이트 들어옴 바로 점프 1만 2만3만 4만 산개검사 땅위 T자 보며 조절했던 기억이 생생하네 4년6개월 가장 핫한 나이때라 그런지 머리속 저장이 아직까지 있네요

아무나 갈 수 있는곳도 아니고, 아무나 할 수 있는 곳도 아니죠.
선택받은 분들, 존경합니다
자부심을 가지세요.

21:52 선임 담당관으로써 k-201들고 막내하사는 k-1들고 뛰게하는.. 찐 솔선수범..
20년 전 이지만, 훈련의 강도와 삶의 난이도를 봤을때 더 많은 지원과 복지가 필요하다는건 절실하게 느껴지네요 ㅠ

노영근상사님의 자녀분들도 다 특전부사관출신 입니다 대단하죠

gop근무중 천리행군하던 특전사 만났을때 그 첫인상은 아직도 잊혀지지않네요 진짜사나이들

노상사 아내분 감사 합니다 상사님께 큰힘을 주시네요 아들 반듯하고 듬직히 키우시네

통신부사관 8년 복무 후 중사로 전역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특전용사님들.
어떻게 10년 넘게 버티시는지, 대단합니다.
20년전 영상이지만, 우리 국민들이 편히 생업에 종사하고 잠잘수 있게 하여 주신 고귀한 군인들에게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의로서 박수를 보냅니다 이렇게 다른 어떤 군인보다 더 위험한걸 무릅쓰고 국방의 임무를 위해 애쓰는 특수전 군인들은 특수직책으로 수당이 많이 줘야 한다 애쓰십니다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같은 동기가 중대장이되고 같은 위치는 아니지만 그 끈끈한 전우애는 이루 말할수 없이 좋았습니다.
같이 훈련하고 같이 지냄으로 얼마나 든든할까요.

역시 특전사 입니다
우리 후배님들 최고중의 최고입니다
단결

강철부대 특전사 보고 여기까지 왔는데 안되면 되게하라~
단결! 힘든훈련 하는모습 너무 멋집니다~

저기 보이시는 노상봉 하사님 저 분 제가 군생활적 선임담당관 부중대장이셨으니 지금 원사실텐데요.
특전사를 무시하는건 아니고 정말 이 곳에서 있기 아까운 인재셨습니다. 정말 좋으신 분이
같은 팀 아니었지만, 존경받아야 마땅하신 분입니다.
제가 뭐 해드릴 순 없고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보는 곳에서나마 좋은 말이라도 드리고싶네요.
노상봉상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 형님들이 계시니까 우리가 지금 유투브 보면서 즐길 수 있는거다

아~ 특전사! 눈물이 납니다. 특전사가 있기에 든든합니다.

진짜 대단하신게 육군훈련소에서 병사로 3년 복무 받으시고 하사관학교 들어가셔서 특전사로 임관하시고 전역하시기 전에는 단 주임원사님 까지.. 진짜 멋있는 분이셨어요

06년초 특전사령부 보충대에서 이 다큐를 보고 이 부대에서 2년간 특전병으로 복무했습니다. 매일 2시간의 체력단련과 각종 훈련에 정말 죽도록 힘들었지만 이상하게 그립고 아련합니다. 몸과 마음이 강인했던 특전부사관들, 가까이에서 보며 생활했기에 특히 존경합니다. 모두 어딘가에서 건강히 잘 지내길 바랍니다. 단결!

전쟁나면 다수가 함경북도에 투하되어 특수임무를 수행하겠지만 대부분 오래 버티지 못하고 희생 되겠지만 그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부대가 특전사~

울 큰오빠 월남전에서 맹호부대원으로 참전해서 전사했습니다.당시 계급은 중사였구요...살았으면 저 특전사분들처럼 복무하고 전역했을건데...68년도28살의 아까운 나이에...영상보니 저분들이 오빠의 모습같고...보고싶습니다!!!부디 다치지들 마시고 행복만 가득하길 빕니다...!!!

특전사,UDT,CCT 해병 특수수색대...나라를 위해 목숨을 초개와 같이 던지는 진정한 애국자인 그대들이 있어서 정말 우리가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988년에 전역한 해병대 출신이지만 특전사 정말 대단한 부대이네요
전시에 국가의 충성스러운 부대가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
든든합니다 둘째 여동생의 첫째 아들이 얼마전 특전사 시험을 치고
1월 7일에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 합격했음 싶네요
조카가 멋진 부사관으로 입대하는걸 보고 싶네요 합격후에 경기도 광주로 간다고 하던데.

국방비 삥땅치지말고 이런군인들 수당 두배 주라! 진정한 애국자들이다!

헐 이영상이 아직도 존재하다니...ㅋㅋㅋ
내가 이거보거 특전사 지원한건데...
이때 이거 보고 특전사지원한애들 대박이었음.. 경쟁률 제일 최고 였을 때였음 ㅋㅋ

와 정말 존경하지 않을수 없는 사람들이네요 감사합니다
육군 제대한지 20년이 넘었지만 특전사분들의 저런 극한 환경의 훈련을 인내하는 정신력에 할말을 잃었네요..
그저 감사하고 부디 다치지 않기만 기도 드립니다..

모든 특전대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95년에 제대한 사람으로써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영상보는 동안 후배들 모습에 아주 든든하지만
왜이리 눈물이 나오는지 ~~ 당신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화이팅!!!!

시 군 구의원 명예직 으로하고국회의원 인원 반으로 줄이고 세비도 반으로 줄여 이런분들처럼 나라에 모든것을 바치는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물질적인 대우를 해야한다

듬직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3공수 출신 8015****입니다. 공수교육은 79기 74년도 제대한 할배입니다. 부평에 나오면 커피한잔 대접 하고싶습니다.

와,,, 주임원사 얼마나 고생했으면... 진짜 고생 많이 하셨나보다,,;;

단결!
같이 군복무 했던 전우입니다!
병장 전역후에 다시 지원하셔서
저희 지원대로 오셨었죠!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ㅠㅠ
천리행군때 "울고 싶어라"
노래 부르시며 다리 통증을
이겨내던 생각이 나네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단결!

노원사님 안녕하십니까 18년도 단에 전입했던 천혁진소위입니다.(지금은 중위로 전역했습니다.)
회관에서 단장님과 단결활동했던때가 생각나네요 영상으로 보니 더욱더 반갑습니다.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와 저 무거운 군장메고 비탈진 산을 구보로 뛰어다녀? ㄷ ㄷ 맨몸도 힘든데? 그것도 하루종일? ㄷ ㄷ ㄷ

우리아들 특전사 입교해서 지금 격리중인데..,.맘 아프다.너무 눈물나네요.

대한민국 특전사 분들 대단하시구.
대한국민으로서 자부심히 느껴집니다.

나약해지려할때 특전용사 영상을 보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20대초중반에 가능한 훈련들을 30대중반이넘는 나이에도 열외없이 훈련뛰는 모습에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대한민국 특전사 파이팅.

노상사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충성!
예비역 대위 이황희

특정상 건아들아 대한민국직키느라땀방울흘리는모습들이 자랑스럼고오천만의국민을~대표로 응원한다 "특전사 국군장병들 .든든하다 적군들이 쳤들어와도 무섭지안타 철통같히 조국을직키고있는 우리의 특전사 국군자영들이.있기에 특전사 대한민국.건아들아 사랑한다♡♡♡♡

이때 특전사가 찐 괴물이었지

특전부사관 전역한지 25년만에 다시보니 가슴이 찡 하더이다...훈련하는 모습보니 그때가 참 그립네요...

참으로 대단하다 경이롭다
아무나할수없는일이다 누구나특전사가 됄수없다 강한정신과강한체력의소유자만이할수있다 단결 iii 화리팅~ 화이팅~화이팅~~

장비는 지금보다 노후되었고 구식이였지만 전투력과 특전사로서의 사명은 저 시대의 특전사 분들이 훨씬 더 크고 강력할듯

특전사 대원들, 진짜 존경스럽다.
사나이중에서도 진짜 사나이.

고덕화 중사분 상황을 보니 이제는 바뀌었으려니 생각합니다. 88년에 특공연대에서 복무했는데 첫아이 출산사실을 무선으로 들었었습니다. 고생들 참 많았지만 불평없이 생활했던 시기입니다.

장관. 국회의원. 시의원. 고위공직자들 월급 줄여서 이런분들한테 급여인상및 복지에 써야한다

다들 몸도 좋으신데 잘생기기까지함… 너무 든든하네요 진짜 항상 군인분들 감사합니다

노하사님도 지금은 후배들의 훌륭한 선배로 후배들의 귀감이 되어있겠죠.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기적인사회생활에서 오랜만에 뜨거운 눈시울이 눈에 맺히네요,

중대장(대위), 선임담당관(상사)
하사관 임관 동기ㄷㄷㄷㄷ

다른거 모르겠고,
나이 들어 저렇게 신체능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게 대단합니다.
20대도 아니고 ...

저도 98군번 전방사단 만기제대한 예비역이지만 프로그램 보는내내 감동과 듬직함을 느끼게 해주네요.
유일한 분단국가 대한민국을 지켜주시는 지금 이시간에도 군임무에 혹한훈련받는 전 군간부 장병 응원하고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특수전부대 진짜 프로정신대단하네요 직업군인으로서 반복되는훈련으로 견디기 힘들건데 최고입니다

훌륭하신 특전사 부대요원 여러분들에 수고와 책임의식에.. 국민의 한사람으로 큰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멋진 최고의 사나이들!
노영근 상사님 원사님,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최고중 최고입니다!

특전용사들 당신들이 있어서 우리가 편히 안전하게 지낼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쟁이 발발했을때 적의 심장부에 들어가는 분들
육군의 핵심 전력중 하나지 존경스럽습니다

나라를 위해 충성
국민을 위해 봉사
군인의 길입니다

80년대 특전사 출신 저희 아버지가생각나는 영상이네요 현재까지도 그때 그정신력하나 잃지않고 지금도 건강하게 제옆에서 아들을 응원하고있습니다 대한민국 장병들 건강히 무사히 군생활 하시고 너무나도 자랑스럽습니다👍

한국군에 대한 경의를 표합니다. 군인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고 어떤 기후에서도 싸울 수 있는 훈련이기 때문에 알제리는 일부 팀을 한국에서 훈련시키기로 결정했고 이것은 매우 좋습니다.

이부대 출신 입니다 오래된 영상인듯 합니다.아는 분들도 여럿 있네요. 괴롭고 힘들던 시절이지만 그때가 그립습니다........

동료가 다치니까 동료군장 매고 뛰는 모습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무런 위협 없이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네요 저도 국가에 위기 상황이 생기면 당신들과 같이 이 한몸 불태우고 싶네요

현재와 다르게 정많던 시절 그립습니다

참..이런거..싫어하는사람들도..이런거보면..마음찜함..역사적으로..나라의지도자놈들은..다..백성버리고..도망가도..이런..애국자들이..있어서..그래도..이런..개조선이..아직남아있는거임..

이 옛날 영상을 업로드 한지 1주일만에 90만회 조회수를 얻은 것을 보니 우리나라를 지키는 군이들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관심이 얼마나 많은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특전사나 일반 군 복무자나
모두다 영웅 입니다
대한민국 처럼 군인을
우습게 보는 나라는
없습니다
진정한 영웅들에게
더욱더 우대해주고
맘속으로 존경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대야
합니다
휴가나온 군 장병들이
옆자리에서 술 마시면
맥주라도 한병 건내 주세요
그들은 그 조그만한
선물에 군인 이라는
자부심을 느낌니다

같은 남자지만 정말 멋지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진정한군인입니다 유사시 정말 나라를위해 희생하는정신이보입니다
이런분들 참군인입니다

진정한ㆍ대한민국의ㆍ애국자십니다...///평화위해ㆍ애국하심에ㆍ존경합니다...///강인한체력ㆍ유지하시고ㆍㆍ건강하세요!!

나도모르게눈물이나네요.감사드리고,특전사분들,화이팅입니다

박군이 생각난다.
15년?
대단하다
박상사

영근아반갑구나 ㅡ
내준호다 5공수 15지역대본부중대에
있던 제대하고다시지원했다는소식은들었다만 이리유트브로나마 널보는구나ㅡ
대단하구나ㅡ

중대장 개강인 간지나게 생겼다
다 강인한얼굴

눈물겹다.정말 수고하시는 분둘께 감사드립니다. 이분들이 있어 나라가 안전하니 혜택을 주세요~ 놀고먹는 정치인들 줄이고 전선에서 고생하시는군인들을 소중히 여겨야 이나라가 안전합니다~~

지금도 나라를 지켜주시는 모든 국군장병 여러분 존경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