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This do-it-all truck is a genie lamp for the elderly living in the mountains 🚛

장사라고 보지마세요
이것은 사랑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행위는 만면의 웃음은 희망이고사랑입니다

만물트럭. 기사님 부부. 좋은일. 많이하시고. 복받으시겠어요. 부자되세요

이것은 장사가 아니다...
봉사이자 사랑이고
취미이면서 일이고
감동적인 휴먼다큐멘터리 그 자체다.

이런풍경도,머지안아,볼수없을겁니다,시골,어르신들의,순박하고,정겨운,우리들의,어머니,아버지,언젠가는,다,돌아가시면,외진,시골은,폐허가돼어,흔적,조차,없을태니까,먼,옛날,풍경으로,남을태니,,애처롭군요

이런다큐 나레이션은 윤주상씨가 최곱니다

40:27 황순남 할머님. 많이 못 사줘서 미안하다고 하시는 그 마음과, 한참 어른이신데도 완전 경어체로 사장님 높여 부르시는 것, 그리고 하얀 미모까지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존경해요!

진짜 고마우신분이시네요 산골 어머님 분들도 건강하시고 오래오래사셔서 아름답고 귀한만남이이어지시길 바랍니다 행복동화한편보고갑니다 찐감사❤
모두모두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부부가 동네 마다 다니면서 참 좋은 일 하시네요 복받을실 것입니다

만물트럭 경우는 정말 정부차원에서 지원을 해줘야한다고 봄... 진짜 저건 산골짜기 복지서비스이자 돈도 안되는 일인데.. 존경스럽습니다.

인정많은신 사장님부부 건행하세요 파이팅~😊😊😊

두분 오지산골에 외롭게 살고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생필품도 제공해드리고 말벗 친구도 되여드리는 천사이십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세요❤❤❤

마지막 장면,
길에 나와 트럭을 기다리시는 할머니
가슴이 찡합니다.

자식 을 먼저 보내는 아픔은 당해보지않음 그 어느 누구도 모르죠 . 할머니 기운내세요.

저도 건강상 본 직업을 관두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1톤 트럭 중고 하나사서 옛날과자 싣고 작은 시골 마을들 다니면서 장사를했는데 처음에 생각은 이거 얼마에 팔고 얼마에 팔고 그런 생각에 돈은 좀 벌겠다 싶었죠 근데 그게 진짜로 잘 팔리더군요 문제는 항상 적자 비슷 ㅎㅎㅎ 3000원 팔걸 원가 1200원 들어간걸 1000원에 팔고..이게 나이 많으신 할머니 보고 차마 그 돈을 못 받아서 그냥 드릴려고 했는데 구태여 1000원을 주셔서 그렇게 받긴했는데 그 할머니의 너무 좋아하는 모습에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말이 원가 1200원이지 밤새 포장하고 재료 받으러 다니면서 파는건데 이런 고생도 그냥 잊혀 지더라구요..그래도 돈은 벌어야해서 팔러 다니다보니..한달 지나니 적자가 200만원넘게 ㅎㅎ팔기는 많이 팔았는데..어느달에는 100만원 좀 벌때도 있었고 100만원 벌때는 젊으신분들이 많이 사 주셔서 그나마 ㅎㅎ 어찌 그렇게 하다가 건강도 나빠지고 가지고 있던 자본도 없어서 과자 도매로도 못 사는 지경까지 가니..할수없이 접었죠..생각해보니 뭐 간단한 계산이지만 3천만원 이상 날리고 2일에 한번은 밤 샐 정도로 노력도 하고..파는건 거의 매진이고 ㅎㅎ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뿌듯합니다..언젠가 다시 돈을 벌면 시작해볼까 생각중이에요 ㅎㅎ 물론 마누라는 정신 좀 차려라 하지만..그 뿌듯한 기분..이거 안 느껴분들은 몰라요..할매 할배분들 좋아서 ...웃음짓는 그 얼굴이 아직까지..

서로가 상부 상조하며 오랫동안 어르신들과 마주 하길 바람니다.

안주인께서 옷 고르는 눈썰미가 있으시네요. 그나 저나, 막내 아들 잃으신 저 할머니는 아들 생각할때마다 가슴이 미어지겠어요. ㅠㅠ

마지막할매가 젤 이쁘고 성격도 착해보인다 소시쩍에도 미인이엇을듯 눈이이쁨

할아버지 막걸리 두병 배달하시느라
그 안창까지 너무 고맙네요 시골인심
조아보여 보기 너무 좋고 그리운
고향내음이 ...아련한 고향정경이 ...
아 ㅡ 꽃밭 좀봐 봉숭아꽃 물들여주던
울엄마 그리워라 다 키운 아들 잃은
저 할머니 눈물은 강으로 흘렀으리
트럭부부 두분 참 감동적이예요🙏
그냥 장사가 아니라 정성이네요 👍

할머니분들 에휴 애낳으시고 바로 일하시구 몸조리가 제대로 안되서 다리가
아......정말 마음 아프다.

대형 슈퍼 사장님 출신이 현실과 타협이 쉽지 않으셨을텐데 대단 하시고...
무사 안전 운행이 항상 자리 하시길 바랍니다
모니터에서 오랜만에 사람 향기가 풀풀 나네요~~~

산골 어르신들을 위한 반 복지 서비스네요.
옷 사이즈나 색상이나 맘에 안들면 반품도 받고 배달도 해드리니
웬만한 마음으로는 할수가 없는 일인듯.
벌써 5년전 방송이니 다들 건강하신지...

참으로 정겹죠?
사람사는 냄새가 폴폴나는 그런세상이 자꾸자꾸 사라지니 애석합니다.

7년전 이네요. 다들 건강하신지요? 따뜻한 마음 만물트럭 잘 봤습니다

와우 ~사장님 대단하십니다
저희신랑도 어르신들의 손발이되여
봉사정신으로 일하고있습니다ㆍ
봉사 마음이없으면 절대못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ㆍ복많이받으세요ㆍ
할머니들의 손발이되여 부탁을 다 들어준다는건 어려운일인데ㆍ훌륭하십니댜

내가 사는게 엉망이야...막내 아드님 잃은지 십오년됐어도 여전히 말씀도 끊길정도로 눈시울 붉어지시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지워지지않는 아픔. 그저 울렁울렁한 마음으로 견디는 하루하루 할머님..뭐라 위로말씀을 못드리겠어요

아이고 안오시면안되어요
구세주시네요
좋으일하십니ㅏ 복많이받으시오

도지사보다 낫네요... 건강하세요...^^

이영상이벌써7년이란세월이흘렀군요 마음한구석이 짠해오내요

저런분이 많으면 좋은텐데 👍👍👍 복받으실꺼애요😊😊

감동적이고 눈물이 나네요.
물건을 파는게 아니고 정을 나누는 거네요.
기름값도 안나오는 곳에도 기다리는 할머니들을 위해 꼭 들린다는 마음 씀씀이에 눈물이 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옥수수 🌽 주신 할매 천사다

너무나~
조은일하시내요^

마지막 할머니 장면 보고 멍때렸네요...
돌아가신 할머니 보고싶다. 말투가 닮으셔서..

그냥 봉사활동 하시네요 훌륭하십니다. 솔직히 기름값도 안나올듯..잘보고 갑니다

우리 동네도(강원도 홍천) 시골이라 어렸을때 이렇게 만물트럭이 왔었는데... 저희는 슈퍼차 온다고 불렀었어요ㅋ
슈퍼차 올때마다 태진아, 현철, 송대관님 등등 노래 틀고 왔는데~ 신기하게도 저희집 백구가 먼저 듣고 “아오~ 아오~ 왈왈” 짖으면서 노래 따라부르면 ...
저는 또 백구소리 듣고 부모님 졸라서 맛난거 사달라고 떼쓰고 했는데ㅜㅜ
예전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ㅎ

오랫동안 어르신들의 손과발이뎌어주세요
건강챙기세요
복받으실거예요

감명깊게 시청하고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 💬

만물상 사장님부부!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히 즐겁게 대박의 뜻도
이루시길!

만물트럭이 시골에는 정말 단비같은 존재네요. 시골 어르신들도, 만물트럭 부부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굿드~~~~ 멋진 분이네~~~~

참...감동적이네요

15:50 할머니. 할아버지. 강아지. 닭 ㅋㅋㅋㅋㅋㅋ 너무 보기 좋고 행복해 보여서 좋네요 ^^
할아버지 할머니 건강히 오래 행복히 사세요~~~~

눈물나...

지자체에서 이런 분들 기름값이라도 보조해주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심심한 오지마을에 이런 만물 트럭 나타나면 그냥 구세주요 활력소 아닌가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건강 하세요!

50넘어가니까 저렇게 다니면서 시골 풍경만 봐도 너무좋네요..
어르신들 보니까 ..
돌아가신 부모님 꼭옥 계실것
같은 착각...

마트하셨구나 어쩐지 다른 만물트럭보다 정리가 잘 되어있고 생선 과일이 있더라니. 사모님도 고와요

윤주상씨의 구수한 나레이션 친근감을주고 부부또한 복받게생겼네요

대형 슈퍼 사장님 출신이 현실과 타협이 쉽지 않으셨을텐데 대단 하시고 무사 안전 운행이 항상 자리 하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시골인심 좋아보이고 그리운 마음입니다. 저도 예전에 할머니댁에 살았는데 그 때의 기억을 잊을 수 없습니다. 힐링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훈훈하고 시골 어르신들의 정겨운모습 시골 엄마생각 나네요~ 건강하게 아무일없이 장사잘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30대 중반인데 모르겠어요. 요즘도 이런 차가 있네요 ㅎㅎ 고향이 지금은 많이 개발되어서 아파트단지도 들어서고 프렌차이즈도 많아졌지만 시골이었던 그때의 그 주말에 멀리서 노랫소리에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들 다 달려나오시고 할머니손 붙잡고 파랗던 트럭의 과자들을 보면서 사달라고 떼쓰던 그때가 그립네요 🥲 두분 건강하세요~!

저런분들이 찾아가는복지지ㅠ 사각지대 인데 ㅠ저런분들한테지원해주면좋을텐데ㅠ오래오래하시게ㅠ

무지 잘만들어진 documentary 네요. 잘봤습니다.

이 다큐는 한국인의 정을 보여주는거야!!! 완전 봉사쟎아~~~!!!대단하십니다!!!교회다니시나요??

할무니 입을 옷 구하러~~ 감동스럽네요!

마지막 할매가 인상깊당....

따뜻하세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이프로 너무좋아요
이런 소재는 더 좋아요~^^

와... 옷도 그냥 아무렇게나 적당한거 집어오시는것도 아니고 동평화시장까지 가서 일일이 가져오시는구나...진짜 대단하시다

할머니들이 모두.. 넘 귀엽다는 ㅜㅜ

에고 돈도 얼마 안되실것같은데 참 감사한 분들입니다

80세 어르신이 60대 후반같이 젊어보이시네요 건강하세요

훈훈한 트럭보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멋진 삶입니다
행복싣고 우정싣고
음악리듬에 엔돌핀
충만으로 건강찿으시고
오래 오래 좋은일하시며
행복하세요

이런더 너무 좋더라
내 스타일이야 맘이 편안해져ㅎㅎ

진짜 힐링이다.. 동물들도 행복해 보이고ㅎㅎ
댕댕이들ㅋㅋ노는거 봐ㅋㅋㅋ

사모님은 같이 일하고 와서 또 저녁식사도 준비하시고 너무 힘드시겠다ㅠ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두분 자손대대로 복받으실거에요

트럭 부부께서도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트럭슈퍼 하세요.

참 훌륭하세요ㅜㅜ
정말 멋찌십니다~
아~인생이란...이렇게 사는것이구나라고 많이배우고 가요~~정말 큰~~~~~복 받으실거에요~^^*

천사를 만나니 행복합니다. 서로 위하고 돕고 사니 감사드립니다.

할머니들 귀여위셔...나이드셔도.. 고우시고 ..

만물트럭이. 산골 어르신들에게. 손과발이 되어주시네요. 인간미 넘치는. 아름다운 정서가. 감동을 자아냅니다. 이게 바로. 상부상조. 트럭부부님.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이런 구석진곳 다니는 만물 트럭들은 정부에서 지원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반 봉사활동이나 다름 없어 보여요 특히 옷 구해주는 것은 진심 봉사활동이 따로 없네요 존경 스럽네요

강원도 분들 순박하고 어진 모습, 사장님의 훈훈한 마음씨등이 감동스럽게 와 닿습니다. 아름다운 강원도의 산천과 더불어 ,

늘
건강하세요

저멀리서 만물차에 나오는 트롯트만 나오면 부모님한테 돈달라고 해서 아이스크림 사먹었던기억이

이렇게 각박하고 메마른 세상에 저렇게 따뜻한 정 이 넘치고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트럭부부와 가방까지 메고 한시간을 기다리시는 할머니틀 보면서 가슴따뜻히 데우고 입가에 미소 지으면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분들 복 많이 분명히 받습니다
부부께서 좋은일 하시니 복 많이 받을겁니다 건강하세요 영월 어느 마을이죠?

좋은 영상 올려주신 KBS 다큐 제작진분들께 감사한 마음 드리면서
혹시 보신다면 트럭 주인 부부님 응원 인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벌써 7년이나 지났네요
어르신들은 지금도 안녕하신지 궁금하네요
사장님 내외분도 건강하게 잘 계셔야 할 텐데..
잘 만든 다큐네요

대형마트에선 볼 수 없는 인심이 넘쳐보입니다.

나이50 입니다 아버지 가 살아 계실때 저한테... 존경은 못받드라도 남한태 도움 되는 사람이 되라 하셧는대요!!
부럽고 존경 스럽습니다!!!

영월에서 상동들어 가는 길 보니
눈물 나네요 저 총각 때 중석광업소
출장 다닌 길인데 지금은 어딘지 전혀
모르겠네요 한 번 가보고 싶어요
석항, 예미도 생각나고

시청료가 아깝지 않은 영상이네요 보는내내 엄마 생각이 많이 나네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분들한테 지자체에서 기름값이라도 지원해줘야 하지 않나 싶네요. 다큐 아주 잘 봤습니다.

두분 모두 인상이 참 좋아요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재밋어요
사람사는소소한풍경들
여러가지이야기
할머니들께서전부젊어서일
많이하셔서다리불편하시네요
아들먼저보낸할머니
맘아파서눈물납니다
힘내세요 ~~

기름값 비싼데 수익이 얼마나 될까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가 좋아요

와 찐이다 만물부부트럭 사장님 건강하세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시골 할머님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너무 보기 좋네요...항상 행복 하세요

만물트럭 부부 두분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래오래건강하세요~~사는게 별거아닙니다 좋은일하시니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이코
넘넘 감사드립니다
먹고 살기위해 다자녀들 도시로 다 가고
어르신들만 계신 외진 곳까지 한분 한분 쨍겨주시니
너무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어르신 공경하시니 하늘의 복받으실것입니다
5년에 있었던 상항이니 그동안
세상을 떠난 어르신들도 만ㅅㅈ으시겠네요

마지막 보물을 한가득 담아가는 꼬부랑할머니...건강하시길~

21:21 새옷을 입고 휙휙 ㅋㅋㅋㅋ 너무 귀엽잖아

참 고마우신 트럭이시네요 할머님들 손발이 되어주시고 돈쓰는재미도있게해주시고 두분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만낭 을유지하셨응 좋겠어요❤❤❤❤ 음악이 최고입니다

자본주의 논리로 따지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사명감을 갖고 하시는 일이네요...

영상을 보면서 끝까지 가슴 뭉클하게 봤습니다.
시골 오지까지 다니면서 나이 드신 분들께 필요한 생활 용픔들을
팔고 계시는 두분을 보면서 참 보람된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계시구나 생각을 합니다.
시골 할머님분들께서는 꼭 필요한걸 구입 하시고 애숙씨 부부님은 사랑도 받고 돈도 벌고
너무 너무 부럽고 존경스럽슴니다.
인간 답게 사시는 두분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손병철 사장님은 정말 선하시고 좋으신분같네요.
혹시 숲거리는 안들어오시는지..? 외룡1리 경로당근처에선 한번도 못뵈었네요 ㅜ.ㅜ...
김삿갓면 들어오시는분 이분말고도 한분 더 계세요.. 그분은 만물트럭보다는 부식차개념
파란트럭...일주일에 3번정도

대단하십니다. 트럭부부 인생 감동받으면서 잘 봤습니다.
건강하게 앞으로도 할매 할부지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