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풀버전] 🌞햇살 한 줌, 💨바람 한 점을 머금은 감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가을이야기 "감으로 물들다 - 상주 곶감 마을" (KBS 20151115 방송)

근심 걱정하며 살다보니 세월 다 가 저승길이 앞에 와 있네 . 할머님 건강하세요.

우리 나라의 시골이라 하면 감나무가 생각나죠. 또한 감나무에 열린 잘 익은 감이 정말 아름답게 보입니다. 곶감이 저렇게 만들어져서 우리 식탁에 올라온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냥 감 말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곶감 하나 만드는데 손이 정말 많이 가고 정성이 가득 들어가네요.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세형 파이팅!!

곶감 너무 맛있어요

감나무에 감 곶감되는 그 작업과정의 수고로움이 느껴지는 영상 이네요

옛날생각나네요우리집도상주여서가을이면곶감만들었거던요

곶감은 언제나 맛있죠^^
아장 아장 꼬마♡자연의 적응하는 삶~
힐링 감사해요~

우리할머니도 밭멜때 감자 심을때 저런노래 불렸습니다. 할머니 즐겁게 사세요..

사돈지간참보기좋으네요😊

경북선 기차 타고 지나가다 보면 집집마다 곶감이 줄줄이 사탕이였는데
하나 하나 깍아 말려 우리 입까지 오려면 얼마나 많은 정성이 들어 갔을까요

홍시도맛있죠.

감 예뻐요!!

곶감 계절이군요 😁😁

아.. 내고향 상주~~

곶감은 온통 수작업 뿐이라 비쌀수 밖에 없어요.
감값보다 인건비가 대부분을 차지하죠..
어릴적 곶감타래에 싸리나무에 꽂아 놓은 곶감 빼먹던 기억이 나네요.

내가 잴좋아하는 곶감
아~ 맛있겠네요 상주곶감👍👍👍👍👍

오늘 아침 우연히 검색을 하다 발견했네요
추억소환~~~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있는 출연자입니다
주인공(!?)김점순 할머니는 몇해전 돌아가시고
3살 아이는 초딩2학년이 되고
저는 올해도 곶감을 생산하고 있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계피향에 곶감동동 수정과 생각난다.

내고향 상주구나....떠난지가33년됐구나....

사람사는 이야기가 좋습니다ㆍ맘에 온기가 느껴지네요ㆍ제작진분들 고생하셨습니다ㆍ

잘 팔아서 할머니 용돈이라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할머니에 모습속에 부모님에 모습을 그려 봅니다.
소일 거리 하시면서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만🐯세~!!

ฉันชอบกินมาก💜💜💜💜💜💜

❤커피믹스( 일명: 다방커피)

어르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어르신을 사랑하십니다. 죽은 다음에 이땅에서의 모든 삶의 심판이 있습니다. 빛과 같은천국과 깜깜한 지옥이 있습니다. 어르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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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훈증 곶감은 몸에 안좋아요
곶감도 물좋고 공기좋은 곳에서 해야지
지금은 자동차 매연에 미세먼지 ㅋㅋ

곶감 너무 비쌈 곶감값 비싸서 제사도 4번에서 두번으로 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