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힐러-도지원, 딸 박민영 생존 사실 확인…"왜 죽었다고 했어?".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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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5. 02. 08.
-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에서는 남편 김문식(박상원)에게 화를 내며 집을 떠나는 최명희(도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문호(유지태)는 형 김문식과 말싸움하다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들은 최명희는 딸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김문식의 곁을 떠나기로 했다.
최명희는 또한 "내가 뭘 잘못했느냐"라고 말하는 김문식에게 "내가 할 일이 생겨 그래"라며 "내 딸 지안이 살아있나봐. 찾아야겠어"라고 선전포고했다.
최명희의 말에 김문식은 "내가 도와줄게. 내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찾아줄테니까"라고 애원했지만, 최명희는 "내가 할래. 미안해. 당신을 믿지 못하겠어. 살아있는 지안이 왜 죽었다고 했어?"라고 따졌다.
이에 김문식은 "죽었거든. 다들 죽었다고 했어"라고 말했지만 소용 없었다.
최명희는 결국 "그동안 나 정말 많이 노력했거든? 근데 왜 당신을 사랑할 수 없었는지 이제야 알겠어"라고 말한 뒤 김문호와 함께 떠났다. - 엔터테인먼트
One of the best scenes in the entire drama with amazing acting!
Healer one of the best sad scene
私の料理をいつもおいしいと言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いつも愛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プロポーズしてくれた時私はあなたの前では女になれないと言ったのに、
側にいてくれるだけでいいと言ってくれた。
私はしばらくムンホの家に行きます。やりたいことがあるの
何を言っている?俺がやってあげるよ。
何でもやる!
ジアンを探すの。生きているらしいから。
あなたは信じられない
そんなはずはない。君だけはこの世で俺を信じてくれる
じゃあ、なぜジアンが死んだと
みんなが死んだと言うから
今まで私すごく努力したの。
でもなぜあなたを愛せなかったのかやっと分かった
휴 이것도 아역땜에 정주행을 못하겠네..
아역이 왜여?
19-4中
쨉쨉거리다 카운터펀치 날려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