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회 하이라이트] 썸타기 시작한 희태와 명희?! 그리고 얽혀버린 수련과의 관계... [오월의 청춘] | KBS 방송

남주 발성이 왜이렇게 좋냐 목소리까지 꿀성대네;;

멜로에선 이도현만한 배우가 없는 듯

이 드라마 민주화운동 이야기잖아 나중에 엄청 슬프겠구만

진짜..너무 풋풋설렘청춘이라 좋은데 시대적배경이 너무 가슴아픔ㅠㅠ 80년대 5월이야..

20대 여성인데 내 동년배들 다 이도현 좋아한다

18:05 내일은 시간있어요? 읍어요 아 그짓말~

아 진짜 이도현은 어떻게 얼굴에 잘생 이쁨 말랑 몽글 설렘이 다 들어있냐

이거 진짜 약간... 달의 연인 같은 드라마인 듯... 초반엔 진짜 최강달달로맨스인데 결말은 결국... 누구 하나 죽거나 아님 결국 안 이루어질 듯 ㅠㅠ 새드엔딩이라고 생각하고 보니까 달달한 부분들이 불행한 현재에서 과거에 행복했던 시절 회상하는 것 같음...

뒤늦게 보는중인데...
이래서 이도현 이도현 하는구낭..

입꼬리가 귀에 닿는 드라마는 처음입니다. 90년대 영화(8월의크리스마스등등)의 따뜻하고 순수한 감성을 닮은 드라마를 기다렸습니다. 도현군 말따나 사람을 웃게 만들어서 살릴 수 있는 행복한 로맨스 드라마 만들어주세요.
지겨운 판타지, 폭행 살인 이런 드라마는 '저는' 안보려구요. 세상 살기도 힘든데 그런 드라마 '저는' 스트레스라서요. 저 같은 사람들도 드라마 볼 수 있게 이런 훌륭한 드라마 또 만들어주세요.

광주사람으로써 광주이야기라는게 너무 좋은데 그게 민주화 배경이라는건 너무너무 슬프다ㅠㅠ 벌써 이커플 정말 좋아졌는데 딱봐도 새드엔딩일거같아서 너므 안타깝다ㅠㅠㅠ

캐스팅 누가 한 거야;; 진짜 미쳤다 그냥 갓벽.

6:43 명희씨~~하는거 너무 귀엽네

둘이 얼굴합 케미도 좋은데 연기합이 미침ㅋㅋㅋㅋ
핑퐁같아

희태 명희랑 수련이 대하는 온도차에 또 치이고 갑니다,,,,

와 고민시가 이렇게 이뻤나..

이대로 가다가 결국엔 잘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댓글들보고 알아챔 .. 배경이 80년대 광주 ... 이 조합에 그런 스토리라니 진짜 벌써부터 눈물나옴 ㅠㅠㅠㅠㅠ 오늘 하이라이트로 처음보는데 진짜 인생드라마로 이미 결정났고 펑펑 눈물쏟을 예정이지만 그래도 이도현님과 고민시님 합이 장난아니기때문에 끝까지 본방사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작가님 정말 사랑합니다 ...!!!!
아니 다시보고 왔는데요 캐스팅 누가하셨죠 진짜 ?? 미쳤네요 그 안목으로는 전세계 최고밖에 못할듯 ;; 제발 대박나세요

3:34 순둥한 얼굴에 박력있는 행동 넘 설렌다ㅜㅜ

좋아..이런드라마...요즘 넘 잔인한드라마 많아서 힘들었는데..

이 드라마 너무 좋은데 배경때문에 왠지,,,, 해피엔딩일지ㅠㅠㅠㅠㅠㅠ
그냥 개연성 상관없으니까 명희 희태 행복하게해주세요ㅠㅠㅠㅠㅠ제발이요ㅠㅠ

희태가 명희 대할 때랑 수련이 대할 때랑 갭 차이 넘 설렌다.....

청명이때부터 알아봤다..이도현 배우님 와..드라마 안 볼랬는데 이건 봐야겠네..영상보고 마음 확 바뀜..ㅋㅋㅠㅠ 아무것도 안 해도 설렘..시대가 옛날이라 더 설렌달까 역사라서 긴장감도 있고 봐야겠다ㅠ

드덕인생 간만에 몽글몽글 설레는 드라마 찾았다.....황fox랑 명희 꽁냥꽁냥하는거 더 보고싶은데 담주부터 포도밭땜에 사약길 걸을거 같아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달달한 장면들 보여주고 갑자기 엔딩에 뒤통수치기 없기,,,,

5월의 청춘, 우리 집 멸망, 간 떨어지는 동거, 로스쿨…………. 요즘 드라마가 다시 볼 게 많아지고 있네요….. 너무.. 행복해………

딱 내가 꿈꾸던 그 시절 그 오빠 그 첫 사랑의 느낌,,,,,,,,,,,,,,,,,이도현,,,,,,사랑한다,,,,,

연기를 얼마나 잘했으면 그 시대의 인물들 같을까

5월의 청춘...
5월 한 달 동안만 만나자는데 5월18일... 민주화운동...광주....벌써부터 눈물만 주륵주륵

이도현 고민시한테 직진모드 넘 설렌다..
특히 그만 만나자고 할까봐 먼저 싫다고 먼저 말하는것도 왜 이리 좋으냐~~그냥 다 좋다~~~

이도현 진짜 첫사랑 기억 조작남 재질,,, 그 눈빛 뭐냐고ㅠ 하 둘의 얼굴합 너무 좋아요 잘어울려... 명희 x 희태 둘이 이대로 쭉 행복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제발,,, 불안한 상황들이 와도 끝은 좋았으면...
마음이 몽글몽글 아련아련해 지는것도, 배경도 장르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런 드라마 해주셔서

하느님 부처님 천지신명님 누구든 좋으니까 제발...우리 명희태 끝까지 행복하게 해주세요...이 불길한 느낌이 그냥 기우로만 끝나게 해주세요ㅠㅠㅠ

고민시 너무이쁘다진짜
조윤희+김민희+손나은이 다 있네
근데 목소리는 또 너무간들어지는목소리아니고(개호감) 적당하게 낮고 미묘하게 허스키ㅠ♡
대성할것같다ㅠ아니 대성할운명♡

미얀마 사망자가 800명이 넘었다는데...얼마나 많은 청춘이 스러져갔을까..

저저 기타 치면서 고백하는거...저거저게 진짜 레전드였음

배우들 합이 너무 좋음 고민시 이도현 금새록 배우님 전부 다 너무 잘 어울리심 드라마에

여자분 진짜 연기 개잘한다 진짜

15:40 멘트 치고 표정까지 너무 완벽해..
얼굴 천재인줄만 알았는데 연기도 잘해..
이도현 그냥 Perfect 그 자체..

아직도 보시는분 있나요? 파묘보고 희태캐릭터 그리워서 다시 보러 왔네요ㅠㅠ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론 역대 민주화운동 배경메체들 중 가장 손꼽히는 명작이라고 생각함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저 입꼬리

이 드라마 진짜 긴 여운을 안겨줄 것 같다 .. 나 벌써부터 눈물 남

고민시 간호사복 진짜 이쁘다...백의천사란게 저런건갑다...헐

5화까지 봤는데 이렇게 어렵게 서로의 맘을 밝히고 이어졌는데 왜 하필 80년대 5월의 광주였을까...ㅠㅜ

20:23 능글미 넘 귀엽고 설레ㅜㅜ

아니 ...사랑하는 사람이 딴 여자랑 약혼 하라고 하면 마음이 엄청아플..꺼 같은데😔😔😔

고민시 배우님 연기는 진짜 극찬을 하고 싶은 정도로 대단하네요

이도현 고민시 배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둘이 또 작품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거기선 해피엔딩이길

고민시 개이쁘다 진짜

저 시절 낭만이 너무 좋아요.... 오월의 청춘 이라는 답게 풋풋하고 설레고 너무 좋네요ㅜㅜ

새드엔딩이라는게 어느정도 예상가니까 더 애틋하고 더 뭐랄까 슬프면서 여운이 남을거같음....

오월의청춘 사랑해 희태명희 사랑해😘

연애하더라도 상관없어 이도현 미쳤어 진짜 너무좋아ㅋㅋㅋ 능청맞고 해맑고 너무좋다ㅋㅋ 결혼하고 애낳더라도 평생팬한다 진짜

고민시가 찰떡연기를 잘해서 놀랐고 이도현은 로맨스장인이라 합이 더좋음

지금 저의 댓글을 보고계신 당신!! 항상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며 애인이 없으신 분들은 좋은 애인도 생기시길 바래요~♧😊

저 마흔인데 우리 어머니 아버지 시절이 저랬을까 상상하며 봐요 두 주인공도 너무 잘하고 사투리도 정겹고 좋아요

18:08 “아 거짓말!!” 왜케 웃기지 키득키득 🤭

둘이 왤케 잘 어울림

이도현 진짜 첫사랑 재질ㅠㅠㅠㅠ

고민시 매력쩔..

고민시 넘 매력있고 이도현 존잘 이상이 금새록도 매렫있어ㅜ

금새록 배우님 사투리 좀 많이 잘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감탱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귀여워...

진짜 작가님 너무 글 잘썼어...ㅠㅠㅠ 최애드라마 등극 예정

진짜 30분동안 미소가 끊이지 않고 봤네요..♡

둘이 80년대 분위기 너무 잘 어울려

이때로 다시 돌아가자... 엔딩은 너무 새드였어...흑흑

18:07 아 ㅋㅋㅋㅋㅋ 둘 다 넘 귀엽다

둘이 속 터놓고 말하는거
조타......

저 옷을 입어도 잘생기면 ... 어쩌지

하,,,남잔데 ,,,드라마보고 설렌거 오랜만이다, 전화장면에서 표정 웃음으로 바꾸며 대하는거 넘설레네

하 .. 딱 봐도 새드엔딩인데 중간에 끊을수가 없어 ㅠㅠㅠㅠㅠㅠ ❤️❤️❤️

이 두 주인공들이 직접 민주화운동을 하지않았음에도 그시대에 이들또한 너무 가슴아픈 피해자였다는게 드라마지만 너무 속상하고 화나네요. 암튼 두 명배우의 재발견과 특히 이도현배우는 매번 다른 배역들이 전혀 생각나지않을만큼 연기력이 출중하네요 대성할 청년입니다. 고민시배우도 놀랐어요!

여러분 그냥 다들 보세요ㅠㅠ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

이도현때문에 봤다가 도현님한텐 더빠지고 고민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겠다...넘나이쁨 너무이쁨 세상에마상에

좋아하는사람한테서 저런소리 들으면 진짜 슬프겠넹

하 미쳤다 이도현 쏘스윗 ㅠㅠㅠㅠㅠㅠ🥺❤️❤️❤️

13:46
오월 한 달이 뭐여 오빠 오백년은 만나야제

어휴 이 아줌마 광대승천한다 ㅜㅜ 너무좋다얘들아 ㅜㅜ

둘이 진짜 넘 잘 어울리네요..
꼭 다른 드라마나 영화에서 그땐 해피엔딩 사랑을 이뤘으면 해요😍🙏🏻🙏🏻

몇일전에 보고 마음이 아파서 밤새울었는데 또 보고 있음. 3~4회는 도저히 못 보겠음 마음이 너무 아파서 슬픈 결말에 충격이 오월에 청춘 이란 말만 들어도 마음이 아프다.

18:08 아 거짓말~!~!~!

달달한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지? ㅠㅠ

마지막이 슬픈 드라마일듯...

아 진짜 ㅠㅠㅠㅠ 너무 좋잖아 ㅠㅠㅠㅠ 진짜 뻔한 청춘드라마인데 .. 116화 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다시 보고 또 보고 있어 ㅠㅠㅠㅠ 명희태 너무 보고싶다

5월 광주민주화 계절이라 다시봐도 의미가 있고 가슴에 와닿음. 배우님들 온마음을 다해 연기 해 주샤서 고맙습니다!
정말 여운이 길게 남는 드라마네요….
5월 짧은 계절이라는 역사적 설정이 두 사람의 사랑의 결과도 맥락을 같이 하고 있어서 더욱 아프게 느껴지네요.
5.18 민주화를 스토리 안에서 잘 풀어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5월의 끝자락이 아쉽지만….

이도현씨 사랑합니다. 나 진심이야.

역시 본업을 잘하니까 더 잘생기고 예뻐보이는구만

5,6화 시급해..빨리...

다음이 너무 궁금해서 빨리 월요일됐으면 명희태 행복하게만 해 주세요 ㅠㅠ

진짜..좋아..하

다음주 월요일만 기다리는 중♡

화이팅입니다.^^

결말이 슬플 게 보여서... 등장인물들은 다 좋은데 볼 수가 없다... 이 인물들로 슬픈 결말이면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잖어ㅠㅠ

헐 오늘 나온다....♥️♥️

와 다행이다 이 드라마는 방송 중에 입덕한다ㅠㅠ

나는 이 드라마가 너무 너무 좋다 너무너무
희태도 명희도 보낼수가 없다..

안ㄷㅐ...민나줘만나줘ㅠㅠㅠㅜ
아므튼 진짜 개설레네

뭔가 따스하고 사람의 기분을 따뜻하게 해주는 드라마라 너무 좋은거 같아요❤️
원래 이상이 볼려고 보는거였는데 이 드라마 자체가 너무 좋은거 같아여!

둘 너무 조합 좋아요 ㅎㅎ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야 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왜왜왜.....왜....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