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1][ep.5-3] 걸그룹 컨셉회의 중 뿌앵파티(T⌓T) "사람들은 날 싫어해" 소속사 사장님 박진영도 몰랐던 민효린의 상처

아니 도대체 누가 민효린씨를 싫어해......????????????????????????????? 어이가 없넹??? 효린언니 조아해요 티비 틀었을 때 민효린씨 나오면 보자마자 너무 좋은데!!

민효린 제시를 좋아하는사람이 세상에 더 많아요

박진영은 저기 왜 껴있는 거냐는 댓글이 왜케 웃기지...ㅋㅋ

라미란도 정말 늦게뜬 케이스고 고생많이 했을텐데 조용히 동생들말 들어주는거봐..

외모지상주의 너무 심함 진짜.. 자기 슬럼프 고백하는데 얼굴 예쁘다는 말이 왜 나오냐고^^... 차은우나 김태희 잘생기고 예쁜 걸로 대표되는 연예인들한테 너무 얼굴 얘기 많이 함 진짜 다른 토픽으로도 말할 수 있잖아요 우리...ㅠ

쎈언니라는 단어가 진짜 싫다.
각각 다들색이 있는건데, 쎈언니라는 단어로 자기주장이 강한 여자라고만 치부해버리는 느낌.

저렇게 예쁜 사람이, 저런 코를 가진 사람이.. 이런 말로 시작하는 말들은 조금 허무할 것 같아요 자신이 가진 이미지에 대해서 저렇게 깊게 고민하는 분인데.. 물론 기쁘실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민효린씨가 어떤 얼굴이든 어떤 코를 가졌든 고민할 수 있고 힘들 수 있다 생각합니다 앞으로 다양한 역할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민효린이 응팔 혜리 역할같은 역 맡아도 괜찮았을듯
아직 본인은 인생 캐릭터을 만나지 못 만난듯..

와근데 민효린 말하는거스탈이나 목소리나 주말드라마같은데서 순둥한 막내나 둘째언니 역 하면 진짜 어울릴듯

예쁜데 저런 고민을 하다니 이런 말 좀 하지마셈 고민에 있어서 외관이 중요한게 아님

제시말중에서 모든것에는 타이밍이 존재한다는말 핵공감

태양이랑 결혼 왜 한지 알겟음 ㅜㅠ 둘다 순둥해서 너무 잘 어울려ㅠㅠ

민효린 그냥봐도 착하다.. 얼굴은 새침인데 진짜 산골소녀순수느낌..길에서 두번봤었는데 천사가 지나가는줄... 흥해라

댓글에서 코 얘기만 하는 거 좀 그렇다. 사람 외관 중에 하나를 떼어와서 그걸로 그 사람의 가치를 판단하는 거 같다. 명품코를 가지고 있는데 불행할 수 있냐느니.. 물론 얼굴도 너무 예쁜 배우지만 그 사람의 가치관, 생각, 변함없는 것들로 사랑받았음 좋겠다

민효린님 약간 칠칠맞고 푼수인데 너무 사랑스러워서 미워할수가없는 캐릭터 잘어울릴거같은데ㅠㅠㅠ

민효린마음 뭔지 알겠다 .. 나도 어떤애가 내 말투 목소리 지적하면서 한번 바꿔서 말해봐 이러면서 계속 강요했는데 그뒤로 내가내목소리 의식하게 되고 말투 의식하게 되고 이사람도 안젛게생각할까? 말투를 바꿔야할까 ? 생각하고 말을 잘못하겠더라

써니볼때 민효린밖에 안보였음...

여태까지 민효린씨가 했던 배역들. 민효린씨이기 때문에 가능했던겁니다. 자신감을 더 가지셔도 됩니다. 그래도 되는 사람입니다.

이거 진짜 좋은 프로다....여자들끼리 진짜 힘되었을듯...

민효린 스스로 목소리가 컴플렉스 일 수도 있지만 내가 보기엔 매력이다 진짜 너무 귀여운데 목소리..? 보이는 이미지만 보기에 차가운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목소리가 순하고 유해보이게 도와주는 느낌? 그냥 너무 귀여운데 사람 자체도 선해보이구

목소리때문에 말 못했다는거..ㅠㅠ 너무 공감된다... 주변에서 넌 뭐가 별로야 넌 뭐만 고치면 될것같아 딴 건 다 예쁜데 뭐가살짝? 이런거 칭찬이랍시고 얘기할때마다 그럼 진짜 하나만 고치면 예쁠까? 딱 하나만 손댈까? 생각하고 그렇게 남말 신경쓰게 되면 지나가다 한두번씩 듣는말에도 다 신경쓰고.. 결국 나 자신이 싫어짐 그럼 결국 남는건 내가 봐도 내가 이렇게 별로인데 다른 사람도 다 날 싫어하겠지? 이생각...

라미란님같은 사람이 많아야됨
깨어있는 생각 좀봐..진짜 너무 저런게 리얼뷰티지. 아이돌은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는 편견을 깨부순다고 하시잖아. 완전 사랑이야

써니에서 눈 내리깔고 담배피는 모습 진짜 멋있어서 반했는데 써니 캐릭터 보면서 민효린 다시 보게 됨

전 효린언니 보려고 써니도 봤는데
누가 효린언니를 싫어해요

민효린한테 상처줬던 사람들은 대부분 효린이를 부러워하거나 예쁜애 뭐하나 깍아내릴꺼 없나 쥐어짜서 찾은게 목소리랑 어깨였을듯

전 진짜 제시가 센언니 얘기할때 눈물났어요.. 진짜 계속해서 오래 방송에서 오래봐서 누가봐도 엄청 노력해서 자신의 성과를 이루는 사람같은데 언프리티랩스타같은 경쟁 프로그램에서 악편집때문에 그냥 기 센언니 무서운언니로 낙인찍힌거 같아서 너무 속상했어요ㅠㅠㅠㅠ 앞으로 꽃길만걸어요 언니 ㅠㅠ

연예인이 어쩔수 없음... 심지어 유재석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데... 연예인은 악플이 어쩔수 없이 따라옴... 악플하는 사람들이 잘못이긴한데... 진짜 사람이 악한게 어느 나라 어딜가도 연예인은 욕을 먹는듯... 진짜 욕안먹는 연예인 없으니까 민효린이 저렇게 생각안했으면 좋겠다...

효린언니가 최종흑막인 드라마나 영화가 보고싶어요ㅠㅠㅠ
드라마 영화 작가님들 감독님들ㅠㅠㅠ 제발 우리 효린언니 다양한 배역좀 주세요ㅠㅠㅠ

목소리 언니 장난쳐요????? 언니 목소리 개귀여움... 내가 인어공주 마녀였으면 언니 목소리 바로 빼앗음...

모든 예체능계가 힘든 이유가 ..보여지는 직업이고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아는데 바닥도 좁은데다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한계가 있음..그렇다보니 고민이 생기고 힘들때 기대거나 소통할 수 있는 ,진심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음. 경쟁은 무한루틴 진짜 ㅈ같은 놈년도 손절하고 싶은데 내가 이 업계에 종사하는 한 평생 돌아가며 얼굴 마주쳐야 해서 그런거 못함. 언제나 나는 항상 나이스해 보여야하고 잘나보여야 함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도 그런 척이라도 해야함 그렇지 않으면 내 자리를 지킬 수 없고 밟히고 도태되는 세계. 1분 1초 항상 긴장하고 살아야 하며 관계를 이어가는 사람들과는 항상 속내를 비추면 아니되고 각각 개성이 쎄서 심리전 싸움 하듯 살아야 함. 이래서 정신과 다니는 사람 정말 많고 자살하는 사람도 많고 에휴 그냥 피곤함

민효린씨 이 댓글들을 보셨으면 좋겠어요. 세상에는 효린씨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싫어하는 사람들보다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저도 그 중에서 한명이고요 저는 효린씨를 싫어하는 댓글들을 본 적도 없는걸요?

이 영상을 보고 태양이 좋아졌어요
이런 순둥 민효린을 알아본 사람..

제시 센언니아니야 멋있는언니지
효린도 이쁜게 끝이 아닌 매력적인 사람

애가 이렇게 될 때까지 뭐했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

이런거보면 연예인이라는게 참 쉽지 않은 직업이구나... 돈 명예는 가질 수 있어도 본인의 근심걱정은 어디에 하소연하기 쉽지 않은... 정해진 이미지 틀안에 살아야하는 인생이네...그들도 똑같은 사람일뿐이고...

누가 효린을 싫어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난 저느낌 알 것 같다 일반인인 나도 어딜나가면 그 눈빛만 보면 저 사람은 나 싫어해 다 나를 싫어할꺼야 이런게 있었어요 ㅠㅠ.. 흑흑 지금은 심리 상담 받으면서 노력하지만 좀 어려워요 그러니 힘내세용!!!

민효린은 ㅜ저당시ㅡ자존감이 낮아진듯

나도 티비나오면 불편하고 보기 싫은 연예인 분명 있지만 악플 쓰기 전에 저 사람이 내 가족이면 혹은 내 지인이면 하고 생각한번씩만 했으면 좋겠어요 내 주변 사람들이 이유 없이 말도 안되는걸로 욕을 먹고 자기를 뭐 때문에 싫어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때문에 힘들어하는걸 보면 얼마나 마음 아프겠어요

진짜 민효린 배우님처럼 저런 캐릭터가 있으면 뭔가 반대되는 역할이나 또 다른 캐릭터를 사람들도 만나고 싶은데 배우나 연극 영화 드라마측에선 또 그게 잘 안되서ㅠㅠ 그래도 활동하는거 많이 보고 싶어요ㅠㅠ

언니들의 슬램덩크 같은 예능 또 나왔으면 좋겠어요. 억지웃음보다는 잔잔한 감동?의 예능. 서로의 꿈을 이뤄주기위해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대화를 하고 서로 위해주는 게 감동이었어요. 시간이 갈수록 멤버합도 편안하고 좋았어요.

민효린씨 목소리에 대해서 특별히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그런 못된 이야기를 한 사람들이 있다는 걸 듣고 나니까 목소리 자체가 조금 하이톤이라서 배역에 대한 제약이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언니들의 슬램덩크 이전에는 예능이나 리얼리티에서 모습을 볼 기회도 많이 없어서 작품 속이나 매스컴에 간간히 비춰지는 차갑고 도도한 이미지가 대중들한테 많이 굳혀져있었을 것 같네요.
그런 이미지를 본인이 가장 깨고 싶었을 텐데 마음대로 안되니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개인적으로 민효린씨가 로맨스 코미디 같은 작품의 배역을 맡아도 잘 어울리고 훌륭하게 소화해내실 것 같아요!!
좋은 작품, 좋은 배역 만나서 인생 작품, 인생 캐릭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멋있고 예쁜 역할을 주로 맡았던 배우가 망가지는 연기를 해내는 게 정말 힘들다고 하는데 그 틀만 한 번 부수고 나면 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으로 민효린씨의 팬으로서 많은 활동 하시기를 응원하고 있어요!

진심 라미란 저분은 참 멋찌신분이내 응원합니다

연예인들 진짜 힘들것 같아....ㅠㅠㅠㅠㅠ
한 번 이미지가 굳혀지면 사람들은 계속 그렇게만 볼텐데 그게 진짜 상처일듯ㅠㅠㅠ

그렇게 대박곡이 나왔지 ㅎㅎㅎ아직도 듣고있음ㅜㅜㅜㅜㅜㅜ너무좋아 언니쓰

이때부터, 더 이전부터 악플러들은 사회적으로 처벌을 받았어야되는데 너무 빛나는 사람들을 많이 잃은게 슬프다,,

마음이 착한게 느껴짐 ㅠ...❤️

언니 써니에서는 언니가 최고야 정말로ㅠㅠㅠㅠ

당신이 최고야..내가 너무 마음이 아파지자나.. 내가 많이 좋아한다구..힘내요..

우리 효린언니 얼마나 순둥순둥 착하고 귀여운 언닌데ㅠㅠㅠㅠㅠ연기천재에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귀요미ㅠㅠㅠ

왜 잘생긴남자는 외모땜에 안우울해하는데
예쁜 여자들은 이래도 저래도 너무 예뻐도 우울해할까 그것때문에

언니 목소리 좋아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소리에요 늘 응원하고 좋아해요🤍

헐 나 언니쓰보면서 민효린 목소리랑 말투 너무 귀여워서 계속 심장 부여잡으면서 봤는데...

슬램덩크 보고 효린언니 팬 됐는데
너무 매력있어요 정말! 이런 예능프로 또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제발!! 주변을 밝혀주고 엄마미소 짓게 만드는 존재 ^_^

언니쓰같은 프로그램 너무 좋음...
이렇게,여자연예인들 메인인 예능프로그램들좀 많이 해주세요...ㅜㅜ

저렇게 상처받고 닫혀 있는 마음을 열게하고 위로해주는게 그 마음을 안다고 해도 진짜 힘든건데 언니쓰 사람들이나 연애할 당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태양도 많이 잘해준거 같아 대단함

민효린누나 넘귀여움
말투진짜 사랑스러워요

헐 효린언니 넘 이쁘고 착한데 넘 여신인데ㅜㅜ

민효린 넘나 예쁘다~ 매력철철

난 민효린 넘 귀엽고 암튼 좋음 일단 좋음 걍 좋음 목소리도 너무 귀엽고 막 연기하시는것도 너무 발음 너무 좋고 암튼 걍 좋은데... 누가 싫어해 ㅡㅡ

민효린 너무 좋아하는데...사람자체가 너무 사랑스러워 이쁘기도하고 순댕순댕
제시도좋아 겉으로는 쎄보여도 진국인거같음 자기사람에겐 다주고 애교도 많은듯 둘다좋음💛💛💛

민효린씨 너무 좋은데ㅠㅠㅠ 너무 사랑스럽잖아요.. 언제 한 번 민효린씨보고 한 눈에 반해버렸던 기억이 있어요. 써니에서의 역할도 너무 좋았구요.. 작품 많이 많이 찍어주셨으면 좋겠어요!

효린언니 사랑해요 힘내요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창창하고 좋기만한데요 뭘 한사람을 싫어하는사람은 그냥티비에나오는사람은 다싫어하는거아닐가요 댓글 그냥보지마요

효린언니 순수하고 귀엽고 목소리도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 악플러들이 있을 수 있지만 언니를 응원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아요!!! 너무 기죽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민효린 파이팅!!

효린 언니 저는 그 프로그램 중에서 효린 언니랑 제시 언니랑 JYP가 제일 좋아용♡♡
사랑해요 효린 언니 언니가 울면 나도 슬퍼용

진짜 효린언니.. 사랑해요... 진짜 ㅠㅠ❤❤

왜?예전에도, 저때도 2020지금도 민효린 너무좋은데? 좋아!!!좋다구~~~!!!!!

효린언니 사랑ㅎ ㅐㅇ ㅕ .. 알라뷰

정말 투명하고 맑은 배우네요 민효린씨 ㅜㅜ

민효린님 진짜 마음 착하고 순하다.ㅠㅠ

민효린 진짜 개존옌데 너무예뻐ㅠㅜㅜ

6:45 제시 얘기 좋다

민효린님 너무 좋아요 ㅠㅠ

다들 진짜 멋있는 언니들이다..👍👍👍❤❤❤

월등히 이쁘고 잘나면 사랑 받을 줄 알지만 주변에 시기 질투하는 사람이 엄청 많은 것 같아요. 진짜 잘난 사람들 엄청 괴롭히는 사람 은근 많아서 잘난 사람들 사는게 편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스스로 미움 받는다고 생각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효린 보이는 여성여성 이미지랑 여기서 보이는 원래모습이 활발하구 넘 매력있는모습같아용 ㅎㅎ 진짜 모습을 잘나타낼수있는 역할을 함 넘멋질거같아욤

이걸 볼지는 모르겠지만... 효린씨는 트리플 때부터... 참 예쁘다~ 하면서 언제 나오나~ 하며 지켜봤던 배우였고, 제시도 참 멋지다 생각하고 2005년 데뷔 때부터 노래 언제 나오나 하면서 지켜봤던 가수에요! 진심으로 그래서 여기 나올 때 새삼 다들 반가웠어요>

효린... 너무 성격도 좋은 거 다 알거든요!!! 그리고 못된 부분 있으면 머 어때.. 다 있는ㄷㅔ 참나 무슨 천사가 어딨어 사람에 효린 본방으로 봤을 때도 지금도 생각하는건 잘해왔고 또 잘하고 있는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자존감 낮지 않았음하고 사랑해요 효린 좋아하는사람은 이미지 때문이 아니라 그 자체를 좋아해서 그런거라구요~~~~! 안착해도 되고 순둥안해두 되니까 즐겨줘요

난 제시 그때 제시카 에이치오 시절 아직도 기억나는데. 센세이션이었다구욧
망했다라는 한단어로 표현하기엔 아까운.
본인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저렇게 말하는건 좀 서글프다ㅜ
제시좋아~~~ 더 많이 보고싶음

민효린이 정말 인생 캐릭터를 맡아야하는데~~ 잘할수 있을꺼야

내가 너무너무 좋아해 울언니들 어깨 펴용 젤 멋있고 예뻐 ❤

아 진짜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었다.. 민효린도 그렇고 제시도 그렇고 무슨 감정인지 알겠어서 맘아프고 효린이 말 듣고 억징 무너지고 있는 박진영 잡아 뜯는 라미란도 개웃기고 속 시원하고 다들 그냥 너무 좋다 착한 사람들

모든사람이.다 날 좋아할순없더라구요

언니들의 슬램덩크 꼭 다시보고싶어요 기다릴게요

진짜 재밌어서 10번도 넘게 본 영화인데

너무 예쁜 민효린 언니 써니에서 처음 언니를 보고 반했어요 어떤 연기를 하시던 언니는 귀하고 예쁜 사람이에요 연기도 너무 잘 하세여! 그리고 말 하시는 거 너무 말투가 막 귀여워요 아니 고급진 외모에 귀여운 말투 너무 사기 아닌가요 진짜 전 언니가 너무 조아여

민효린 제발 막내딸 연기해죠ㅜㅜ 넘 귀여운뎅

민효린 너무너무 좋은데 ㅠㅠㅠ 사람 너무 착하고 좋아

민효린 제시 둘다 너무 좋아요 ^^

목소리 귀엽고 이쁜데 왜ㅠㅠㅠㅠ

효린언니 내가 많이 좋아해요!!♡♡

와 진짜 그냥 노래 들을때는 괜찮네 하고 넘겼는데 이거 보고 노래들으니까 눈물나네 ㅠㅠ 박진영 ㄹㅈㄷ

민효린님 나오면 늘 반갑던데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럽기만 하구만!!!불특정다수때문에 상처 받지 말아요~행복한 결혼도 하셨으니 검은 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예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민효린 존나 좋아한다고여ㅠㅠ 자신감 가지시라구요

민효린 언니
저 지금 서른인데,,,
저 중학생때 초콜릿cf부터 가수때부터 엄청 좋아했어요! 사람들이 싫어한다뇨ㅠㅠ..넘맘아파요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이 숨어 있으니 힘내세요! 늘 응원합니다!

젤이쁘구만 ㅠㅠㅠ 으융 이뻐유

난제시너무좋아 멋져

언니 저 언니 노래했을 때부터 톡톡 튀고 귀여워서 좋아했어요ㅠㅠㅠ민효린 싫어하는 사람? 주변에서도 본 적 없어요ㅠㅠㅠㅠ

드라마 감덕님덜! 효린언니 착한역 하고싶다자나여! 효린언니는 목소리도 몬가 청순하고 얼굴도 고양이 상이긴하지만
약간 순해보이는 고양이 상이라서 그런역 줘도 잘 소화하실것 같은데...어떻게 배우가 한 이미지로만 삽니까! 이런역도 저런역도 해봐야지 효린언니도 하고싶다는데 기회를 주세요! 기회를! 갬독님덜 치사해여!!

자존감 낮아졌군..난 민효린 욕하는 사람 못봤는데..쨋든 어딜가나 싫어하는 사람은 있어용ㅠㅠ 다방면인 모습 기대할게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