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46kg의 감옥🤣 [안녕하세요] | KBS 120625 방송

아니 뭐 와꾸는 연애 한번도 못해본 빵셔틀아재 같이 생겼는데 뚱뚱하나 말랐나 지를 사랑해 주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야지
진짜 개한심하다.. 저러다 이혼 당하지

남편 비쥬얼 본순간 빵터짐

솔직히 남편분.. 결혼한것도 넘 신기할 정도인데.....부인분 외모 지적하기 전에 자신 외모를 먼저 객관화 하셨음 합니다. 객관화하셨음 부인을 모시고 살아도 시원찮을 판에~~ 내참! 본인은 저녁 먹음서 부인은 굶게 하고 말이 됩니까.. 인성도 얼굴값 하십니다~

애초에 날씬한 여자 좋아하면서 살찐여자 왜 사귐? 결국 그 날씬한 여자들이 본인을 안좋아해주니까 그런거 아님?

남편얼굴. ... ㅋㅋㅋㅋㅋ 대박ㅋㅋㅋ

누가 그랬는데
잘생긴 사람은 얼굴값하고
못생긴 사람은 꼴값한다고
무슨 값하는지 좀 알았으면

남편...연예인이랑 살 외모가 아닌데
아내 건강 때문이 아니라
외모때문에 관리하는거라면
진짜 미친거네. 화나네요

ㅋㅋㄲ아본인관리나하라는말에 빵터짐ㅋㅋㅋㅋㅋㄱ

아내가 어릴때부터 뚱뚱한 몸매땜에 자존감이 없는 상태에서 이 남자 아니면 자기랑 겳혼해줄 남자는 없겠다 싶어 저 남자한테 매달린듯. 자존감이 극도로 떨어져있으니 저런 남자와의 결혼생활이 어떨지 같은건 생각도 못했겠지. 저 남자는 저 아내 아니었음 평생 결혼도 못했을게 뻔한데 어떻게 운좋게 얻어걸린거고. 누가 봐도 아내쪽이 지 무덤 스스로 판거라 페널들도 뭐 적극적으로 아내편 들지도 못하는듯

남편분 외모는 거의 현실판 주오남인데..;;

이래서 자존감이 중요하다.
자존감이 낮으면 남 시선이 삶의 기준이 되고 자기답게 행복하게 살 수가 없다

저런 대접을 받고도 저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한 사연자가 가장 미스터리😂

어지간히 잘생겼나 생각했더니
거울 100만개는 깨뜨린 와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게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 해준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하며 사셔야 할 듯 한데요 ㅠ

아... 제일 기억에 남음 제일 열받은 사연임 ...보는내내 지는....... 이라는 말이 여전히 떠오름 안잊혀지는 최악의 남편임 ... 아니 왜 뭐가 좋아서 ㅠㅠ 지금은 아내분 원하시는대로 먹고 행복만 하시길 ^^ 제일 빡쳤던 사연

이 사연 역대급이었음.. 아내한테 다이어트 강요하고 앉았음.. 그럴거면 같이라도 하던가 남편도 46kg 하면 되잖우

남편분 정신과의사와의 상담을 요망합니다

“와이프를 위해서요” ㅋㅋㅋㅋㅋㅋ 가스라이팅 심하다

모쏠히키코모리같이 생겼는데 가스라이팅 실력이 대단해서 결혼한게 개웃기네

남편은 주제파악하길!!!!

남편분 주제파악좀 해야될거같은데

누가 누구한테 지적질인지~ㅉㅉ
남편 거울도 안보는지.

저 남자 매력이 뭐지 ?
ㅋㅋㅋㅋㅋㅋㅋ 와....여자분 뭐냐 진짜
근데 난 사연보다고 남편 머리가 디게 특이하네... 옆에 보면 숱이 엄청 많아 보이는데 왜 대머리 부장님 같은 스타일이지? 이마 윗부분만 머리가 없어서 덮은건가...아님 그냥 가르마가 이상한건가...정말 희한한 헤어스타일이다 ㅋㅋㅋㅋㅋ

남편도 머리카락 자랄때까지 옆에서 대가리 팍팍 쳐줘야함 ㅋㅋㅋ

ㅎㅎ;;;남편분부터 관리하시는게.... 아내분께 감사하고 더 사랑해주시는게..

이 편 레전드였지 ㅋㅋ

아내분은 48키로 약속 지키고 남편분은 머리털 지키면 양쪽다 행복할듯

저때가 10년전이라고 치면 남편머리
이미 날아가서 대머리 일듯 싶은데......!!!

남편 외모~ㅋㅋ웃기게 생겼어요! 머리 스타일 완전 연변 스타일~ㅋㅋ

뭔 대단한 사람이길래 했는데...
와...놓쳐도 될거같은데...
본인이 선택했으니 감당해야지 모...

여자분 마음 충분히 이해됨... 나도 완전 똑같은 거 경험해봐서.. 여자분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남편이 무리한 요구해도 다 받아주고 했을 가능성이 높음 그러니까 지 주제도 모르고 계속 요구 하는거임 저건 본인 자존감을 높여야해요

7:39 수정언니 표정 = 내 표정

본인은 머머리면서 상대방의 외모를 보네

애초에 그럼 본인이 모태 마름인 여자랑 결혼을 하지 왜 정반대인 체질인 여자를 만나서 서로 고생중인건지 ㅋㅋㅋ 남자 본인이 능력이 없어서 그런거잖아요 사람을 바꾸려 하지말고 본인이 원하는 여자 만날 능력을 키웠어야지 ㅉㅉ

영자언니 진짜 최고 ㅋㅋㅋㅋㅋ

남편이 못생겨서 아내가 이쁘길 바라는 대리만족 투영등이겠지. 못생긴사람일수록 상대방 외모 더 봄

60키로여도 안만날거같은데.... 탈모인싫어요.....머리관리가 더 급한거같은데😅

7~80년대. 회사다니는. 아재같음

여자가 자존감이 많이 낮네
뭐든 남편한테 맞추고 사는사람 같음
저렇게 살바에는 아이도없고 이혼하는게 낫지

남편은 아내가 살빼고 바람나도 뭐라할 자격없다.

ㅋㅋㅋㅋㅋㅋ미쳤다 미쳤어 컨셉 잘 정했네

안녕하세요가 왜 없어진지 알것같은 사연들

여자분 살찌고 못생겼다고 주변에서 평생을 후려쳐져서 자존감 엄청 낮은 상태로 연애하다(연애경험 별로 없거나 어쩌면 첫연애) 이 남자 아니면 결혼 못 하겠다 싶어서 (좀 오래된 방송 같은데 저 때 정도만 돼도 결혼 못하면 여자 인생 망하는 줄로 알았으니) 남자가 원하는 조건에 맞춰 살 빼고 꾸미고 했는데 이제 남자가 자기가 불안하니까 계속 너 지금 이정도로 아직 멀었다고 계속 가스라이팅하고 후려치고 있네요.
그리고 하루만에 2-3키로 못 찌고 여성분 초절식하셔서 살 더 안빠지고 계속 더 적게 먹는데도 살 찌는 악순환에 빠질 거 임.

와 진짜 대단하다.. 유지하는게 얼마나 힘든데

본인얼굴부터. 잘생겨지시고. 외모도. 아내분한테 강요하지마세요
애초에 46키로 마른여자가. 이상형이고. 좋았음 먹어도 살안찌는. 여자를 찾던가. 46키로. 넘음. 여자로 안보는건지

남편님.... 니 머리부터 어떻게 해바 니머리 시선이 지금 시급해

남편 와꾸도 별로고 성격도 안좋은데 어디가 좋아서 죽을고생 하면서 다이어트 하고 결혼까지 한걸까... 나 같으면 남편이 아무리 돈 많아도 저딴 외모에 ㅈ같은 성격이면 스트레스 심하게 받아서 결혼 못할듯

어떻게 저런 남자랑 결혼할생각을...ㅋㅋㅋㅋ

남자 자존감이 얼마나 낮으면 남들 눈치를 저렇게 보고 사는지...

에프엑스랑 박정현 진심으로 이사연에 공감해주고 있어...좋다...

그냥 이혼 해라
남자가 쟤 밖에 없냐

어이없네요ᆢ본인이상을 아내에게 강요하다니ᆢ그런데 그런대접을 받고 사는 아내분은 ᆢ한숨나네요

아으 저녁이라도 먹게해주지 공복에 운동 2시간이라니 .. 본인도 살밸생각안하고 주부분한데만 엄격하네

남편분도 머리숱을 ㅡㅡ

저랑 상황이 비슷한 저도 68에서 43까지 뺏었는데 남편분같이 계속 빼라는 협박은 없었지만 뺐을때 전보다 다정해지긴 했음
하지만 아이셋 낳고 다시 찌니 전에처럼 건강을 위해서 빼면 어떨까 전 받아침 원빈급이 이야기하면 이해라도 하겠네 죽은담에 뺄란다 이런식으로 받아치니 살이야기 안하던데

난 살쪄도 되고 넌 안돼 이기심의극치로세

장가를.... 갔네?

요즘 맛있는게 너무 많아져서 통통한 사람들이 많지
남자나 여자나 건강에 위협이 갈 정도로 찐게 아니면 좀 통통해도돼
치킨 뜯을때 피자먹을때 라면에 밥 말아먹을때 이때의 행복감은..

옛날방송인데 어이없네요 ,ㅋㅋㅋㅋ본인이먼저관리하구 얘기나하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당신의 프로그램을 좋아합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내분 신체구조가 살이 찌는 스타일 같은데 애초에 체질적으로 살 안찌는 사람을 선택했어야지 서로에게 스트레스

사실 날씬한 여자를 좋아하는것까진 그렇다쳐도 혼자 좋아해야지 취향을 강요해서는 안 되는거잖아요

이 프로그램에서 제일 안타까운 사연 넘버원

날씬한 여자가 이상형이면 처음부터 그런 분을 사귀던가... 본인부터 관리하고 와이프 몸매를 지적해야지

아내분보다는 남편분도 그럼 똑같이 관리했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아내분 입장 이해할거 같아요
좋아하고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남시선이 왜중요한거죠?ㅎㅎ

할말은 많지만...않겠어요

남편 , 남을 지적할 외모가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만높네 본인관리나 잘하시길ㅜㅜ

저남자는 뒤에서 탈모때매 사람들이 얼마나 수근댈지는 생각못하나
여자한테 저정도의 강박을 요구하려면 본인도 그만큼의 수준은 되고 하던가 저여자분 아님 결혼도 못하고 혼자살았겠구만

헐 안본 눈 살게요

요즘 근황이 궁금하네요 ㅠㅠ 어떻게 지내실지

사연을 들어보면 두 분이 사귄 것은 부인분이 살이 빠지기 전입니다.
두 분의 결혼이 이상하다기에는 두 분 모두 서로를 사랑했기에 만남을 시작했던 것은 맞는 것 같아보입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왁구 지렷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보면서 계속 니나 잘해 무한 반복 되네 ㅋㅋㅋㅋ

남편 와꾸 경악스럽네

남자분 거울안보시나..

저 남자웃긴다 46이면 넘마른거아닌가 50킬로넘어도 날씬한건데 와이프한테뭐라고할게아니라 지외모를봐라 머리는 완전 탈모에 가까운데 지나 관리를해라 저여자도웃기네 이혼을하지 왜 같이사냐

남편분 아내 체중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 머리털관리부터 하셔야겠는데

먹고 싶은 거 맘껏 먹어도 근력운동 매일 하면 유지돼요.ㅋㅋㅋㅋ 진짜 암것도 모르는 남편
제일 바보가 굶는 다이어트,,

이집남편은 안어벙닮았는데🤣

원래 다이어트 안하고 맘놓고 먹을때의 체중이 자기 체중임.. 자기 체중이 55인 사람이 46 유지하는거랑 75인 사람이 46 유지하는건 노력의 차이가 엄청나게 되어있음... 저분은 46 유지하려면 인간다운 생활을 못할 정도임..ㅡ

영자의 내가 제일뚱뚱해 왜이리 웃기냐ㅋㅋ
진짜 참된 희극인이다.

내가 평균키인데 체중 52Kg에서 45kg까지 빼 본 적 있었는데...늘 기운 없고 어지러웠음.
영양제 챙겨먹어도 한계가 있고 저혈압으로 고생했음
옷을 입으면 말라서 볼품없어 보임.
그냥 보기좋은 미용체중보다 적정 체중이 건강상 좋은 듯.

이영자 달려라 하니 에 홍두깨부인 고은애닮았음 귀여움ㅋㅋ

아무리봐도 와이프 지적할 상황이 아니어보이는데.... 이분들은 지금 어떻게 됐을지. 아직도 같이 살고 있을까...... 결국 헤어졌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 뭐지?

ㅎㅎㅎ 너무 재밌다

아내가 예전 75kg 된 악몽 이라면 왜 그땐 그 악몽같은 사람 이랑 사겼던거지?

유현기 원장님 여기서보네 ㅋㅋㅋ 정형외과 원장님이세요
실제론 엄청 친절하심

읭? 남편 마빈박사 닮았는데...두치와뿌꾸에 나왔던 마빈박사

도찐개찐

씁쓸한1승인데...

살 빼라는 엄마와 그대로이고 싶은 대기업에 취직한 딸의 마찰과 비슷하네요. 영자 이모가 안경 안 쓴 시절이 예뻐 보인 것처럼 주인공 아내분도 표준 체중이기만 하면 예뻐 보일 것 같아요!! 여자 코미디언들 중 영자 이모처럼 뚱뚱해도 코미디언을 하는 여자들이 있듯 뚱뚱해도 연예인을 하는 여자들도 있어 보이니까요.

아닠ㅋㅋ 강요하는건 뭐얔ㅋㅋ 그냥 똥밟았다치고 이혼하세요,,저 남편분은 자기 분수좀..

탈모남이랑 결혼해 준것만도 감사해야지 여자들 기피대상 1위가 탈모다

타코야..

남편아 니 외모관리부터 해라

본인 관리는 안 하면서 와이프 관리 시키고 당당한 태도는 뭐지 ㄹㅇ 당황스럽네 아직도 저렇게 살고 있으려나 ㅋㅋ

그럼 아내도 48유지하고 남편은 무슨일을 하든지 연봉 실수령으로 1억 맞춰오자 그정도는 해야 저따구 무리한 요구하는거 보상이라도 되지

이아줌마는 고민이 아닌듯 지가 선택한인생인뎁